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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JIEM

무심하게 내뱉은 한마디 아직 내 손 끝에 박혀있는데 왜 나를 보며 웃음 짓나요 왜 나를 보며 울먹이나요 나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어떡하란 건가요 밀어내야 하나요 마지막을 말했던 건 마지막이 아니었나요 그댈 만난다는 게 결국 이별의 반복인 걸 알고 있지 않나요 나를 좋아하는 게 끝엔 다시 버릴 거라는 그걸 알면서도 난 겪어봤는데도 난 또 속네요 그대에게 오늘도

소행 JIEM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건지 너에게서 더 멀어질 수 없어 한 걸음 물러서 봐도 뭐에 홀린 듯 다시 앞으로 가 별것도 아닌 일들이 참 다행이라 느껴지고 기쁘고 웃음 짓게 하는 것들 이런 소소한 행복이 참 좋았어 오늘도 나는 네 주위를 어김없이 맴돌아 하지만 너를 내게서 밀어내는 망설임에 다가설 수 없는 이 모습이 아마도 우리의 최선인가 봐 대체 내게 무슨 일이

안녕 JIEM

싶을 뿐이야 어디서부터 얘길 해야 할까 어느 날부터 계속 너를 생각하게 돼 언제부터인지 잘은 모르겠어 그냥 니가 보고싶은 날이 많아졌어 바보 같지 이런 내 모습이 넌 날 그저 친구로 느끼겠지만 이런 내 맘 알겠니 아마 모르겠지 사실 나도 이런 거 잘 모르거든 나도 이런 내가 참 이상해 난 널 이제 친구로 느끼지 않아 그냥 혼잣말이야 너무 신경 쓰지마 오늘도

밤걸음 (at Dawn) JIEM

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꿈을 꿀 수 없는 이유는 뭘까 그대가 내일 겪을 일 때문일까 하늘이 내려앉는 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져가요 오늘 나의 밤에 소란스레 찾아와 잠이 들지 않게 내 귀에 속삭였죠 그대가 내딛는 걸음마다 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항상 나의 밤에 요란스레 찾아와 꿈을 꾸지 않게 나에게 또 외쳤죠 그대가 부르던 노래마다 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난 오늘도

밤걸음 (at Midnight) JIEM

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꿈을 꿀 수 없는 이유는 뭘까 그대가 내일 겪을 일 때문일까 하늘이 내려앉는 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져가요 오늘 나의 밤에 소란스레 찾아와 잠이 들지 않게 내 귀에 속삭였죠 그대가 내딛는 걸음마다 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항상 나의 밤에 요란스레 찾아와 꿈을 꾸지 않게 나에게 또 외쳤죠 그대가 부르던 노래마다 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난 오늘도

Anemone JIEM

약간 바람이 시원한 날로 기억하고 있어내가 아는 넌 전혀 낭만적이지 않은데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꽃 한 다발을 내밀었지이름을 말하면서 이게 꽃인지 몰랐다며신기해서 사왔다는 너를 보며순수한 건지 무심한 건지나도 모르게 웃었어집에 돌아와서 꽃말을 찾아봤을 때어처구니없어서 헛웃음 치던 나였어이런 걸 보면 운명이란 게 있나 봐바보같이 행복했었던 그 날들이영원할...

잊었어 JIEM

매일 우울했던 하루의 끝이젠 둘이 함께라조금 편안해져 가고피하기만 했던 그 거리도이젠 아무렇지 않게같이 거닐곤 해너는 나와 만난 날들 못 잊었나봐하지만 너와는 다르게 난 이미잊었어너와 함께 했던 그 날들을난 아무렇지 않은 걸마치 아직 만나는 사람처럼아련히 나를 계속 바라본대도잘 지내 난옆의 그 사람과 행복하게내가 이런 말하면 정말 나쁘겠지만그래도 나 ...

JIEM

안녕 오랜만이야너를 보기 위해이렇게 멀리 왔어어느 때보다도 어두워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빛 한 점 날 비추지 않아안녕 사실은 말야내 주위에 항상머물고 있던 걸 알아이 도시는 밤에도 환해서네가 있는 걸 알아도네 흔적도 찾기 어려워내 마음마다바란 게 달라널 찾다가도또 잊게 되고다른 유혹들에 또 흔들리고내 밤하늘이너무나 밝아서되려 널 찾지 못해눈이 멀어갔어안...

어림짐작 JIEM

잠이 오지 않는 밤머리가 지끈거려대체 이유가 뭘까계속 생각해봤어낮에 네게 말했던실없던 농담에분위기가 싸해져그게 맘에 걸렸나봐별 것도 아닌데왜이리 답답할까아마 나는 어쩌면너를 좋아하나봐이 밤이 가지 않도록네 꿈을 꾸지 않도록이른 실망 가득 담아미리 포기하도록나 잠이 들지 않도록널 사랑하지 않도록어차피 들을 대답내가 대신 해볼게"미안"벌써 새벽 세 시너는...

