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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반의반 Drunken Tiger

[verse1] yo 내인생의 반의 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있으면 멈출 것 같았던 그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날아 얼음땡 난 얼음 심부름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것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저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거울

내 인생의 반의반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Verse1) 내인생의 밤의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머출 것 같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 것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자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걸울 속에 비춰진

내 인생의 반의반 양동근

YDG는 수영해 3달에 60만원 내년 봄에 군대 가는데 근데 위닝일레븐7 인터내셔널은 참으로 유익해 하지만 랜디한테 지는건 정말로 억울해 프리스타일은 못해 가사로 적어서 해 이번에 DT(Tiger~) 앨범하고(Tiger~) 어쩌고 저쩌고(Tiger~) 어쩌고 저 닭집에 가서는 가슴살을 먹어 단백질 풍부한 가슴살을 시켜 졸라 펌핑(?)

내 인생의 반의반 드렁큰 타이거

Verse1] 내인생의 밤의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머출 것 같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부러울 것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자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걸울 속에 비춰진 모습에 놀란

내 인생의 반의반 드렁큰타이거

Yo 인생의 반의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있으면 멈출 것 같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나는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후 거스름 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나는 부자 부러울 것 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저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굿 라이프 Drunken Tiger

Good Life - Drunken Tiger (드렁큰 타이거)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인생은 one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버림 삶의 너와나 old

Good Life Drunken Tiger

shine)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인생은 one 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버림 삶 깊이 너와나 old my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jk) 끝없는

Good-life Drunken Tiger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인생은 one 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버림 삶 깊이 너와나 old my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good life drunken tiger

SHINE)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 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 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인생은 one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버림 삶의 너와나 old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JK) 끝없는

뽕짝이야기(영어공략) Drunken Tiger

아직도 이른 오후 담배가 피고파 눈을 비벼대며 난 잠에서 깨어나 어젯밤 마시다 남은 침대 옆 한잔에 오제 와 아무리 찾아봐도 남은 건 빈주머니 속에 실망 딜레마 반복된 람 과 가치 난 진퇴양난 꺾이지 않는 희망 이방 저방 한쪽을 택하면 다른쪽에 성립되지 않는 서로 모순되는 두 사항 딜레마 생황.

뽕짝이야기 (이렇게 해야 안헷갈리죠.. Drunken Tiger

JK) 아직도 이른 오후 담배가 피고파 눈을 비벼대며 난 잠에서 깨 어나 어젯밤 마시다 남은 침대 옆 한잔에 오제 와 아무리 찾아 봐도 남은 건 빈주머니 속에 실망 딜레마 반복된 람 과 가치 난 진퇴양난 꺾이지 않는 희망 이방 저방 한쪽을 택하면 다른쪽에 성립되지 않는 서로 모순되는 두 사 항 딜레마 생황.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영어부분만 Drunken Tiger

드렁큰 타이거 마음에 가득차 있는 나만의 슬픔 두뺨에 타고 흐르는 눈물의 의미 너는 알고 있니 그렇게 그렇게 힘들고 지쳐 외로워도 너희들을 위해 진정한 힙합을 위한 너희들을 위해 나는 꿋꿋이 버텨나가 그렇게 이겨나가 한발한발 조금더 용기를 영원한 힙합을 위해서 나는 DJ샤인, 영원한 시인 (Number 1 korea) *눈을 감아

뽕짝이야기 (이거 정말 정확함 완전 수정판...) Drunken Tiger

가수 Drunken Tiger JK) 아직도 이른 오후 담배가 피고파 눈을 비벼대며 난 잠에서 깨어나 어젯밤 마시다 남은 침대 옆 한잔에 OJ (하~) 아무리 찾아봐도 남은 건 빈주머니 속에 실망 딜레마 반복된 Rhyme(라임) 과 가치난 진퇴양난 꺾이지 않는 희망 이방 저방 한쪽을 택하면 다른쪽에 성립되지 않는 서로 모순되는 두 사항 딜레마

뉘우침 Drunken Tiger

허덕거려 외로이 깊은 늪 속으로 빠져 들었지 아무리 용기내봐도 난 겁쟁이 혼자 떨고있어 조용히 나의 두려움 난 숨기려 했지 DJ Shine] 일만 사천만의 실수보다 못한 나란 저 날지 못한 새와 같은 실망 덩어리 Silly coward 그물에 걸린 민물고기 나 다와 A Looser A scum bag 돈 많고 행복한 그것의 반대 그게 난데 나한테

