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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JKany (제이카니)

앞에 가시면 뒤에서 따라 갈게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함으로 두 손을 모아 우리의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찬양 속에 임하는 주님의 영광으로 살아가는 오늘이기를 간절함으로 두 손을 모아 우리의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하나님의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시편 18:32) 아멘하며 나아갈 때 복음의 바닷물이 흘러넘치기를

#2 오늘이 바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JKany (제이카니)

앞에 가시면 뒤에서 따라 갈게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함으로 두 손을 모아 우리의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찬양 속에 임하는 주님의 영광으로 살아가는 오늘이기를 간절함으로 두 손을 모아 우리의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하나님의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시편 18:32) 아멘하며 나아갈 때

주와 함께 JKany (제이카니)

고요한 아침 빛 속에서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길 작은 일에도 담긴 사랑이 내 삶에 스며 들길 예수님 당신은 어디서든 함께하시길 일상의 순간 속에서 주님의 뜻 안에 있기를 길을 걸어 어둠 속에 하루의 끝이 다가오면 혼자여도 느껴지는 주님의 사랑 그의 온기 작은 발걸음마저도 주님 뜻 안에 있어요 작은 발걸음마저도 주님 뜻 안에 있어요 예수님 당신은 어디서든

우리 주 JKany (제이카니)

축복이 넘치는 이 풍요로운 땅에 우리가 아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우리는 주의 이름 부릅니다 당신은 우리의 모든 것 당신의 따뜻한 포옹처럼 주님의 음성으로 우리의 안식처를 찾아요 찾아요 산이 높은 이 땅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깊은 계곡 강이 흐르는 곳 당신이 만드신 것 모두 우리 주변에 있어 사랑이 넘치며 기도하는 지금 손을

IM NOTHING JKany (제이카니)

나는 예수를 향해 간절히 소리 질러 그분의 능력을 믿고 믿고 따르는가 Im nothing 기도하며 나무 위를 기어오르는(삭개오) 내 안의 진심을 나는 생각하네 기도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일(바디매오)들에 간절히 구하며 눈을 뜨게 해 주시길 Yes i can 주님이 하시는 일들이 모두 다 이루어지길 나를 시키시고 Yes i can 주님의

YOU(유) JKany (제이카니)

들어오자 방에 불이 붙는다 너무 순수한 아름다움 내 숨을 멎게 하고 폭풍이 몰아치는 밤의 한 줄기 햇살 같아 가장 어두운 날에도 빛을 발하며 곡선은 구불한 언덕과 같아 저 깊은 바다의 울렁이는 조류처럼 목소리 지저귀는 새들의 멜로디아기 뺨처럼 부드러운 너의 음성The way she moves with grace and poise,it's like a ...

나에게 길을 알려줘 JKany (제이카니)

너를 잊기로 한 맘 포기하고 말았어 행복한 널 보면 나도 기뻐 내가 줄 수 없는 그 행복이라도 네가 웃으면 네가 웃으면 이쯤 하면 잊혀질만도 한데 아직도 널 너를 꿈꾸고 허전함인지 모를 허기가 져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해 말이 되지 않겠지 끝이 안 난다는 게 위를 보니 떨어지는 폭포수 아래야 한 발짝만 벗어나면 될 텐데 나는 온전히 맞고만 있어 단 하루...

Bye Bye Bye JKany (제이카니)

우리가 잔잔한 호수와 같기를 바랬던 너와는 달리 뜨거웠던 나는 너의 손을 잡고 파도가 치는 바다로 너를 이끌었네열대야처럼 후끈 달아올라 어쩔 줄 모른 체 거친 파도를 맞던 난 바다 한가운데에 너를 두고 잡은 손 놓치고 말았네요동치는 내 마음 나조차 버거웠던 나의 사랑은 어느새 크고 깊게 자리 잡았지소리치는 내 마음 나조차 버거웠던 나의 사랑은...