싫어 JIEM

거절하는 네 목소리를차마 들을 수 없어서다시 봄이 와도 우리는 여전히 친구인거야상상 속에 우리 둘은 말야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수많은 시간과 공간을 너 하나로 수놓았어네가 이별하고 울 때마다안쓰럽다가도 내심 기대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었어너도 싫어할까봐너에게 주고픈 내 많은 날들이이렇게 가득한데도 이렇게 선명한데도우는 너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건아직 ...

너에게 JIEM

괜히 마음이 또 흔들려 나네가 실없이 또 웃을 때면내 심장은 또 한없이 자꾸 두근거리고괜히 쉽게 말하는 게 아냐너를 그저 보고만 있어도내 가슴은 또 끝없이 계속 떨려오잖아너의 눈빛 속에 내가 없대도억지로라도 그 앞에 꼭 서서 말할게너무 크게 놀란 척은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나도 꽤 크게 마음먹고 달려왔어꼭 말할게 또 말할게애타는 마음을바람아 불어라 내 ...

퇴고 JIEM

연필을 내려놓을 즈음찾아온 햇살에 난 아침을 맞아요밤새 그대에게 쏟아낸 말들이어지러이 새겨져있죠차가운 물을 삼키며잠을 털어낸 뒤 다시 읽어보아요차마 노랫말로도 전하지 못할어수룩한 내 맘이 낯뜨겁네요 이대로 전해도 내 맘 다 보여지니까이제 그만 자자고 내 안에 내가 속삭여요하지만 그럴 수는 없죠 쉽게 넘기기엔그댈 향한 진심을 이 정도로의 언어로는조금만...

계절을 건너 JIEM

차가운 바람이불어 올 때 쯤달빛이 비춰주는짙은 밤의 길을 따라나를 스쳐가는수많은 우연을 지나서운명처럼 그댈 만났을 때마치 기적처럼온 세상에 꽃이 피었네우린 두 손을 잡고흐르는 꽃잎 따라기나긴 여행을 함께할 거야끝이 없는 정원에아름다운 하늘에우리만의 꽃말을 새길 거야무더운 여름날이다시 찾아올 때 쯤잔잔한 물결 따라우리 함께 떠나볼까잠시 지쳤을 때서로에게...

신비로운 너를, 우리 처음 만난 (D) JIEM

12월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 올 즘조그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시간은 빠르게 흘러 280일이 훌쩍 지나고밝은 세상으로 나왔지넌 작은 울음을 터트리곤세상 처음으로 엄마 품에 안겼어신비로운 너를우리 처음 만난23년 9월 15일 네가 온 날이야신나고 즐거운 일만 네게 가득하길우리 둘의 소중한 작고 예쁜 아들 사랑해하루하루 점점 너는 빠르게 자라나고조...

신비로운 너를, 우리 처음 만난 (M) JIEM

12월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 올 즘조그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시간은 빠르게 흘러 280일이 훌쩍 지나고밝은 세상으로 나왔지넌 작은 울음을 터트리곤세상 처음으로 엄마 품에 안겼어신비로운 너를우리 처음 만난23년 9월 15일 네가 온 날이야신나고 즐거운 일만 네게 가득하길우리 둘의 소중한 작고 예쁜 아들 사랑해하루하루 점점 너는 빠르게 자라나고조...

삼십대일기 JIEM

2001년 3월 너를 처음 만난 어린 나그 시절 아무 생각 없던 철부지 어린 아이2005년 5월 정말 오랜만에 만난 넌촌스럽던 나완 다르게 너무 예쁘더라그 해 9월 용기를 내 찾아간 너의 집 앞에서수수한 얼굴로 나온 네게 건냈던 나의 첫 번째 고백그래 널 좋아하나봐 마음이 예쁜 네가기댈 수 있는 곳 그게 나라면 좋겠어이제 나를 좀 봐줄래 조그만 아이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 JIEM

어제도 술을 먹다 필름이 또 끊어졌네요알람도 듣지 못한 채 배고파 눈을 떴어요해는 벌써 중천에 아니 이제 저물어가네요과제가 이렇게나 밀렸으니 어떻게 할까요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네요시계는 똑딱똑딱 제멋대로 흘러가네요마음은 답답한데 몸은 움직이지 않네요그냥 모두 다 잊고 그대에게 가볼까요지금 그대에게 갈게요한 번 만나 줄래요답답한 모든 건 잠시만 접어둘...

