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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KCM & 이지혜

그리운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찬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날에 니가 날 버린 그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이별을 모두다

바람이 불면 KCM&이지혜

그리운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찬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날에 니가 날 버린 그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이별을 모두다

Only you kcm&이지혜

위해 몰래 아껴둔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그 사소한 순간까지 하루 하루 꺼내 봐도 늘 새로운 사랑을 채워줄게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세상이 내게 보내준 선물인 걸 그대라는 한사람 비오는 날에 널 위해 준비한 진한 향이 가득한 커피 일부러 작은 우산도 챙겨 널 꼭 안고 싶은 맘에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바람이

고향의 봄 KCM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옛 여? KCM&이지혜

자고있을까?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

옛 여자라서 KCM & 이지혜

자고있을까?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

여기까지야 KCM&이지혜

많이 힘들꺼야 너를 사랑한 만큼 생각 많이 했어.. 너와 난 다르다는걸... 울었던 만큼 니가 알아줬으면 했지만 이제다 여기까지야 슬픈 노랠 들으면 널 생각하겠지만 길을 걷다가도 니 생각에 또 잠시멈추겠지만 여기까지야 오늘까지야 아픔만 컸었던 사랑 이젠 널 보내고나면 내눈물도 여기까지야

옛 여자라서 KCM&이지혜

자고있을까?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

여기까지야 KCM & 이지혜

많이 힘들꺼야 너를 사랑한 만큼 생각 많이 했어.. 너와 난 다르다는걸... 울었던 만큼 니가 알아줬으면 했지만 이제다 여기까지야 슬픈 노랠 들으면 널 생각하겠지만 길을 걷다가도 니 생각에 또 잠시멈추겠지만 여기까지야 오늘까지야 아픔만 컸었던 사랑 이젠 널 보내고나면 내눈물도 여기까지야 널 사랑해서 널 못잊어 하는 내마음 다 버릴래 정말 답답하고 ...

사랑이 오네요 이지혜

풍연한햇살에 반짝 눈을뜬아침 우유한잔에 시작하죠~ 샤워를하고 긴머릴 말리는동안 거울에비쳐단장하죠 씽씽 자전거를타고 한바퀴돌까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 나도모르게 달려온곳은 니가살고있는 그동네 천천히 문이열리면 꿈에서보던 긴장한 널만날것같은 예감 언제시작 됐는지 언제부턴지 널보면 설레여와~ Im whno fin your love~

사랑이 오네요 이지혜

풍연한 햇살에 반짝 눈을 뜬 아침 우유 한 잔에 시작하죠~ 샤워를 하고 긴머릴 말리는 동안 거울에 비쳐 단장하죠 씽씽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돌까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 나도 모르게 달려온 곳은 니가 살고있는 그동네 천천히 문이 열리면 꿈에서 보던 긴장한 널만날 것 같은 예감 언제시작 됐는지 언제부턴지 널보면 설레여와~ I'm

집앞에서 길을 잃다... 이지혜

함참동안 걷기만 했죠 눈앞이 흐려지는 잠시 멈추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여요 잊어 잊어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그렇게 울먹이다 어지러웠죠 정말 이제우리 볼수없나봐요 알죠 알죠 어쩜 이렇게도 쉬운거죠 해어지는일 마침 내게 하는 인삿말처럼 사랑한날들도 찰랑 했던 순간도 짧은 노래처럼 멀어져가요 이제 어쩌죠 여전히 그대곁이 좋은난 그대

집앞에서 길을 잃다 이지혜

한참동안 걷기만 했죠 눈앞이 흐려지면 잠시 멈추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여요 잊어..잊어...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그렇게 울먹이다 어지러웠죠 정말 이제 우리 볼 수 없나봐요 알죠...알죠...

