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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 (화)

너와 내가 잡고있던 두 손을 놓아 차마 너에게 난 아무말도 해줄 수 없다 수 많은 시간 속에 항상 너를 기다렸던 나를 지워본다 사라져가는 너를 본다 숨이 차오른다 너를 불러본다 날 뒤로 한 너의 모습속에서 흔들리는 밤의 별빛처럼 멀어지는 너의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연기처럼 함께 걷던 이 거리에 나 혼자 남겨지고 들리지 않았던 외로운 가로등의 긴 잠투정

때로는 HWA (화)

항상 같은 기분으로 눈을 뜨곤 해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가매번 같은 패턴의 일상을 보내몇 년 전의 나와 다를 게 단 하나도 없어지루할 것만 같은 이 영화의 끝에는커다란 의미가 숨어 있는 것처럼때로는 아름답고 어쩌면 마법 같은수많은 우주들 그 가운데 하나를 골라너에게 들려줄게 그리고 보여줄게항상 같은 모습의 이유가 여기에 있으니매일 다른 시간에 ...

늘 바라봐도 (NONOL Live Ver.) HWA (화)

늘 바라봐도늘 볼 수 없는희미하게도 볼 수 없네오랜 세월이 한순간처럼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이제 봐도 그때같이 아름다울까살며시 내 곁으로 올 수 있을까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을까처음 만나던 날 보았던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남아있을까꿈에도 못 잊을그대를 보면은난 다시 떠나가지 않을래이제 봐도 그때같이 아름다울까살며시 내 곁으로 올 ...

+HWA+ CL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aters always got something to say ONE TWO THREE 하나둘셋 So tell me what you want babe Repeat after me say 네 난 다르고...

+HWA+ <<리듬님 청곡>> CL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aters always got something to say ONE TWO THREE 하나둘셋 So tell me what you want babe Repeat after me say 네 난 다르고...

겨울이 시작되면 HwA

10월이 시작되면 넌 내 손을 더 많이 잡았어 차가운 내 손을 너의 온기로 다 덮어버리게 11월이 시작되면 넌 날 더 많이 끌어안았어 차가운 내 몸을 너의 열기로 다 덮어버리게 거리가 어두워지고 작은 조명들이 켜져나갈 때 우린 마주 보고 웃었어 정말 따뜻했었어 하루가 아쉬워지고 지나가는 일 년에 우울할 때 넌 나를 한없이 사랑해 줬어 그래서 난 ...

Hwa Du 다운헬(Downhell)

바람이 불어도 우린 가는거야 이상의 깃발을 들고 푸른 산 속에선 볼 수가 없어 더 높은 곳에 서야해 순간 순간을 딛고 일어나 갈 수 없는 길은 없어 마음이 중요해 목적이 없는 삶은 끝이야 산다해도 죽은 것과 같은 거야 저 하늘 아래서 우린 무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은 무엇이고 끝은 어딘가 행운만 기다리는가

Baby Don't Cry anco, Hwa

그대의 머리 안 근심이 매일 괴롭힘을 알아요 난 그대 삶에 평화를 바라고 또 마음의 병이 낫기를 바라죠 아이처럼 매일 뛰놀던 게 언제인지 우린 너무 훌쩍 커버린 거야 세상은 온통 거짓말 어둠이 덮인 도시 안 팔을 더 휘저어 보지만 고통의 연속인 현실이고 밤엔 악몽에 시달리죠 맘이 아려와요 그대 휘청거리고 비틀거리는 게 Oh baby don't cry 어두운

Addicted anco, Hwa

안겨 영원히 있을 수 있다면 그때 죽어버릴 거야 나 그대 눈동자에 갇혀 서툰 입술을 맞춰 늪에 빠져버릴 거야 빠져버린 거야 난 빠져버린 거야 난 빠져버린 거야 음 난 빠져버린 거야 난 빠져버린 거야 난 빠져버린 거야 난 빠져버린 거야 난 빠져버린 거야 긴 잠에서 절대 못 깰 만큼 벗어나려 해도 못 헤어 나올 만큼 반복되는 나의 꿈 너를 찾는 나의 숨 매일

이화에 월백하고 이화 (Lee Hwa)

넘친 마음은 홀연히 배꽃으로 피어 향기 하나도 갖지 못하여 스스로 고개를 떨궈 배꽃에 달빛 맺힌 하얀 밤에 서럽게 우는 두견새 흐른 눈물 서려 까만 오늘도 그댈 그리다 잠 못 든 눈치 없이 또다시 봄은 오고 깊은 생각 다정한 마음도 이 무슨 병이 련가 우~ 그립고도 그리워서 우~ 내게 봄을 불러다 주오 허락도 없이 내 맘 흔들고 은빛 강물에 멀리 멀리

화 (火) 스피카

새빨갛게 새빨갛게 조금씩 천천히 물들어 가려 해 더 이상 다른 맘 둘 곳 없이 너로 채워져 갔는데 너무 보고 싶어 BABY 예전 네 모습이 그리워 BABY 맨 처음 봤을 때와는 다르게 변해버린 너 어디부터 잘못된 거니 너는 아니 달빛이 환하게 비춘 너는 내게 사랑을 속삭여 간지럽게 두 눈에 내가 비치는 게 영원할 것 같았는데 왜

화 (火) 스피카(SPICA)

새빨갛게 새빨갛게 조금씩 천천히 물들어 가려 해 더 이상 다른 맘 둘 곳 없이 너로 채워져 갔는데 너무 보고 싶어 BABY 예전 네 모습이 그리워 BABY 맨 처음 봤을 때와는 다르게 변해버린 너 어디부터 잘못된 거니 너는 아니 달빛이 환하게 비춘 너는 내게 사랑을 속삭여 간지럽게 두 눈에 내가 비치는 게 영원할 것 같았는데 왜

화사한 밤 (just talking to myself) 화사 (Hwa Sa)

너의 색깔은 과연 뭘까 나를 어떻게 바라봐줄까 찬란히 빛나 내 눈빛이 You wanna come along? I want you babe Let's get out of the pressure 지금이 눈이 부셔 like snow on the beach Don't worry put your records on I'm in love Cheers! 화사한...

