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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내가 없다 Leyes Fiada

목소리가 나를 더 차갑게 만들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꺼져가는 불꽃을 살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 바로 앞에 있는 네가 내겐 태양인데 너의 앞에 다른 누군가는 나를 더 차갑게 만들었네 그대의 눈에서 내 모습이 점점 사라져갔네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나는 어쩌면 좋을까 내 가슴에서 네가 검은 그림자로 변해 내 기억을 가려 그대에게

Goodbye Leyes Fiada

내겐 이제 없겠죠 자꾸만 생각나요 그대가 떠나간 그댈 보며 가지 말라고 그대에게 말을 했죠 가지마 돌아봐 마지막 한 마디 그댄 이미 사라졌죠 여기까지야 이 사랑 잊어야만 해 그대를 다짐해봐도 하지만 잊을 수가 없을 것만 같아 언젠가는 나 잊겠지 기억 속에서 없겠지 사라진 그대 모습 기억 속에만 남아있겠지 My Love 잘 가 My Love 잘 가 잘 가

Selfish Leyes Fiada

한 순간에 이렇게 떠나 버릴 줄 몰랐어 이별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네가 전부라는 걸 이제 알아버린 걸 하지만 네 마음은 내게서 멀어져 버린 걸 내가 나빴어 내가 잘못했어 너의 맘을 모르고 투정만 부린 내가 미워져 한 번만 내 사과를 받아주겠니 난 너를 위해 뭐든 다 하겠다고 맹세할게 다만 조그만 동그라미에 박힌 화살에 내 슬픔을 끼워 넣을게

Music Leyes Fiada

유리에 슬픔을 가득 따라 눈 딱 감고 모든 걸 털어 넣어 밤 12시 울퉁불퉁한 길을 서슴없이 걸어 그렇게 날 반기는 침대 위에 누워 눈이 감기는 순간 내 미래가 보여 방 구석에 처박혀있는 내 음악 칭찬보다 비난을 말하는 사람들의 시각 오늘 따라 기분은 우울하고 기분 따라 음악도 따라가고 그깟 음악 너희가 말하는 그런 음악 내가

Memory Leyes Fiada

누가 볼까봐 나 혼자 가슴 속에서만 앓기만 해 아픔도 잠시 뿐이라 생각하며 참으면 돼 그저 혼자만 중얼거리던 그 말 다른 누가 들을까봐 너 몰래 가슴 속에서 부르던 그 말 혹시 이 말 하면 네가 뭐라 할지 궁금한 그 말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커서 하지 못 한 그 말에 슬픔으로 변해 나를 더 힘들게만 해 어떻게 하지 못 해 내가

Tonight Leyes Fiada

어떻게 네가 이래 나보고 미쳤냐고 소리지르는데 그래 나 미쳤어 어떻게 그냥 있을수가 있겠어 네가 줬던 맘을 박살내 주겠어 이젠 네 앞에서 사라져 주겠어 배신감에 몸부림쳤었던 나야 오늘부터 내 심장은 없어 가가가 이제 가버려 가버려 나나난 이제 놔버려 놔버려 비겁한 네 말들속에 칼들이 내 기대들을 베어버리고 이런 네 모습을 네가 알까 몰지각한 너의 태도에 내가

Try (Acoustic Ver.) (Feat. 최준완) Leyes Fiada

그댄 내 삶의 생명을 주었고 하루의 끝에 두 눈을 감겨주었고 그대 내게 사랑을 주었고 믿음이란 집 안에 우리 둘은 사랑을 키웠어 그대 곁에 있고 싶어 깊은 밤이 다가올수록 그대가 더 보고파 꿈 속에서 함께 있어 그대라는 조각을 내 심장 깊은 곳에 넣었어 태양이 나타나면 도망가는 저 달아 그대가 멀어지면 따라가는 내 자신아 내가