전부 너 KCM

내게는 니가 아닌 모든 게 전부 너였다는 걸 시원한 바람이 내 볼에 스칠 때 따스한 햇살이 내 몸에 닿을 때 구름이 가려진 하늘 위로 차가운 빗물이 나에게 내려 올 때에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들이 나에게 너를 데려오라고 흩날리듯 불어와 우리가 사랑했던 수많은 추억들이 내게는 니가 아닌 모든 게 전부 너였다는 걸 어두워진 이 밤

아름답던 별들의 밤 KCM

가벼운 바람이 두 볼을 어루만지듯 네가 있는 것만 같아.. 조금은수줍게 우리 첫 키스했던 밤. 기억나 그때가 어제처럼 선명해 별들이비춰주고 우리 둘만 아는 밤. 그때 우릴 그려본다.. 어두운밤하늘 수많은 별들 중에서.. 유난히 네 눈처럼 반짝이는 별.. 가벼운 바람이 두 볼을 어루만지듯 네가 있는 것만 같아..

버릇처럼 셋을 센다 KCM

아침이면 버릇처럼 눈을 감고 셋을 센다 셋을 세고 눈을 뜨면 영화 같은 일이 생길까 하날 세고 둘을 세고 긴 한숨에 셋을 세고 잊혀진다 지워진다 매일같이 반복해 이렇게 잊고 지낼 자신이 없어 무뎌지기를 바랄 뿐이야 바쁘게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라도 노력 중이야 바람이 좀 서늘해진 늦은 밤 너라는 추억들을 데려와 널 잊어보려고

버릇처럼 셋을 센다 ★ KCM

버릇처럼 셋을 센다 - 05:40 아침이면 버릇처럼 눈을 감고 셋을 센다 셋을 세고 눈을 뜨면 영화 같은 일이 생길까 하날 세고 둘을 세고 긴 한숨에 셋을 세고 잊혀진다 지워진다 매일같이 반복해 이렇게 잊고 지낼 자신이 없어 무뎌지기를 바랄 뿐이야 바쁘게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라도 노력 중이야 바람이 좀 서늘해진 늦은 밤

바람이 불면 하루

[하루 - 바람이 불면]..결비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 오면~ 저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날은 니가 날 버린 그날엔 아픔이 떠올라서~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란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바람이 불면 윤아

♬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곳 너와 같이 있던 곳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바람이 불면 Haru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찬 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 날에 니가 날 버린 그 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바람이 불면 김신우

바람이 불어오네요 비도 내릴 것 같아요 오늘이 가면 그대가 오는 내일이 될까요 모두가 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이 나네요 잊히는 건 사람이 아닌 미움뿐이죠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댄 무얼 하나요 계절은 벌써 몇 번씩 지나가고 있는데 많이도 사랑했나 봐 한참을 잊었다 해놓고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말은 해 놓고 언젠가 그 언젠가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바람이 불면 달에닿아

아직도 이 곳에 서 있어 바람이 불어와 너의 기억들이 흩어져 가는 걸 바라보고 있어 함께한 날들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 한 때는 너와 나 깍지 끼던 손을 외로이 흔들고 나는 걸어가 시간에 발을 맞추어 흘러가는 우리 추억을 등지고 먼 훗날에도 뒤돌아보지 않도록 그리움도 두고 갈게 아직도 이 곳에 서 있어 바람이 불어와 크고

바람이 불면 고요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고 너를 만나면 닮은 추억이 생각이 났어 알고 있었나 봐 애써 웃으려는 내 손을 잡은 넌 마음도 아픔도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질 거야 나는 널 기다릴게 지나간 사랑에 미안해 하지마 마음도 아픔도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질 거야 나는 널 기다릴게 지나간 사랑에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질 거야 시간이 가고 (괜찮을

