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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Feat. Kro) J2heny

남자는 여자에게여자는 남자에게세상을 배우네경험은 발전을 시련엔 열정을아픔을 느끼는건조금도 후회없이 사랑했단 걸로눈으로 인사를 건냈던 지난날시련의 아픔은 지금에 날 만들어꽃잎은 떨어져 나무는 늘 그 자리거센 바람 흔들흔들의지 없이 바람되어내 코는 석자지만마음은 피노키오그 코가 내 키였음나는야 걸리버장난인척 웃었지만내 심장은 그때부터니 목소리에 반응없는양...

호구 (Feat. Kro) J2heny

내 안의 널 이젠 보내줄게더 이상 니 모습 보이지 않게좋은사람 그냥 좋은사람난 항상 그 정도 뿐이었잖아눈으로 인사를 건네며들려오는 니 목소리 내 귀로 가슴이 시킨듯 망설임 없이내 입에선 이쁘다장난인듯 웃었지만 내 심장은그 때부터 니 목소리에 요동치는슈퍼 이퀄라이저 크게 뛰는심장 소리 그녀에게 들킬까솔찍하게 내 마음을그녀에게 말할까 그대 앞에만 서면왜 ...

문고리 앞에 맹세 J2heny

그 소릴 기억합니다 당신께 배웁니다 내가 세상 최고라고 믿고 있는 당신께 그 믿음을 증명하려 나는 노력합니다 모든 세상 전부였던 그 소리를 기억합니다 그 소리를 기억합니다 what's up KRO BIT 내가 세상 최고라고 믿고 있는 당신께 나를 세상 최고라고 믿고 있는 당신께 그 믿음을 증명하려 나는 노력합니다 모든 세상 전부였던 그 소리를

One Sided Love (Feat. 조한나) J2heny

쓰고 싶은 노래가 있어 그 생각들은 펜을 통해 모든걸 글로 표현할 순 없다는 걸 알어 그렇게 3년 동안 혼자 가슴 속 몰래 쓴 이야기를 지금 들려줄게 들어봐 a check it 꽃처럼 이쁜 이름 란국 그래 난 그 향기 찾아 3년을 날아 온 honey bee 그게 나 maybe 그래 난 혼자서만 할 수 있는 one side love ...

My Love J Sun J2heny

2014 - 12 - 19내 손 안에 쥐고 있는 열한 개의 숫자하나 하나 조심스레숫자 키를 입력해 가서서히 보여지는 너의 이름 석자one day 영등포구 영등포동618 496 그대의 환한 미소뻘쭘한 안녕 수줍게 걸으며어색한 스케치북 그림을 그리네그녀가 그린 그림넋 놓고 감상을 해어설픈 그녀 그림한없이 맑기만 해그 어떤 그림도피카소의 그림보다 위대하니까...

Svara 시 J2heny

J 2 hany books a poetry reading그늘진 나무 아래 한가로히 낮잠자기 딱 좋은 휴식공간 오늘도햇살바람 맞으며 풀내음에 취해 잠을 청해질투하듯 단잠 깨우는 개미들의 장난 what 여긴 어디지 나무들뿐헐 뭐지 낯선 그림들 멀리 보이지가 않어 철장같은 꽉 막힌 답답함 온통 나무들뿐꿈인가 말도 안돼 꼬집고 때리고 분명 생시 이건 현실 나...

Since J2heny J2heny

j 2 h e n to the y1980년 3월하고도 7일 눈내리던서울 하늘에 내 목소릴 날려유난히도 작았었던 꼬마그 품은 꿈은 내키보다훨씬 크다며 내이름을 알려동네꼬마 친구들 모두 날따르며대장질을 시작책보다는 친구가 밥보다는욕을 더 성한 곳 없던 몸둥이돈 한푼 없던 주머니나 갖은 것은 없었지만지치지 않던 내 심장이 꽉진 내 주먹하나텅빈 내 주머니 속...