소리도 때론 쓸모없어지고 싶겠지 JKany (제이카니)

별빛마저 실타래 엉키듯난잡하게 쏟아져 내리는 그런 날은 모든 소리를 하수구에 흘려보내며소용돌이치는 동공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바닥에 귀를 대고적막이 주는 위안을 듣고 싶다입은 판도라의 상자가 해제된 것처럼늘 열려있지만사실 잃는 건 잃는 게 아니었고앓는 게 앓는 게 아니었던 것처럼좀 더 자유로워지는 줄도 모르고헐거워지는 밀도 속에서 발버둥 쳤지사실 잃...

어두운 밤 별 아래 JKany (제이카니)

예정에 없던 일들이 내게 다가와 세상이 무너져 내 안에 불을 지펴어떡해 어떻게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걸어갈 수 있을까 뜻밖의 일들이 내게 다가와두려움과 혼란이 내 모습을 채워도하지만 하지만 너의 곁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다가갈 수 있을까바람이 슬픈 날 너의 곁에 있길 바래 서성이는 마음들바람이 슬픈 날 너의 그림자가 사라져 가는 걸 일상에 무...

부활의 아침에 JKany (제이카니)

나는 소망하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예수님의 영으로 변화되기를 나는 소망하네 부활의 아침에 주께서 나의 이름 부를 때 랍오니라 화답하리다 나는 소망하네 자아를 죽이라 십자가에서 샘솟는 새 생명을 받기를 소망하라 말씀하시네 부활의 파도가 조류를 따라 물밀듯 밀려올 때 영적인 생명을 부어주시는 부활의 성만찬을 예비하라 주를 찾으라 주의 음성을 듣고 부...

말할 수 없는 이야기 JKany (제이카니)

내 마음의 그림자 속에서어둠이 펼쳐지는 그곳으로가장 어두운 밤 우리는 길을 찾아오늘 하루를 가쁘게 걸어가짙은 안개 속에 우리는 길을 찾아나를 안아주는 그곳으로나의 마음속엔 말할 이야기를 담고오늘 하루를 천천히 걸어가작은 불들이 하나둘 깨어나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불의 축제내가 가진 상처 말할 수 없는 이야기어제를 두고 이젠 천천히 흘러가 짙은 안개 속에...

오랜시간 JKany (제이카니)

내가 그때는 사랑하는 게 뭔지 잘 몰랐었어지금도 뭐 그렇게 다르지 않은 걸나도 그때는 나의 마음이 뭔지 잘 몰랐었어 뭔가 다른 꿈을 꾸고 있지 않았을까그때는 더 몰랐었어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지가능한 그대의 공간을 지켜주고 싶었고나를 사랑하지 않아서슬프기도 했었어그걸 알면서도 기다렸고 오랜 시간 사랑했었는데후회는 안 해 그 안에서 배운 것도 있었거든특...

Bye Bye Bye-Part2 JKany (제이카니)

우리가 잔잔한 호수와 같기를 바랬던 너와는 달리 뜨거웠던 나는 너의 손을 잡고 파도가 치는 바다로 너를 이끌었네너를 이끌었네요동치는 내 마음 나조차 버거웠던 나의 사랑은 소리치는 내 마음 나조차 버거웠던 나의 사랑은 어느새 어느새 열대야처럼 후끈 달아올라 어쩔 줄 모른 체 거친 파도를 맞던 난 바다 한가운데에 너를 두고 잡은 손 놓치고 말...

욥기 JKany (제이카니)

내가 죄를 지었다해도 그것이 주께 무슨 해가 되겠습니까?내 인생이 바람임을 기억해 주세요 내 눈이 다시는 좋은 것을 보지 못할 것 같아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어 분하고 괴로워서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태어나서 아는 것이 없고 이 땅에서의 인생은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네주께서 왜 나를 과녁으로 삼으셔서내가 내 자신에게 짐...

