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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거리 Lyrics by MC META, 나찰(羅刹) Produced by 이재현(가리온)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년 간의 이 바닥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난 정말 멈출수가 없었네 몇년이 지나 나와 같은 이가 많으나 몸 따로 맘 따로 정말 아무도 그를 모르나? 시간이 자나가 내 예기 내 귀로 들리네 나도 모르는 나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불...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언더그라운드 리믹스 가리온

나찰())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약속의 장소 가리온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장소 [single version] 가리온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

[1절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1절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자장가 리믹스 가리온

나찰())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 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Underground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Rap을 시작한 그후 몇년

Underground 가리온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엉터리 학생/B.S.Y.I(Interlude)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얼렁뚱땅 또!

Underground 가리온(Garion)

Verse 1:MC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 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Underground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소문의거리 가리온

[mc meta] 독불장군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 우리를 보고 사람들 손사레를 치며 떠나도 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 모두를 대표해 우리가 가진 업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에 [나찰] 소문난 잔치 먹을게 정말 없다네?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가리온

mc meta ) 독불장군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 우리를 보고 사람들 손사레를 치며 떠나도 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 모두를 대표해 우리가 가진 업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에 나찰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정말 없다네?

약속의 장소 (Inst.) 가리온(Garion)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약속의 장소 (Acappella) 가리온(Garion)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약속의 장소 (Single Version) 가리온(Garion)

(MC Meta)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Garion)

[1절 ]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산다는 게 (ft. 선미) 가리온

(선미)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나나나 헤이 나나 헤이 나나 헤이 나나 헤이 (MC Meta)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뒤로 발걸을음 땠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중이네 간단한 고백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Feat. 대팔, MC 성천) 가리온

Verse 1:MC Meta) 얼렁뚱땅 또!

뿌리깊은나무 가리온

[1절 ]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향긋한 꽃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비찬란한 빛 나름대로의 이상과 스스로 만든 미래의 구상 내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 새로 시작하고픈 굳은 의지로 기지개 펴고 자유롭게 뻗어 빠져나오는 모습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회상 가리온

[1절 ]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소문의 거리 가리온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년 간의 이 바닥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난 정말 멈출수가 없었네 몇년이 지나 나와 같은 이가 많으나 몸 따로 맘 따로 정말 아무도 그를 모르나 시간이 자나가 내 예기 내 귀로 들리네 나도 모르는 나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불러도 상...

그순간 (Good Music) (Feat. 나찰 Of 가리온) MC Meta

순간 숨을 쉴 수 없어 내 심장은 불 타 인형같이 묶인 내 몸의 실을 끊어 몸이 뜨거워 식어있던 내 피가 끓어 날 가둔 상자가 열렸어 내 손을 들어 힙 합은 얼어있던 내 날개를 풀어 비트는 온전히 내 자신을 위해 그리고 펜을 잡을 내 친구를 위해 그 날 이후 내 손엔 어색하게 잡은 펜 역시 책과는 담이지만 왠지 밤을 새 NAUGHTY BY

그순간 (Good Music) (Feat. 나찰 Of 가리온) MC Meta

순간 숨을 쉴 수 없어 내 심장은 불 타 인형같이 묶인 내 몸의 실을 끊어 몸이 뜨거워 식어있던 내 피가 끓어 날 가둔 상자가 열렸어 내 손을 들어 힙 합은 얼어있던 내 날개를 풀어 비트는 온전히 내 자신을 위해 그리고 펜을 잡을 내 친구를 위해 그 날 이후 내 손엔 어색하게 잡은 펜 역시 책과는 담이지만 왠지 밤을 새 NAUGHTY BY

그순간 (Good Music) (Feat. 나찰 Of 가리온) MC Meta

부르는 순간 숨을 쉴 수 없어 내 심장은 불 타 인형같이 묶인 내 몸의 실을 끊어 몸이 뜨거워 식어있던 내 피가 끓어 날 가둔 상자가 열렸어 내 손을 들어 힙합은 얼어있던 내 날개를 풀어 비트는 온전히 내 자신을 위해 그리고 펜을 잡을 내 친구를 위해 그 날 이후 내 손엔 어색하게 잡은 펜 역시 책과는 담이지만 왠지 밤을 새 NAUGHTY BY