녹지않는사탕 J2heny

나의 눈내 마음 속의 각인 내 마음 속의 각인 친구가 보내 준 사진 한 장웃음짓는 너를 멍하니 바라보며 미소짓는 내 입술 사이로 예쁘다 라는 말그 말은 적토마보다 더 빨리그녀의 귓가로 달려간다발없는 말아 천리 가라설레임이란 베개 안고 깁밥되어밤새 굴러 내게 다시 돌아온 그 말사진속 그녀도 좋다는 말 그 말 타고 밤새 날아 내 양말에 담긴 선물 일천구백...

허구 생각의 여름

기억에 없는 시절, 어귀 노란 새 노랗게 팔뚝에 앉아 하나 남은 맥박을 꺼내 물고 날았지- 그 후로 마음이

생각의 허구 염종성

생각이라는 건참 어려울 때가 있어벗어나려 해도 그게 힘들 때가 있어과거의 실패와오지도 않을 미래들을현재로 가져와 고민하게 하지그게 꼭 너만의 고민은 아니야마음속에 너를 깊이 가두지마위로가 돼줄게그건 네가 아냐치료가 돼줄게그건 답이 아냐위로가 돼줄게그럴 일이 아냐시간이 지나면다시 웃게 될 거야생각이라는 건참 어려울 때가 있어벗어나려 해도 그게 힘들 때가...

Rivage Cirque Du Soleil

cami undr rue tokini mi ni tosa mochi ni ku muta ikini estmi tusa mi ni a ka chapi le kun si ta ko e te si vi kae na a moru la ni li ze asta lo la we trav sai prai ikora cami undr rue kro

에디슨 (Feat. 넉살) 코드쿤스트

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여우 누군가에겐 여유가 누군가에겐 허구 허구 헛날 일해 그게 돈되는 미래 모든게 보장은 없고 세상은 포장만 원해 자기 위치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모든 것 우린 서로가 반대 너는 낮에 일해 나는 일해 밤에 눈 뜬 밖이 다르니 시선이 다를수 밖에 나는 좀더 ye 좀더 멀리봐

에디슨 (Feat. 넉살) 코드쿤스트(Code Kunst)

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여우 누군가에겐 여유가 누군가에겐 허구 허구 헛날 일해 그게 돈되는 미래 보장은 없고 세상은 포장만 원해 자기 위치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모든 것 우린 서로가 반대 너는 낮에 일해 나는 일해 밤에 눈 뜬 밖이 다르니 시선이 다를수 밖에 나는 좀더 ye 좀더 멀리봐 한그루 나무의 작은 옹이를

에디슨 (Feat. 넉살) Code Kunst

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여우 누군가에겐 여유가 누군가에겐 허구 허구 헛날 일해 그게 돈되는 미래 보장은 없고 세상은 포장만 원해 자기 위치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모든 것 우린 서로가 반대 너는 낮에 일해 나는 일해 밤에 눈 뜬 밖이 다르니 시선이 다를수 밖에 나는 좀더 ye 좀더 멀리봐 한그루 나무의 작은 옹이를

에디슨 (Feat. 넉살) 코드 쿤스트 (CODE KUNST)

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여우 누군가에겐 여유가 누군가에겐 허구 허구 헛날 일해 그게 돈되는 미래 보장은 없고 세상은 포장만 원해 자기 위치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모든 것 우린 서로가 반대 너는 낮에 일해 나는 일해 밤에 눈 뜬 밖이 다르니 시선이 다를수 밖에 나는 좀더 ye 좀더 멀리봐 한그루 나무의 작은 옹이를 먼져봐 숲을 보라던 이들

너에게 (Vocal by 유미정) 윤제민

나 돌아가는 날 너는 와서 살아라 나 돌아가는 날 너는 와서 살아라 두고 가진 못할 차마 소중한 사람 나 돌아가는 날 너는 와서 살아라 두고 가진 못할 차마 소중한 사람 묵은 순터 새순 돗듯 묵은 순터 새순 돗듯 허구 많은 자연 중 너는 이 근처와 살아라 허구 많은 자연 중 너는 이 근처와 살아라

