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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hii

Gichii And I never try to speak And I never try to speak And I never try to speak Let me fall down And I never try to speak So no way out And I never try to speak

우물 속의 만화경 Gichii

뼈 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 얼마나 시린진 빠져봐야 알지 우물 속의 소리없는 음악회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나 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 얼마나 아린진 베여봐야 알지 우물 속의 그림없는 숨찬 파노라마 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 나

우물 속의 만화경 Gichii

ASDF

우물 속의 만화경 Gichii

뼈 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D 얼마나 시린진 빠져봐야 알지%D 우물 속의 소리없는 음악회%D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D 나%D 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D 얼마나 아린진 베여봐야 알지%D 우물 속의 그림없는 숨찬 파노라마%D 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D 나

양화대교 Gichii

돌아가면 돌아가면 달라져 있을까 지나면 지나가면 좋아져 있을까 비틀비틀 다리 건너 걷고 걷고 또 걸어서 다 울었지 싶을 때쯤 동이 트네, 무심히도 떨어지면 떨어지면 죽을 수 있을까 바닥에 강 바닥에 엄마 얼굴 보여 휘청휘청 다리 건너 걷고 걷고 또 걸어서 다 울었지 싶을 때쯤 날이 밝네, 무심히도 나 걸어가, 나 흘러가 무심한 사람들 위로 ...

까마귀 Gichii

길게 드리워진 내 그림자 따라가려다 익숙한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 갑자기 여기를 날카롭게 관통한 검은 새 영원히 내려오지 않을 것처럼 천천히 날 낚아채가 어디로든 유괴된 내 그림자 찾아서 새를 따라간다

이끼 Gichii

다시 태어난다면 난 이끼가 될거야 덧없는 일이겠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곰팡이와 손 맞대고 구더기와 입 맞추며 수 많은 타일 틈새에 내 이름 숨길거야 상한 과일 검은 단물 뒤집어 쓸거야 문드러진 마음 위한 노래 부를거야

푸른 수조 Gichii

새벽 네시 잠은 날 초대하지 않아 이 방안은 허물로 가득차 있다오 천장에서부터 이 물풀들은 헤엄쳐 내려오는데 기다린다오 날 보듬어 줄 자장가 그대의 숨은 에메랄드 빛 그대의 숨은 에메랄드 빛이라오 천장에서부터 이 물풀들은 헤엄쳐 내려오는데 기다린다오 날 보듬어 줄 자장가

303 Gichii

what should I do? should I lie to you? could you shot for me? cuz I've been numbed through my scatter hole oh dear, my dear can I cut myself? should I wait untill everything is done with my eye s...

유리관 Gichii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차갑지만 아름다와 유리담 뒤에 숨어서 유리관 아래 누워있는 날 바라본다 아주 오래된 꿈 속이네 바라, 바라, 바라 보는 또 바라는 바람 속에 바래, 바래, 바래 버린 아주 오래된 꿈 속이네

영원 (Feat. Doongzi) Gichii

아무것도 원한 적 없어 주문처럼 되뇌어 가지려 하지 않는다면 잃을 것도 없기를 오, 난 아무것도 아니야 영원히, 잠 속으로 깨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영원히, 영원히 난 아무도 원한 적 없어 비겁하게 거짓말해 지나간 기억 모두 지워 잊을 것도 없기를 오, 난 아무것도 아니야 영원히, 잠 속으로 깨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영원히, 영원히

Day And Night Gichii

there is no mercy and I wonder where you are even If you there only pretty pills help me sleep so slow

Undercurrent Gichii

you say and I don't say I'm nothing and they're everything you say and I don't have to be here I'm nothing and they're everything

유리관 (SSS Remix) Gichii, SSS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차갑지만 아름다워 차갑지만 아름다워 차갑지만 아름다워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오래된 꿈 속이네 바라...

