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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GB

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침이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것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한철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스트포인트

아~아~아~아~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돋는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는 저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그사랑 사랑인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그사랑 사랑인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스트 포인트

아 ~ ~ ~ ~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더운날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것 저달이 설음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 ~ ~ 봄 여름 가을없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리스트포인트

아~아~아~아~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제것 저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G.B

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침이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것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제것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Feat. 앤디킴) 이봉근

북천이 맑다 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난 찬 비로다 봄 가을 없이 날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오날은 찬 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오날은 찬 비를 맞았으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Unknown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라스트 포인트

봄여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여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시인: 김소월) 김수희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시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ㅁㅁ~ 라스트포인트

25 봄여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

예수님 (Jesus Is My Best Friend) 김성민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란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초도 떠나지 마세요 으음 내 옆에 있어 주세요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란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초도 떠나지 마세요 으음 내 옆에 있어 주세요

예전엔 몰랐어요 임부희

예전엔 몰랐어요★ 당신의 이름석자 ~ ~ ~ 예전엔 몰랐는데 ~ ~ ~ 어쩌다 한두자만 ~ ~ ~ 우연히 스쳐도 반가워 허둥데는 내마음 나도몰라 ~ ~ ~ 이별도 않했는데 눈물이나요 ~ ~ ~ 내마음 어떡해요 ~ ~ ~ 내마음 어떡해요 ~ ~ ~ 사랑합니다 ♡ ~ ~ ~ 사랑합니다 ♡ ~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 ~

예전엔 몰랐어요 박경희

그토록 쉽사리 가실줄은 예전엔 몰랐어요 그렇게 나만을 아껴주고 사랑해 준 그사람 그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그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 이 마음 설레일 줄 예전엔 몰랐어요 또한 음성만 들어도 이토록 떨려옴을 예전엔 몰랐어요 석양이 짙을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으며 만나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눈속에 꿈이 있어요 당신을 알고 부터 이 마음 설레일 줄 예전엔 몰랐어요 또한 음성만 들어도 이토록 떨려옴을 예전엔 몰랐어요 석양이 짙을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으며 만나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Pain song 컨츄리 꼬꼬

Rap) 돌아온단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아직까지 안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수 없잖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빠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줄은 예전엔 정말 미처 몰랐어요 그대가

PAIN SONG 컨츄리꼬꼬

돌아온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아직까지 안 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 순 없잖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빨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 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예전엔 정말

PAIN SONG 컨츄리꼬꼬

돌아온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아직까지 안 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 순 없잖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빨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 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예전엔 정말

Pain Song 컨츄리꼬꼬

Rap) 돌아온단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아직까지 안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수 없잖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빠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줄은 예전엔 정말 미처 몰랐어요 그대가

Pain Song 컨츄리 꼬꼬(Country Kkokko)

Rap) 돌아온단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아직까지 안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수 없잖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빠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줄은 예전엔 정말 미처 몰랐어요

Pain Song 컨츄리꼬꼬

Rap) 돌아온단 말 한마디만 남긴 채 아직까지 안 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 수 없쟎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빨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예전엔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라스트 포인트

어둔운 바닷가 홀로나는 새야 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힘없는 소리로 홀로우는 새야 내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모두다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왜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 새야 날마저 기우는데 새야 아픈 맘 어이하나 아 아아 새야 아 아아 새야 루루루 새야 루루루 새야 새야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패러독스

봄여름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는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여름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하찮은 고백송 EZEN

이대로 나의 곁에 있어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 모자라 꺼내지 못하는 얘기들은 다 필요 없죠 그대 다가와 속삭여줘요 세상이 그댈 버리려 해도 내가 그대의 곁에 있을게 약속할게요 그대 힘들고 지쳐버려도 걱정 말아요 내가 그대 전부 책임질게요 사랑이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알 수 없던 거에요 꺼내지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 반성문(!?) - 1.

반성문 윤민석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 모두가 사실이라해도 글쓰고 노래 만들면 잡혀가야 마땅하죠 아아아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높고 귀하신 어른들 일은 모른척해야 하는데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2.

아버지 (Inst.) 조범진

손 버릇 안 좋은 아이에게 다정하게 다가와 남의 것을 훔치면 안 된다고 내게 말해주었었지 비켜 비켜 비켜 나만 가면 된다고 빵빵대며 신호위반 마구 했지 그런 내게 따뜻한 손 내밀며 안전운전 당부했지 높이 올라 멀리 보라 하셨던 아버지 예전엔 몰랐어요 이젠 모두 할 수 있다고 다짐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큰 사람 될게요 섣부른 판단을 하던 내게 기다림을

사랑은 괴로워요 이정엽

좋아하는 건가요 싫어하는 건가요 당신 마음을 알수가 없어요 처음본순간 당신미소에 바보처럼 난빠져 버렸어 사랑은 괴로워요 정말정말 괴로워요 당신이 정말 당신이 정말 남의속을 태울줄이야 예전에는 미처 몰랐어요. * 사랑은 괴로워요 정말정말 괴로워요 당신이 정말 당신이 정말 남의속을 태울줄이야 예전에는 미처 몰랐어요.

천사같은 아내 (DJ처리 Remix ver.) 윤천금

.) -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천사같은 아내 진성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이창배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민승아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Various Artists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숨어우는 바람소리 EGB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간주중 > 둘이서 걷던 갈대...

구름과 나 EGB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디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 곳 그 곳에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구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이여 달려간다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

당신만이 EGB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 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EGB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 떠나 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 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흙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Repeat

한동안 뜸했었지 EGB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 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많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대겠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

짚시 여인 EGB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

해야 EGB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눈 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 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 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애 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 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

EGB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어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마음 마져 날아라 고운꿈을 실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마음속에

탈춤 EGB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불놀이야 EGB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GB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나는 세상모르고 ...

나 어떡해 EGB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반복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그대로 그렇게 EGB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울어버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