허구, 혼돈, 현실 그리고 사랑.... 퓨전

세상은 꿈이길 바랬을 때 언제나 현실이었고 현실이길 바랬을 때 언제나 허무한 꿈일뿐이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도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 그게 내가 이 세상에서 실망하지 않은 이유이다

애기며느리 이미자

시집살이 매움 서린 고달픈 세월 가시방석 못지 않는 쓰라린 한을 서러움을 견디어낸 여자의 한숨 참아야만 하는 것이 타고난 팔자 피도 못해 서리 맞는 애기며느리 허구 많은 시집 식구 벅찬 살림에 아침 문안 저녁 걱정 끝도 없으니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혼자 새우며 꿈길마다 그려보는 친정 어머니 그리워서 울고 새는

트라우마 (Feat. 예인) 노블레스

익숙한 이별이야 방법을 알아 너무쉽게 너를 잊어버릴꺼야 울다 웃다 그런일은 없어 늦은 밤 전화를 걸어 너를 찾진않아 미련갖지 말아 기다리지 말아 가라 절대로 돌아보지 마라 사랑 웃기지마라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해줘 마음을 얻기위해 목숨도 바쳐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엔 변해 사랑이란 말은 결국 작가들의 소재일뿐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허구

트라우마 (Feat. 전초아) 노블레스

내모습에 모두가 놀랄꺼야 익숙한 이별이야 방법을 알아 너무쉽게 너를 잊어버릴꺼야 울다 웃다 그런일은 없어 늦은 밤 전화를 걸어 너를 찾진않아 미련갖지 말아 기다리지 말아 가라 절대로 돌아보지 마라 사랑 웃기지마라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해줘 마음을 얻기위해 목숨도 바쳐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엔 변해 사랑이란 말은 결국 작가들의 소재일뿐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허구

트라우마 (Feat. 예인) 노블레스(Noblesse)

웃기지마라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해줘 마음을 얻기위해 목숨도 바쳐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엔 변해 사랑이란 말은 결국 작가들의 소재일뿐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허구 처음부터 사랑따윈 없어 그런말은 없어 처음부터 존재 한적도 없어 죽어도 못가 이대론 절대 못가 내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그대 마음은 이미 날 떠났지만 난 상관없어 혼자 사랑해도

복면 (feat. TOMMY YANG) 24 플라코, Cribs (크립스)

그건 개꿈 허구 쥐뿔 없는 놈들아 잘 봐 형이 자랑 같아? 아니야 300에 월세에 차는 주차장에 네 생각보다는 많은 걸 가졌네 근데도 안 입어 Moncler 안 쓰지 Celene 더 멀리 봐야 하지 빌딩 몇 채 바지를 내리고 연기를 뿜으며 거리를 걷던 떠돌이는 이제는 대표

The Judge (Feat. Lizabett Russo) 정크야드

This is that which is wack 너의 저울질은 허구 한 날 계속돼 비슷비슷해 i don’t understand 쟤는 좀 촌스럽고 나는 세련돼 데헷 알지 그런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이라는 너의 그 뿌연 기준에 대해 난 시끄러운 토론을 피하기 위해 애매한 대답 무슨 말인진 알 것 같에 Sace Sapte Opt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or 허구) (original ver.) Delispice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or 허구) (original ver.)

다 죽자 지니어스 디(Genius D)

니 말이다 맞다 마 좆까 씨발로마 난 Korean 또라이 다 니들이 만든 허구 잡쓰레이 니는 절대 안돼 skill 작렬 마 내가 미치쁘가 니 귀에 전하는 압력 내 귀엔 candy가 박혀 외로이 홀로 울고 마 니들이 다들 내 편이라고 씨불지마라 찢으삔다 아가리 내 노래 듣고 있자면 졸 까리 하다는 말 밖엔 더 없을끼야 할말이 (깜짝 놀랄끼야) 내

허풍 (feat. Merry Delo) 24 플라코, Cribs (크립스)