Try Leyes Fiada

이젠 어쩔 수가 없어요 그댄 내 삶의 생명을 주었고 하루의 끝에 두 눈을 감겨주었고 그대 내게 사랑을 주었고 믿음이란 집 안에 우리 둘은 사랑을 키웠어 그대 곁에 있고 싶어 깊은 밤이 다가올수록 그대가 더 보고파 꿈 속에서 함께 있어 그대라는 조각을 내 심장 깊은 곳에 넣었어 태양이 나타나면 도망가는 저 달아 그대가 멀어지면 따라가는 내 자신아 내가

Welcome To My World Leyes Fiada

사람들 그것밖에 할 줄 모른 사람들의 식상한 말들이 나는 웃기지 숨기지 못 해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처럼 그들에게 이 곡을 선사하는 저런 모습에 내 가치는 더욱 상승해 내 이상에 한 발짝 다가서 날아서 내려 보겠어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개념의 족쇄를 차고 다니는 것들과 나는 달라 사치스런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지 않아 Leyes

기계 Leyes Fiada

살아가던 지난 삶을 돌아보면 전부 헛된 삶이라고는 할 수없는 이유없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는 없다는 악만남아 그저 땅만 바라보며 살아오는 삶 별들도 하늘은 그저 땅일 뿐인데 난 그 땅을 바라보지 못한체 기대라는 목걸이가 내 머리는 숙이게 만들고 자존심은 물이되어 사라진지 오래 내 눈속의 세상은 온통 노래 힘들어 하던 나의 삶을 치유하는 노래 따라하기 좋아하던 내가

M.F.A (My Fallen Angel) Leyes Fiada

Angel 1 2 3 4 네가 나 몰래 바람피운 횟수 셀 수도 없을 정도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난 그저 모른척하며 널 지켜보는걸 보고싶어 사랑해 지금 만나자 어디서 만날까 손발 오그라드는 문자 이름은 여자 근데 말투는 남자 벌써 100개가 넘어가 이걸 어떻게 넘어가 참다 못해 물어봐도 너는 그저 여자친구라는 말 그럼 너는 여자가 좋다는 말 말도 안되는 말하지마 내가

동화 Leyes Fiada

너무나도 커서 건드려도 너무 많은 피를 흘려야해요 이 붉은색의 눈물이 너만을 부르리 네가 숨쉬는 녹색 지붕 아래 내 기분은 파란색이 대신하네 그저 눈물로만 너를 그렸네 갈색집이 너무 편한건지 너의 목소리가 안들려 차가운 바람 소리만 들려 너와 함께 살고싶단 생각만 들어 우리 함께 영원히 함께하자 이제는 헤어지지말고 행복하게 고통없는 너의 세상에서 우리 함께하자 내가

Too Late Leyes Fiada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는데 이제 정말 우리 이제 볼 수 없는 건지 내가 그대를 그토록 그리워했는지 하늘 가득한 빗줄기에 내 모든 걸 숨겨놓고 그대가 있었던 기억이 번지도록 서로 처음 보는 사람처럼 다시는 사랑하지 않았으면 고장나버린 시계처럼 너와의 기억들이 멈췄으면 해

My Love, Bye Love Leyes Fiada

비가 내리는 창밖에 서 있는나를 바라보며한없이 기다리던 네가 떠올라흠뻑 젖어 떨고있던너의 모습을 보며다가갈수없는 이유가내 발목을 붙잡고우리 둘은 오랫동안젖어가고 있었어서로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그날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생각속에 박혀 버리는 순간에내 마음에도 박혀버렸어빼는게 너무 아파차마 건드리지 못해평생 간직하며살아가야 할 것만 같아시간이란 존재가 하...

CLouD Leyes Fiada

하얀 미소는 내게 빛이 되고 회색 눈물은 늘 어둠이 되죠 조그만 움직임에도 온 세상이 달라지고 그대로 멈춰 버린 시간도 내게는 다르게만 보이죠 그래도 그대의 모습을 오늘도 바라봐 어느덧 내게는 버릇이 되었고 나는 늘 해바라기가 되어버리고 그대는 저 멀리 떠나가네요 바라보든지 지나치든지 내게는 일상이 되어버린 삶에 있는 듯 없는 듯 그대의 마...

