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잘 가 안녕 Linchpin (린치핀)

안녕 뒤돌아보지 마 멀리 안가 볼일 없겠지만 혹시나 우리가 다시 마주친담 서롤 지운 채로 모른척해 지나치자 도려내 다 그렇게 다 흘려내자 지울래 다 태웠네 밤을 재가 되고 사라져가 익숙해 혼술 혼밥 혼자 하는 건 모두 다 잊었어 이제 널 못 봐 도려냈어 전부 다 죽였어 맘속에서 나를 지운 그날 밤 불 붙여 뜨거웠던 그때처럼 활 활 어제는 친한 친구를

----- Linchpin (린치핀)

근데 여전히 난 정답을 몰라 하지만 내가 이제 정확히 뭘 원하는지 알아 원래 알고 있었는데 내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오케이 자 피곤하고 진지한 얘기 끝 안녕!

Bad Trip Linchpin (린치핀)

떠날래 난 여기서 날 모르는 곳이어도 그 안에 숨 쉬며 안 숨겨 날 보이도록 갈 거야 계속해서 멈출 곳이 어디든 안 멈춰 안 죽어 내가 도착하기 전에는 세상이 날 막으려 가는 곳마다 지뢰를 개같이 굴러도 눈 안 내려 쳐다봐 위에 기댈 건 저 밑에 넉다운 당한 뒤의 시멘트 칠해 더 희게 검정색은 이젠 치우게 다 지우게 지폐로 채우게 더 채울래 배부르게 처먹을래

Climber (클라이머) Linchpin (린치핀)

그럼 혼자 끝까지 올라가 오늘 밤도 난 all night all night 올라가 얼마나 더 남았나 내 손바닥에다 all i got 저기 저 위 보이는 고지 손을 뻗지 곧 닿을 듯이 그래 저기 보이는 곳이 맞을까 찾아헤맨 내 목적지 앞으로 또 얼마나 더 남았는지 몰라 갈수록 가팔라 내가 걷는 길의 경사 지금 살아가는 현장 끌고 내가 내 멱살 잡고 하룰

좋은 사람 Linchpin (린치핀)

어때 손에 쓸게 굵게 그렇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나는 좋은 사람은 절대 아냐 보통만큼 네 기준에 맞춘 단 거 아냐 이젠 싸움도 질려 나는 갖고파 평화를 친절한 이에겐 친절해 but 뭣 같이하면 난 똑같이 해 줘 내가 *같다고 느꼈다면 네가 먼저 한 거야 너부터 살펴 화를 못 이겨 주변에 토하듯 싸우고 결국은 불바다로 만들어 얼음판 같던 우린 갈라져 그렇게 안녕

우리가 진짜 좋았는지 잘 모르겠어 Linchpin (린치핀)

그냥 네 이름 한 번에 너무 쉽게 무너졌네 오늘은 그래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넌 나를 뜨겁게 만들었다 얼음처럼 차갑게 그렇게 역시나 아프네 나는 멈칫해 병신같이 응급처치를 덕지덕지 정신없이 좋은 기억만을 덧칠 멍청히 서 있었지 우리가 진짜 좋았는지 모르겠어 풀수록 꼬이고 삐걱댔어 매번 태엽 풀린 인형처럼 멈춰 어제도 계속 허우적대

부서져도 괜찮을 만큼 Linchpin (린치핀)

언젠가 만나면 처음 날 부쉈던 미소로 나를 불러줘 아무 일도 없는 듯 웃을게 혹시 떠날 거면 나도 따라가면 안 될까 난 다 버려도 괜찮아 난 다 버려도 괜찮아 우린 점점 더 멀어지고 하고픈 말만 쌓여가고 전하지 못한 마음만 간직한 채 오늘 밤도 너는 오지 않네 어젠 내 꿈에 네가 나왔어 여전히 차가워서 조금 아팠어 잠시라도 봐서 나는 너무 좋았어