Dark 신 화

Yeah, Seoul to America, this is how we do right here Yo break it down, come on 내 맘 널 느낄 수가 없는걸 까만 내 맘 널 가질 수가 없는 걸 오늘 어땠었는지 내게 말 안 해도 이미 알고 있는 걸 (넌 그와 함께 있었겠지) 내 맘 알 수 있을까 이

Kwang Hwa Moon 오준성

‘시티헌터 The Score’ Original Sound Track

4월과 5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 마

유상록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김종환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그대는 속없는 투정으로 속상하게 해 그럴때면 우울해 일도 하지 못하고 그댈 이해시키려 애를 썼네 화를 풀어주려고 꽃집을 찾아서 삼십분이 넘게 헤매기도 했었지 그대 손을 잡고서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 바꾸려 무진 애를 썼었지 네가 무슨 힘 있어 내게 덤비겠니 괜히 속상하니까 해 본 액션일텐데 속상해 내지마 후회할

소냐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가줘서 난 편해졌어 Say goodbye 쉽게 널 잊을 수 있어 돌아온다 그랬니 그런 착각하지마 나도 이제는 니가 지겨워 다정하고 자상한 부드럽고 포근한 널 닮은 사람 얼마든 있어 모두 내가 잘못 한 거야 이미 다른 여자 있는 사람을 넘본 거 chorus)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사월과 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전영록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가지마

매드클라운 (Feat. 진실)

(Feat.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갱톨릭

모르겠어 그냥 화가나 정말로 화가나 YO I FEEL LIKE SH TRAPPED IN THIS LIFE THAT I'M LIVING IN AND THIS AIN'T THE FIRST TIME FIRST TIME THAT I'M HAVING THESE FEELINGS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터질 것만 같아 그저 화가나 너무나 화가나 CHORUS (

매드 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오지은

널 생각하면 목이 말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나 언제나 니 앞에 있어도 두 살을 맞대어도 숨소릴 나눠도 왜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 부림 속 좁은 오해로 바뀌는 건 한 순간이니까...

박기영/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매드 클라운 (Mad Clown)

[Song]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Rap]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

매드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 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 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

Mad Clown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키치레코드

너를 꺾지 않고 있는 그대로 돌봤다면 결국 예쁜 꽃을 피웠을 텐데 너를 꺾지 않고 모난 가시들을 이해했다면 아름다운 향을 피웠을 텐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들어 가는 널 이제와 후회한들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

매드

(Feat.

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거야 약한 내 성격을 알고 처음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다신 그 한번 사랑때문에 ...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이안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음~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시...

더한소리

1.너는 모르고 있겠지 새까만 너의 입속이 모조리 알려져 있다는 너는 모르고 있겠지 순진한 너의 웃음을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가슴이 뛰어 널 부술까 해 입술이 떨려 널 망칠까 해 너는 모르고 있겠지 혀끝이 춤춰 널 찌를까 해 손발이 날아 널 비틀까 해 뱃속을 휘젓는 분노로 가득차 2.너는 모르고 있겠지 새까만 너의 입속이 모조리 알려...

엘리(Elly)

-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 거야 간주중 약한 내 성격을 알고처음 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 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Various Artists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Yun

Ira Rabia Furia Cólera수많은 기회를 줬어넌 끝까지 뿌리쳤어날 무시하고 도망쳤어 돌이킬 수 있었어시간은 충분했어이제 와서 날 탓하는 너 Ira Rabia Furia Cólera안 돼 절대 안 돼It's too late to save you now너를 위한 자리는 여기 없어Don't you beg for one more chance부...

이두진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전지단을 태우듯 또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전지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론 헤어질수 없다 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낸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시올

나는 눈을 감았다떠오르는 것이 없었다때로는 내 그림자에소름이 끼쳐왔다알고도 모른척했다말도 안 되는 나의 속내잊혀질 바엔 잊고 싶었다꾸며질 바엔 한껏 더럽게왜 너는 내게 꼭 벌레 같다아쉬움이 내게는 너를 어렵게모든 것이 그저 웃겼다우습다가 울어 버렸다바닥이 왜 어지럽게돌아가면 나는 누웠다참을 수 없어 일어났다제발 내게 대답을 해할 수 있는 게 없었다겨우...

도은혜

차라리 내게 한번만이라도얘길 해주지 그랬어이렇게 아프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함께해왔던 많은 시간만큼너도 나와 같을 거라 믿어왔는데혼자만의 착각 속에 살았더라바보처럼그럴 거였다면 모두 그런 거였다면내게 허튼 기대 믿음따윈주지 말았어야지뭘 그렇게 잘못한 건데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난 내 마음 진심으로널 대한 기억 뿐인데함께해왔던 많은 시간만큼너도 나와...

소리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himmy Boy, JangWon (장원)

그래, 아무짝에 쓸모없는 공포증.근데 그게 매번 나를 찾아와서 목조름.이건 안고 갈 수 밖에 없어 Til I die.이제 나도 그만 겪고 싶어. Til I find.그래 난 나를 찾아 여정 떠났다.진흙 속에서 찾았다, 싹이 튼 씨앗.Yeah, 무수한 비난, Yeah, 유일히 빛 날Uh, 무시 못할 꽃이 피게 될걸 세상에서.Eh, 매번 나는 아픔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