우물속의 만화경 (SSS Remix) Gichii, SSS

뼛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얼마나 시린진 빠져 봐야 알지우물 속의 소리 없는 작은 음악회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나나 나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얼마나 아린진 베여 봐야 알지우물 속의 그림 없는숨찬 파노라마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 나나 나 나나나 나 나우물 속의 소리 없는 작은 음악회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우물 속의 그림 없는숨찬 파노라...

이장혁

1. 그대의 사랑 그런거라면 나 피흘려야 그대 내게 올 수 있다면 그대의 칼날 내 껍데길 뚫고 내 심장 가운데 그대로 머물 수 있다면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깊게 깊게 나를 찔러 2. 가질 수 없던 그대의 평화 그 마지막 칼집 나 되어줄게 장밋빛보다 더 붉은 피로 그 지친 칼날 잠들게 할게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깊게 깊게 나를 찔...

김용진 [보헤미안]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끝이 너를 향하게 타오르는 투지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멈춘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포기없는 삶의 끝을 네게 보일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

김용진 (보헤미안)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김용진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YB

?무엇이 사라진 걸까 칼날이 무뎌진 건가 날 향한 저 화살을 피하려고 여태껏 찬 바닥을 기었나 심장이 멈춰 멈춰진 걸까 모든 게 끝나 버린 걸까 너의 마음 속 너의 담장을 깨고 싶어 나의 주먹을 다시 높이 올리고 싶어 어쩌겠어 난 시를 써 이 종이는 태워질 운명 사람들은 비웃어 대겠지 안 들리는 척 나도 웃겠지 꽉 다물었던 입술아 살아나 나를 조각 내...

김용진(보헤미안)

불타는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끝이 너를 향하게 타오르는

멜로우 파크(Mellow Park)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멜로우파크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Poetic License

아무것도 없는 이 어두운 골목 칼을 든 남자가 유유히 걸어가 홀로 타깃을 잡고 이제 서서히 들어가 본론 몸은 떨려오고 있지만 신경안써 별로 그가 가진 것이라곤 오로지 분노 뿐 지난 밤 꿈을 꾼 그도 칼을 들고 있었어 하지만 어미새처럼 고통을 품을 뿐 절대 드러내진 않아 밖으로 끌어내지 않아 제발 그만해줘 아마 언젠간 끝나겠지 지난 밤의 기록...

YB (윤도현 밴드)

무엇이 사라진 걸까 칼날이 무뎌진 건가 날 향한 저 화살을 피하려고 여태껏 찬 바닥을 기었나 심장이 멈춰 멈춰진 걸까 모든 게 끝나 버린 걸까 너의 마음 속 너의 담장을 깨고 싶어 나의 주먹을 다시 높이 올리고 싶어 어쩌겠어 난 시를 써 이 종이는 태워질 운명 사람들은 비웃어 대겠지 안 들리는 척 나도 웃겠지 꽉 다물었던 입술아 살아나 나를 조각 내줘...

버민 (BUMIN)

기꺼이 내어주었던 곁이어서얕게 느껴진걸까넘치게 남아도는 척 길어내서가벼워 보인건가그곳이 너가 있을 자리인가 봐내가 너의 실수였구나그냥 내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넌 머물러 줬으려나한마디라도 변명이라도무색했던 침묵은 그 뒤로매일 나를 저밉니다무서워요 눈을 감기가며칠 낮을 새워 쌓아올린 둑은한밤이면 무너집니다내 탓입니까?언제부터 떠날 채비를 했을런지야속해도...

김사월

안고 싶어 미안해 아프니 미안해 네가 아프다면 네가 다친다면 나는 나는 떠나서 널 슬프게 하는 널 힘들게 하는 세상을 베어버릴게 안고 싶어 미안해 아프니 미안해 네가 아프다면 네가 다친다면 나는 나는 떠나서 널 슬프게 하는 널 힘들게 하는 세상을 베어버릴게 안고 싶어 미안해 안고 싶어 미안해

BLACK BUCKET (블랙버킷)

내게서 자란 마음들이 널 써는 칼이 되었다네게로 향한 마음들은널 쏜 화살이 되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게는 작은 마음들이널 찌른 칼이 되었다내게 그을린 마음들이널 베는 날이 되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시퍼렇게 날이 서버린 내 두 눈에시뻘겋게 물 들어버린 내 두 손에새파랗게 질려버린 네 그 모습에야이야 야이야 사아악 베어버렸어사아악 찔러버렸어다...

