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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날개 Deepgray

같지는 않아 그저 다를 뿐이에요 내가 뭘 잘못 했나요 당신이 만든 틀에 날 가둬두지는 말아요 더 이상 다를 뿐야 변했어요 당신만큼 나도 어제의 나이기를 원하는 당신이지만 바라지 않는 삶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알려준 건 너인데 왜내게 강요해요 내일의 꿈 꿀 수 없는 오늘의 삶을 모두 똑 같은 꿈들 너와 다른 꿈 일뿐 날 수 없는 날개

보헤미안 DEEPGRAY

날개 잃은 보헤미안

부러진 날개 페임 제이(FAME-J)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또다른나 또다른적 막다른길 막아선 그

내안의 너 Deepgray

?내 속에 너무 많은 또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또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너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너 또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또 다른 나 내안에 너 내버려 둬 내버려 둬 어...

그렇게 또 흐른다 DEEPGRAY

그렇게 사랑을 하고 그렇게 이별을 하고 그렇게 그리워 하고 그렇게 잊혀져 가고 그렇게 다시 만나고 그렇게 사랑을 하고 그렇게 이별을 하고 그렇게 아쉬워 하고 흐르는 시간 속 새로운 인연들 이렇게 또 다시 헤어지기 싫어 이젠 그만 흘러 이별 없이 이대로 흘러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나 어릴 적 함께한 친구들 어른이 되고서 안 사람들 지금 나와 함께하는 사...

Panic Disorder DEEPGRAY

허공에 점하나 캄캄한 이공간 네모난 창 틈으로 희미한 빛 한줄기 잡을 수 없어 만질 수 없어 끝이 없는 이공간 난 어디쯤 왜 왜 이제 난 그만 잠들고 싶어 커다란 방주 하나 그 속으로 떨어져 한없이 왜 왜 이제 난 그만 잠들고 싶 날 좀 건져내 줘 부서질것만 같아 panic disorder panic disorder panic disorder pani...

어른내 DEEPGRAY

비가 오는 날이면 맨발 슬리퍼에 비를 맞았지 발가락 사이를 꼬물꼬물 흐르는 기분 좋은 그 느낌 어느새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 느낌 오래 되 버린 추억들 세상에 비춰진 난 벌써 어른이 되어 버렸고 라 라 라 라 라 돌아 가고 싶은 그 시절 보고 싶은 울 동네 사람들 아직 난 어린 것 같은데 어린 내 눈에 비친 신기했던 세상의 모든 것들 어른이 되면 모두 ...

후회 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또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 길 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나요 모든걸 되돌리고 싶나요 후회

The Realist DEEPGRAY

나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그 시선들진실을 말하지 않는 부끄러운 그 입술들열린 두 귀는 달콤한 귓속말만 듣고차가워진 심장은 오염 속에 허우적대고두 눈 멀고 귀먹어도 이제 더는 속지 않게어리석은 세상 속에 꼿꼿한 바보들처럼쉬운 길을 돌아가도 휘지 못해 부러져도혼란스런 세상 속에 스며들지 않아어릴적 배웠던 옳고 그름의 가치는너무도 당연한 듯 무시되고 어겨져당...

벚꽃 DEEPGRAY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하얀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언제 피었는지도 모를 꽃은 아쉬워라 흔적만이 봄 끝자락에 오랜만에 올려다 본 하늘 앙상한 가지 사이로 보이는 회색 하늘 내내 어디에나 있었지만 이제야 너를 본다 검붉게 변해버린 오랜만에 올려다 본 하늘 앙상한 가지 사이로 보이는 회색 하늘 내내 어디에나 있었지만 이제야 너를 본다 검붉게 변해버린

천사의 날개 명재이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널 먼저 생각하는 나 늦은 밤 전화하다 잠이 든 너를 그리며 나는 잠이들어 너란 좋은 기억 속 에서도 때로는 힘든 일 더해져도 움직이지 못해 쓰러지면 넌 내게 괜찮다고 말해 어느 천사의 부러진 날개 쓰러져 나의 어깨 위에서 까맣게 멍들고 지친 널 감싸주며 난 네게 약속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너라는 추억에 그리워 멍하니 서서 그리워 멍하니