There She Was Leyes Fiada

어느 화창한 오후에 난 늘 지나가는 길거리에서내 앞에 서있는 그녀 There She Was하필이면 내 모습이 가장 이상할 때 나타날까그대도 날 봤을까그대가 한 번 만이라도 봐줬으면 하지만 지나가네요그녀에게 난 지나가는 사람일 뿐어김없이 그녀는 날 흔들어 놓았죠하루 종일 난 그녀에 대한 생각만하지만 오늘도 무심한 듯 지나가겠죠오늘도 그녀가 내 머릿속에 ...

Song For You (Feat. 한별) Leyes Fiada

가만히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그대가 남겨놓은 기억 바라보며떨어진 눈물 따라 내 맘도 떨어져요그대가 흘린 웃음도 점점 멀어져요하루 종일 서성이죠 함께했던 그곳 다시 그대 올 것 같아나 이렇게 그대 보내줘야 하는 건가 봐요하지만 나 다시 돌아오라 잡고 싶은데아마 너와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 너에게 돌아가지 못 하는 내 맘도 알겠지 많이 슬퍼하지마 시...

Goodbye (Vocal. 유영훈) 레이즈 피아다(Leyes Fiada)

레이즈 피아다(Leyes Fiada)..Goodbye (Vocal. 유영훈) 내겐 이제 없겠죠. 자꾸만 생각나요 그대가.. 떠나간 그댈 보며 가지 말라고 그대에게 말을 했죠.. 가지마. 돌아봐 마지막 한 마디 그댄 이미 사라졌죠.

Too Late 레이즈 피아다(Leyes Fiada)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는데 이제 정말 우리 이제 볼 수 없는 건지 내가 그대를 그토록 그리워했는지 하늘 가득한 빗줄기에 내 모든 걸 숨겨놓고 그대가 있었던 기억이 번지도록 서로 처음 보는 사람처럼 다시는 사랑하지 않았으면 고장나버린 시계처럼 너와의 기억들이 멈췄으면 해 ㈕직도 남o†nㅓ\、、\、。

Song For You (Feat. Leyes Fiada, 한별) 보통 사람들(Ordinary People)

가만히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 그대가 남겨놓은 기억 바라보며 떨어진 눈물 따라 내 맘도 떨어져요 그대가 흘린 웃음도 점점 멀어져요 하루 종일 서성이죠. 함께했던 그곳 다시 그대 올 것 같아. 나 이렇게 그대 보내줘야 하는 건가 봐요 하지만 나 다시 돌아오라 잡고 싶은데 (Oh) 아마 너와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 너 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내 맘...

Song For You (Feat. Leyes Fiada, 한별) 보통 사람들

가만히 돌아선그대의 뒷모습그대가 남겨놓은 기억바라보며떨어진 눈물 따라내 맘도 떨어져요그대가 흘린 웃음도점점 멀어져요하루 종일 서성이죠함께했던 그 곳다시 그대 올 것 같아나 이렇게 그대보내줘야 하는 건가 봐요하지만 나 다시 돌아오라잡고 싶은데Oh아마 너와 나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너에게 돌아가지 못하는내 맘도 알겠지많이 슬퍼하지 마시간이 흐르듯 우리 ...

Leyes Narcos Brujeria

Pendejos No se juega con las leyes De los narcos-satanicos La feria o la vida, me da lo mismo Que me das ahora la vida o el culo No me train gueros por que yo los mato Hombres de la raza, nos tengan

그대는 없다 정민지

없다 무언가?잔뜩?남겨놓고?사라졌다 누구에게도?보여준?적?없는 슬픔만?가득한?내?세상을?그리고?나를 그대는?사랑해주었다 우리는?꽃을?피웠다 내?세상엔?없던?편안함이?비추었고 아무도?내게?알려준?적?없는 따스한?향기로?내?세상을?그리고?나를 그대는?사랑해주었다 완벽한?꿈?같았던?그대가 언젠간?사라진단?걸?왜?몰랐을까 너무나?잘?알면서?