너희가힙합을아느냐(한글버전) Drunken Tiger

집어치워 드렁큰타이거가 다다가니까 #2 마음에 가득차 있는 나만의 슬픔 두뺨에 타고 흐르는 눈물의 의미 너는 알고 있니 그렇게 그렇게 힘들고 지쳐 외로워도 너희들을 위해 진정한 힙합을 위한 너희들을 위해 나는 꿋꿋히 버텨나가 그렇게 이겨나가 한발한발 조금더 용기를 영원한 힙합을 위해서 나는 DJ 샤인, 나는 영원한 시인 (The supreme

뽕짝이야기 노래방완존공략 - (영어발음까지) Drunken Tiger

JK) 아직도 이른 오후 담배가 피고파 눈을 비벼대며 난 잠에서 깨 (오제) 어나 어젯밤 마시다 남은 침대 옆 한잔에 OJ 와 아무리 찾아 (딜레마) 봐도 남은 건 빈주머니 속에 실망 DILEMMA, 반복된 (람) RHYME 과 가치 난 진퇴양난 꺾이지 않는 희망 이방 저방 한쪽을 택하면 다른쪽에 성립되지 않는 서로 모순되는 두 사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한글버젼) Drunken Tiger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Kim More, 김진표, C.BMASS 작사 DRUNKEN TIGER 작곡 DRUNKEN TIGER 편곡 *음악같지 않은 음악을 이젠 모두다 집어치워 버려야해 우리가 너희들 모두의 귀를 확실하게 바꿔줄께 기다려 하하 참으로 놀라와 진짜인 우리가 돌아와 조금씩 너희가 있는 곳에 우리가 서서히 올라가 거기가짜

The Movement Drunken Tiger

나이 21살 예측할 수 없는 나의 앞날 하지만 난 나의 전부를 이미 소리내는 일에 걸었네 정답이 없는 인생이란 이 어려운 문제에 내가 낸 해답 넥타이에 묶여 끌려다닐 바에 차라리 죽어 die 인생의 목표는 반칙왕 울트라 타이거 마스크 헤드락까지 뒤집는 나의 랩핑은 공포의 빽드롭 뭐든 잘만하면 돈벼락 맞는 밀레니엄 시대 바로앞 여기 기회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Drunken Tiger

드렁큰 타이거 마음에 가득차 있는 나만의 슬픔 두빰에 타고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너는 알고 있니 그렇게 그렇게 힘들고 지쳐 외로워도 너희들을 위해 진정한 힙합을 위해 너희들을 위해 나는 꿋꿋히 버텨나가 그렇게 이겨나가 한발 한발 조금 더 용기를 영원한 힙합을 위해서 나는 DJ사인, 영원한 시인 (Number 1 korea)

내 인생의 반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가사 인생의 반의반쯤 이제는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멈출 줄 알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 것 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저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거울 속에 비춰진

반의반 이우

버튼 하나로 지운 사진처럼실수라도 널 잊을 수 없을까같은 노래만 흥얼거리듯이매일 난 니 이름만옷장만 열어도 곳곳에 넌데넌 이미 다 잊었나 봐널 떼지 못한 나의 반의반만이라도천분의 일이라도날 걱정한다거나 미안해 줄 순 없을까힘든 척이라도 아프다 거짓말이라도아주 잠시만 나를 후회해 줘우리 함께 봤던 그 영화처럼 억지로 우연이라도널 떼지 못한 나의 반의반만...

Drunken symphony Drunken Tiger

눈을떠봐 너의 잠은 그 죽음의 친구 내맘에 그늘을 짓는 그 썩어버린 나무 허무한 하루하루살이 인생은 너무 허무한 모래시계 지나간 내일 모레 뻥뚫린 빈공간에 잊어버린 영혼에 불러주는 슬픈노래 돌이킬수없는 사랑 또 다시 오늘 이밤 내꿈에 배반 바람 운명에 장난으로 시작된 우리의 만남 시작은 끝의 절반 liquor shots to my 세상

내 손을 잡고 Drunken Tiger

Hook)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니 몸을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Tiger JK) Yo!