Enchanted JIEM

이 여름의 무더위는아무 생각조차 하기 싫게 해누굴 좋아한다는 일귀찮아 혼자가 더 편해지독한 장마가 가고여름 햇살처럼 딱 나타난 너그늘 그 자체였던 나를 환하게 비추네날 바라보는 눈빛그게 너무 좋아서내게 달려오는 너의 모습마치 마법을 거는 것만 같아다신 사랑하지 않겠단 나의 다짐 눈녹듯 사라지고내게 안겨오는 너의 마음마치 주문을 거는 것만 같아속는 셈 ...

아는 사람 JIEM

내 마음이 이슬만하다면네 마음은 호수와 같아나에겐 커다란 결심도너에겐 별 일 아니겠지너에겐 일상의 표현도나에겐 엄청난 호의라괜히 마음 설레는 걸 어쩔 수 없어결국 아프게 되는 건 나 뿐인데널 보는 일조차 전부 난 손핸데너에게 나는 수많은 지인들 중 하나잖아그냥 좀 아는 그런 사람나에겐 가장 큰 표현도너에겐 늘 받는 정도라큰 마음 쓰지 않는 게 당연한 ...

상담 JIEM

나 고민이 있어나 상담 좀 해줘네가 잘한다고소문 다 났더라잘 들어내 여사친인데오랜 친구인데좋아하게 된 것 같아사실은 말할까 말까 정말 고민 돼괜히 조금 어색해질 것만 같아서14년 전 그 애 생일에 고백하려 했었어어쩌다보니 결국에는 못했었지만이번에도 말을 안 하면평생 후회할 것 같아사실은 말할까 말까 정말 고민 돼괜히 조금 어색해질 것만 같아서14년 전...

함께 JIEM

학교 앞 벤치에 앉아맥주와 땅콩으로 충분했던시원한 바람, 빛나던 별빛 마치 우리 같았지회사 앞 화려한 거리우리만 빛나지 않는 거리묵묵히 걷고, 가끔은 뛰며우린 어른이 되었어그래도 나는 괜찮다 싶어너와 나 우리가 있기에함께할 수 있길 지금 이 후에도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는소주 한 잔에 훌훌 털어 넘기는 그런 우리가 되길가끔은 그래 싸우기도 하고미울...

올 해 겨울은 JIEM

올 해 겨울은 유난히 더 춥다고 하던데너와 함께인 지금은 너무 따스할 것 같아올 해 겨울은 널 닮은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우리 둘의 첫 성탄절은 흰 눈이 펑펑 내리길소복히 쌓인 하얀 눈길을너와 발 맞춰 걷고 싶어크리스마스 캐롤 함께 들으며예쁜 트리를 만들거야이토록 너와 나 하고 싶은 게 많은 우리 둘이 함께하는 첫 겨울이야시린 공기마저도 사랑으로 가득 ...

ES VARETU IET LIDZ Brainstorm

Un aizlaistos ar visiem vçjiem Tâlâk par vietu, ko var redzçt, Un ko nevar redzçt ar’ Kas pateiks, kâ tas beigsies? Norims? Vai tâlâk steigsies?

ACIMREDZAMAIS Brainstorm

#231;jas, Ja-âa – vasarasraibumi, dejas, Ja-âa – galâ viss labi beigsies, Ja-âa – tikai, ja nepasteigsies Kâ jau uzcîtîgiem mîlçtâjiem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남은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흐트러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진 않을 거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두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

오늘도 조용필

02.오늘도 (임보경 작사/박강영 작곡) 늦은 오후 해 잃은 외로움 가득한 바람이 나를 스치며 지나갈 때 그제서야 난 긴 한숨 쉬네 오늘도 하염없이 한참동안 바라만 보다 돌아서는 뒷모습 하나만으로 웃음짓고 마는 사랑 여전히...꺼내지 못한 나의 사랑이 바로 그대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걸 무심히 덜어내듯 한참동안 버리고 비워도 돌아서는

오늘도 이승윤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얼굴로 터뜨리지 못한 분노를 삼키네요 삼켜야만 할 일 투성이인 오늘 하룰테죠 다쳐야만 끝이 나는 하루 일수도 있겠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오늘 하루 힘내요 달이 등장 했지만 아직도 하루는 다리가 저리도록 어깰 짓눌러요 말이 그저 하고픈지

오늘도 ??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 넌 모르겠지 널 지켜보는 내 맘 아픈걸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어서 내 곁으로 돌아와 내 눈을 봐 그 안에 너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행복을 바라는 나 또 언제나 여기 있어 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 내 어깨에 기대여 지친 모습으로 잠든 너를 꿈꾸었는지 몰라

오늘도 이지영

깊은 어둠에 날이 선 바람에 놓지 못한 미련을 푼다 기다린 내 바램을 덧없다 말하며 끊어 주길 바란다 미치도록 아픈 사랑이란 별 거 없더라 결국 혼자서만이 이겨 낼 슬픔이더라 고독의 그늘 그 안에서 내가 있더라 누구도 괜찮다 말하며 안아 줄 사람은 없더라 그렇게 너의 그 자리가 너무 커버려 채울 수도 없더구나 길고 긴 하루 회색빛 계절에 잠시 너를 원...

