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峠 (고개) Itsuto Asahina

さよならきっと きっといつかは 会えるよそうだよ さよならいつか 冬が見えたら 毛布とオーバーをお買い 雪ぞりの音が まだ遠いうちに はるか両手をふる いとおしい人は はるかな山の ゆれる尾根をわたって 一人たたずむ の道は 天にものぼると 地にも下ると さよならさよなら もう影も見えぬ さよならいつか さすらいの終る日に

月よう日のブルース (월요일의 블루스) Itsuto Asahina

一日中そうさ一日中 しけこんじまったよ 一日中そうさ一日中 ふさぎこんでたよ ドアをあけたまんまで あのこはかえってこない ドアをあけたまんまで あのこは行っちゃった あのこの赤いくつ あのこの赤いセーター あのこはかえってこない まあるい笑顔 あかりを消しておくれ もうベッドに横になるよ あかりを消しておくれ あのこは今どこに

日向のワルツ (양지의 왈츠) Naoyuki Asahina

聞いてよこの唄日向のワルツ明えば思い出す遠い日のこと麦畑金色にキララまぶしくてかあさんのスカート風にゆれてた誰かがってた日向のワルツ明おう明およこの唄日向のワルツ唄えば見えるよ遠い日の影駅前広場は裸電球とおさんの青い背広雨にぬれてたその日も聞こえてた日向のワルツ唄おう踊ろよさあ一緒に日向のワルツあの日のかあさんの様にスカートがゆれるよあの橋渡ってあの町越えて踊ってゆこうよ僕と一緒に誰かが唄っ...

고개 금열

고개고개 이별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아~아~운명이라 말하기엔 가슴이 너무아파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간주중<<<<<<<<<< 고개고개 눈물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미운정 고운정을 돌아보며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신미아리 고개 채수정

가겠다는 사람을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왜 울어 여자가 눈물이 해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지 말라고 붙잡진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하지마 내가 싫어 가는 너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

바위 고개 조영남

Andante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고개 피인꽃 진달래 꽃은 우리임이 즐겨즐겨 꺽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

바위 고개 가 곡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임이 즐겨 즐겨 꺾~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

바위 고개 바이올린 연주곡

Andante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고개 피인꽃 진달래 꽃은 우리임이 즐겨즐겨 꺽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

바위 고개 가 곡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임이 즐겨 즐겨 꺾~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

바위 고개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Andante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고개 피인꽃 진달래 꽃은 우리임이 즐겨즐겨 꺽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

열두 고개 강병철과 삼태기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불고 넘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 싸고 넘던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랄랄라랄라

고개 돌려 비(Rain)

딱 떨어지는 Line 종 잡을 수 없는 나이 귀여운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약간 어색한 사이 뭐 난 상관없는 Mind 멈출 수 없어 지금부터 좀 더 가까이 잔을 높이 들어 오늘은 다시 안 와 휘파람을 불어 그녀의 모습 따라 손을 높이 들어 이게 내 음악이야 한눈에 반한 그녀가 보이면 고개 돌려 시선 돌려 고개 돌려 다시 돌려 왼쪽에서

신미아리 고개 정의송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외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지 말라고 붙잡진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하지마 내가 싫어가...

바위 고개 바이얼린 연주곡

Andante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고개 피인꽃 진달래 꽃은 우리임이 즐겨즐겨 꺽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

눈물의 고개 백설희

1. 기쁜일 슬픈일은 모다 버리고 마즈막 넘는고개 망우리고개 무성한 인생이여 왔다가는 길손이여 황천길이 멀다해도 고개넘어 인생일세 2. 친구도 잠든님도 모다 버리고 홀연히 넘는고개 망우리고개 꿈같은 세월아 한세상이 갈대같이 피고지는 인생일세 3. 산천아 물어보자 말물어 보자 서러운 눈물고개 망우리고개 그누가 넘고갔나 그누가 울고갔나 공수레 공수거로...

