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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길 Johh (조흐)

사실은 그대 날 번쩍 치고 간 거야 무작정 밤새 기도했어 떠나가는 사람 맘이 나도 어쩔 수 없었어 그건 아니길 바랐어 돌아선 발걸음 못내 자신이 없어 모른 척 주윌 둘러보다 흐려지지 않으려 해봐도 어쩔 수 없었어 가는 발길을 멈추어 돌아설 길을 본다면 슬퍼하는 법이 없지 젊은 길을 가득 채워 사랑을 꽃피운 날이여 그동안 서툰 마음 다해 고마웠어 나는 항상

검은 눈 Johh (조흐)

거닐던 장소들, 분주함들 서투르던 걸음걸이 여전한데 찰랑이는 불빛은 어쩌면 어제의 미련 다 지나간 약속들은 젊은 시간엔 가벼운 안녕 우워우 우 "그대여 걱정은, 망설임은 지나간 습관처럼 잊게 될 거야" 우워우 우 "곤히 잦아든 후에 다시 떠밀려오는 노래들은 내일에 맡기자" 연주 멀리 떠나간 후에 낯선 길을 맞아도 손쉽게 나를 떠나 버린 어떤 이에겐 가벼운

작은 새 Johh (조흐)

우린 사랑을 말할 때 같은 눈을 맞춰 작은 숨만 내쉬어도 넌 내게 왔어 수 많은 비밀들이 녹슬어도 말하지 않은 것들을 알 수 있어 그냥 그게 제일 중요해 넌 얘기했어 비싼 시간에서도 난 심심했어 거친 불꽃 속에서 홀로 타오르다가 지치고 마는 그런 날도 있지만 실망하지는 마 난 방 안에 있는 작은 새야 널 만나러 가는 길은 다 워우 워우 워 잃어버린 발걸음이여

남아있는 말들이 있지 Johh (조흐)

나는 참 할 일이 많아 맘껏 떠들다가 다시 또 침착하지 길거리에 네 눈동잘 찾아 모습 그려보다 무작정 아파하지 날카롭게 파고들어 흔드는 기억이 말하자면 잃어 헤매이는 마음이야 별다른 이유도 없이 밤새 소리치고 또 웃음 짓다 말을 할까 기다렸다고 별다른 기약 없이 네 곁에 빈자릴 서성이다 온전히 남아 있는 말들이 있지 아득하게 멀어져 철 지난 마음이 말하자면

세기말 소년 Johh (조흐)

네 생각하고 있었지마음이 갈 곳 없으니내가 누구랑 헤어졌대무슨 일인진 나도 몰라내가 너무도 예민하대웬 말인지 나도 몰라 아 아구름 낀 하늘투성이닿을 곳 하나 없으니이 하룬 너무도 길어졌대무슨 말인지 잘 알지만가끔 그렇게 얘기할게좋아 좋아 참 좋은 하루야아 아 난 이 세기의 제일 끝일까아 아 아다 웃어보려고 노력하지만같은 곳 향해 있었지마주칠 일은 없으...

Fine Johh (조흐)

앞서가는 시간들이 나를 속여도나는 괜찮다 괜찮다 하네마주칠 내 기억들이 나를 불러도나는 괜찮다 괜찮다 하네멀어지는 친구들이 나를 떠나도나는 괜찮다 괜찮다 하네접어둔 내 미련들이 밤을 원해도나는 괜찮다 괜찮다 하네어떤 시간이라도수천번을 지나쳐간대도밤새 스며드는 목소리에다시 또거 봐, 지금껏 날 흔든 건장난 같은 일들이 아냐달콤하게 말해줄래?어떤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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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인들 김영한 [둘 하나]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젊은 여인들 유장영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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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 대학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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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 유장영&김영한&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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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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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 정영택, 민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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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인들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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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 ^ 서울대트리오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작사 : 방희준 작곡 : 민병무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젊은 연인들 포크를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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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 김란영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 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젊은 연인들 임주연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 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젊은 연인들 - 서울대트리오 00;29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부르네 01;05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01;41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젊은 오빠야 제이에스

젊은오빠야 그대는 별빛처럼 빛나며 푸른 하늘아래 그대의 웃음소리 바람에 실려와 마음을 간지럽히네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 젊은 오빠야 그대의 따뜻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의 기억 그대와 걸어가는 꽃길이 되리라 함께하는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젊은오빠야 그대의 눈빛 속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 서로의 마음을

후회 임달균

정처 없는 발걸음과 무거워진 내 어깨 뒤로 가지 못한 걸어온 위로 아득한 그림자 그 사람 어디선가 그 노래를 또 부르고 있을까 그 추억 하릴없이 보내버린 내 어리석은 젊은 날 낯선 위로 떨어지는 이름 없는 낙엽들 위로 가을 빛처럼 봄 비처럼 그 잎새 위엔 아련한 눈물은 그 사람 어디선가 그 노래를 또 부르고 있을까 그

배움의 길 김동원 외 2명

새벽은 두 번 열리지 않고 젊은 날은 돌아오지 않네. 하루에 삼십 리 가는 사람 굼벵이라 놀리지 마라. 달이 차면 천리 길에 가 있으리니 나는 책을 수레에 싣고 배움의 길을 가네.

젊은 연인들 (77년 동상) 민영호,민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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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2519) (MR) 금영노래방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민경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청춘서울 정하윤

오늘도 서울은 청춘 종로 길을 명동 길을 걸어 보면 추억의 내 청춘이 숨을 쉬던 곳 뜨거운 맥박이 뛴다 종로 서점 앞에 서서 첫 사랑을 기다리던 우리들의 젊은 날이여 오늘도 서울은 청춘 내일도 서울은 청춘 신촌 길은 우정의 타는 가슴 젊은 날에 막걸리 잔 서로 나누며 우리의 꿈도 깊어 갔다 광화문은 그 날 처럼 푸른 꿈이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