Prologue 사랑이 되리 Treebird

내가 그대에게 하는 이야기들이 지금 이 세상에선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해도 함께 있을 때나 떨어져 있을 때나 그대 항상 기억한다면 그건 사랑 되리

편지 임우진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구절을 쓰면

은인 (恩人) 김준우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을 마음으로 보게 한 사람 구름처럼 흘러가는 시간도 내 가슴에 멈추게 했죠 그대에게 받은 게 너무 많아 어떻게 갚아야 하나요 사랑할게요 곁에 없다 해도 울지 않아요 나 이젠 행복만 할래요 내가 그댈 위해 보답할 건 그것뿐이죠 주고 싶은 사랑이 너무 많아 눈물로 넘칠 것 같아요 사랑할게요 곁에 없다 해도

은인 김준우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을 마음으로 보게 한 사람 구름처럼 흘러가는 시간도 내 가슴에 멈추게 했죠 그대에게 받은 게 너무 많아 어떻게 갚아야 하나요 사랑할게요 곁에 없다 해도 울지 않아요 나 이젠 행복만 할래요 내가 그댈 위해 보답할 건 그것뿐이죠 주고 싶은 사랑이 너무 많아 눈물로 넘칠 것 같아요 사랑할게요 곁에 없다 해도

나는 양양(YangYang)

나를 알고 있나요 나는 이런 사람 나는 나비가 되어 나는 꿈을 꾸는 사람 그대 나를 보나요 나는 이런 사람 나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뛰고 싶은 사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말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말하는 말 나의 마음가득 나를 둘러싼 모든 말들이 그대에게 닿을 수 없다 해도 그대 나를 불러봐요 다시 한 번 그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해줄께요 나를 알고

나는 양양

나를 알고 있나요 나는 이런 사람 나는 나비가 되어 날으는 꿈을 꾸는 사람 그대 나를 보나요 나는 이런 사람 나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뛰고 싶은 사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말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말하는 말 나의 마음가득 나를 둘러싼 모든 말들이 그대에게 닿을 수 없다 해도 그대 나를 불러봐요 다시 한 번 그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해줄께요

━별의 고백 강타γ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별의 고백 강타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가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별의 고백(Longing) 강타 in H.O.T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은 점덤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별의 고백 (Longing) 강타(KANGTA..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가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편지 송기창

그대만큼 사랑스런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아프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에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구절을 쓰면 한구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그대에게 김재형

흔들리지마 그대 내가 있잖아 비록 몸은 그대 곁에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나의 사랑 그대 곁에 머물러 있을 테니까 언제나 내 곁에서 내가 삶의 무게에 힘들어 할 때 나의 안식처가 되어준 그대의 따뜻한 품속을 이젠 잠시 떠나야 해요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단 말 밖에 할말이 없어 돌아보면 아쉬운 날 조금 더 그대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었을 텐데 그대 조금은

그대에게 하주아

본적이 언제인지 미안해요 나를 믿고 살아준 세월 미안해서 더욱 사랑한 사람 사랑한단 말로는 부족한 사람 언제나 그댄 좋은 사람입니다 고마워요 나의 마지막 사랑이 그대 여서 정말로 고마워요 그대 많이 힘들 때도 애써 웃어주던 그 미소가 여기 날 있게 해 주었어요 나를 지켜준 당신께 두손 모아 감사 드립니다 그대 사랑 합니다 내가

편지 고미현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를 쓰면 한 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가 허명

그댄 생각해본 적 있나요 내가 그대에게 어떤 사람인지 그댄 생각해본 적 있나요 내가 그대에게 어떤 의미인지 한없이 소중하던 그대가 날 떠나며 내가 사랑한 그댄 이젠 없어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가 이제 이별을 말해요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봐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 있나요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간 그때로 우리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그대에게 시나브로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속에도 우리는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아직 내가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순 없어요 이 세상 그 어느곳에서도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것을 다 잃는다