신사랑 고개 이미리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아주 오래전에 미이라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고개 오늘날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테면 가라지 냅두는고개 네가 뭐 잡을줄 알고 천만에 만만에 콩떡 여자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네가 떠난 이별고개 네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

사랑의 고개 이난영

사랑의 고개는 넘기 어려워 넘어면 또다시 오기 어려워 가면은 가도록 그리운 고개 다가서 돌아보면 눈물의 옛날 구름가 떠돌던 젊은 날 회포 쓸쓸한 웃음에 한바탕 꿈 속 그립고 미운 고개 사랑의 고개 오늘도 지친 다리 쉬어서 갈까 비바람 사나워 길이 험해도 버리고 가지만 않았더라면 사랑의 고개를 넘었서련만 어찌타 굳은 맹세 변하지 마라

신사랑 고개 강혜원

아주 오래전에 미아리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고개 오늘날에 현재는 미아리고개 갈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줄 아니 천만의 만만의 콩떡 여자답게 상큼하게 보내는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니가떠난 이별고개 니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 올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죠 아주 오래전에 미아리고개 울며불며

고개(마지막재) 금열

고개고개 이별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아~아~운명이라 말하기엔 가슴이 너무아파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간주중<<<<<<<<<< 고개고개 눈물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미운정 고운정을 돌아보며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아

신사랑 고개 홍지윤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아주 오래전에 미아리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고개 오늘날에 현재 미아리고개 갈 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의 만만의 콩떡 여자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니가 떠난 이별고개 니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줘

보릿 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

정령치 고개 강혜원

둘이 놀던 광한루원 그리워서 넘어 왔소 오--작교 노는 잉어 보고 싶어 넘어 왔소 님 보내고 아쉬워 하며 님 그리워 넘는고개 사랑찾아 행복찾아 다시왔소 정령치 넘어 님 보내고 님 그리는 사랑 고개 정령치 고개 둘이 놀던 광한루원 그리워서 넘어 왔소 오--작교 노는 잉어 보고 싶어 넘어 왔소 님 보내고 아쉬워 하며 님 그리워 넘는고개

&***육십령 고개***& 김서희

구름도 울고 가는 육십령 고갯길 굿은비야 오지마라 억수장마 지며는 내 단봇짐 다 젖는다 장계 장터 가는 길은 오늘따라 먼데 누가 먼저 잡았느냐 주막에 눌러 앉아 어쩌자고 대낮부터 술 타령인가 그 사연 들어보자 구불구불 육십령아 바람도 비틀비틀 육십령 고갯길 영각사의 종소리 누가 나를 치길래 내 가슴을 다 내려 놓나 덕유산 구름밖에 오현금도 끊어진 무...

&***사랑의 고개***& 권미희

세상에 볼 건 많다지만 너 한번 보는 것만 하겠나 이 세상 모두 나 가져도 너 하나 가진 것만 하겠나 널 사랑하는 내 마음 아니 아니 아리랑고개 구비 넘는 사랑의 고개 좋아해 너를 너를 사랑해 내 마음 흔들려 가져 가 춘향이도 비교가 안돼 넘어라 저 사랑의 고개 한 많은 저 아리랑 고개 아리 아리랑 사랑의 고개 내 님 따라서 넘어 간다

아리랑 고개 하늘선

하늘의 뜻을 받들겠소 하늘의 뜻을 나 받아 들이오 무슨 여한이 그리 남으리오 이 내 영혼은 미련 없이 떠나겠소 돌아오는 날 기약 하소서 이 소녀 편치 않으니 속히 돌아오소서 이 내 한 혼은 변치 않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떠나옵소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소 더 없는 세월 보낸대도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면 내 맘을 담은 편지를 보내오 아리랑 고개로 ...

고개 숙인채 권윤경

고개숙인채 - 권윤경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간주중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진달래 고개 이미자

돌아서서 손 흔들고 손 흔들고 돌아서서 우리 님 떠나가신 진달래 고개 멀어지는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잊지말고 돌아와요 소리칠 적에 메아리도 목이 메어 슬피 울었소 그 세월을 헤어봤소 헤어봤소 그 세월을 가신 님을 기다리는 진달래 고개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오시지 않는 야속한 님 그 이름을 불러볼 적에 두견새도 서러워서 날라 울었소

백설령 고개 남강수

백설령 고개 - 남강수 눈 쌓인 백설령에 찬바람 몰아칠 때 저 멀리 깜빡이는 주막들이 외롭구나 아득한 인생길이 가도가도 끝이 없어 오늘도 울고 넘는 쉬어서 넘는 백설령고개 간주중 바람 찬 백설령에 산새도 간 곳 없고 참나무 가지 위에 눈꽃송이 피었구나 나그네 슬픈 가슴 달래어 줄 임은 없어 외로히 울고 넘는 나 홀로 넘는 백설령고개

