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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손에 맞잡고 B NUS

편하게 눈 감고 싶어 Um 어려운 걸까 내가 항상 바라던 게 욕심인 걸까 매번 왜 넘어진 걸까 내가 나였기에 그랬던 건 아닐까 어쩌면 눈앞에 보인 현실이 다가 아니기에 여태껏 살아온 인생이 다가 아니기에 전부 거짓 그리고 모순과 시기 혹은 질투들이 밑바닥으로 나를 끌어 잡아당겼지 나는 왜 사는 건 싫은데 미련이 남아있어서 죽지 못하는 건지 그게 왜 우울함과 손에

Persona B NUS

색다른 Color 섞여도 변한 거 없이 진한 Color Ay P E R S O N A 다시 P E R S O N A Freaking No breaking 처음부터 이미지 세탁 Making Ignoring 이젠 익숙해졌지 가면무도회 Faking enjoying Faking enjoying 내 목덜미를 조인 그 돈벌이 땜에 귀에 박히도록 쑤셔 넣은 808s B

전하지 못한 진심 (Prod. Coyblue) B NUS

소용돌이치는내 마음을나도 모르겠어 이젠함께 했던 추억이계속 맴돌아서시간이 더 지나면전부 잊을 수 있겠지상처뿐인 내 마음을지울 순 없어아무래도지쳤나 봐쓸데없이많은 생각에 잠겨 눈을 감아도다시 떠오르는기억에 취해서멀어지려 하지 마왜 자꾸 나를 밀쳐내나는 아직도그날의 기억을잊지 못하는데 난 전부 말하고 싶었어근데 마지막이될 것 같아서전하지 못했던진심이 커져...

I luv you Merry Christmas JUST B (저스트비)

겨울을 담은 그 눈동자에 한 손에 잡힐듯한 두 손 눈 위로 남긴 네 발자국이 너무나 작아서 늘 바라보는 또 지켜보는 네가 너무 기다려져서 나 이제 너를 부르기로 했어 Christmas 흰옷을 입은 저 버스에 올라 흐릿해진 창가 자리에 앉아 창 너머에 들리는 노래를 따라서 내게 눈이 내려오면 흰 눈이 내린 거리에 너와 손을 맞잡고 들려오는 이 캐럴 속에 내

사랑의 달팽이 이지

해가 지는 노을진 창 사이로 달팽이 한마리가 해맑은 미소로 다가와 사랑을 노래 하네요 잃어버린 내 꿈들을 찾아서 일어나 걸어보려 때로는 힘들어 지쳐도 사랑이 여기 있잖아요 들어봐요 그댈 위한 노래를 느껴봐요 하늘빛 바람소리 힘을내요 손에 손을 맞잡고 웃어봐요 해맑은 그 미소로 이슬 맺힌 풀입사일 누리고 달팽이 한마리가 작은손 내밀며 말해요 우리가 있잖아요 귀기울여

화해로 평화로 통일로 우리나라

2001 민족 공동행사 주제곡 이제 지긋지긋한 미움의 시대는 끝났어 우리모두 손 맞잡고 화해로 함께가요 자 마음을 열어 손에 손을 잡아요 화해로 평화로 통일의 새 날로 우리의 후손이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가요 One Korea!

하나님 자녀 하나님 백성 총회교육원(고신)

손에 손을 맞잡고 노래하자 우린 하나님 백성 우린 하나님 자녀 구원받은 우리는 기뻐 외치네 우린 하나님 자녀 거룩한 하나님 백성 손에 손을 맞잡고 노래하자 우린 하나님 백성 우린 하나님 자녀 구원받은 우리는 기뻐 외치네 우린 하나님 자녀 거룩한 하나님 백성 할렐루야 예수님 사랑으로 우린 새롭게 되죠 할렐루야 예수님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손에 손을 맞잡고 노래하자

나의 노래 양호

이 노래에 덩실덩실 춤을춰요 모든 걱정 잊어버리고 손을 높이 들어 모두 흔들어요 그냥 모두 흔들어봐요 아아아 슬픔 다 날아가거라 아픔도 훨훨 떠나라 아아아 행복한 이 순간을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지금 나의 노래를 함께 불러요 손에 손을 맞잡고 얼씨구나 좋다 나나나나나 모 두모두 행복하세요 이노래에 덩실덩실 춤을 춰요 모든 걱정 잊어버리고