Jenga (젠가) Linchpin (린치핀)

tock tick tock shit Time out 내 귓가에 blah blah 심장 Overclock 내일 일정 난 몰라 사실 알아 그건 일단 미뤄 둬 뒤에 일은 머리 아파 치워 좀 알아서 해 잔소리들 지겨워 이어서 칠은 더 짙어져 예쁜 가사들 찢어발겨 헤픈 말만 푹 찍어 담어 했던 말로 또 이런 밤을 진짜 나를 몰라 가늠 안돼 가산 내 단편들 밖에

긴 꿈 Linchpin (린치핀)

그렇게 차갑게 뒤돌아설 수 있어 이젠 알아 나는 살 수 없는 아픈 꿈인 걸 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꿈같은 건 처음부터 꾸지 말 걸 그랬나 봐 우린 이미 끝났지만 나는 끝이 나지 않지 아직까지 계절이 한 바퀴를 지나 밤이 차지 너를 못 잊어서 그런 건 아니야 정리가 좀 늦어져서 그런 거니까 절대 오해하진 마 그럴 일 없겠지만 지금 막 정리가 끝이 났지

회사원 래퍼의 삶 Linchpin (린치핀)

돈 벌어 오늘도 돈 벌러 구두 신어눈 뜨고 일어나서 몸값 올리러 뛰어풀 파워로 일하고 땀으로 발은샤워하고 불나고 다시 자리 앉아 싸워Wuh Wuh Wuh Wuh숨고를 틈도 없지 이건War War War War반복되겠지 내가 죽기 전까짓 거 빨리 성공하지 뭐긍정 세뇌 갈기고 주먹 꽉 지어난 내 마니토하얀 셔츠 위에 검정 넥타이여섯시 땡 하면 바로 퇴근하...

모르겠어 Linchpin (린치핀)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다내가 알고 있다 믿은 것들 모래 됐어 봐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다모르겠던 모든 것들 뭐였는지도 몰라내가 찾던 무언가는 무엇이었을까그걸 몰라 내가 지금 헤매는 걸까돈이었을까 명예였을까아님 그저 네가 주는 작은 사랑이었을까필요했던 모든 것이 필요하지 않고궁금했던 것들 이젠 궁금하지 않아어디든지 갈 수 있다 믿었었던 나는안될 거 알잖아...

Running Linchpin (린치핀)

어질해 방도 머리도 침수되어 내 맘도주말 밤엔 암흑과 같아 지울래 검은 생각들내가 더 먹히기 전에 택한 건 어디든 갈래책상을 던지고 나서 대강 주워 입고 밖에난 필요해 조금의 틈이 비울래지금 내 머리랑 맘은 따로 놀지 짓궂게일단 신발은 구두 말고 운동화로목적지랑 시간 모른 채로 그냥 go도망치듯 달려 숨차지 곧바로찬바람 아랑곳 잡생각들 달로흘려 bye...

돈 가방 Linchpin (린치핀)

인상 깊게 봤던 Drama에서 주인공이 돈다발들 가방에 넣어 그게 멋져 보여 따라 했어 돈 다 뺐어 통장에서 모자라네 얼마큼 많이 더 벌어야지 이걸 채워 끝이 없겠어 구멍 난 마음을 돈으로 메우는 태도는 뭐 어때 지난 내 취미들처럼 현타 올 때 관두지 뭐 주식 코인 안 해 잡안 한가운데에 쌓아둘래에 전시용 누가 뭐라 그래? 내 돈 내가 모셔두겠다는데 ...

그래 Linchpin (린치핀)

그래 맞아 나는 가고 싶어더 높이 저 멀리이대로는 절대로 쉽게 못 죽지지난날을 생각하면 돌지 내 꼭지드럼 위를 밤마다 달리듯이 돌지가벼운 적 없지 나의 하루의 가사들은쉬웠던 적 없었으니 매일 반복내가 지나온퇴근 후에 돌아와늦은 저녁을 먹던 중에유튜브에서 본 노래하는 남자가지었었던 행복한 웃음노래하며 웃어본 게 언제였었지몰라 어느 순간부턴 숙제였으니뭐였...

