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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헤어진 걸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DK (디셈버)

희한하게도 월요일마다 잠이 많아요 늦지 않게 깨워줘야 하죠 같이 만날 때 야구 보는 정말 싫어해 눈을 보고 말을 걸어줘요 항상 손이 차니까 잡아주고 안아 줄 있을 때 더 안아요 사랑해줄래요 나보다 훨씬 더 하필이면 나를 만나서 힘들었을 그녀를 울리지 말아요 제발요 누가 물어봐도 나와 헤어진 천만다행이라 생각할 있게 제발 나보다

나와 헤어진 걸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DK

희한하게도 월요일마다 잠이 많아요 늦지 않게 깨워줘야 하죠 같이 만날 때 야구 보는 정말 싫어해 눈을 보고 말을 걸어줘요 항상 손이 차니까 잡아주고 안아 줄 있을 때 더 안아요 사랑해줄래요 나보다 훨씬 더 하필이면 나를 만나서 힘들었을 그녀를 울리지 말아요 제발요 누가 물어봐도 나와 헤어진 천만다행이라 생각할 있게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DK ) 디셈버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잊고 있는중 (Ing) DK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잊고 있는중 DK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잊고 있는중 (Ing) wlrtitdb DK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Fire (DK Ver.) 디셈버

아주 빨리 뛰는 너의 심장소리가 왜 그래 너 왜 그러는지 떨어지는 눈물 봐도 어쩔 없는 돌이킬 없는 이 순간 바래다 주는 여기 길모퉁이 오늘은 정말 짧게 느껴져 싫어 닫혀진 문 저 이층 니방 멍하니 보며 기다려도 알아 불 꺼진 저 창문은 다신 열리지 않을 거란 빛나던 너와 내 사랑 불꽃도 전부 꺼졌단 미워하면 할 수록 더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DK (디셈버)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 violet 하얀사랑24 DK (디셈버)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ii팽도리ii♬(설레임님 청곡) DK (디셈버)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셈버 DK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잊고 있는중 DK(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

깊은밤 슬픈노래 (디셈버)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아무렇지 않게 DK(디셈버)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없다는 이미 알고 있지만 네가 없이 난 살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그래서 그대는 DK(디셈버)

나에게 길들여 지길 바래요 그동안 그댈 너무 많이 닮아 있었나 봐요 지워질 때도 됐는데 그댄 또 누군가에게 길들었나요 혹시 그 사람 예전 나완 많이 틀린가 봐요 그래서 그대는 날 잊고 사는지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네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 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그래서 그대는 DK (디셈버)

나에게 길들여 지길 바래요 그동안 그댈 너무 많이 닮아 있었나 봐요 지워질 때도 됐는데 그댄 또 누군가에게 길들었나요 혹시 그 사람 예전 나완 많이 틀린가 봐요 그래서 그대는 날 잊고 사는지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네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 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DK(디셈버)

우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 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셈버(DK)

우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 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DK[디셈버]

우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 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꽃님 청곡입니다) DK (디셈버)

우~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모아님 청곡입니다) DK (디셈버)

우~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Fire (DK Ver.) 디셈버(December)

아주 빨리 뛰는 너의 심장소리가 왜 그래 너 왜 그러는지 떨어지는 눈물 봐도 어쩔 없는 돌이킬 없는 이 순간 바래다 주는 여기 길모퉁이 오늘은 정말 짧게 느껴져 싫어 닫혀진 문 저 이층 니방 멍하니 보며 기다려도 알아 불 꺼진 저 창문은 다신 열리지 않을 거란 빛나던 너와 내 사랑 불꽃도 전부 꺼졌단 미워하면

잊고 있는중 (Ing) 디케이(DK)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Endless DK(디셈버)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 번만 볼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게 안녕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봐 많이 야윈 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지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게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울지 마 너의 눈물 위로할 있도록

단 하루만 디셈버(DK)

내게 할 말 있다던 그대 전화 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 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 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 없죠 다신 못 볼지

안아줘 (웹툰 '세이렌' X DK(디셈버)) DK(디셈버)

머나먼 우주 저 별 어딘가 나와 똑같은 사람 있을까 힘없는 목소리로 이름 모를 그 사람을 나지막하게 불러 본다 화려한 조명들이 사라진 이 밤 외로운 바람만이 날 반기고 무뎌졌던 마음이 어느새 또 나를 찾아오네 비바람에도 버티고 있던 나무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해야 너에게 닿을 있을까 지친 날 안아 줄 그대야 그 후에야 내 모습을 찾을 것 같아 내게 나타나 안아줘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케이(DK) [디셈버]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그대만 보여요 DK(디셈버)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잊을 있는 걸까 아프고 아픈 내 상처가 자꾸 너만을 찾고 또 찾아내 한 걸음을 가고 또 한 걸음가면 찾을 없을까 봐 그 자리에 우두커니 앉은 나의 사랑은 또 미워져 가슴 안에 사랑아 죽을 것 같이 아픈데 나를 아껴주던 너는 지금 없잖아 내 눈을 감아도 내 귀를 막아버려도 너만 보이는 나니까 눈물을 감추고

그대만 보여요 DK (디셈버)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잊을 있는 걸까 아프고 아픈 내 상처가 자꾸 너만을 찾고 또 찾아내 한 걸음을 가고 또 한 걸음가면 찾을 없을까 봐 그 자리에 우두커니 앉은 나의 사랑은 또 미워져 가슴 안에 사랑아 죽을 것 같이 아픈데 나를 아껴주던 너는 지금 없잖아 내 눈을 감아도 내 귀를 막아버려도 너만 보이는 나니까 눈물을 감추고

잊고 있는중 (ing) DK(디셈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 마다 가슴 아파 숨을 쉴 조차, 없잖아 행복해 보이는, 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가슴은 알아 널 잊어야 살아 너 아닌 사랑 할 없다는 .

잊고 있는중 (Ing) 디셈버 (DK)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 마다 가슴 아파 숨을 쉴 조차, 없잖아 행복해 보이는, 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가슴은 알아 널 잊어야 살아 너 아닌 사랑 할 없다는 .

지난밤의 꿈처럼 DK(디셈버)

가고 싶어 널 많이 느끼고 싶어 네 작은 표정 하나까지 놓치고 싶지 않아 내게는 모두 다 소중하니까 I fall in love 세상이 밝게 보여 나는 너로 인해서 나의 모든 게 변해져 가 My only one 눈부시게 빛나는 너를 매일 손잡고 걷고 싶어 지난밤의 꿈처럼 말이야 Always be in my dream 네 옆자리를 허락해 줄래 너의 곁에서 머물

미안해요 DK (디셈버)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미안해요 DK(디셈버)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영원 DK (디셈버)

이제껏 나 숨 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 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있는 건가 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영원 DK(디셈버)

이제껏 나 숨 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 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있는 건가 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꿈의 대화 DK (디셈버)

아침 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 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영원할

꿈의 대화 DK(디셈버)

아침 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 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영원할

깊은밤 슬픈노래 디셈버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밤 슬픈노래 DK(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깊은밤 슬픈노래 DK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밤 슬픈노래 디셈버(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밤 슬픈노래 (Guitar Ver.) 디셈버(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밤 슬픈노래 (Guitar Ver.) DK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밤슬픈노래 DK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 밤 슬픈 노래 DK(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깊은밤 슬픈노래 (Guitar Ver.) DK(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날 울려 정든 사람아

잊고 있는중 (서현님 청곡)DK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언제나 사랑해 (디셈버 DK)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

잊고 있는중 DK (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