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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심규선(Lucia)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Lucia (심규선)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Lucia(심규선)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심규선 (Lucia)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Lucia(심규선) 너의 존재 위에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순 없어 그보다 더 소중한

담담하게 (심규선) Lucia

싶지만 드러낼 순 없기에 그대의 옷자락 끝만 붙잡고 있는 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나는 알고 있지요 사랑 앞에 뭐 그리 두려움이 많나요 나는 몰라요 그대 말처럼 잘 모르겠어요 아 나로 하여금 이토록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게 만드는 사람

WHO (Lucia) 심규선

?항상 누군가가 되려 했던 나는 이제 나 자신으로써 행복해지려고 해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 애썼던 나는 이제 나 자신부터 날 사랑해주려고 해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줘 독약과 칼날을 내밀지 말고 남과 비교하고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 YOU JUST GONNA BE WHO YOU ARE 우리 모두의 인생은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어 네 삶의 시계를 찾아 그러...

너의 존재 위에 Lucia (심규선)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순 없어 그보다 더 소중한

너의 존재 위에* 심규선(Lucia)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순 없어 그보다 더 소중한

너의 존재 위에 Lucia(심규선)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순 없어 그보다 더 소중한

너의 존재 위에 심규선 (Lucia)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순 없어 그보다 더 소중한

닮은 사람 Lucia(심규선)

오늘 하루 아무 특별할 것 없는 날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길 위로 석양이 어찌 그리도 예쁜 지 왠지 서러워 눈물 참고 바라보다 그만 내려야 할 곳을 놓치고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길 가운데 혼자 우두커니 서 있는 내 앞을 스치고 지나쳐가는 사람 그대와 너무나 닮아서 숨이 막혀 다 잊었네 이제 아무렇지도 않네 했던 말들이 무색하게

닮은 사람 Lucia (심규선)

오늘 하루 아무 특별할 것 없는 날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길 위로 석양이 어찌 그리도 예쁜지 왠지 서러워 눈물 참고 바라보다 그만 내려야 할 곳을 놓치고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길 가운데 혼자 우두커니 서 있는 내 앞을 스치고 지나쳐가는 사람 그대와 너무나 닮아서 숨이 막혀 다 잊었네 이제 아무렇지도 않네 했던 말들이 무색하게 난

닮은 사람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촛농의 노래 심규선 (Lucia)

옮겨붙지 않고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말라 굳어진 내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이 선율에 내 소중한

촛농의 노래 심규선(Lucia)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말라 굳어진 내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이 선율에 내 소중한

소중한 사람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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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Lucia (심규선)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한사람 Lucia(심규선)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한사람 심규선(Lucia)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한사람??? Lucia(심규선)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한사람 심규선 (Lucia)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내

소중한 사람 심규선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Lucia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Lucia(심규선)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심규선(Lucia)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심규선 (Lucia)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건 놓치고 나서야 되돌릴

외로워 본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너의 존재 위에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 노래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Lucia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그대가 웃는데 Lucia(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처음부터 내 사랑 Lucia(심규선)

둔 애틋한 그 이름 내 사랑 그대 뿐인 거죠 우리 함께 한 날들 나를 감싸던 손길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단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나 멈추진 않을게요 내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운명을 거슬러 그대를 느껴요 지금 이 순간들이 더 영원하기를 그토록 내가 사랑할 한 사람

처음부터 내 사랑 심규선(Lucia)

둔 애틋한 그 이름 내 사랑 그대 뿐인 거죠 우리 함께 한 날들 나를 감싸던 손길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단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나 멈추진 않을게요 내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운명을 거슬러 그대를 느껴요 지금 이 순간들이 더 영원하기를 그토록 내가 사랑할 한 사람

처음부터 내 사랑 심규선 (Lucia)

눈물에 새겨 둔 애틋한 그 이름 내 사랑 그대 뿐인 거죠 우리 함께 한 날들 나를 감싸던 손길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단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나 멈추진 않을게요 내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운명을 거슬러 그대를 느껴요 지금 이 순간들이 더 영원하기를 그토록 내가 사랑할 한 사람

데미안 Lucia (심규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Lucia(심규선)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심규선(Lucia)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딀?쯆 Lucia(심규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데미안 심규선 (Lucia)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Naked 심규선 (Lucia)

빗장과 자물쇠로 걸어 잠궈둔 검어진 어둔 구석에 그 깊은 안쪽에 오래 침묵해온 채로 자기 자신을 가둬두고 숨은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자장가도 빗소리도 부드러운 숨소리도 아늑한 촛불도 더운 체온도 없이 차라리 혼자 눈을 감고 웅크린 채 잠드는 게 더 편해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울어도 되니 오늘 너의 앞에서 줄곧 숨기고만 싶어 했던

Naked Lucia(심규선)

빗장과 자물쇠로 걸어 잠궈둔 검어진 어둔 구석에 그 깊은 안쪽에 오래 침묵해온 채로 자기 자신을 가둬두고 숨은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자장가도 빗소리도 부드러운 숨소리도 아늑한 촛불도 더운 체온도 없이 차라리 혼자 눈을 감고 웅크린 채 잠드는 게 더 편해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울어도 되니 오늘 너의 앞에서 줄곧 숨기고만 싶어 했던

5월의 당신은 심규선(Lucia)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5월의 당신은 Lucia(심규선)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담담하게 심규선(Lucia)

보여주고 싶지만 드러낼 순 없기에 그대의 옷자락 끝만 붙잡고 있는 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나는 알고 있지요 사랑 앞에 뭐 그리 두려움이 많나요 나는 몰라요 그대 말처럼 잘 모르겠어요 아, 나로 하여금 이토록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게 만드는 사람

담담하게 Lucia(심규선)

보여주고 싶지만 드러낼 순 없기에 그대의 옷자락 끝만 붙잡고 있는 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나는 알고 있지요 사랑 앞에 뭐 그리 두려움이 많나요 나는 몰라요 그대 말처럼 잘 모르겠어요 아, 나로 하여금 이토록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게 만드는 사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