Preoccupation Linchpin (린치핀)

모두 잃고 나서 뭐가 뭔지 알았지냉소 가득 지고 문을 굳게 닫아 아직아니 내가 잃은 게 뭐였지 가만히별거 없네 막상 생각하니까민망하지 right돈을 벌고 싶어 것도 아주 많이유명해지고 싶지만 그거는 적당히너무 큰 유명세는 벅찰 것 같아 감당하기아직까지 먼 얘기 같아도 상관 않지난 다짐했어 부유하게 살기다 가진 채로 유유자적하게아무것에도 쉽게 목숨 걸지...

지금 당장 롤렉스 시계를 사라 Linchpin (린치핀)

랩 머니 아니 회사 급여 머니엔간한 래퍼 정산 뛰어넘는 급여지샀지 난 롤리 사실 두 개 콤비환상 같던 것이 이젠 돼버렸지 현실이번 달 정산금 웬일인지 존나 많이생각해 사재기 업자의 실수는 아닐지혹시나 뱉어내라 할까 봐 바로 샀지미소가 안 멈춤 돈이 짱인 걸 왜 몰랐지금고를 사서 쟁여둬야겠어내 통장에 두면 다 훔쳐가 내 걸내 돈으로 살래 Gold행복은 ...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매일 아침에 제일 먼저 내 곁에 와줄래너만 담아두게아침에도 환히 떠 있는 별오늘 밤도 계속 내 옆에서 있어 줘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난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내 옆에서 있어줄래천천히 걸을래네 ...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Linchpin (린치핀)

제시간에 퇴근한 저녁붐비는 서울 하늘 아랠 걸어저벅 저벅 오늘 목적지로 향해 벌써도착해 약속 상대를 기다리네 어서 와걱정 반 설렘 반무슨 얘길 할까 여러 설레발벌써 도착해 난 조금 괜찮네 나가면 벗겨줄래 나의너도 내가 맘에 든다면 솔직할 것 같아 오늘 밤이 끝나가기 전에 우린 함께Godbless 분위기가 익는 동안에시간 지남 알겠지 연인일지 아닐지우...

서울 Part.2 (Feat. Tutto Passa) Linchpin (린치핀)

한밤중에 빨간 불 밑에가만히 서서 내게 묻고 있네한강대교 위 노란색 불빛의 자동차들처럼거대한 도시에 껴 숨죽인 채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 거냐고힘들고 말고나 외롭고 말고를 떠나서돈 다음 돈 다음 돈이라고 되새김질해 봐도머릿속에 남은 건 여전한 애새끼 shit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게 연금이고나이 60에 써먹을 수 있는 젊음인데Okay 이제 나를 믿...

Painkiller (Deletape Ver) Linchpin (린치핀)

난 지금 좀 쉬게 머릿속 안 복잡해 저 멀리 떨쳐 낼래 꺼줄래 여기불협화음 덧칠된 이 거릴지금 삼켜야 해 더늦기 전에 서랍에서물로 흘려 찾아내서죽이고 날 좀 꺼내줘비우기 버겁던 술병가볍게 털어 넣고서벌게져야 벌거벗어난 그제야 가사 토해 버려많은 일들과나를 옭아맨 습관감당하기 벅찬 상황들 다한꺼번에 와 예상 못 한 순간무겁네 버티기가 솔직히 난겁이 나 ...

Linchpin Fear Factory

See the light, a new day has arrived for us Genesis of our evolution A linchpin holds within a means to an end Can't you see that we are one? Can't take me apart! No you can't!