아라디호 Drunken Tiger

만 갈래로 찢긴 가슴을 꿰매워 두 갈래로 엇긴 사랑을 돌려줘 안 간다고 니곁에 머문다 말해줘 어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천 갈래로 찢긴 가슴을 꿰매워 꿈이라고 잠든 날 흔들어 깨워줘 아니라고 짓궃은 장난이라 해줘 그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태양마저 앗아간 어둠만 남기고 고독의 포로로 난 암흑에 안기고 저 Pow 고문보다 고통스러운

뿌리 (Foundation) Drunken Tiger

Tiger JK 1) 총알보다 무서운 건 MC의 철학 Philosophy 머릿속 모든 것 빛의 속도보다 빨리 Velocitiy's Unknown 난 아주 바삐 시간을 추월해 혼은 몸을 이탈해 난 잠시 평온히 저 Galaxy 저 멀리 태양에서 세 번째의 별로 날아가 난 Rhyme traveling 나 시탑에 힘줄 꽉 깨물린 내입술 찢어진

돌연변이 Drunken Tiger

Verse 1) 암흑의 터널에 비친 눈부신 빛 줄을 따라 영혼의 육체 이탈 저 높은 구름을 갈라 우주를 향해 올라 눕혀진 날 내려다 봐 차디찬 기운은 서서히 나의 몸을 에워 싸 하지만 아직 갈 시간이 아닌 지금을 눈치채 눈 밑에 맺힌 눈물은 죽어가는 날 숨 쉬게 해 멈췄던 심장은 또 다시 뛴다 심장의 박자는 이제 점점 빨라진다 꿈틀거리는

편의점 Drunken Tiger

[verse1] 2시 25분 새벽달은 밝게 웃고 어둡고 허전한 맘을 달래주고 on-line game에 혼이 빠진 나의 배가 출출해져 운동화를 꺾어 신어 골목길에 하품 등을 긁적대며 컵라면에 김밥 담배 한갑 사러 편의점에 들어가니 저 달보다 동그랗게 눈을 뻥튀기는 어여쁜 여인네가 내게 미소던지며 조용히 날 반기네 순간 난 stop 지구는

부활 큰 타이거 드렁큰 타이거

끝인 줄 알았던 내가 다시 살아나길 원칠 않았던 You you w a c k can't nobody hold me back 이렇게 난 다시 살아 돌아왔네 부활 큰 타이거 Drunken Tiger 부활 도가도비상도 부활 큰 타이거 부활 Drunken Tiger 부활 쳐 쳐 쳐 쳐 외쳐 발음을 조심히 부활 큰 타이거 부활 Drunken

Skit - 가수지망생1. (5000원) Drunken Tiger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오백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아줌마)

기우제 (뭐꼬!) Drunken Tiger

[intro] 사람의 몸의 70%가 물이래 H2O 물水 그런데 맘은 이렇게 말라 [verse1] 사방 천지는 다 똑같은 벽지같은 무늬 여기저기 다 거기서 거기 어지럽지 정신없지 하루의 태엽에 조여 걸어 바삐 굽혀 허리 상사의 속 보여 밤이면 살아나는 장난감 병정 우린 밤이면 달라지는 난장판 인간 우린 언제나 고독한 신의 사랑에 굶주린

TV속 나 Drunken Tiger

Verse 1) 남자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않았어 아니 울음을 참았어 사실 눈물이 나올 때면 하늘을 쳐다 봐 숨을 곳을 찾아 갔어 혼자 울다 손등에 눈물을 닦았어 아이처럼 죄 없는 땅을 발로 찼어 그럴 땐 세상은 조그마한 무인도로 변해 쓰디쓴 고독을 씹다가 토해 내뱉어 눈물이 그친 후에는 왜 항상 허전해 머리 속 채워진 수많은 Question의

부활 큰 타이거 Drunken Tiger

Verse 1) 태양은 나를 위한 조명 방긋 웃는다 나를 바라보며 웃어 줘 열정의 심지에 불을 붙여 줘 눈빛에 가짜들은 무너져 눈 밑에 모래 탑처럼 (후) 흩어져 뒤쪽에 속삭 속삭 속닥거림들을 그쳐 좀 (쉬) 이제 그만 입을 닫아 줘 비린내 나는 니 입술을 붙여 줘 앞에서만 미소 짓는 넌 그냥 스쳐 줘 지나가 Get gone bye bye

내 인생의 반의반 (Feat. Gemini) 드렁큰타이거

Verse 1] 인생의 반의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멈출 것 같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 것 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저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거울 속에 비춰진 모습에

내 인생의 반의반 (Feat. Gemini) 드렁큰 타이거

Verse 1] 인생의 반의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멈출 것 같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 것 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저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거울