천사의 날개 제이원(J-One)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널 먼저 생각하는 나 (널 먼저 생각하는 나) 늦은 밤 전화하다 잠이 든 너를 그리며 나는 잠이 들어 너란 좋은 기억속에서도 (좋은 기억속에서도) 때론 의미있는 일 더해져도 움직이지 못해(못해)쓰러지면(지면) 넌 내게 괜찮다고 말해 어느 천사의 부러진 날개 쓰러져 나의 어깨 위에서 까맣게 멍들고 지친 널 감싸주며

날개 HS

부러진 날개처럼 늘어져버린 말못한 짐승들처럼 길들여진 수년의 과거 짧다면 짧은 그 시간 너무나 고민했고 혼자 힘들어한 기간 상을 꿈꾸며 하늘을 바라 보는 아이 모두가 가리키는 곳을 향해야한 날이 소년의 날개를 잘라내고 말았어 그렇게 소년은 자신의 삶을 인정 했어 너무나 간절했던 비트의 벨로서티 잠시의 일탈은 탈출이 아닌 퇴 출 그렇게 소년은 차가운 구석으로

후회 딥그레이(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또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 길 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나요 모든걸 되돌리...

내안의 너 딥그레이(Deepgray)

내속에 너무 많은 또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또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너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너 또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또 다른 나 내안에 너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다 괜찮다 조찬미

다 괜찮다 몇 번이고 말을 해 굳어져 버린 어깨만큼 지친 하루에 다 괜찮다 견딜 만한 거라고 습관 돼 버린 눈물까지 괜찮다 바람은 늘 내게 와 속삭이지 힘들 때 쓰러지라 말을 하곤 계속 뒤에서 불어온다 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오고 한숨 가득 하루 지나가도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다 외쳐본다 부러진 날개 다시 활짝 펴고 버텨온

네모난 바퀴 (Hope) 보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네모난 바퀴 보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네모난 바퀴 (Hope) BoA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네모난 바퀴 (Hope) 젠트리님 청곡^^ 보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사랑은 블루(사랑은 블루) 홍종명

바닷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앞에 다시 서는날 남은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사랑은 블루 홍종명

꿈을 꾸었지 푸른 바다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 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사랑은 블루 홍종명

꿈을 꾸었지 푸른 바다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 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사랑은 블루 유상록

유상록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푸른바다 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GIGS

그 곳에 다녀와서 조금은 두려웠지만 나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믈을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역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하 듯 구름을 헤매엤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넘어 그 불빛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GIGS

그 곳에 다녀왔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너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물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메었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너머 그 불꽃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긱스

그 곳에 다녀왔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너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물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매었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너머 그 불빛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Dream A Butterfly (Feat. Benny Banana) 낯선

butterfly Dream a butterfly 난 널 처음 딱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뿐 사뿐히 내려앉았을 따름 뭔가를 아주 곰곰이 생각해 궁금해져 다가가는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부끄러운듯 돌아서 수줍어하는 옆 모습은 어디 꿈 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리따운 혼자 보긴 아까운 아름다움이었어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무심코 날개

흥보, 제비를 구한다 이주은

먼저 깐 놈 날아가고 나중 깐 놈 날개 공부 힘쓰다가 거중의 뚝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구나. 흥보 양주 보고 깜짝 놀래 당사실을 구하여 명태 껍질을 대고 (칭칭 매어) 제 집에 넣어주며 부디 죽지 말고 만리 강남을 잘 들어가거라. 흥보 은혜 갚을 제비거든 죽을 리가 있것느냐 부러진 다리가 다 나아 하루는 날개 공부 힘쓰난디.