잘 가 춘자 (春子)

두 손을 꼭 쥐고서 지새우던 그 밤 기억해 잠들지 못한 마음 속삭이며 우리 사랑 라랄라랄라 my love my love 라랄라랄라 이젠 안녕 울지 않을께 잘가 내 마음아 기억해주겠니 스치듯 바람처럼 내 마음에 찾아 들어와 힘겨운 날 지켜준 고마운 너 이제 잊을께 라랄라랄라 my love my love 라랄라랄라 안녕 안녕 울지 않을께 잘가 내 마음아 기억해주겠니

여름아 안녕 이준형

뜨거웠던 그 햇살, 이젠 멀어져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둘만 있었지 바닷가의 소리, 파도에 실려와 너와 나의 추억을 다시 부르네 점점 더 짧아지는 낮의 그림자 뜨거웠던 기억들도 바람 속에 사라져 여름아 , 내 마음속에 남아줘 네가 남긴 설렘은 잊지 않을게 여름아 안녕, 널 보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우린 웃었었지 여름아 , 다시 올 때까지 이 마음 속에서

어린왕자 오후밴드

안녕 이젠 네 생각 안 할래 안녕 이젠 네 걱정 안 할래 안녕 이젠 내 생각만 할래 안녕 이젠 내 걱정만 할래 안녕 안녕 Goodbye 안녕 안녕 Goodbye 미안해 내가 미안해 내 곁을 떠나지 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 곁을 떠나지 마 네가 좋아했던 레모네이드도 이젠 같이 먹지 않을 거야 네가 좋아했던 초코케?

어린왕자 오후(O;後)밴드

안녕 이젠 네 생각 안 할래 안녕 이젠 네 걱정 안 할래 안녕 이젠 내 생각만 할래 안녕 이젠 내 걱정만 할래 안녕 안녕 Goodbye 안녕 안녕 Goodbye 미안해 내가 미안해 내 곁을 떠나지 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 곁을 떠나지 마 네가 좋아했던 레모네이드도 이젠 같이 먹지 않을 거야 네가 좋아했던 초코케?

안녕, 잘 가 소프티 웨이브(Softy Wav)

이제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이게 우리 정말 마지막인가봐 다만 아직 실감이 나질 않아 우리 헤어지는 일 안녕, 안녕 내사랑 나를 잊지 말아요 서로 많이 사랑한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겠죠 , 내사랑 돌아보지 말아요 남은 추억 조각하나 까지도 내가 간직할테니 그댈 인연이라 생각했었죠 영원이란 말이 우릴 줄 알았죠 허나

안녕, 잘 가 소프티 웨이브

이제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이게 우리 정말 마지막인가봐 다만 아직 실감이 나질 않아 우리 헤어지는 일 안녕, 안녕 내사랑 나를 잊지 말아요 서로 많이 사랑한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겠죠 , 내사랑 돌아보지 말아요 남은 추억 조각하나 까지도 내가 간직할테니 그댈 인연이라 생각했었죠 영원이란 말이 우릴 줄 알았죠 허나

기저귀 이제 안녕! 리아차차(LiaChacha)

오 기저귀 이제 안녕 안녕 오 기저귀 이제 안녕 안녕 ( ~) 오 귀여운 아기 다 컸어요 오 귀여운 아기 다 컸어요 변기에 앉아서 씩씩하게 (힘~내!) 기저귀야 이제 안녕 안녕 (쑥쑥 쑥 쑥!) 이제 안녕 안녕 ( ~) 오 귀여운 아기 다 컸어요 오 귀여운 아기 다 컸어요 변기에 앉아서 씩씩하게 (으~하!)

안녕 마음아 지선 (Loveholic)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너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그만 마음아 그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행복했다...안녕 김연우

<김연우 - 행복했다...안녕>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김연우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행복했다... 안녕 김지훈 외 3명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 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아파하지 말기를 미안하다

잘 가 (Later) 송인, TAEGEON

상상만으로도 무섭다 네가 없는 시간 말야 알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인데 난 너의 뭐가 미웠던 걸까 가지러이 놓인 구두가 네 마음 상태 같아 흐트러진 머리처럼 난 생각 정리가 안돼 알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인데 난 너의 뭐가 미웠던 걸까 잠들어 버린 네 옆에서 나쁜 상상을 했어 우리가 헤어지는 그런 상상을 말야 알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인데 난 너의 뭐가 미웠던 걸까 안녕