갈꺼야 서총련 노래단

갈꺼야 나도 갈꺼야 꿈속에서 가아냐 이제는 진짜 갈꺼야 분단의 벽을 넘어 통일의 열차타고 가는 길에 남북합의서를 손에 손에 들고 지긋지긋지긋 분단독재 국가보안법 끝장내고 감옥문을 활짝열고 우리 동지들 찾아서 두손 맞잡고 가는 길에 칠천만 만나보자 갈꺼야 나도 갈꺼야 꿈속에서 가아냐 이제는 진짜 갈꺼야 분단의 벽을 넘어 통일의 열차타고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 전월선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화해로 평화로 통일로 우리나라

이제 지긋지긋한 미움의 시대는 끝났어 우리 모두 손 맞잡고 화해로 함께가요 2. 이제 지긋지긋한 전쟁의 공포는 끝났어 우리 모두 손 맞잡고 평화로 함께가요 3.

상록수 김민기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양희은) JK김동욱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슬프던 지난 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의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나라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J 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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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나가수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JK 김동욱 - 상록수 (양희은) 나는 가수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상록수 (김민기) JK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박창근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나가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냥 (Meow) 싱어송라이터 진지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저 처량한 울음 소리 내가 달래주고 싶네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지금 내 마음인 것 같아 그대로 두었네 고요한 고요한 고요한 밤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저 처량한 울음 소리 내가 달래주고 싶네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니야앙 니야앙 니야오오옹 지금 내 마음인 것 같아 그대로 두었네 우울함을

그대를 그립니다 소리타래

무엇이 한스러워서 낯익은 영혼이 쉬어 가는 이 언덕에 낮은 그대 돌탑으로 남았는가 바람도 선 채로 붉어지는 이 저녁이면 꿈으로 저 멀리 징소리 아득히 이 저녁이면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손 맞잡고 일어서는 그대여 이제는 부활하는 그대여 어깨 걸고 어기영차 일어서 봐라 더덩실 부활하라 그대여 그대여- 신새벽 끊임없이 솟아나는 물안개처럼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상록수 Various Artists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4.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4.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위일청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노무현 대통령님께 바치는 합창 - 상록수 노영동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하나가 되어 아리수

우리 하나가 되어 We become one (작사 왕규식, 작곡 조미정, 편곡 정은주, 노래 아리수) 가자 가자 가자 손에 손을 맞잡고 가자 가자 가자 우리 하나가 되어 1. 혼자 길을 걷다 보면 외로움에 아플 때 있지.

Les pieds nus Zazie

Les pieds nus, je danse Les pieds nus, je danse Je fais venir la pluie Les pieds nus, je danse C'est sans importance Dansons mes amis Les pieds nus, je danse Dans l'indiff?

상록수 허각, 허공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비바람 눈보라쳐도 (우우우우~)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갈꺼야 조국과청춘

갈꺼야 나도 갈꺼야 꿈속에서가 아냐 이제는 진짜 갈꺼야 분단의 벽을 넘어 통일의 열차타고 가는 길에 남북 합의서를 손에 손에 들고 지긋 지긋 지긋 분단독재 국가 보안법 끝장내고 감옥 문을 활짝 열고 우리 동지들 찾아서 두 손 맞잡고 가는 길에 칠천만 만나보자 2.

사랑가 (연극 한네이 승천 중에서) 김영동

사랑을 얻었네 하늘같이 큰 사랑 선녀님 같이 울엄니 같이 크나큰 사랑 나는 얻었네 해가 가도 달이 가도 내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 부서질것 같아 사라질것 같아요 내몸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손에 손을 맞잡고

사랑가2 (한네의 이별 중에서) Unknown

같이 울엄니 같이 크나큰 사랑 나는 얻었네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자진모리) 손에

Gnik Nus (Love Version) The Beatles

Gnik nus eht semoc ereh Gnik nus eht semoc ereh Gnihgual s'ydobyreve Gnihgual s'ydobyreve Gnik nus eht semoc ereh

시간의 흐름속에서 민치영

내 작은 바램은 너의 외모속에서 허락되지않고 말았어~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간주중) 내 작은 바램은 너의 외모속에서 허락되지않고 말았어~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La Fille Aux Pieds Nus Dalida

Toi la fille aux pieds nus Princesse de la rue Tu regnais sur la ville Avec des yeux tranquilles Amante sans amants Riviere sans diamant A quel jeu jouais tu Toi la fille aux pieds nus A quel jeu jouais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사랑가 (한네의 이별 중에서) 김영동

크나 큰 사랑 나는얻었네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자진모리)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