오늘도 요조숙녀ost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 넌 모르겠지 널 지켜보는 내 맘 아픈걸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어서 내 곁으로 돌아와 내 눈을 봐 그 안에 너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행복을 바라는 나 또 언제나 여기 있어 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 내 어깨에 기대여 지친 모습으로 잠든 너를 꿈꾸었는지 몰라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맞는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자욱뿐 헝클어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깍지 * 다신 너를 찾지 않을꺼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니가 너무 보고파 부은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 오늘도 힘겨워 이별 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 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백스텝(Backstab)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파마씨 (Pharmacy)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너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이모션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오늘도 백스텝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오늘도 이모션(E.Motion)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싸이

Dea Some (숨기는건 구차해 그런 구시대) Song) 모두 내게로 다같이 춤춰봐(everbody) 이리와 모두다 취해봐 내게 가까이 와 이제 더 가까이 와 남들처럼 나에게 기대봐 워워~~ Rap2) 시간은 흘러가고 슬슬 사람들 하나둘 나가고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은 아가씨 안보이고 아가씨 찾아와도 어찌 영시큰 노영 심으로 하득 오고 하니 오늘도

오늘도 파마씨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너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에이틴

오늘도 우린 풍요로운 밥상 앞에 알 수 없는 불만을 얘기하지 오늘도 우린 별다른 목표 없이 학교에 왔다갔다 하지 오늘도 우린 좀 더 짜릿한 것을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다니지 오늘도 우린 시사문제보다 연예인 뒷얘기를 토론하지 오늘도 우린 상식으로 이해 못할 일들 신문 사회면에서 매일 접하지 오늘도 우린 너 나 할 것 없이 시간 되면 TV보러 달려가겠지 오늘도

오늘도 손동운

오늘도 Lyrics by 손동운 Composed by 손동운, Curious Arranged by 유재환, 정인경 오늘도 날 찾아온 바람에 흔들리는 밤 또 다시 무너진다 추억을 가득 채운 네가 섞여 있는 술잔 너무나도 독하다 그렇게도 네가 찾던 나의 모든 게 뭐 하나 빠짐없이 여전히 그자리인데 너만 빠진 우리 공간이 조금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Misty Mellow)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미스티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백스텝(Backstab)??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오늘도 너는 그 사람 곁에 있는걸 오늘도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지쳐 잠들어 버리는 나 자꾸만 전화기를 확인하지 혹시나 연락 왔을까봐 여전히 내 생각은 없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너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을 먼저 해보고 기다림이 싫어 일을 만들어 보아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니 생각에

오늘도 오희범

오희범..오늘도 오늘도 이곳에 난 서있죠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곳에 난 다시 사랑을 배워가요 어둠속에서 나를 밝혀줄 그대 우리 함께 걸었던 수많은 골목 우리 함께 웃었던 수많은 영화 하지만 왜 우리 추억이 이렇게 많은데 왜 우린 결국 서로를 잊었나요..

오늘도...! 원우

니가 없이 남은 나의 오늘은 밤새 너를 그리던 눈물 자욱뿐 흐트러진 머릴 대충 빗고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다신 너를 찾진 않을 거야 니가 없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니가 너무 보고파 부은 얼굴 감싸안고 다시 눈물을 오늘도 힘겨워 이별뒤에 숨어서 마치 아픔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뉴케이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네 주윌 맴돌아 바보 같은 내 마음은 매일 날 네게 데려가 너에게 닿지 않을 헛된 바람인걸 알아 행복한 너의 그 미소가 날 더 아프게 해 날 위해 웃어주길 내 손을 잡아주길 네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나 일순 없는 거니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한마디를 못해서 터질 것 같은 내 가슴은 오늘도 울고 있어 바보처럼

오늘도 2Den

추억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난다 기억이 너무 아파서, 가슴을 친다 우린 너무 어렸었는지 너무 몰랐었는(지) 그럴지도 몰라 미안하단 한마디 (먼)저 건넬 수 없던 그때 그리고 나 오늘도 난 멀어져가는 널 그리워하는, 걸 오늘도 난 그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눈감으면 다시 떠올라, 그리운 사람 어여쁘던 너의 그 미소, 보고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