부러진 날개 (Feat. Seikaec, Quickly K) FaMe-J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부러진 날개 (Feat. Seikaec, Quickly K) 페임제이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Blood Wine Six-Pence

저마다 알수 없는 가리워진 얼굴에 정말이지 이제나는 미쳐버릴 거야 Dance With Nightmare 나와 춤을춰 Dance With Nightmare 널 일으켜 세우겠어 Dance With Nightmare 나와 춤을춰 넌나의 노예일뿐야 검은 술잔 그안에 담긴 향기로운 너의 Blood Wine 이젠 더이상 날 희생 할수는 없어 부러진

Gigs

[gigs 2] 07.새 (정원영/정원영) 그 곳에 다녀왔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너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물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매었지 끝없는 날개짓 속에 늘어진

Dream A Butterfly 낯선

a butterfly 난 널 처음 딱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뿐 사뿐히 내려앉았을 따름 뭔가를 아주 곰곰이 생각해 궁금해져 다가가는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부끄러운듯 돌아서 수줍어하는 옆 모습은 어디 꿈 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리따운 혼자 보긴 아까운 아름다움이었어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무심코 날개

Dream A Butterfly 낯선(Nassun)

a butterfly 난 널 처음 딱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뿐 사뿐히 내려앉았을 따름 뭔가를 아주 곰곰이 생각해 궁금해져 다가가는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부끄러운듯 돌아서 수줍어하는 옆 모습은 어디 꿈 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리따운 혼자 보긴 아까운 아름다움이었어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무심코 날개

Blood Wine Six Pence

가면 무도회 저마다 알 수 없는 가리워진 얼굴에 정말이지 이제 나는 미쳐버릴꺼야 dance with nightmare 나와 춤을 춰 dance with nightmare 널 일으켜 세우겠어 dance with nightmare 나와 춤을 춰 넌 나의 노예일 뿐야 검은 술잔 그 안에 담긴 향기로운 너의 blood wine 이제 더 이상 날 희생 할 수는 없어 부러진

전장의 마돈나 체리필터 (cherryfilter)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어째서 늘 이 모양인 건데 꽉 막힌 아침을 달려서 왜 조그만 책상 가득한 책들에 깔려 언제나 난 소화 불량 어쨌든 공부가 밥 먹여준데 이 악물고 난 펜을 들었어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난 줄서야 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Dream A Butterfly (Feat. Benny Banana) 낯선(Nassun)

butterfly * 4 난 널 처음 딱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뿐 사뿐히 내려앉았을 따름 뭔가를 아주 곰곰이 생각해 궁금해져 다가가는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부끄러운듯 돌아서 수줍어하는 옆 모습은 어디 꿈 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리따운 혼자 보긴 아까운 아름다움이었어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어 안타까운 * 무심코 날개

사랑은 블루 홍종명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숨이 다 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날개 감싸 안고 다시 일어 서야해 난 널 사랑해.. 2) -> **

기생일기 MC 스나이퍼

하루에 씻어내길 수십번 15분 마다 매번 닦아내는 그건 너무도 멀고먼 여정을 준비하는 내겐 필수 조건 돈에 눈먼 날 향한 질책의 시선 삶에 손을 놓은 순간 얻게된 건 멍애 그 비애 젖어버린 나의 반쪽 날개 벗어버린 옷가지 이젠 자포자기 한반도를 돌고 돌다 결국 이곳까지 정육점의 돼지마냥 팔고 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사랑은 블루 Unknown

언제나 꿈을 꾸었지 같은 바다 속을 함께 넘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후렴) 널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이기 힘든 멈쳐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 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전장의 마돈나 체리필터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난 줄서야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 (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

부러진 크레파스 마로니에

손에 쥐고 바라다봐 회색의 작은 먼지로 뿌옇게 변해가는 자연속에 우린 너무 이기적이야 새하얀 물감으로 세상을 다시 색칠해 일곱색깔의 무지개를 만들고파 (워~ 우리 모습) 우릴 바라보는 맑은 눈빛속에 아이들의 눈은 무얼 느낄까 맑은 눈망울에 비친 이 세상이 한편의 동화같길 원하겠지 우리는 무얼 찾고 있나 자신을 위한건 아닐텐데 부러진