고개 (Inst.) 금열

고개고개 이별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아~아~운명이라 말하기엔 가슴이 너무아파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간주중<<<<<<<<<< 고개고개 눈물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미운정 고운정을 돌아보며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아~아~

고개 돌려

딱 떨어지는 Line 종 잡을 수 없는 나이 귀여운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약간 어색한 사이 뭐 난 상관없는 Mind 멈출 수 없어 지금부터 좀 더 가까이 잔을 높이 들어 오늘은 다시 안 와 휘파람을 불어 그녀의 모습 따라 손을 높이 들어 이게 내 음악이야 한눈에 반한 그녀가 보이면 고개 돌려 시선 돌려 고개 돌려 다시 돌려 왼쪽에서 오른쪽

추풍령 고개 도훈

추풍령 추풍령 고오 개 정말 그 추풍령 딴딴딴따단딴따단다 ~ 그 오랜 세월에 추풍령은 정 말로 늙었네~ 하지만 그 추풍령 고개는 사실 사실로 않늙엇다네~~~ 추풍령 추풍령 고오 개 헤이~ 간주중 추풍령 고개야 죽지 말아라 추풍령도 죽지 말아라 나는 너를 너를 정말로~~~~사랑 햇단다 추풍령 추풍영 고오개~ 나는 정말 추풍령 그렇게 사랑 햇섯어 근대나...

이름없는 고개 이성훈

어허허 어허허 넘어넘어가니 에헤헤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니 허 허 눈물 흘리며 넘어가니 에헤헤 누더기 한벌 몸에 걸치고 넘어가니 한번가면 못오는길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네 정처없이 넘어가네 님 따라 넘어가네 이름없는 고개 넘어가네 넘어가네

고개 들어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고개들어~주를 맞이해~ 엎드리어 경배하며 찬~~~양~<찬양주님께 영광 왕의 위엄을 신령과 진정한 찬양으로 영광돌려 만왕의 왕께*2

고개 숙인채 유지성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쌍도라지 고개 이은파

쌍도라지 고개는 닐니리 고개 모본단 댕기가 넘나를 든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물명주 치마가 날 부르네 간주중 도라지를 캐자고 넘어를 가면 광주리 한 단씩 눈물이 찬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남의 집 총각이 소용있나 간주중 넘어가면 삼십리 도라지 고개 만나자 이별에 발병이 난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고개 들어 Various Artists

고개들어 하늘을 보고 눈을 돌려 세상을 봐도어느 것 하나 주의 것이 아닌 것이 없네나 예전에 주를 몰랐었고 내 영혼은 심히 곤하여도그 크신 사랑 알지못해 어둠속을 헤메었네내가 지쳐서 쓰러져도 나와 늘 함께 계신 주님비록 내가 주의 손을 놓아도 주는 내손을 놓지 않으시네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소망되시네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

90리 고개 김정구

꿈에도 고향생각가고 싶은 그 길을 걸어서도 구십리고개넘어 갑시다 에헤요 가다 못가면데헤요 쉬어나 가세 아리랑 아리아리노래하며 갑시다 그리운 내고향은물레방아 도는 곳 못살아도 내고향가고 싶은 내고향에헤요 가다 못가면데헤요 쉬어나 가지열두나 고개고개넘어 갑시다내고향 처녀들이나를 불러 주는듯하루에도 몇번씩가고 싶은 내고향에헤요 가다 못가면데헤요 쉬어나 가지...

백년 고개 신수현

산따라 물따라 인생길따라가는세월 붙잡지 마라 어차피 가는길 막~지마라산전수전 서러운 내 인생가슴으로 품은 사연모두 다 잊고 세월아 같이 가~세 덧없는 인생 청춘이여 흘러 흘~러백년고개 넘~어 가세한걸음 두걸음 세월길 따라가는세월 붙잡지 마라어차피 가는길 막~지 마라산전수전 서러운 내 청춘가슴으로 품은 사연모두 다 잊고 세월아 같이 가~세덧없는 인생 청...