이젠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않던 술을 자꾸 ...

유리관 (SSS Remix) Gichii (기치) & SSS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차갑지만 아름다워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오래된 꿈 속이네 바라, 바라, 바라 보는 또 바라는 바람 속에 바래, 바래, 바래 버린 아주 오래된 꿈 속이네 유리관 아래 누워서 유리창 너머 다정한 세상을 바라본다

단 칼 김현정

뭐가 매일 바빠서 전화도 꺼있는거야 늘어가는 변명들 넌 너무 어색해 또 짧아져 가는 늦은밤 너의 연락에 난 요즘들어 달라진 널 느끼고 있어 너의 안에 가시돋힌 그 말을 꺼내서 나를 찔러 버릴듯 말해봐 우~ ** 그래 니가 좋아하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도 잘라버리고 너를 위해 길들여진 나를 지워버리고 니가 원한게 이별이라면 우...

칼(삼총사ost) 김용진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단 칼 김현정

뭐가 매일 바빠서 전화도 꺼있는거야 늘어가는 변명들 넌 너무 어색해 또 짧아져 가는 늦은밤 너의 연락에 난 요즘들어 달라진 널 느끼고 있어 너의 안에 가시돋힌 그 말을 꺼내서 나를 찔러 버릴듯 말해봐 우~ ** 그래 니가 좋아하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도 잘라버리고 너를 위해 길들여진 나를 지워버리고 니가 원한게 이별이라면 우...

칼(삼총사ost) 김용진(보헤미안)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운명의 칼 오진우

운명의 칼이 아버지를 대소형님과 한나라가 동맹하여 아버지를 죽이고 주몽을 죽이려고합니다 주몽은 우리나라를 지키신 아주훌륭한분이니다 이제 주몽처럼 훌륭하게?시다.

신라의 칼 신세영

신라의 피가끓는 시퍼런 칼은 사나이가 부르짖는 꽃이련만은 일백번을 죽고죽어 황토가 될지라도 님의향한 일편단심 아 일편단심 내어이 변하리오 간신의 무리들과 불의의 사랑 나려지는 칼날끝엔 달빛도 뜬다 산수찾어 도를딱는 시퍼런 칼날끝엔 님의향한 일편단심 아 일편단심 내어이 변하리오

예쁜 칼 박정훈

너의 입술을 잊지 못해 숨 막히는 어지러움과 너의 눈빛이 생각이나 따뜻했던 숨결 사이로 달빛 속의 눈동자 그 속에 빠져 버린 나 너의 향기를 잊지 못해 비 오는 날 머리카락과 너의 눈물이 생각이나 나만 알던 은밀한 비밀과 달빛 속의 눈동자 그 속에 빠져 버린 나 그러나 그 비밀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고 그리고 그 숨결은 너무 예쁜 이였었어 어디서부터

칼 (꽃을 너에게) 이브(Eve)

( Liten, we're gonna do this one for seperated Let's take it to another level, cuz I just wanna be what no other can be check it out... ) 기억하고 있니 떠나가던 날에 힘없이 무너지던 나를.. 최선을 다해서 너만 바라면서 그렇게 살아온 나에...

칼(보헤미안)(삼총사ost) 김용진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칼 (꽃을 너에게) EVE

( Liten, we're gonna do this one for seperated Let's take it to
another level, cuz I just wanna be what no other can be check it out... )
기억하고 있니 떠나가던 날에 힘없이
무너지던 나를..
최선을 다해서 너만 바라면서...

