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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지치면 D'SCHOOL

가다가 지치면 언제나 다가와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 너의 곁에 항상 내가 있어줄게 지친 네가 쉬어 갈 수 있도록 가다가 지치면 언제나 다가와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 너의 곁에 항상 내가 있어줄게 지친 네가 쉬어 갈 수 있도록 많이 아파서 많이 울었지 힘이 들 때도 쉬어갈 곳 없다는 생각에 이제는 내게 와 내가 널 않아 줄게 너의 아픈

둘이가 성민하

【 1절 】 혼자가면 외로워 우리둘이 함께가 이세상 어디라도 우리둘이 함께가 제 아무리 험한 길도 외로운 길도 우리둘이 가면 외롭지 않아 가다가다 가다가 당신이 지치면 내가 내가 업고가면 되지 가다가다 가다가 내가 지치면 당신손을 붙잡고 가면 되지 우리둘이 둘이가 떨어지지 말고 이세상 끝까지 우리둘이 함께가 혼자가면 외로워 혼자가면

작은 새 변진섭

이제는 나에게서 날아가려는 작은 새 한마리 놓아주리라 하늘끝까지 하늘끝까지 하늘끝까지 하늘끝까지 매일 슬픔처럼 다시 지기 위해 곱게 물들던 지는 노을의 아픔을 알 때까지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올 날도 반길때면 창을 열어둔채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리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올 날도 반길때면 창을 열어둔채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리

넋두리 스페이스 2063 (싱어게인2 20호 가수 & 싱어게인2 63호 가수)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넋두리 (원곡가수 故김현식)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넋두리 (원곡가수 故김현식) 국카스텐(Guckkasten)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넋두리 (원곡가수 故김현식).mp3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넋두리 (故김현식)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넋두리 (김현식)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넋두리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넋두리 (원곡가수 故김현식) 국카스텐/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넋두리 (양평댁청곡)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행복한 인생)) 오혜련

흘러가는 구름처럼 내 마음도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구름 인생 가다가 지치면 쉬었다가 가는 인생 그래도 네가 있어 외롭지 않은 인생 그대와 둘이라면 행복한 인생 흘러가는 구름처럼 내 마음도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구름 인생 가다가 지치면 쉬었다가 가는 인생 그래도 네가 있어 외롭지 않은 인생 그대와

나들이(3140) MR 금영노래방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 오리라

넋두리 알리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넋두리 알리 (ALi)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나들이 하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나들이 유상록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는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넋두리 신성우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넋두리(2302)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

넋두리 김수철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나들이 미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이 땅에

가다가 가다가 @김영동@

김영동 - 가다가 가다가 00;18 가다가 가다가 멍석놓고 한숨 놓고 마주보고~ 두손 놓고 가다가 가다가 사람소리 하리~다 숨맺힌 소리~를 일으키리다 휘파람 신명을 보여 주리라 01;38 가다가 가다가 마음 자리 꿈~`자라 잔뛰우고~ 꽃~~담구고 가다가 가다가 사람소리 하리다 숨맺힌 소리~를 일으키리다 휘파람 신명을 보여 주리라

나들이 Various Artists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문승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 냄새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 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이 가을에 나는 안치환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따가운 햇살 등에 받으며 저 만큼에서 고추를 따고 있는 어머니의 밭으로 가고 싶다 아 내리고 싶다 나도 여기서 차에서 내려 아이들이 염소에게 뿔사움을 시키고 있는 저 방죽가로 가고 싶다 가서 나도 그들과 함께 일하고 놀고 싶다 이 허리 이 손목에서 사슬 풀고 오라 풀고 발목이 시도록 들길을 걷고 싶다 가다가

이 가을에 나는 (김남주 시인 육성 낭송) 안치환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따가운 햇살 등에 받으며 저 만큼에서 고추를 따고 있는 어머니의 밭으로 가고 싶다 아 내리고 싶다 나도 여기서 차에서 내려 아이들이 염소에게 뿔사움을 시키고 있는 저 방죽가로 가고 싶다 가서 나도 그들과 함께 일하고 놀고 싶다 이 허리 이 손목에서 사슬 풀고 오라 풀고 발목이 시도록 들길을 걷고 싶다 가다가

이가을나는(김남주시인육성낭송) 안치환

가다가 숨이 차면 아픈 다리 쉬었다 가고 가다가 목이 마르면 샘물에 갈증을 적시고 가다가 가다가 배라도 고프면 하늘고 웃자란 하얀 무를 뽑아 먹고 날 저물어 지치면 귀소의 새를 따라 나도 집으로 가고 싶다 나의 집으로 그러나 나를 태운 압송차는 멈춰 주지를 않는다 강을 건너 내를 끼고 땅거미가 내민 산기슭을 달린다 강 건너 마을 에는 저녁밥을

넋두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넋두리 김현식

넋두리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갈매기 꿈 이용

갈매기 꿈 이용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정처 없이 날아 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가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 갈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 그리며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갈매기 꿈 이용