우리 그리고 너 하나 Drunken Tiger

Tiger JK] 정사각형의 고정관념 삼차원에 틀어박힌 특수 환경 똑같은 환경 같은 반경 둘레 방청객의 반응 바뀜 없이 발음같이 굴러 도는 세상 한 치도 양보 없이 쪼아대는 까마귀 가만히 앉아 채면 되는 우리 아이들의 ID 동화속의 마귀류에 싸구려 빗자루에 쓸려 날아가 허위로 부풀린 불량 밀가루로 먹이로 반죽된 날파리 공중파충류 혓바닥을

매일 밤 01 Drunken Tiger

Verse 1) 옛날 옛날 한 10년 전쯤에 힙합바지를 걸치고 발을 절던 걸음 걸이의 원인은 책가방 속에 CDP 속에 돌고 도는 Tribe called quest에 Check Check Check the rhyme ya 책가방 속에 난 CD들을 담아 드레드락 레게머리를 두건에 감아 둥그런 헤드폰은 귀를 꽉 잡아 귀 고막을 진동시키는 리듬의

8:45 Heaven Drunken Tiger

\'s a lie 내가 행복하게 해 준다고 기다리랬잖아 내가 정상에 설 때까지 기다린 댔잖아 조금만 더 참아줘 세상에 남아줘 신아 제발 이번 한번 못 본 척 눈 감아줘 실수일거야 신도 완벽하진 않아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걸 가지려 하잖아 Hook]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토요일밤 Drunken Tiger

DJ Shine) 이제 그 시간 토요일 밤 여덟시반 한 한 시간 후 집 앞엔 패거리들만 The MV The movement we be moving in like GAMBI no family 다 뭉쳐 Henessy 목을 적셔 너는 괜히 덤비다 또 다쳐 앉은뱅이 평생 걷지 못하게 될 테니 사라져 저 멀리 43-28-35가 나의 냄비 Hey ma 날

Once Upon A Time Drunken Tiger

[verse1] Yo 이렇게 시작했어 고향땅을 떠나는 역마살 말을 타는 말이 다른 타향 서양 색깔이 다른 익숙지 않은 그 곳 자라며 밤하늘 별들을 세며 밤 새워 서울이 그리워 조그마한 주먹으로 방벽을 쳐 고향을 못잊어 피에 멍든 두 주먹은 다져진 흉기 누구든지 날 비웃는 누구든 한번씩 맛봐야 하는 사실을 잔뜩 겁먹은 나의 두려움 감추는

난 널 원해 2 Drunken Tiger

영원히 행복할수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수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now i'm ready to die (chorus)외로움에 지쳐 슬픔에 잠겨 고통들만 추억하는 나에게 사랑과 고통을 함께한 순간 그 입술 떨림을 난기억해 사랑이란 선택과 내가 혼자남겨진 슬픔들과 아픔들을

주정 Drunken Tiger

심장의 반쪽이 사라져 버려 감쪽이 사랑은 내게 말없이 떠나가 버려 가혹히 두 말 하면 잔소리 Modern Day 판소리 알아들을 수 없더라도 Just Listen!

G FRESH Drunken Tiger

DJ Shine)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Tiger JK) Yo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영원히 행복할수

G-FRESH Drunken Tiger

제목 G-FRESH 가수 Drunken Tiger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Yo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G-Fresh Drunken Tiger

DJ Shine)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Tiger JK) Yo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영원히 행복할수

G_Fresh Drunken Tiger

DJ Shine)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Tiger JK) Yo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영원히 행복할수

02. G.Fresh Drunken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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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Drunken Tiger

Tiger JK] 아버지의 엄지손가락이 손바닥만 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아니 벌써 이곳 멀리 아주 먼 거리를 걸어 어느새 난 여기까지 오게 됐지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숨을 돌려 볼래 나무위의 새들을 향해 귀를 기울여 볼래 몰래 눈물을 흘려 아주 남자답게 DJ Shine] (Yo)밤보다 새까맣던 엄마의 머리카락

남자기 때문에 Drunken Tiger

Tigre JK) 눈물은 태어나 세번 꼴찌라도 누구에건 자존심은 내걸고 난 어떤 상황에도 몇번 뒷걸음질 못하고 맞았던 고집불통 내게 쌍코피는 보통 몸과 마음속 고통 시원한 냉수로 깨끗이 씻어내 빨래 비누로 머리를 감아도 개운해 배운게 이것 뿐이지만 해내야돼 아내 그녀의 고운 손가락 영원하게 사포보다도 거칠어진 주먹에 쥐가나도 피가나도 천으로 돌돌

난 널원해ll Drunken Tiger

난 널 원해II Featuring - 이정봉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봐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난 널 원해2 Drunken Tiger

난 널 원해II Featuring - 이정봉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봐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