바람이 불면 김연지

바람이 불어 날 스칠 때 바람에 실려온 너를 마주해 나 혼자 이곳에 두 눈을 감고서 여전히 니가 살아있구나 소리 없이 너는 나를 부르네 텅 빈 이곳에서 나 여전히 잡히지도 않는 너를 찾아보려 애써 한걸음 또 걸어가 바람이 불면 니가 다시 불어와 잡아두려 했던 내가 또 무너져 숨 쉴 수 없이 날 조여오는 이 바람 언제쯤이면 잠잠해질까

바람이 불면 김연지

바람이 불어 날 스칠 때 바람에 실려온 너를 마주해 나 혼자 이곳에 두 눈을 감고서 여전히 니가 살아있구나 소리 없이 너는 나를 부르네 텅 빈 이곳에서 나 여전히 잡히지도 않는 너를 찾아보려 애써 한걸음 또 걸어가 바람이 불면 니가 다시 불어와 잡아두려 했던 내가 또 무너져 숨 쉴 수 없이 날 조여오는 이 바람 언제쯤이면 잠잠해질까

바람이 불면 오우진

바람이 불면 기분이 좋아, 스치는 머릿결처럼, 추억이 생각나니까. 호수에 피어 오르는, 물안개처럼, 모든 걸 잊고 떠나고 싶어요. 혼자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추억 속에서, 지우지 못한, 아픈 기억들, 버릴 거예요. 애를 쓰고, 애쓰지만, 나 어떻게 하나요. 이 세상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싶어요.

바람이 불면 김대훈

바람이 불면 눈물이 나서 그 눈물이 강물되어 바다로 가면 그 바다위에 조각배 되어 그대 맘에 파도를 타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쉴곳 이 세상에 어디쯤인가 그대 마음에 파랑새 되어 그대따라 날아 가고파 그대 왜 멀어져 가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뭐가 필요해 그대 왜 멀어져 가나 (간주) 그대 왜 멀어져 가나 사람과 사람

바람이 불면 하루 (HARU)

그리운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찬 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 날에 니가 날 버린 그 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바람이 불면 비아(VIA)

그 사이로 펼쳐진 오솔길은 나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지 이렇게 이렇게 한 순간 꽃들도 날카로운 그 잎을 벌리고 아찔한 적막에 바람도 내게 등을 돌리고 남겨진 내 발걸음은 어디로 갈지 몰라 헤메고 또 헤맸지만 계속 갈 수 밖엔 없었어 헐어버린 발등 위로 박힌 가시들 (깊숙히) 굳이 뽑아내지 않아도 걸을 수 있었어 (천천히) 바람이

바람이 불면 비아

그 사이로 펼쳐진 오솔길은 나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지 이렇게 이렇게 한 순간 꽃들도 날카로운 그 잎을 벌리고 아찔한 적막에 바람도 내게 등을 돌리고 남겨진 내 발걸음은 어디로 갈지 몰라 헤메고 또 헤맸지만 계속 갈 수 밖엔 없었어 헐어버린 발등 위로 박힌 가시들 깊숙히 굳이 뽑아내지 않아도 걸을 수 있었어 천천히 바람이

바람이 불면 Various Artists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처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체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 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그리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2.

바람이 불면 보헤미안

바람 불어 흘러가는 구름 따라 너도 가고 나도 가고 흘러 흘러 흘러 풀잎 따라 흔들리는 꽃잎 따라 너두 피고 나도 피고 흘러 흘러 흘러 푸르던 날 지나간 날 바람 따라 그대와 나눈 이야기도 흘러 흘러 흘러

바람이 불면 박유라

바람이 불면 내 귓가에 조용히 울려 퍼지는 주의 음성 들려 가슴이 뛰네 사랑으로 주님의 마음 전해지는 하늘의 음성 들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사랑의 노래가 흘러넘치네 그 사랑 내 삶을 인도하네 나 오직 주님을 봅니다 주님은 신실하시며 그 사랑 영원하네 변치 않는 주의 말씀이 오늘도 이끄시네 생명을 내어준 사랑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불면 조문근