부러진 우산 우아한

우산도 없이 이 비를 맞으며 홀로 서 있는 그댈 바라봤을 때 나도 모르게 그대 손을 잡았고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너 한없이 울고 있는 그대의 모습 알아요 사실은 버틸 수 없단 걸 두 눈은 끝을 보고 약해지지만 내가 곁에 있을게 전하지 못한 말이 가슴속에 남아있어 아무 말 안 할래 너만 있어 준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우릴 보며 환히 웃는 저 하늘을 ...

부러진 화살 이윤찬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그날 아우성 따라 세상에 남겨진 그 작은 목소리 거품처럼 무너진 진실 눈 멀어 버린 양심들 이제야 세상에 피어 오르네 꺼지지 않을 불꽃이 되어 다시 일어서서 크게 소리쳐 워우워워~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힘껏 외쳐봐 달라질 세상이 없어도 괜찮아 저 끝 향해 두 발 찢겨 쓰러진대도 이 길의 끝까지 달리는 거야 저 멀리 미안하단 한마디...

흥보 제비 구하는데 흥보가

수 십일만에 부러진 다리가 나아하로난 날개 공부 힘을 쓰는데, (진양) 떴다 보아라 저 제비가 둥그렇게 둥그렇게 구만장천에 높이 떠 거중으로 둥둥 펄펄 날거날 흥보가 보고서 좋아라고 반갑구나 내 제비야 부러진 다리를 원망을 말어라.

무죄 에메랄드캐슬

난 처음부터 날 수 없음을 알고 있어 그랬는지 지금껏 몸부림쳐 지켜왔던 내 꿈 말해 줘 어서 빨리 나도 너처럼 날수 있다고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왜 나만 안 되는지 아냐 저 하늘이 아직 날 손짓하는데 알 수는 있는 걸까 나 여기 온 이유 언제쯤 끝나는지 이 미친 세상 속은 여기 없단 걸 이젠 안다면 떠나야겠지 저 하늘 위엔 있는 것일까 내 부러진

무죄 에메랄드케슬

난 처음부터 날 수 없음을 알고 있어 그랬는지 지금껏 몸부림쳐 지켜왔던 내 꿈 말해 줘 어서 빨리 나도 너처럼 날수 있다고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왜 나만 안 되는지 아냐 저 하늘이 아직 날 손짓하는데 알 수는 있는 걸까 나 여기 온 이유 언제쯤 끝나는지 이 미친 세상 속은 여기 없단 걸 이젠 안다면 떠나야겠지 저 하늘 위엔 있는 것일까 내 부러진

무죄(無罪) 에매랄드 캐슬

난 처음부터 날 수 없음을 알고 있어 그랬는지 지금껏 몸부림쳐 지켜왔던 내 꿈 말해 줘 어서 빨리 나도 너처럼 날수 있다고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왜 나만 안 되는지 아냐 저 하늘이 아직 날 손짓하는데 알 수는 있는 걸까 나 여기 온 이유 언제쯤 끝나는지 이 미친 세상 속은 여기 없단 걸 이젠 안다면 떠나야겠지 저 하늘 위엔 있는 것일까 내 부러진

무죄(無罪) 에메랄드 캐슬(Emerald Castle)

날 수 없음을 알고 있어 그랬는지 지금껏 몸부림쳐 지켜왔던 내 꿈 말해 줘 어서 빨리 나도 너처럼 날수 있다고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왜 나만 안 되는지 아냐 저 하늘이 아직 날 손짓하는데 알 수는 있는 걸까 나 여기 온 이유 언제쯤 끝나는지 이 미친 세상 속은 여기 없단 걸 이젠 안다면 떠나야겠지 저 하늘 위엔 있는 것일까 내 부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