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날 위함이 아닌 Crosstereo

주님을 만났던 처음 그 날엔 슬픔이 사라졌네 하지만 아직도 나의 마음엔 의문이 하나있네 난 그저 편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왜 힘든 길을 걷게 하시는가 위함이 아닌 주의 그 사랑이 아닌 주 말씀을 난 붙들며 살아가 위한 사랑 모두 말라버린다고 해도 살리신 주를 위해 위한 사랑이 더해질수록 모든게 허무했지 끝나지 않았던 삶에 대한 질문들 난 대체

내게 주신 길 Crosstereo

내 삶 속에 살아 계시는 주님 말씀으로 인도하시네 거친 세상에 힘겨워도 나는 두렵지 않네 주님을 따를 때 우린 영원해 내게 주신 길을 따라 난 나아가리라 험난한 고난 이기며 내게 주신 길을 보며 난 걸어가리라 주님의 이끄심으로 영원히 내 삶의 참 주인 되시는 주님 십자가로 구원하셨네 거친 세상에 힘겨워도 우린 두렵지 않네 주님을 따를 때 우린 자유해

사랑의 통로 (Feat. 강지은, 김동욱, 안혜진, 이준영, 조서연, 조성범) 히즈윌 (HisWill)

이제껏 받은 많은 사랑은 다시 흘려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이제껏 쌓은 경험과 지식 누군가를 돕기 위함이 아닐까 멋지게 사랑할 힘 내겐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나누기 원하네 내가 가진 모든 것 흘러 흘러왔으니 나도 사랑의 통로로 살기 원합니다 온 세상에 주님 사랑 흘러가도록 온 세상이 그 선하심 알게 되도록 내가 아닌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온전한 사랑의 통로로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스더 Solo) by 임미영 히즈쇼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 나를 이곳에 세우신 이유 이때를 위함이 아닐까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 나를 생각하셨네 나 기쁘게 참여하리 나 담대히 서리 죽으면 죽으리다 나를 보내신 주님의 완전한 계획을 믿네 나 담대히 서리 죽으면 죽으리다 내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 나를 이곳에 세우신 이유 이때를 위함이 아닐까 나를 막아선 두려움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 유영석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하더라도 나는 후회 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푸른하늘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http://inLIVE.co.kr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그댈롑의사? 유영석

piano 그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 하늘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의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유 영석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그대로의 사랑 정지영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화이트

이제는 삐걱 대기까지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랑 그대로의 사랑 화이트

이제는 삐걱 대기까지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화이트 white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목소리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하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랑 그대로의 사랑 white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사랑 (푸른하늘) 명작듀엣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화이트(W.H.I.T.E.)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W.H.I.T.E.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그대로의사랑 white

내가 상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정형석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랑 그대로의 사랑 W.H.I.T.E..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Inst.) W.H.I.T.E..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대가 어디서 무얼 하던지 (2023) 윤석훈

그대가 어디서 무얼 하던지 우리가 다시는 만나지 못할 상황이더라도 그대는 그저 그대이기에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게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이 그저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그댈 향한 나의 위함이 집착이 되진 않을까 그대여 그저 내버려 둬요 흐르면 어디로든 가겠죠 붙잡는다고 붙잡을 수 있다면 그대가 잡지 않아도 떠나지 않을 거예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이 그저 부담이 되지는

내가 주먹을 쥐는 것은 (feat. 최미영) 이창후

내가 주먹을 쥐는 것은 하나의 단단한 나무를 쓰러뜨리기 위함이 아니요, 부풀어오르는 가슴, 그 속의 불길을 내뿜기 위함이 아니요, 조용한 물가에 거품을 일으키는 한 마리의 고기를 잡기 위함이 아니요, 저 높은 곳을 향해 날개를 달기 위함이 아니다. 다섯 손가락이 조용히 긴장하는 손 안의 작은 공간에서 무한히 열리는 삶을 위한 길로 들어서고자 함이니.

사랑 그대로의 사랑 화이트 2집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사랑 그대로의 사랑 정지영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Epilogue (사랑 그대로의 사랑) 전진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 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모순 클레오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 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람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꺼야 먼훗날 또다른 먼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이렇게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아니니. 너또한 나를 이해해 내게 이별을 고하길 이제 너를 위해.

022 ll 클레오-모순 클레오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 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람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꺼야 먼훗날 또다른 먼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이렇게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아니니. 너또한 나를 이해해 내게 이별을 고하길 이제 너를 위해.

모순 CLEO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 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람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꺼야 먼훗날 또다른 먼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이렇게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아니니. 너또한 나를 이해해 내게 이별을 고하길 이제 너를 위해.

Epilogue 전진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 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모 순 클 레 오

먼훗날 또 다른 먼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잃겠지 모순 이렇게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아니니~~ 너 또한 나를 이해해~내게 이별을 고하길 이~젠 나를 위해~~ *너와의 시간 너와의 하루~ 또 하루~ 서서히 흘러가겠지....난 이제 여기서 물러나지..

모순 클레오 (Cleo)

떠도는 슬픈 방황자가 되어버렸어 슬픈 노래 속에 멜로디는 나의 마음속을 뜯어 버렸어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람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거야 먼 훗날 또 다른 먼 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이렇게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주와 함께 살아가야 해 어노인팅

험한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우린 주와 함께 살아가야 해 내 앞의 일들이 다그친대도 나를 향한 뜻을 생각해야 해 외론 이 세상을 걷는 동안에 우린 주와 함께 살아가야 해 어두운 절망이 내 눈을 가려도 나를 향한 소망 붙들어야 해 믿음 은혜 소망 참된 평화가 여기에 있네 원하는 걸 얻기 위함이 아냐 더 나은 걸 갖기 위함도 아냐 보이진 않지만

파랑새의 소원 H.O.T.