국화 우물

여기에 날 두지 마 제발 눈을 감지 마 이젠 나를 잊지 마 다신 도망가지 마 여기에 날 두지 마 제발 눈을 감지 마 이젠 나를 잊지 마 다신 도망가지 마 어디까지 가야 도망일까 우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어 안녕 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 안녕 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안녕 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 안녕 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

잘 가, 봄 시와

안녕- 지는 꽃들아 네가 있는 동안에 가려진 방안 어딘가 숨어서 너의 얼굴 몰래 보며 지냈지 안녕! 피는 잎들아 네가 없는 동안에 모든 게 변해가고 나만 늘 그 자리에서 맴돈다 여겼지 봄이 오니 사람들이 웃네 봄이라고 온 세상이 웃네 하지만 난 우울한 날을 보내네 매해 봄 이 맘 때쯤이면 안녕!

안녕 goodbye 아두

어둠 속에 몸을 구기고 웅크렸어 내일이 마치 내겐 없는 듯 했어 난 자신 없었지 동화 속Happiness 머나먼 꿈 늦기 전에 이젠 용기란 걸 내보려 해 uh uh uh uh uh 안녕 goodbye 날 울리던 날들 이젠 goodbye 겨우내 얼어붙은 맘 속 비로소 꽃 피울 봄 더는 뒤돌아 보지 않아 goodbye 앞으로의 내게 행운을 보내줘 비

이별 예의 홍운

우릴 사랑이었다 말할 수 있을까 그러기엔 너무 아팠지 않니 뒤돌아 생각해보면 어쩜 그리 많이 다투었는지 우릴 연인이었다 말할 수 있을까 왜 그리도 우린 불안했을까 참 많은 눈물 흘렸지 가슴 한 켠이 많이 저려온다 우리 서롤 위해 보내주도록 하자 사랑했던 만큼 행복을 빌어주자 널 놓아줄게 안녕 항상 건강하길 바랄 뿐이야 훗날 이 아픔이

화장실 뿡뿡 동요 핑크퐁

볼일 보고 나서 손을 씻어요 병균들아 ! 할 수 있죠 최고! 뿡뿡뿡 빵빵빵 신호 오면 변기로 뿡뿡뿡 빵빵빵 기저귀는 이제 안녕 뿡뿡뿡 빵빵빵 신호 오면 변기로 뿡뿡뿡 빵빵빵 기저귀는 이제 안녕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어! 간질간질 느낌이 이상해 쉬 쉬 쉬 쉬! 어떡하지? 화장실로 달려가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변기에 앉아서 쉬 쉬!

태연 - BYE 소녀시대 (태연)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태연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태연 (소녀시대)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미스터고 OST) 태연 (소녀시대)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태연 [소녀시대]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미스터고ost) 태연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태연 (Tae Yeon)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내

BYE 태연 (소녀시대)?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BYE 태연 (TAEYEON)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내 이제는

BYE (Inst.) 태연 (TAEYEON)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떠나려는 너의 눈앞에 서서 그 어떤 말조차 하지 못해 그저 손만 흔들어 손 흔들어 반짝이는 너를 향해 안녕 내 사랑 내 소중한 사람아 햇살처럼 뜨겁게만 날 안아준 그대여 두 눈 가득히 널 보며 안녕 조금 더 널 보며 안녕 부디 행복하길 언제나 그댄 늘 빛이 나는 사람이기를 미소로 안녕 조금 더 힘을 내 이제는

행복했다...안녕 (Inst.) 김연우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아파하지

잘 가 요정

지나서야 알게 되었지 나는 너를 진심으로 아꼈다는 걸 부르트고 갈라진 건 니가 아니라 나였다는 사실을 차라리 된 일인 거야 나는 너를 고친다고 착각했었어 돌이켜보니 부러지고 고장 났던 건 나였음을 이제 알아 거기에선 부디 마음 쓰지 않길 니가 가졌던 따뜻함을 절대로 간직하길 멈추고야 알게 되었어 나는 너를 진짜 많이 좋아했단 걸 가진 적도 잃은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