자장가 가리온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10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음의여백 가리온

[1절 MC Meta] 벗어난 궤도를 찾지못한 말장난 먹물을 들이킨 그녀가 환장한 아직은 낮아도 된다는 작은 바램을 품고서 몰래 다가서서 너의 밤을 훔쳐서 내 낮을 위해 장식품들을 꾸미고 떠날 날이 오기까지 내 짐들을 꾸리고 돌아올 날을 내게 정하란 것은 너무 무리오 참지 못해서 끝내 방안에 서서 우네 기약없는 여행길, 나그네 설움의 바람이

무투 (武鬪) 가리온

가리온!

Underground 마스터플랜

song : Underground artist : 가리온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Underground hiphop project 2000

Underground artist : 가리온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회상 가리온(Garion)

[1절 ]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그순간 (Good Music) (Feat. 나찰 Of 가리온) MC Meta

ASDF

이렇게 가리온

[1절 MC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 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마르지않는펜 가리온

[1절 MC Meta] 창조의 그늘 속에서 피어나는 피조물이 지고가는 시행착오와 고민의 모든 힘들었던 밤은 ‘계속해라!’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1절 MC Meta] 창조의 그늘 속에서 피어나는 피조물이 지고가는 시행착오와 고민의 모든 힘들었던 밤은 ‘계속해라!’

소문의 거리 가리온(Garion)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년 간의 이 바닥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난 정말 멈출수가 없었네 몇년이 지나 나와 같은 이가 많으나 몸 따로 맘 따로 정말 아무도 그를 모르나? 시간이 지나가 내 예기 내 귀로 들리네 나도 모르는 나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불...

불멸을 말하며 가리온

[Intro : MC Meta] Uh, yeah, Loptimist! 가리온!

Underground Various Artists

ver.1 :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비밀의화원 가리온

SINTAGS) [DJ Juice cuts] [Sintags] 내 성공의 열쇠 따위 아무도 몰라도 놀라지마, 나 돈 좀 긁어모았어 화려한 이 집은 '접근금지' 나의 성 누군가 밖에서 뭐라고 말해도 [MC Meta] 우리 동네 유명한 노랭이, 김씨 호랭이 생긴 것은 바짝 마른 꼬챙이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홀애비 사발치고 벌인

자장가/S.L.L.(Interlude) 가리온(Garion)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Remix) 가리온(Garion)

[1절 ]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음의 여백( Remix) 가리온(Garion)

[1절 MC Meta] 벗어난 궤도를 찾지못한 말장난 먹물을 들이킨 그녀가 환장한 아직은 낮아도 된다는 작은 바램을 품고서 몰래 다가서서 너의 밤을 훔쳐서 내 낮을 위해 장식품들을 꾸미고 떠날 날이 오기까지 내 짐들을 꾸리고 돌아올 날을 내게 정하란 것은 너무 무리오 참지 못해서 끝내 방안에 서서 우네 기약없는 여행길, 나그네 설움의 바람이

메타와 렉스 (I Wanna Rock) MC Meta

Produced by DJ Wreckx Written by MC META Of 가리온 Intro) I WANNA ROCK RIGHT NOW (X4) Verse 1) \"Wreckx와 META 이 Beat 위의 Rap과\" 내 Rap은 완전 얼어붙은 너의 플로우를 깬다 한계란 건 없어 거침 없이 흐르는 Rap Style 리듬의 이름은 \"

옛이야기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그 Rhythm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무투 (武胎) (Acappella) 가리온(Garion)

가리온!

무투(武鬪) 가리온(Garion)

가리온!

음의 여백 (Remix) 가리온

[2절 ] 어차피,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살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