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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고백하고 싶어서 만든 노래) (Vocal 최예민) B패밀리

궁금해하더라 어느새 서로가 스며들고 있어 표정 말투 이따금 장난까지도 닮아가는 걸 너도 알잖아 지금 이 순간 손길 스치면 얼굴 발개지면서 부드러운 네 향기에 물들어가 너랑 나 우리라는 느낌 혹시나 나 혼자 하는 생각은 아니길 바라 별빛보다 아름답던 황홀감 함께 걷던 우리의 추억담아 난 말이야 네가 좋단 말이야 바라고 원하는 나의 맘 너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 최예민

그 사랑 신실하시네포기하지 않으시네당신의 생명 바꾸어우리를 구원하셨네높으신 보좌 버리고우리와 같이 되셨네죽어가는 우리에게주의 생명 주시려하나님의 크신 사랑우릴 위해 죽으셨고소망 없는 이 땅 위에주의 사랑이 덮혔네하나님의 크신 사랑우릴 위해 죽으셨고소망 없는 이 땅 위에주의 사랑이 덮혔네그 사랑 신실하시네포기하지 않으시네당신의 생명 바꾸어우리를 구원하셨...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고세정

위로가 필요한 날 그 많던 친구들 찾으면 없네 걷다가 우연히 본 쇼윈도 속 멍한 표정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모처럼 멋 내고 나가려는데 약속 취소될 때 새하얀 옷 입었는데 김칫국물 묻었을 땐 Oh No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우주가 너를 (Vocal 김창모) 김규완

밤 하늘 사이로 있는 별 하나 새벽이 지나면 사라지겠지 저 달이 잠드는 시간이 와도 항상 너는 내 옆에 있어주길 언제나 늘 항상 빛나는 너 널 위해 밤이 될게 희미해진 시간이 오면 사라질까 두려워 저 수많은 밤을 그대가 비춰주면 내 모든 우주를 너에게 주고 싶어 은하를 도망친 너란 작은 별 하나 나의 이 맘이 너에게 닿기를 지금 우리 함께인 순간이 그리움이

너에게 들려줄 노래 플라스틱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다고 느낄 때 음악이 내 유일한 친구가 되어 주곤 해 낡은 건반 앞에서 혼자 흥얼거리다 문득 너의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어 너의 그리움을 담은 이 노래가 너의 방안 가득 울려 퍼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만든 이 노래가 이 노래가 너의 가슴을 적셔주길 바래 너와 헤어진 후에 곁엔 아무도 없고 내가 할 줄 아는 거라곤

퍼스널 노래 (Vocal. 다무) 그네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너를 웃게 해주는 아름다운 노랠 부르고 싶었어 그렇게 시작된 이 노래는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너를 보면 떠오르는 멜로디 너에게 하고 싶던 메세지 겨울의 포근함이 어울려 하얀 눈길을 걸을 때면 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이 또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불러보고 (Vocal By 홍석민) 송혜경

[송혜경 - 불러보고 (Vocal By 홍석민] 다 잊었단 생각에 네 사진을 꺼냈어 아무일 없는듯 웃는데 어떻게 지워 알아 이젠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이미 떠난걸.. 널 불러보고, 널 불러봐도, 잡을수가 없는 너를 이제 다시 붙잡고 싶은 내맘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는 맘 뿐야.. . .

너에게 닿기를 우주소녀

걸어보렴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데 어쩜 수많은 사람들 중 그대만 우주에서 젤 멋진 건지 Just tell me why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와 Tell me why 사랑만 받고 싶은 소녀가 Tell me why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마주친 destiny 사랑을 말해줘 내게 talk to me 꿈 같은 하루하루 나를 닮은 사랑으로 만든

너에게 닿기를 더 크로스

흩어진 너의 기억들은 끝이 없는 노래가 되어 내게서 흐르네 어떤 날은 마치 블루스 어떤 날은 마치 ROCK 이건 마치 무한 루프 꺼지지 않는 플레이 리스트 라라라라 오늘도 널 흥얼거리면 우리의 얘긴 끝나질 않네 My Memories, My Melodies, 끝이 없는 이 이야기 다시 휘몰아치네, 나의 하루를 채우네 이 노래가 목소리가 흘러나가 언젠가 너에게

사실은 (Vocal. 임성일) 이화실용프로젝트

아직은 안녕 이라는 그말은 하지 말아줘 요즘 내가 너에게 소홀 했단건 알아 이제는 끝이라는말 그 말은 부디 넣어둬 요즘 내가 너에게 연락이 뜸했던건 니가 싫어져서가 아냐 딴 여자가 생긴것도 아냐 더 좋은걸 해주고 싶어서 새벽까지 알바 했단 말야 아직은 헤어지 자는 그말은 제발 아껴줘 요즘 내가 너에게 무심했던건 알아 이제는 그만하자는 그말은 부디 넣어둬

