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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림자 HoFeel

어두운 미로 속에들어가 나오지 않고엉킨 머리카락 사이로내 시야를 가려도 멈추지 않아앞만 보고 걸어어둠 속에서 영영보지 못해 하늘을촛불의 빛을 덜어처음 가는 길을 걸어도익숙한 고통을채워 모든 길을그러면 빛이 사라지겠죠그댄 잊어 주기를심지가 모두 타기 전에어둠으로 채워나를 비추는 그림잔이상하게도 느껴져웃지 않는 그 얼굴이나와 상반되는 표정이흘리지 않는 눈...

우리의 하루 HoFeel

너와 마주 앉아 있기만 해도It’s enough to feeling goodLet me hug you길을 걸어가다손을 잡을 때에도It explain the reasonThat I want you너의 향기를 기억해너를 항상 내 곁에너와 떨어져 있어도조금은 참을 수 있게같이 걸어가 줘I wonder bout you난 널 더 알고 싶어너의 하루들은내 곁에 ...

두 개의 다른 추억 HoFeel

눈이 쌓인 거리를 걸어내 마음이 사라져서집으로 돌아와그저 바라봐미련 없기에추억을 지워I'm just tired and tiredBut I still want love and I’m afraid또다시 반복일 거란 생각에깊이 빠져도 살아가더 좋은 답을 위해Baby I don’t know next stepIs too far awayIt’s so hard t...

너에게 보내는 HoFeel

혼자 있는 게 이젠어색함을 느끼고집에 적막이 흐르면모든 게 의미 없어 난너와 함께 있을 때를그리워해항상 외면하게 돼 시계를조금이라도 빠르게 지나갈까나에게 남는 시간은 이젠한 곳에 널 그리며 살아먼지 쌓인 커튼을 걷어이곳에 빛이 들어오게I'm looking for it널 볼 때마다 느낀봄의 햇살 같은너의 따스함을My season is going모든 게 ...

겨울 그림자 이정은

기억할게 너의 사랑을 기억할게 너의 그 고백들 달콤했던 속삭임 사랑한다고 지켜주고 싶다던 너는 지금 어디에 살아갈게 너 없이도 나 살아갈게 시간이 지나도 모든게 변한대도 아프겠지만 힘들겠지만 넌 아직 내 사랑이란 말야 너의 뒤를 따랐지 너의 그림자를 지치고 힘이 들어서 언제나 너를 향하는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아직도 내 기억속엔 웃고 있는 모습인데 떠...

겨울 방의경

낙엽이 지고 겨울이 와도 그대는 오지 않네 그림자 따라 가버리던 그날이 생각나 언제나 돌아올까 기다려봐도 나뭇잎이 떨어져서 밟히어져도 영원한 기다림은 끊이지 않네 싸늘한 바람에 매 맞은 이 가슴 달빛 속에 이 얼굴엔 외로움이 고였다오 저버린 아픔이 슬픔을 가져와도 다물어진 입술은 말을 할 수 없고 영원한 기다림은 끊이지 않네

Merry Travel (Feat.신혜린,홍민택,김재민,김시현,이민호,HoFeel,Holieve) HOLV CAMP

준비할게 항상 함께 해줄래 My best friend First snow 온 세상 위로 Let it snow It’s time to Show That i want it 빛나는 별처럼 모든게 이뤄질 거에요 일렁이는 여름지나 깊어지는 가을지나 다가온 새하얀 눈처럼 open up to your love this christmas 어두운 밤에 문틈 사이로 보이는 그림자

겨울 나무 김세원 낭시

겨울 나무 - 장석주 - 잠시 들렀다 가는 길입니다 외롭고 지친 발걸음 멈추고 바라보는 빈 벌판 빨리 지는 겨울 저녁 해거름 속에 말없이 서있는 흠없는 혼 하나 당분간 폐업합니다 이 들끓는 영혼을 잎사귀를 떼어 버릴 때 마음도 떼어 버리고 문패도 내렸습니다 그림자 하나 길게 끄을고 깡마른 체구로 서 있습니다 (드보르작