엄마의 고개 문수정

고개 넘으면 당신이 보여 가슴 너무 아파요 눈물 지으며 넘어가는 길 그저 바라만 봐요 눈시울 적신 새 한 마리 날 보며 노래해 고개 넘으며 시집오던 날 그 곱던 당신 모습 보고 싶다 말 못 하고 가슴만 검게 탔어 우두커니 기다리다 먼 산만 바라보네 비가오면 마음으로 바람불면 옷깃으로 고단한 삶 힘들어도 함께 웃던 당신 낙엽이 되어 흩어진 날 다시 못 볼 기다림

열두 고개 민규

어스름한 인생아 서러워마오 내일이면 동풍이 불어 둥따단따 열두 줄 소리 시름을 뜯고 맺힌 설움 달래 주리오 두리둥실 저 달속에 인생을 실어 눈물 고개 아리랑 고개 흘러 가리라 덩실덩실 이리저리 흔들흔들 춤을 추고 신명나게 넘어가 보세 덩실덩실 장단에 흘러가는 인생아 열두 고개 넘어가 보세 어스름한 인생아 서글퍼마오 내일이면 바람 불어와 둥따단따 열두 줄 소리

道南恋しや Koyama Yudai

風が 風が 呼んでいる 雪が ちらつく 空模様 帰りたい 帰れない 故郷(ふるさと)は 地図の上から 人差し指で 追って堪(こら)えて 堪(こら)えて眠る 夢が 夢が 泣かすのさ 白濁(しろい)・湯けむり・登別(のぼりべつ) ふりむけば 茜(あかね)さす 噴火湾(ふんかわん) 昭和新山 遥かに望み 思い出すのさ オロフレ 波が 波が 騒いでる 江差(えさし)・奥尻(おくしり)・松前も 目を閉じて 

トラック野郎おとこ旅 Mizuki Natsumi

男の背中に 一思(ひとおも)いの炎 転がし稼業 夜の渡り鳥 ヒラヒラヒラリと 荷台絵(はこえ)の蝶々 男の華道 飾り舞う ソレヤーイヤ ソレヤーイヤ 国道6号 茜空 夜空に一番 俺の星  灯りを頼りに ただ孤独を走る 想い出滲む 女(ひと)が浮かび来る ユラユラユラリと 男のロマン 煙草をふかして 朝が来る ソレヤーイヤ ソレヤーイヤ の坂道 ヒヤリ旅 脇道逸(そ)れるな 夢が啼(な)く 弱音に聞

임 오는 고개 손호연

임 오는 고개 사랑의 고개 행복이 오는 이 고개 달마중 가던 이 고개 오늘은 임 마중 고개 고개 고개 고개 고개 고개를 넘어서 고개 고개 고개 고개 고개를 넘어서 어느 새 여기까지 왔는데 거칠 게 무어냐 임이 있어 꿈이 있어 내 인생에 다시 꽃 핀다 행복이 피는 임 마중 고개 임이 오는 사랑의 고개 산 제비 넘는 추억의 고개 산딸기 피던 이 고개 별 따러

아리랑 열두고개 하춘화

아리랑 열두 고개 - 하춘화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꼬불 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불고 넘던 고개 꼬불 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꼬불 꼬불 셋째 고개 새마을운동 하려고 삽들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 꼬불 넷째 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아리랑 열두 고개 하춘화

아리랑 열두 고개 - 하춘화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꼬불 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불고 넘던 고개 꼬불 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꼬불 꼬불 셋째 고개 새마을운동 하려고 삽들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 꼬불 넷째 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신 사랑고개 오유진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아주 오래전에 미아리 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 고개 오늘날에 현재 미아리 고개 갈 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의 만만의 콩떡 여자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네가 떠난 이별 고개 네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 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신 미아리고개 금잔디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아주 오래전엔 미아리 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 고개 오늘날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 테면 가라지 냅 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에 만만에 콩떡 여자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네가 떠난 이별 고개 네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 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각 꿈에도

꼬불꼬불 이박사

꼬불꼬불 - 이박사 꼬불꼬불 첫째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고개고개 꼬불꼬불 둘째 고개 둘이 만나 서로 살짝 연애하며 넘던 고개 꼬불꼬불 셋째 고개 세월가도 변치말자 맹세하던 고개고개 꼬불꼬불 넷째 고개 니가 먼저 내 옆구리 꽉꽉 찔러주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고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두 고개고개

아리랑 쓰리랑 황정자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따라 서울 찾아 넘던 고개 꼬불꼬불 셋째 고개 셋방살이 삼십년에 보따라 싸고 넘던 고개 꼬불꼬불 넷째 고개 니가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넘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닐리리 달짜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아주 오래 전에 미아리 고개 울며 불며 헤어지던 눈물 고개 오늘말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먼저 잡을줄 아니 정말 내말만의 콩떡(콩떡) 여자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니가 떠난 이별 고개 니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행여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