왜들 날 가만두지를 못해 쿨한척하면서 눈치를 보느라 바쁘네 겁먹은 눈동자들 무리에 한 놈 두 놈 세 놈 겁주면 다 버리고 쨀 놈 승산 없는 우두머리 패 넌 왕관 없는 우두머리 패 널 너넨 그냥 내 뒤 병풍 패널 네가 나온 영환 돌려 채널 바뀔 수 없는 이 진실을 너는 왜 못 받아들여 넌 주변을 흐려 네 옆에 여자도 알잖아 모른 척 쌩까던 네가 꾼 꿈들은 허구

1박 2일 (Feat. 조향기, 유비) 수호(Suho)

oh baby 럽미 럽미 날 사랑해줘 텔미 텔미 내 이름 불러줘 어디라도 좋아 데려가줘 오~~ ver1)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날 을 잡아 떠나 가는 길 1 2 3 4 5 6 7 / 일분 일초 가 아깝지 몇날 며칠 기다리던 우리만의 1박 2일 허구 헌날 바래 오던 우리만의 엑스 파일 오늘은 be a right 김치와 치즈

1박 2일 (Feat. 조향기, 유비) 수호

girl baby baby 그대와 단 둘이 저 멀리 멀리 떠나봐요 우리 8282 내게로 다가와 속삭여줄래 oh baby 럽미 럽미 날 사랑해줘 텔미 텔미 내 이름 불러줘 어디라도 좋아 데려가줘 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날 을 잡아 떠나 가는 길 1 2 3 4 5 6 7 일분 일초가 아깝지 몇날 며칠 기다리던 우리만의 1박 2일 허구

1박 2일 (Feat. 조향기, 유비) 수호 (SUHO)

come on baby girl baby baby 그대와 단 둘이 저 멀리 멀리 떠나봐요 우리 8282 내게로 다가와 속삭여줄래 oh baby 럽미 럽미 날 사랑해줘 텔미 텔미 내 이름 불러줘 어디라도 좋아 데려가줘 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날 을 잡아 떠나 가는 길 1 2 3 4 5 6 7 일분 일초가 아깝지 몇날 며칠 기다리던 우리만의 1박 2일 허구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Or 허구, Original Version) 델리 스파이스

길을 걷던 한 소년은 물었지 엄마 저건 꼭 토끼 같아 라고 심드렁한 엄만 이렇게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오 뒤틀린 발목 너널 너널해진 날개를 푸드덕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새 한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길을 떠나던 한 소녀는 물었지 아빠 저건 꼭 토끼 같아 라고 무표정한 아빠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

미련 연영석

씹어 먹고 싶어지지 허나 이놈의 창자는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배가 너무 아파 나는 순대국을 남기고 왔네 허나 시간이 흐르고 배가 점점 더 고파 질 때쯤 나는 아까 남긴 순대국이 생각이 났네 나의 순대국 생각이 나네 먹다가 남긴 나의 순대국 나의 순대국 생각이 나네 먹다가 남긴 나의 순대국 허나 이놈에 주머닌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

여여(如如) 씨모에 (CIMOE)

유일 실존인 비극 위로 허구 같던 나날 육신 깊이 내린 역경의 방황 생사의 행간에 목련이 개화 행함에 새하얀 목이 잘려 환한 초월 되찾네 청산에 쌓인 홍엽 관조한 사이 붉힌 숲 결국 일평생 수치란 사실 머문 죄로 인한 세례의 눈총과 거듭 과녁 세운 은총 된 고난 참화의 원흉이란 세간의 화제로 찰나에 찍힌 낙인 회한의 참회록 삶에 든 참극 번뇌 속 피워낸 화중생연

? (Modern Industry) Fishbone

WBRU, KABE, WFLY, Cool 92 KAX, KOKE, KRO WAMX, yes, wow ! KJZ ! The... KUSF, check 94, KFRC A-A-A-A... And we have some more here...