스무살의 겨울 오윤주

길을잃어 헤메이는 작은 비둘기 교회당에 첨탑마저 잠이 들었지 나는 어디에 무얼 우너할까 시계소리마저 무너지네 기다렸던 시간만큼 찾아 헤멨지 파란하늘 노란시내 초록빛 세상 잡을 수 없는 저 바람속으로 사라져가네 노래소리 하지만 내가 가는 이 곳은 어두운 그림자 만이 그래도 내가 찾는 그곳은 작고도 희미한 낙원 네온사인 하나 없는 빙해의 도시

겨울, 밤 이지형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밤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겨울, 밤 이지형(E Z Hyoung)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밤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혹시 네가 아닐까

겨울 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겨울 햇살이 내리던 그날..아마..맞을거에요 긴 속눈썹을 가진..그대였죠. 기억해 나도 모르게 그대를 보면 자꾸 심장이 뛰어 난 멈추는 방법도 다 잊었었나봐 그렇게 계절이 지나고 그댄 다른 사랑에 하룰 행복해하는 여자가 됐죠 하지만..

나의 겨울 한우재

하얀눈이 내리는 거리에 즐거운 사람사이 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연인 오늘같은 날 하루종일 거리 풍경에 오래전에 지워진 기억이 떠올라 수많은 날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내게다가와 사랑을 고백하던 너 어디에 있는지 눈감으면 네가 보여 영원히 내게 남은 너 망설이는 나에게 용기를 주면서 노래하던 너는 내마음에 숨겨진 그림자 가로 등불이 환하게 켜져 고요해 지는 도시의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Hwayobi)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박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그림자 (Feat 이정은) 피망씨

기억할께 너의 사랑을 기억할께 너의 그 고백들 달콤했던 속삭임 사랑한다고 지켜 주고 싶다던 너는 지금 어디에 살아갈께 너 없이도 나 살아 갈께 시간이 지나도 모든게 변한대도 아프겠지만 힘들겠지만 넌 아직 내 사랑이란 말야 너의 뒤를 따랐지 너의 그림자를 지치고 힘이 들어서 언제나 너를 향하는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아직도 내 기억속엔 웃고 있는 모...

겨울속의 너 가수 태조

어느 눈 내리던 겨울 까만 어둠속에 가려진 그대 창가를 보며 그림자 보일까 기다림에 지쳐 잠들고 성당의 새벽 종소리 그녀의 잠을 깨우고 낯익은 발자국 소리는 고통을 씻어주네 그러나 아무 말 없이 스쳐간 그대의 그림자 슬픔에 쌓여 불러보는 이름 겨울 속의 너 안녕 사랑이 소중한 만큼 이별도 소중하다 하던가 잊어야 할것인줄 알았지만 아픈 마음 눈물만 가득 그러나

그 겨울, 파도 고닭

, 반복되는 흐름처럼 우리도 헤어졌지 너랑 걷고 싶었던 해변 끝에서 눈을 감았다 뜨면 어두워진 바다 종이같은 달이 떠오르고 네 웃음소리, 귓가에 들려오네 시간이 지나도, 우주는 기억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아도 어딘가에서 너의 존재를 느껴 파도가 속삭여, 그대는 여기에 겨울의 공기, 시린 바다 끝에서 눈빛이 닿던 그 순간을 기억해 조금씩 멀어지는 너의 그림자

겨울 바람 One Man A-Cappella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처럼 떠오르는 걸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에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겨울 바람 제이엠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자욱...

겨울 바람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겨울 바람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겨울속의 너 봉춘

어느 눈 내리던 겨울 까만 어둠속에 가려진 그대 창가를 보며 그림자 보일까 기다림에 지쳐 잠들고 성당의 새벽 종소리 그녀의 잠을 깨우고 낯익은 발자국 소리는 고통을 씻어주네.