바람이 불어 마음을 스치면 잊고 있던 추억들을 불러 와 문득 그리운 사람 세월 지나고 다 변해도 맘은 아닌가봐 잊기보단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추억이 쏟아져 막을 새도 없이 네가 생각나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네가 떠오른다 잊지 못 해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네가 새어나와

One & Only KCM

많이 사랑할께 내 삶이 끝날때까지 But I`m sorry 너만 혼자 쓸쓸히 울게하는 일은 없으리 말했던 입술이 널 가슴 아프게 힘들게 했었지만 또 실망만 시켜버려서 미안해 정말 내 진심은 아니였어 끝은 봐버렸어 과거는 벌써 잊어버렸어 나쁜 나지만 부족한 나지만 한번만 더 믿어줘 제발 사랑을 말해도 몇번을 말해도 나는 오히려 허전해져 바람이

바람이.. Healing project

쓸쓸한 바람 내 곁에 부는 바람 하루종일 부는 그대 숨결같은 바람 겨울이 가고 봄은 또 오고 항상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그 때도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바람이 불면 그대도 내 곁으로 허전했던 내 맘을 감싸줄건가요 바람이 불면 내가 있는 곳으로 슬퍼하며 우는 날 위로해 주세요 이렇게 바람이 불면

바람이.. 힐링프로젝트(김아림.김은지)

쓸쓸한 바람 내 곁에 부는 바람 하루종일 부는 그대 숨결같은 바람 겨울이 가고 봄은 또 오고 항상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그 때도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바람이 불면 그대도 내 곁으로 허전했던 내 맘을 감싸줄건가요 바람이 불면 내가 있는 곳으로 슬퍼하며 우는 날 위로해 주세요 이렇게 바람이 불면

바람이.. 힐링프로젝트

쓸쓸한 바람 내 곁에 부는 바람 하루종일 부는 그대 숨결같은 바람 겨울이 가고 봄은 또 오고 항상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그 때도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바람이 불면 그대도 내 곁으로 허전했던 내 맘을 감싸줄건가요 바람이 불면 내가 있는 곳으로 슬퍼하며 우는 날 위로해 주세요 이렇게 바람이 불면

바람이... 힐링프로젝트(Healing Project)

쓸쓸한 바람 내 곁에 부는 바람 하루종일 부는 그대 숨결같은 바람 겨울이 가고 봄은 또 오고 항상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그 때도 그 자리에 그렇게 부는 바람 바람이 불면 그대도 내 곁으로 허전했던 내 맘을 감싸줄건가요 바람이 불면 내가 있는 곳으로 슬퍼하며 우는 날 위로해 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나는 꽃, 너는 봄 리제(이지혜)

나를 떠나지 말아줘 흩어진 밤과 내 부서진 맘 슬픈 계절이 다시 오네 난 난 너는 봄 나를 피어나게 해 우리의 계절은 가고 간단한 말들로 이별을 주네 I know I know I know 나를 잊지 말아줘 이렇게 나를 떠나지 말아줘 흩어진 밤과 내 부서진 맘 슬픈 계절이 다시 오네 내게 빛이 되주던 사람이 내 곁에서 멀어져 가 거친 바람이

Love Me Love Me 이지혜

우린 너무 좋았잖아 서로 너무 잘 알잖아 그런 니가 애인보다 편했어 그러다 둘다 사랑 모두 끝나버리고 기분 전환 삼아 떠난 여행길 우~ 칵테일이 과했는지 분위기에 취했는지 왜 그런지 내 맘 센치해졌어 그러다 살며시 니품에 기댄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맞춘거야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난 설레이니 나 이러면 안되잖아 오 두근두근 되니 ...

그대없이 난 이지혜

난 서있었죠 그대 모습 사라질 때 까지 추억도 저만치 멀리 가네요 길가에 그 입술에 그대눈에 내가 살았는데 왜 떠나려해요 나를 너무나 착한 사람이죠 그대 차마 뿌리치지도 못 하잖아~ 괜찮아요 혼자서 사랑할께요 지금 까지 그래 왔듯이 한번도 후회한적은 없어요 그게 바로 나 잖아요 나를 보고말을 해줘요 사랑한다고 그렇게도 어려운 가요...