Fuck The TV TOS

Rap1) 오늘도 나오는가 나만의 연인들 내가 생각대로 해 주는게 날 위해 해주는게 TV가 할일이지 현란하고 눈부시게 나를 매혹시켜 오늘도 어김없이 정신까지 팔려가며 온몸으로 집중하고 앉아 있어 허구 헌날 사랑얘기 하고 앉아 있어 그래도 바보같이 앉아 있어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앉아 있어 여기저기 빼다 박은 이쁜 얼굴들 잘빠진 몸매들 악착같이

비망록(스물의 노래) 버즈(Buzz)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 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이야이오)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 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이야이오)난 또 다른 삶의 길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Or 허구) 델리스파이스

길을 걷던 한 소년은 물었지 엄마 저건 꼭 토끼 같다. 라고.. 심드렁한 엄마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오 뒤틀린 발목 너덜너덜해진 날개를 푸드덕 거려도 보지만. 날수없는 작은새 한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길을 떠나던 한 소녀는 물었지. 아빠 저건 꼭 토끼같아. 라고.. 무표정한 아빠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GOLD RUSH (feat. 윤아리, $himmy Boy) Kamel

되지도 않은 허구,망상들임. 그런게 너넨 힙합이라며. 지난 시간동안 자기비하 그리고 자기비난 속에 머물었고, 그걸 풀어 내는게 내 힙합임. 그래 돈,돈,돈 그게 온 세상 전부지. 어느정도 인정. 돈이 방향을 정하지. 그래 돈,돈,돈 그게 온 세상 전부지. 근데 까고보면 너넨 돈은 ㅈ도 없는 백수. 우린 점점 벌어 들여 ㅈㄴ게 생겨 Fuxk it 재수.

꼴통 일기 DJ. DOC

아니아니야 아니아니야 난 꼴통이 아냐 나도 잘 할수 있는데 허구 한날 왜 나만갖고 그래 내가 최고야 내가 왕 이야 난 정말 잘될수 있어 이런 생각 하면서 웃으면서 살아 갈거야 아니 아니야 아니아니야 정해진 운명 이란 없는 거야 내일부터 나에게도 좋은일 만 생길거야 내가 최고야 내가 왕이야 난 정말 잘 될 수 있어 이런 생각 하면서 웃으면서 살아 갈거야

saymynamezzz Z

Z Z 올라가는 값어치 say my name Z Z Z 올라 올라 올라가는 값어치 올라 올라 계속 올라 올라 가는 값어치 say my name Z Z 올라 올라 위로 올라 올라 어디로 갈지 몰라 몰라 몰라도 돼 나는 그냥해도 돼 ugh look at my jean ugh wah wah wah say my name Z Z Z 올라가는 값어치 ei ayy 허구

트라우마 (Featuring 예인) 노블레스

웃기지마라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해줘 마음을 얻기위해 목숨도 바쳐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엔 변해 사랑이란 말은 결국 작가들의 소재일뿐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허구 처음부터 사랑따윈 없어 그런말은 없어 처음부터 존재 한적도 없어 *반복 아직도 사랑을 믿어? 아직도 남자를 믿어? 아직도 믿어? 아직도 믿어? 아직도 나란 놈을 기다릴꺼라고?

트라우마 (Featuring 예인) {대유님 청곡}노블레스

웃기지마라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해줘 마음을 얻기위해 목숨도 바쳐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엔 변해 사랑이란 말은 결국 작가들의 소재일뿐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허구 처음부터 사랑따윈 없어 그런말은 없어 처음부터 존재 한적도 없어 *반복 아직도 사랑을 믿어? 아직도 남자를 믿어? 아직도 믿어? 아직도 믿어? 아직도 나란 놈을 기다릴꺼라고?

Refrigerator Melancholy

피곤하지 해가 떨어질 때 쯤엔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엔 날 비웃듯 모두 여행을 해 꿈꿔왔던 말리부 세부는 무슨 제주도도 너무 멀구 기대하던 어른의 자유는 허구 힘들지 잠시 쉬어가는 것도 그래도 조금의 휴식이 필요해 쳇바퀴 굴리는 건 너무나 피곤해 너무 덥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데 현실이 발목을 잡을 땐 그나마 가까운 한강 인천