떠나가는 계절 도시의 그림자

떠나가는 계절은 4가지가가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계절이 있지 봄은 없고 여름은 덥고 가을은비가오고 겨울은 춥지. 내가 계절에게 해줄수 없는 일은 없을까? 나도 꼭 한번만 하고 싶었는데 내가 계절이면 얼마가 좋을까? 마음대로 할수 있지

한번뿐인 그 겨울 소리창조

언제나 니가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나 혼자만의 착각으로) 널 나의 그림자 쯤으로 생각했었나봐 * 지금 내 곁엔 눈 녹아 얼룩진 거리에 초라한 모습만 남아 있어 지금 내 곁엔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미소만 남아 이젠 시간 저 너머로 사라져 오지 않을 내게 한 번 뿐은 그 겨울

한번뿐인 그 겨울 좋은하루

길들여진 너의 두손을 내 주머니에 넣고서~ 익숙해진 그 거리를 거닐면 가끔은 눈이 내려 즐거웠지 언제나 니가 내곁에 있을거 같은 착각에 널 나의 그림자 쯤으로 생각했었나봐 지금 내곁에 눈녹아 얼룩진 거리에 초라한 모습만 남아 있어 지금 내곁에 알수 없는 사람들의 알수 없는 미소만 남아~ 늦은 시간 저 넘어로 사라져 오지 않는 내게

님 얼굴 김동현

홍시 속살 입에 물고 가슴에 이름 쓰고 이름 쓰고 떠나간 얼굴 눈인 듯 하얀 화폭에 님 얼굴 그리다 벗겨둔 문고리 소리에 기척인 듯 창을 열면 싸늘한 바람 한 자락 그림자 드리워 꿈결에 나부끼고 바람도 얼고 강물도 어는 겨울 앞서 떠난 가을 된서리에 가슴 시리다 간밤에 소리 없이 쌓인 눈도 님 오는 봄날을 기다린다 소쩍새가 슬피 울다 님 찾아 떠난 자리 별빛

겨울에 서다 Every Single Day

모두 사라져 먼지조차 잠들어 버린 나의 차가운 품안에 물결 속 깊이 새겨놓은 그림자 위로 떠내려 버린 너에게 **. 조각나 버린 겨울에 선채 숨을 곳 없는 나 너를 맴돌고 부서져 버린 초라한 겨울 나의 작은 이기심 때문에...

겨울에 서다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모두 사라져 먼지조차 잠들어 버린 나의 차가운 품 안에 물결 속 깊이 새겨놓은 그림자 위로 떠내려 버린 너에게s 조각나 버린 겨울에 선 채 숨을 곳 없는 나 너를 맴돌고 부서져 버린 초라한 겨울 나의 작은 이기심 때문에 조각나 버린 겨울에 선 채 숨을 곳 없는 나 나를 맴돌고 부서져 버린 초라한 겨울 나의 작은 이기심 때문에

겨울에 서다 에브리 싱글 데이

모두 사라져 먼지조차 잠들어 버린 나의 차가운 품 안에 물결 속 깊이 새겨놓은 그림자 위로 떠내려 버린 너에게 조각나 버린 겨울에 선 채 숨을 곳 없는 나 너를 맴돌고 부서져 버린 초라한 겨울 나의 작은 이기심 때문에 조각나 버린 겨울에 선 채 숨을 곳 없는 나 너를 맴돌고 부서져 버린 초라한 겨울 나의 작은 이기심 때문에

잃어버린 너 마야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나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나 알 수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너 더 이상 갈 수 없는 나 사랑은 어제까진

오리엔탈 걸 3호선 버터플라이

은은한 달빛 엉겨서 자란 너는 오리엔탈 걸 태양을 이긴 시원한 그림자 오늘은 어디에다 호화롭던 겨울밤 하늘 너의 궤도를 떠돌던 밤에 달빛을 향해 이글거리자 오리엔탈 걸 오리엔탈 걸 태양을 이긴 호화롭던 겨울밤 하늘 겨울 밤하늘로 전염되버린 너는 파란 이파리 오리엔탈 걸...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오늘도 안고...