숨겨봐도 안되는 마음 이지혜

숨겨봐도 안되는 마음 가슴깊이 늘 안고 사는 나 그저 아무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날 어느새 웃음 짓게 해.. 한걸음 다가갈수록 내마음만 더 불안해지고 혹시라도 내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오늘도 너를 맴돌고 있어.. 널 사랑하면서 널 외면했던건 내가 줄 수 있는게 부족한 걸 알기에 미안해 하지마 자고 나면 괜찮을거야 오늘은 많이 미워하겠지만 내일은 또...

눈물아 제발 멈춰줘 (feat. 제드 Of D.Bace) 이지혜

제드 Of D.Bace) - 이지혜 눈물아 제발 멈춰줘 얼만큼 울어야 지울 수 있니 잊을 수 있니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어 남아있는 사랑 모두 보내줘 한동안 가슴아파 아무것도 못했어 널 보낼 수 밖에 없는 내 마음이 아파서 조금도 니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데 떨어져 지워지는 우리 사랑이 내겐 너무도 가혹한 하루야(하루야) 내 옆에 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지혜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날 잘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난.. 잠시라도 네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길을 잃었어 이지혜

Intro) 사랑이 멈추고 길을 잃었어......... 사랑이 멈추기전에만 돌아 올수 있니 조금씩 바래져가는 추억들 지워지기전에 돌아와줘 가슴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길을 잃었어 갈곳이 없어 앞이 안보여 니가 없어서 그냥 앉아서 멍하니 있어 부르고 불러 부르고 불러 사랑 했었기에 사랑이 멈추기전에만 돌아 올수 있니 조금씩 바래져가는 추억들...

일년 같은 하루 이지혜

가슴이 말해요 아파서 우네요 지우려고 널 지울수록 난 더 커져가는 그리움 속에 더 깊이 숨겨 놓은 채 잊혀질 까봐 아주 깊이 가슴에 묻죠 기억이 말해요 말없이 말하죠 잊으려고 하면할수록 난 더 기억하죠 캄캄함 속에 혹시나 잊어버릴까 눈물 속에 널 채우려고 흘러 보낸다 말하지 마요 눈물 보이지 말아요 아프다 하지 말아요 더 이상 미안하다고 하지 말아...

이지혜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닫쳐진 창문 틈 사이로 지난밤에 일어난 일조차 모르는지 햇살은 미소로 날 깨우나 봐 내 주윈 모두다 그대론데 그대의 사진도 그대론데 거실에 켜진 TV안에서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나만 눈물이 나 꿈인줄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슬픈 음악들...

그대 없이 난 이지혜

난 서있었죠 그대 모습 사라질 때까지 추억도 저만치 멀리 가네요 귓가에 그 입술에 그대 눈에 내가 살았는데 왜 떠나려해요 날 두고 달려가 그대를 붙잡고 그만 나는 주저않은 채 울고말죠 사랑해요 고개를 들어 날 봐요 왜 자꾸만 눈을 피하죠 그대의 휘청인 맘 붙들어요 그대 없이 난 안되요 아무 욕심 없는걸요 그대만 있어준다면 아무래도 좋은걸요 그저 ...

내사랑곰돌이 이지혜

my sweetday 오빠 만나고 온 날.. 오빠도 나처럼 설레일까? 배 나오고 뚱뚱해 자주 토라져도.. 오빠는 귀여운 곰돌이... 난 말야..거리만 지나가도 남자들 눈이 빠지게 날 봐... 친구들 내게 물어봐 그 오빠 돈이 많냐고? 이상한듯 날봐... 사랑스러운걸 오빤 귀여운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