갈매기 꿈 이용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정처 없이 날아 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가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 갈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 그리며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넋두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넋두리 테라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Where Are We Going? Marvin Gaye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넋두리 장윤주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인해 (人害) 지니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갈매기의 꿈 감대진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나는 꿈을 찾아서 나는 행복 찾아서 정처없이 날아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갈 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들이여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저먼

갈매기의 꿈 이용

갈매기의 꿈 - 이용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나는 꿈을 찾아서 나는 행복 찾아서 정처없이 날아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적시네 간주중 내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갈 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들이여 그 꿈을

이 가을에 나는 김남주

밭으로 가고 싶다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숫돌에 낫을 갈아 벼를 베는 아버지의 논으로 가고 싶다 아 내리고 싶다 나도 여기서 차에서 내려 아이들이 염소에게 뿔싸움을 시키고 있는 저 방죽가로 가고 싶다 가서 나도 그들과 함께 일하고 놀고 싶다 이 허리 이 손목에서 사슬 풀고 오라 풀고 발목이 시도록 들길을 걷고 싶다 가다가

이 가을에 나는 김남주

어머니의 밭으로 가고 싶다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숫돌에 낫을 갈아 벼를 베는 아버지의 논으로 가고싶다 아 내리고 싶다 나도 여기서 차에서 내려 아이들이 염소에게 뿔싸움을 시키고 있는 저 방죽가로 가고 싶다 가서 나도 그들과 함께 일하고 놀고 싶다 이 허리 이 손목에서 사슬 풀고 오라 풀고 발목이 시도록 들길을 걷고 싶다 가다가

High School Hanoi Rocks

All the times I spent suffering in school y`know, Thinking I was so supercool, and baby All the teachers gave me so much grief I wanna blow `em up just to get some relief Sister, sister they call

박의수

흰눈이 내리던 날 처음 만난 사람 조그만 발자욱을 신기해 하던 사람 눈 발자욱 소리에 한없이 웃던 사람 그러다가 지치면 눈물을 보이던 사람 이젠 희미한 기억에 가슴만 아픈 사람 다시 만나면 영원히 보낼 수 없는 사람 흰눈이 내리는 계절에 생각 나는 사람 하지만 영원히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 그대 이름은 수 찬비가 내리던

트로트가 좋아요 춘향이

(쿵 짝 짜작 쿵 쿵 짝)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는요 트로트가 좋아요 나는요 트로트가 좋아요 눈물과 사랑의 노래 (트로트가 좋아요) 고달픈 인생길을 함께 걸어갈 트로트가 밥보다 좋아요 (좋아요) 아픔이 더 할 땐 꺽어봐요 사랑이 넘칠 땐 돌려봐요 가다가 지치면 한 박자 쉬고 쿵 짜작

니가 싫다고 말을 해봐도 D\'SCHOOL

니가 싫다고 말을 해봐도 Chorus. 니가 싫다고 말을 해봐도 내 가슴이 널 밀어내지 못해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뿐이라서 니가 싫다고 소리 쳐봐도 내 추억들이 널 지워 내지 못해 나는 이렇게 널 찾아 헤메지 니가 다시 돌아 올때까지 Verse. 니가 떠나던 그날은? 바람이 멀리 불어 가던 날이였지 내 손을 놓으며 차갑게...

조각배 Workwear

점점 자라나는 내 꿈을 싣고서 저 하늘 너머 날아가는 나의 조각배야 거센 비바람에 무너지지 마라 멀리멀리 날아가라 나의 조각배야 나 이제 떠날래 나의 작은 조각배를 타고 우리의 마음이 더는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다가 지치면 작은 돌에 나 걸터 앉아 꽃잎을 세다가 그 먼 길을 계속 걸어가리 나의 작디작은 마음으로는 이 세상을 견뎌낼 수가 없어 그렇게 시들어 갈

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 (Error) 뜨거운 감자

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 라고 왜 항상 지금 알게 되는 건지 나도 몰라 가슴 속 깊숙이 숨겨야 했었던 그 말들 한동안 저 깊은 곳에서 머무를 그 말들 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 라고 한번만 더 생각했어도 늦은 건 아닌데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지는 건 아닌데 갈 때 까지 가다가 지치면 돌아오면 돼 뭔가를 바랬나 무엇이 되려고 한적이 있나

Miss U C&D Division

함께 걷던 대학로 그길엔 아직도 커피숍 호프집 여전히 즐거운데 이젠 홀로 이길을 걷다가 지치면 희미한 불빛에 울어도 보았지만 지금은 어느곳에서 내 생각 하기는 할까 워 니가 그리워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오늘 하루도 외로이 지새우는데 음 니가 그리워 너를 그리며 여전히 사진 속에선 웃으며 나를 보는데 I miss U 아주 가끔 갔었던 놀이동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