어린이 사도신경 JKany (제이카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써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성령...

낮아짐이 은혜입니다 강수정

낮아지고 작아짐이 은혜입니다 내가 죽어지는 아픔이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향할 수 있도록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세상 것이 나를 괴롭게 할 때 마다 내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하나님 품만이 내가 쉴 곳이오니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의 사람만이 내 영혼에 쉼을 줍니다 낮아지고 작아짐이 은혜입니다 내가 죽어지는 아픔이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향할 수 있도록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은혜 속에 Living in Grace Dive into Worship 찬양덕후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듯한 나의 지난 날을 돌아보면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없었네 가파른 오르막길이 날 멈추게 하고 거센 파도 날 가로 막아도 내가 걸어갈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어제는 홀로 지나간 듯 하나 주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네 나의 내일은 주와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사랑에 잠겨 주님의 은혜

은혜속에 (Living in Grace) (Original Ver.) Dive into Worship 찬양덕후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듯한 나의 지난 날을 돌아보면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없었네 가파른 오르막길이 날 멈추게 하고 거센 파도 날 가로 막아도 내가 걸어갈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어제는 홀로 지나간 듯 하나 주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네 나의 내일은 주와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사랑에 잠겨 주님의 은혜 속에 머물며

한없는 주의 사랑 하주영

한없는 주님의 사랑이 은혜입니다 세상의 자랑과 세상의 즐거움에 죄악으로 가득찬 내 영혼이 모든 것 맡기고 다시 일어섭니다 끝없는 주님의 사랑이 은혜이지요 받으려고만 했던 어리석은 모습이 한걸음 한걸음 주께로 나아가며 날마다 은혜로 다시 일어섭니다 나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 새생명 주신 주님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사랑이 은혜입니다 세상의 자랑과

내 평생을 살아온건 전용대

내 평생을 살아온 건 오직 주님 은혜입니다 내 평생을 살아가는 것 주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내가 지쳐 쓰러질 때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실망치 말라 낙망치 말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 평생을 살아온 건 오직 주님 은혜입니다 내 평생을 살아가는 것

어머니의 기도 최사라

예배당에 처음 간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제는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축복 세례(세례식축복송) 좋은 이웃

위에 축복이 천사들의 노래처럼 아름답게 내려요 이곳에 모인 우리 주의 자녀된 기쁨을 축하해요 당신의 두 뺨 위로 흐르는 감사 가득한 눈물이 아름답게 내려요 이곳에 모인 우리 당신의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해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를 축복해 사랑스런 주의 음성 그 노래 이곳에 가득해 당신을 축복해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난 오늘이

깊은 하나님의 뜻 (Feat. 안제우) Bride Worship

하나님의 뜻 나 알기 원하네 성령 내게 오셔서 그 사랑 알게하네 나는 부르짖으리 주는 응답 하겠고 내가 알지 못 하는 그 사랑 알게하네 눈 뜨는 순간부터 주를 갈망하네 꿈 꾸는 순간까지 주를 갈망하네 깊은 하나님의 뜻 나 알기 원하네 성령 내게 오셔서 그 사랑 알게하네 나는 부르짖으리 주는 응답 하겠고 내가 알지 못 하는 그 사랑 알게하네 주님의

기적 엔학고레 찬양단

1.하늘의 푸르름 거기 떠있는 구름 만들지 않아도 나를 감싸는 공기 내가 마시는 물 하나님 만드신 그것이 바로 기적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 몸을 돌고 있는 피 나도 몰래 뛰는 내 심장 의식하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내 호흡 그것이 바로 기적 (후렴) 홍해 바다 갈라지지 않아도 물 위를 못걸어도 성벽 무너지지 않고 죽은 자 꼭 살아나지 않아도