칼 (꽃을 너에게) 이브

기억하고 있니떠나가던 날에끝 없이 무너지던 나를최선을 다해서 너만 바라면서그렇게 살아온 나에게웃고 있었지 넌 웃고 싶었니난 이렇게도 멀리서서울고만 있었는데넌 나를 배신한거야널 두고 보지만은 않을거야나 혼자서 저 끝으로갈 수는 없어이미 끝났어내 꿈은 모두 사라졌어내일 난 너에게 좋은 선물을하나 줄게날이 시퍼렇게 살아있는한 번쯤은 내게 다시돌아올 거라는기...

운명의 칼 (대사) 오진우

정신을 집중하여 서산으로 지는 해를 베거라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을 베거라 너의 검에 해와 달이 갈라지는 순간 심안이 열릴것이다.

태양의 도시 칼 맨

매일 같은 생활 같은 반복 정말 짜증이나 그건~ 그래 우릴 유혹하던 불빛들도 모두 지쳤나봐 시~들해 멋진 여행을 단둘이 떠나볼까 파도소리가 가슴을 적시는 곳 그냥 차라리 거기서 같이 살까 이제 더이상 이 도시 매력없어 워~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우릴~ 부르네 밤과 낮이 구별없는 낭만의 도시 Come on Come o...

태양의 도시 칼 맨

매일 같은 생활 같은 반복 정말 짜증이나 그건~ 그래 우릴 유혹하던 불빛들도 모두 지쳤나봐 시~들해 멋진 여행을 단둘이 떠나볼까 파도소리가 가슴을 적시는 곳 그냥 차라리 거기서 같이 살까 이제 더이상 이 도시 매력없어 워~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우릴~ 부르네 밤과 낮이 구별없는 낭만의 도시 Come on Come o...

친구인지 애인인지 칼 라

뚜루 뚜뚜뚜뚜 뚜루뚜 뚜루 뚜뚜뚜뚜 뚜루뚜 예~~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모아 앉은 다리 짧은 치마 예뻐 보이냐고 묻고싶어 언제나 장난스런 너의 눈빛은 친구인지 아니면 애인인지 친구~라 생각하기엔 우린 너무나 비밀이 많아 솔직해져봐 서로를 원한다면 내 마음속의 자존심 필요없지 어색한 넥타이와 향수 냄새 어떤 고백하려 하는걸까 또 다시 불투명한 너의 ...

이젠 칼(KaRL)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않던 술을 자꾸 ...

이젠 칼 (KaRL)

[verse 1]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chorus]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남자에게 바람 칼 라

오 오 오우야 오오 오우야 오 오 오우야 오오 오우야 빨간 입술 화려한 옷차림에 자꾸만 눈길을 돌리고 누군가와 내 모습 비교하며 불평만 얘기하는 그대 매일 같은 장소에 같은 얘기 또 다시 반복되는 만남 그댄 다만 시간을 채울뿐야 이런게 아닐텐데 처음 만난~~ 그 설레임을 다시 한번~~ 기억해~~~~줘 그대 내게 관심을 가져봐 표정없는 사랑은 너무 힘들...

남자에게 바람 칼 라

오 오 오우야 오오 오우야 오 오 오우야 오오 오우야 빨간 입술 화려한 옷차림에 자꾸만 눈길을 돌리고 누군가와 내 모습 비교하며 불평만 얘기하는 그대 매일 같은 장소에 같은 얘기 또 다시 반복되는 만남 그댄 다만 시간을 채울뿐야 이런게 아닐텐데 처음 만난~~ 그 설레임을 다시 한번~~ 기억해~~~~줘 그대 내게 관심을 가져봐 표정없는 사랑은 너무 힘들...

고백 칼(Kall)

서로 가만히 서있는 우리둘 서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가만히 서있기만한 너 에게 나 이제 고백할께 울지마 제발, 나 이제 너의 대한 마음이 다 사라진 것 같아 고갤 들어봐, 아니 원망이라도 해봐 우리 그만 헤어지자 왜 아직 울고만 있니 왜 아직 아무말도 못하니 이런 내가 미우면 뭐라도 제발 제발 뭐라고 좀 해줘 울지마 제발, 나 이제 너의 대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