그대에게 맥듀

한평생 나를 위해 사신 그대 힘들었겠죠 이제서야 알았죠 그대의 사랑 나는 몰랐던 외롭진 않았나요 외면했던 내가 미워지네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단 말 부족하지만 늦었겠지만 많이 못 해준 말인데 정말 사랑해요 한평생 잘 모르고 지나 보낸 그 시간들 속 나만을 바라봐 주던 그 눈이 웃음기 가득 마냥 봐 주던 힘들진 않았나요 몰랐었던 내가 미워지네 지금도 잘

Love 2.0 환영

이렇게도 내 심장은 그댈 보면 뛰는데 할말이 너무나 많죠 나 그대에게 고백하고픈 사랑 영원토록 지킬게요 이 약속들을 가끔씩 그대 답답한 건지 아무런 말 안할때면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건지 온종일 고민했었죠! 이런 내 모습 보면 눈치 없다 말하는 그대죠 정말 바보 같은 이런 내 모습 그래도 그댄 내가 좋나요! 그대여 듣고 있나요!

Love 2.0 (Inst.) 환영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 가고 싶은데 그대 모습 그대 향기까지도 모든 게 알고 싶었죠 정말 바보 같죠 참 웃기죠 이런 내 모습 보면 그댄 재미있다 말해주고 또 얘기 나누고 싶다 하죠 그대여 듣고 있나요 나의 속삭임 그대여 알고 있나요 이렇게도 내 심장은 그댈 보면 뛰는데 할말이 너무나 많죠 나 그대에게 고백하고픈 사랑 영원토록 지킬게요 이

그대에게 서울대전프로젝트

나에겐 아무 런 말도 하지 말아 줘요 그대만이 내게 있어서 전부 일 텐데 이 세상 그 무엇이 와도 내 마음 흔들리지 않아 그대 나를 다시 생각해 주세요 너와 내가 만나왔던 많은 시간들을 기억해보고 아무런 이유도 없는 거 같은데 그대 탓은 내가 왔던 판단과 변하지 않아 그대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었지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나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와 라면

그대에게 주창훈

기억해요 내가 그대 곁에 지금처럼 늘 함께 한다는걸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걸 오직 그대 뿐 임을.. 난 느낄수 있는데 애써 그대 네게 말안해도 그대 두 눈빛이 무얼 말하고 있는지 모두 이해 할 수 있죠.. 기억해요 내가 그대 곁에 지금처럼 늘 함께 한다는걸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걸 오직 그대 뿐 임을..

그대에게 지근식

이런 좋은 날엔 아무데라도 떠나가고 싶어 나의 발걸음 가볍게 오오 그대 어깨 위에 따스한 햇살 가득 내려와 살며시 기대보네 지친 마음 단 하루만이라도 쉬어갈 수 있다면 그대에게 무언가 새로운 일 줄 수 있을 때 이제는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나의 꿈을 그대에게 다 주고 싶어 아 나의 상처도 그대에게

별의 고백 (Longing) - Interlude 강타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별의 고백 (Longing) 강타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심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가을엽서 이지상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자꾸 낮은 곳으로 내려 앉고 세상에 나눠줄 것이 많다는 듯이 자꾸 내려 앉고 내가 가진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 때 낙엽지거든 물어보세요 물어보세요 사랑은 사랑은 왜 낮은 곳에 낮은 곳에 있는지를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자 꾸 낮은 곳으로 내려앉고 나도 그대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세상에 줄 것 많은

그대에게 N.EX.T

그대에게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무한궤도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속에도 우린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모든것을 다 잃는다해도 그대를 포기할수 없어요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는 그대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삶이 끝나는

그대에게 최수민

최수민..그대에게 지금까지 나만을 사랑해준 그대 생각하면은 미안할 뿐야.. 오직 나를 위해서 잠못이룬 밤들이 너무나 많았었지.. 매일 한두번씩은 전화하면 나를 기다린듯한 그대 목소리 습관적인 인사에 마냥 기뻐만하는 그댈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