감사 IBIG Band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모르드개

하나님 은혜로 살았습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 것도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는 것도 모두가 은혜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살겠습니다 교만함과 감정을 내려놓으며 주님이 주신 은혜에 늘 만족하면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한가지 소원 주를 찬양하는 일 주께 드려지길 원하며 주의 품에 안기어 평안을 얻기까지 은혜를 멈추지마소서 모든게 하나님 은혜입니다 가진

내가 바로 국제윙윙스쿨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내가 주님의 손을 박았어요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내가 주님의 발을 박았어요 나의 죄가 주님께 가시관 씌우고 주님의 몸 깊이 찔렀어요 주님이 내 모든 죄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그 피로 날 정결하게하시고 죽음에서 살아나셨네 나의 주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내가 주님의 손을 박았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뮤뭉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내 삶의 마지막날이라면 길가에 핀 예쁜 꽃을 가만히 바라볼래요 내가 죽을 운명이라면 그게 바로 지금이라면 너를 사랑해 당장 네게 달려갈 거야 부질없게 느껴지나요 다 끝내버리고 싶나요 약해빠진 내 자신이 그만 사라졌음 하나요 사랑이 있긴 한가요 내 곁엔 아무도 없네요 나 하나 없어진다 해도 누구 하나도 모를 거야 집에 가자마자

감사 한나형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 주셔서 주 뜻 알게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유은성

내가 초라한 것이 연약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죠 내가 모자란 것이 부족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닮아가길 원하죠 예수님처럼 겸손한 삶 나는 없고 오직 십자가만 드러내는 삶 나의 삶도 십자가 뒤에 가리우고 예수님만 드러내길 원해요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 나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

예수님처럼 Various Artists

내가 초라한 것이 연약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하주영

상한 나의 마음을 고치시며 상처를 치료하시는 내 아버지 나를 찌르던 고통까지 아시며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깊은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상처가 영광이 되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의 의로운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지키소서 깊은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상처가 영광이 되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의

영원한 사랑으로 조은

상한 나의 마음을 고치시며 상처를 치료하시는 내 아버지 나를 찌르던 고통까지 아시며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깊은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상처가 영광이 되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의 의로운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지키소서 깊은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상처가 영광이 되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의

예배할 수 있을 때 예배합시다 안호상

나아갑니다 예배할 수 있을 때 예배합시다 찬양할 수 있을 때 찬양합시다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합시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기다리며 예배할 수 있을 때 예배 합시다 찬양할 수 있을 때 찬양 합시다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 합시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리며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오늘이 바로 그날이죠 태사비애

이젠 너에게 고백해 나의 가슴이 두근거려요 꿈꿔온 그 사랑 기다려온 사람 오늘이 바로 그날이죠 매일 널 위한 요리 를 하고 네가 오길 기다려 함께 맞는 저녁 함께 맞는 아침 모든게 너무 설레는걸 나와 결혼해줄래 날 꼭 안아줄래 우리둘의 반쪽이 채워지는 오늘 my day 지금 꼭 잡은 두손 놓지말자 언제나 내 곁에 I`m falling

오늘이 바로 그날이죠 태사비애 (殆死悲愛)

이젠 너에게 고백해 나의 가슴이 두근거려요 꿈꿔온 그 사랑 기다려온 사람 오늘이 바로 그날이죠 매일 널 위한 요리 를 하고 네가 오길 기다려 함께 맞는 저녁 함께 맞는 아침 모든게 너무 설레는걸 나와 결혼해줄래 날 꼭 안아줄래 우리둘의 반쪽이 채워지는 오늘 my day 지금 꼭 잡은 두손 놓지말자 언제나 내 곁에 I\'m falling

오늘이 바로 내 몽구스

내 입술 가득히 춤을 추는 이름 예쁜 그대 노을을 지나 만나요 춤을 추면 노래 하고 별을 따라 새가 날고 검은 우주를 가르는 부유함 오늘이 바로 내 스무 번째 생일 그대가 바로 내 이십 일세기 첫 애인 지금이 바로 내 취함을 기억한 첫 밤 이 밤이 바로 내 죽을 만큼 벅찬 한 순간 내 입술 가득히 맴도는 그 이름 예쁜 그대 노을을 지나 만나요 나비 입술 노래하고