겨울 속 이야기 (Feat. 황윤지 & 배경민) 뮤지쿡(MusiCook)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길 따스한 너의 온기 느껴져 차가운 바람 속에 서 있어도 너와 함께면 난 괜찮아 너의 손 꼭 잡고 같이 걸을래 눈 내리는 이 거리에 우리 둘이 남긴 발자국 하나 둘 쌓여가는 우리만의 겨울 이야기 함께 있을 때 모든 게 다 완벽해져 네 미소를 보면 내 맘 따뜻해 눈 내리는 이 거리에 우리 둘이 남긴 발자국 하나 둘 쌓여가는 우리만의 겨울

그 겨울 그 후 ZINU

널 처음 본 순간 떨리던 마음이 사랑이란 걸 알았어 첫 만남의 웃음 손 잡고 걷던 길 모든 순간이 선명하게 기억나 봄이 지나 여름이 와 푸르던 바다의 햇살 너와 함께한 추억이 되버린 시간 너의 작은 손, 너의 빛나던 눈 그 모든 순간들이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난 그 겨울 첫눈과 함께 아름다웠던 너 조용한 향기로 추억에 남아 내 맘에 살아 넌 늦은 걸 알지만

하얀사람 ss501

현중: 살짝 감은 입술 나를 지나 먼 산 바라보듯 토라진 너 영생: 왜 말이 없는지(말이 없는지) 눈길따라 다가선 마음 모른척하고 규종: 종일 그림자 발길 멈춰 서길 밤새 얼어붙은 길 이라도 정민: 나 단 한 걸음에(단 한걸음에) 내 곁으로 다가선 마음 네 눈빛 보며 SS501: 세상은 be all right 웃음

남아 있다 생각의 여름

소년이 있는 작은 공원에는 비둘기가 여섯 겨울나무가 스물 그러니 소년은 비둘기를 쫓고 그림자 가늘은 겨울 가지에는 아무것도 앉지 못할 것이며 하품하는 사람의 턱처럼 새들은 돌아오고 말 것이며 소년이 있던 작은 공원에는 비둘기가 다섯 겨울나무가 스물 그러니 소년은 흥미를 잃은 참이고 정오의 빛은 저녁의 색으로 공원을 뒤덮어갈 것이며 새 중 한 마리는 돌아오지

겨울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겨울 햇살이 내리던 그날 아마 맞을거에요 긴 속눈썹을 가진 그대였죠 기억해 나도 모르게 그대를 보면 자꾸 심장이 뛰어 난 멈추는 방법도 다 잊었었나봐 그렇게 계절이 지나고 그댄 다른 살아에 하룰 행복해 하는 여자가 됐죠 하지만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겨울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겨울 햇살이 내리던 그날..아마..맞을거에요 긴 속눈썹을 가진..그대였죠. 기억해 나도 모르게 그대를 보면 자꾸 심장이 뛰어 난 멈추는 방법도 다 잊었었나봐 그렇게 계절이 지나고 그댄 다른 사랑에 하룰 행복해하는 여자가 됐죠 하지만..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그림자 포지션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그림자 베이지(Beige)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떠나지 못할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이별을 말하죠..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그림자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난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 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묻히고...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kcm

어쩌면 살아가다 한번쯤 날 기억해주길 바랬죠 다른 사람곁에 있다해도 그댈 사랑하죠 미워도 미워할수 없어서 늘 행복하기만 바래요 참아야 하는데 내 가슴을 그대만 원하죠 내일이 와도 어제처럼 남아서 그림자처럼 날 잔뜩 따라와서 버려도 차올라서 지울수가 없는 사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꺼같아 시간 흘러도 끝없는 그리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죽을 만큼...

그림자 이영숙

1.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2.깊어 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싶어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여니 뜰에 있는 소나무 그림자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