Refrigerator (Inst.) Melancholy

피곤하지 해가 떨어질 때 쯤엔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엔 날 비웃듯 모두 여행을 해 꿈꿔왔던 말리부 세부는 무슨 제주도도 너무 멀구 기대하던 어른의 자유는 허구 힘들지 잠시 쉬어가는 것도 그래도 조금의 휴식이 필요해 쳇바퀴 굴리는 건 너무나 피곤해 너무 덥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데 현실이 발목을 잡을 땐 그나마 가까운 한강 인천

트라우마 노블레스

웃기지마라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해줘 마음을 얻기위해 목숨도 바쳐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엔 변해 사랑이란 말은 결국 작가들의 소재일뿐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허구 처음부터 사랑따윈 없어 그런말은 없어 처음부터 존재 한적도 없어 죽어도 못가 이대론 절대 못가 내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그대 마음은 이미 날 떠났지만 난 상관없어 혼자 사랑해도

America 크로스(KROSS)

*Rhymer 자신의 무지를 증명하는 수많은 편견과 이미 예측된 Miss로 이끌어갈 잘못된 판단의 독사과 이 모두가 지구를 한바퀴 돌아가 보는 수고를 마다한 인간이 만들었던 평평한 지구 어리석은 고도의 반추(反抽) 바로 허구 그것은 엎어뜨리기전에 절대로 알수없는 정숙한 창녀 만해(卍海)의 시각을 오해로 이끈 방관자 그들 먹어보기 전에 가늠할수없는

America 크로스

*Rhymer 자신의 무지를 증명하는 수많은 편견과 이미 예측된 Miss로 이끌어갈 잘못된 판단의 독사과 이 모두가 지구를 한바퀴 돌아가 보는 수고를 마다한 인간이 만들었던 평평한 지구 어리석은 고도의 반추(反抽) 바로 허구 그것은 엎어뜨리기전에 절대로 알수없는 정숙한 창녀 만해(卍海)의 시각을 오해로 이끈 방관자 그들 먹어보기 전에 가늠할수없는

BITE ME (뭘 더 원해) Epino

뭘 If you wanna bite me 뭘 더 원해 내 방식에 태클을 걸면서 반응해 뭘 더 원해 주위에선 너는 왜 그런거만 하냬 뭘 더 원해 가끔씩 가사에 헛소리를 썼어도 뭘 더 원해 잘 살고 있어 내 현실을 봐 이런거 보여줄게 이젠 말만해 그럼 또 따라 한다면서 막말해 내가 말해줄게 수백 번을 묻네 뭘 안다고 주제에 존나 까부네 허구

Cold Arahan

이 차디찬 도시의 뿌연 연기속 안 사이에는 싸늘한 눈빛이 나를 옭아매 아직 적응하지 못한 나는 혼자 맞서보려해도 내 신념은 이미 혼탁 like Gunshoot 앞에서 무의미한 원투 심장이 얼어 365일 겨울 온갖 미사여구를 다붙혀도 결국 끝에는 욕정을 뒤에 품은 허구 모두 다 그들의 가슴에 타인은 열 수가 없는 두꺼운 좌물쇠를 달고 목적없는 길을 가는 나그네

전국시대 JOMEN

깨면은 뭣같지 그게 현실이라 믿었기에 이해가능 키아누 리브스 속이 꽉 막혀버린거 같애 차라리 눌러버려 alt tap 그 뒤로 숨어서 밤새 하비 바르뎀st 여러발빼 그다음 없어져 내일은 일주일간 주어진 내게 일은 둘러대다 피우는 게으름 몇개월 흐르는 그때에 이르면 남아있던 의지는 공기중 작업용 맥북과는 거리두기 를 해 멀뚱히 보낸 하루가 모여 열두 달중 반은 허구

1박 2일 (Featuring 조향기, 유비) 수호

oh baby 럽미 럽미 날 사랑해줘 텔미 텔미 내 이름 불러줘 어디라도 좋아 데려가줘 오~~ ver1)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날 을 잡아 떠나 가는 길 1 2 3 4 5 6 7 / 일분 일초 가 아깝지 몇날 며칠 기다리던 우리만의 1박 2일 허구 헌날 바래 오던 우리만의 엑스 파일 오늘은 be a right 김치와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