예수님 처럼 송승현

내가 초라한 것이 연약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죠 내가 모자란 것이 부족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닮아가길 원하죠 예수님 처럼 겸손한 삶 나는 없고 오직 십자가만 드러내는 삶 나의 삶도 십자가 뒤에 가리우고 예수님만 드러내길 원해요 예수님 처럼 섬기는 삶 나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 내 삶 속에

감사해요 모르드개

감사해요 주님 나를 만나주시고 감사해요 나를 구원해주시고 하늘소망도 품게해주시니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그 피로 나의 죄 씻어주시니 감사해요 나의 예수님 감사해요 주님 나를 사랑하시고 감사해요 나와 늘 함께하시고 하늘영광도 보게해주시니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내 이름도 불러주실

너의 눈물 닦아주리라 김석균

너의 눈물 닦아 주리라 너의 한숨 거둬 주리라 너의 아픔 씻어 주리라 너의 고통 지워 주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내가 너를 위로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이제 일어섭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주님 손을 붙잡습니다 새 힘 얻고 달려갑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너의 기도 응답하리라 너의

오늘은 사월초파일 한정일

봄날의 푸르름 파도처럼 일렁이고 꽃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룸비니에 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시니 하늘엔 꽃비가 내리고 온 세상이 광명으로 빛났다네 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 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 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 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 어리석은 가슴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어두웠던 세상이 광명으로 빛나던 날 거룩한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헤븐즈워십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 그것은 바로 주님의 기적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 마셔도 해 받지 않으며 병든 자에게 손 얹은즉 낫는 놀라운 기적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유은성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소중히 돌보시는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를 위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사랑 때문이죠 주님의 사랑 변함이 없고 주님의 사랑 늘 용서하죠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사랑 나누어주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세상은 변하지요 우리의 사랑도 그러나 주의 사랑은 내 안에 채우고 예수님 내

어머니의 기도 박주옥

살아계신 주님 앞에 서원한 기도 아들의 영혼 구원하시면 주의 일꾼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우리 가족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일꾼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봐 남진

언제봐도 웃지 않는 무뚝뚝한 그 사람 오늘따라 왠일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네 어젯밤에 좋은 꿈을 꾸었는가봐 출근길에 좋은 사람 만났는가봐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지 바로 오늘이 바로 오늘이 월급날이야 아아아 언제봐도 웃지 않는 무뚝뚝한 그사람 오늘따라 왠일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네 언제봐도 웃지 않는 무뚝뚝한 그 사람 오늘따라 왠일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네 어젯밤에

광야 (주은혜 Solo) 하늘의 소리

그래요 그곳에 주님 음성 들을 수 있죠 그것은 주님의 나를 향한 계획함이죠. 주 은혜 주님의 은혜 X 3 그것이 바로 너의 그것이 바로 너의 기적이죠. 인생은 바람과 같죠. 인생은 먼지와 같죠. 하지만 소망이 있죠. 내겐 영원한 사랑이 있죠. 그래요 하늘엔 영원한 주님 사랑이죠. 그것은 주님의 나를 향한 계획함이죠.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찬미워십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의 날개

주님은 두 팔 벌리고 사랑의 눈으로 다가오시네 이 어둠 씻어주시고 닫힌 내 마음을 열어주시네 주님이 오시는 길 그 길은 보이지 않는 길 바로 내 마음에서 열리는 하느님 나라 이제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그날이 오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 바라볼 수 있다면 언제나

Happy Birthday 프리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내겐 너무나 소중한 친구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바로 오늘이 그 날이죠 오늘을 기억할거야 그대 태어난 오늘 우리 모두가 축하합니다 Happy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