우린 오늘을 기다렸어 얼마나 힘들었니 그대 난 사랑해 언제나 함께 할거야 아주 멀리 있지만 그대를 떠올리면 행복해요 서로의 말투는 틀리지만 사랑해~ Baby 그러던 어느 겨울날 우리는 다신 볼 수 없게 됐죠 서로의 잘못 아닌 다른 이유로~ Baby 지금 당신이 무엇 하는지 너무나도 보고 싶어 하는지 서로 아무 것도 모르겠죠 나의 바램뿐이죠 이렇게 우린 오늘을

파랑새의 소원 HOT

-문희준 우린 오늘을 기다렸어 얼마나 힘들었니 그대 난 사랑해 언제나 함께 할거야~ 아주 멀리에 있지만 그대를 떠올리면 행복해요 서로의 말투는 틀리지만 사랑해 Baby 그러던 어느 겨울날 우리는 다신 볼 수 없게 됐죠 서로의 잘못 아닌 다른 이유로 Baby 지금 당신이 무엇 하는지 너무나도 보고싶어 하는지 서로

파랑새의 소원(Wish Of A Blue Bird) -문희준 H.O.T

우린 오늘을 기다렸어 얼마나 힘들었니 그대 난 사랑해 언제나 함께 할거야 아주 멀리 있지만 그대를 떠올리면 행복해요 서로의 말투는 틀리지만 사랑해~ Baby 그러던 어느 겨울날 우리는 다신 볼 수 없게 됐죠 서로의 잘못 아닌 다른 이유로~ Baby 지금 당신이 무엇 하는지 너무나도 보고 싶어 하는지 서로 아무 것도 모르겠죠 나의 바램뿐이죠 이렇게 우린 오늘을

사랑 그대로의 사랑 Various Artists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에 서로의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이은하

지금 시집을 펼쳐 읽는 것은 잊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별이란 말로 떠나지만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그 슬픈 뜻을 알지 못해요 설령 깨지듯 아파지더라도 뜻도 모를 이별의 시를 읽겠어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처럼 전 그렇듯 잔인하지 못했기에 당신은 이별만을 남겨두고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이은하

지금 시집을 펼쳐 읽는 것은 잊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별이란 말로 떠나지만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그 슬픈 뜻을 알지 못해요 설령 깨지듯 아파지더라도 뜻도 모를 이별의 시를 읽겠어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처럼 전 그렇듯 잔인하지 못했기에 당신은 이별만을 남겨두고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모 순 클레오(CLEO)

되어 버렸어 슬픈 노래속에 멜로디는 나의 마음속을 뜯어버렸어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램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거야 먼 훗날 또다른 먼 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이렇게 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모 순 클레오(CLEO)

되어 버렸어 슬픈 노래속에 멜로디는 나의 마음속을 뜯어버렸어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램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거야 먼 훗날 또다른 먼 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이렇게 나 슬픈 모순들 다 사랑하기 위함이

파랑새의 소원 - H.O.T. 수호천사

Written by Moon, hee jun Composed by Moon, hee jun Arranged by Moon, hee jun 우린 오늘을 기다렸어 얼마나 힘들었니 그대 난 사랑해 언제나 함께 할거야 아주 멀리 있지만 그대를 떠올리면 행복해요 서로의 말투는 틀리지만 사랑해~ Baby 그러던 어느 겨울날 우리는 다신 볼 수 없게 됐죠 서로의 잘못 아닌

팔레트 위에서 춤을 신향 (Sýn Hjang)

만들어 봐 이렇게 초라한 나 너는 우주의 색을 닮았어 외딴섬은 누구도 누구도 찾지 않아 그래도 나는 가끔 세상이 바뀌길 바라 내 전부 드러내도 모두 바늘 꽂고 돌아서 아무도 보지 않아도 아무도 듣지 않아도 난 변하지 않아 나 팔레트 위에서 춤을 춰 원하는 색을 말해줘 낮과 밤을 바쳐 사랑을 만들어 봐 이렇게 초라한 나 너는 우주의 색을 닮았어 내 날개는 날기 위함이

언제나 최정훈

언제나 나의 일은 계획대로 되진 않았죠 이로 인해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 나지만 내가 바란 것은 주님을 위함이 아니며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신 사랑 감사해요 자기를 위해 심는 자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 영원한 생명을 거둔다네 이젠 주님 원하시는 선한 일만 나 항상 하리라 인내하며 낙심하지 않아 가끔 지쳐 쓰러져도 결코 포기

나를 받으옵소서 (Inst.) - 김의석 The Gift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가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요한복은 17장14절~21절)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메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라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나를 받으옵소서 - 신혜성 (신화) The Gift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가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요한복은 17장14절~21절)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메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라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카이로스 (Kairos) Scott Brenner

주의 부르심 나 따르네 지금은 카이로스 타임 빛을 비추리 헛된 모든 것 뒤로하고 달려야 하는 시간이 왔다 주를 위한 시간이다 주의 빛을 비출 때라 천국의 시간을 결코 놓지 않네 일어서리 뒤돌지 않으리 때와 기한은 주 손안에 지금은 카이로스 타임 주님의 시간 우릴 이곳에 보내신 이유 이땔 위함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