이별 (Vocal by 이지혜) BB Wave Lab 수강생, 배희관 밴드

내가 떠난 이후로 너는 나의 소식을 매일 애태워 기다려 그런 너의 애원에 나는 진심을 담아 한 줄씩 써 내려갔었지 나의 모든 걸 얘기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넌 우두커니 내 모든 시간이 내 모든 아픔이 나의 솔직함이 바람에 날아가 너에게 닿기를 원하고 기다렸는데 멀리 하늘로 사라지네 기다림 끝에 온 메세지에 나는 조용히 숨을 내쉬었지 내 모든 시간이 내 모든

나를 사랑하는 당신께 (feat. 이종현) 예온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걸 기억하고 싶어 만든 노래 시간에 속아 스러질 때면 꺼내 듣고 싶어 만든 노래 당신의 포근한 다정에 물든 나는 분홍빛 꽃을 가득 피우고 내 몸을 굽어지지 않고 살게 하는 내 맘의 뿌리를 내렸어요 나도 당신의 용기가 되어 오래도록 푸르를 수 있는 아니 잠시 시들어도 좋은 초록을 선물하고 싶어요 당신의 보드란 진정에 물든 나는 연둣빛 잎을

안녕 낯선사람 양정승

언제부터인가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 참 고집이 세 보이는데 성격은 불퉁거리는데 반대로 얼굴은 예쁘게 생겨서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라고 생각 했었어 그런데 있잖아 참 신기하더라 어느 순간 참 못돼 보였던 네가 너무 착한 모습으로 변한거야 아니 네가 변했다는 표현보단 아마 내가 변한거겠지 내가 젤 잘 하는 일이 음악 하는 건데

너에게 닿기를 ㅁㅁㅁ 더 크로스

기억들은 끝이 없는 노래가 되어 내게서 흐르네 어떤 날은 마치 블루스 어떤 날은 마치 ROCK 이건 마치 무한 루프 꺼지지 않는 플레이 리스트 라라라라 오늘도 널 흥얼거리면 우리의 얘긴 끝나질 않네 My Memories, My Melodies, 끝이 없는 이 이야기 다시 휘몰아치네, 나의 하루를 채우네 이 노래가 목소리가 흘러나가 언젠가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오프닝

정도로 웃을 수 있는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 요우니 소중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토기레 토기레노 토키오 코에테 끊기고 끊긴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타쿠상노 하지메테오 쿠레타 수많은 \'처음\'을 주었어 繋がって行け、届け 츠나갓테 유케, 토도케 이어지기를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김성록

내게 말하던 그 입술도 열지를 않는지 억지 노력에 나를 스치는 우리의 시간이 끝이 보여 지려해 숨을 참아 보려해도 멈출수 없었어 그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맘이 돌아보지 않는 너의 뒷모습에 의미없는 세상을 이제 포기하고파 시간이 지나 나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한번쯤 내게도 웃어 주겠니 이제와 말하지 못한 말 널 사랑해 아직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시우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민정

거야 이렇게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어 계속 후회만 할 뿐 어떡해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사랑해 널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리치케이

말투 나도 모르게 그냥 빠져버렸어 어떡해야 널 또 만날까 널 어떻게 다시 만날까 밤새 너의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아 이게 첫눈에 반한 걸까 이래도 될까 너를 품에 안는 꿈을 꿔도 될까 정말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어떻게 해 어떡해 이런 마음을 고백할 까봐 그냥 바라만 봐도 떨리는 이 느낌 상상했던 내 마음을 말해볼까 그냥 지금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우물안 개구리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내 맘을 보여줄래 그래 거기 얼굴 빨개진 너 말야 하루 이틀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긴긴 밤을 지새우는 건 이젠 닐도 아냐 기다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그만 내 맘 알아줘도 되잖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내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MAKTUB)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너에게 닿기를 [방송용]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산들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너와 행복했던 시간으로 단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은 뚜렷하게 남은 기억으로 눈이 부시게 웃어주던 그대의 얼굴이 따뜻하게 전해지던 너의 손끝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서 너에게 닿기를 우리의 인연이 끝나지 않기를 지금의 헤어짐이 끝이 아니기를 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눈이 부시게 웃어주던 그대의 얼굴이 따뜻하게 전해지던

너에게 닿기를 민스톤 (MIN’STONE)

이 노래를 니가 듣기를 항상 난 부르고 있어 이 가사가 우리 모습이 되길 난 바라고 있어 내 작은 소리가 조금씩 전달이 되기를 딱딱한 니 마음이 눈처럼 녹아져 내리길 멈춘 시간 끝에 확신이 들었어 나지막이 말할게 항상 그래왔다고 난 너를 생각해 그게 좋았던 거야 너를 보는 이 순간 가장 빛날 수 있길 한 걸음 한 걸음 난 너를 지킬게 자꾸만 너에게로 ...

너에게 닿기를 남 이야기 잡화점

그렇게 너에게 퐁당 빠져든다 하얀 내 마음에 물감처럼 빨갛게 번져가 내 맘이 살랑이는 저기 바람 타고 너에게 닿기를 나 기도한다 구름 위를 걷 듯 설레어가 모든 게 너라서 온종일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너에게 닿기를 나 바래본다 하루는 네가 있어 행복해 매일이 새롭게 시작되지 이런 맘 너는 모르고 있지 나는 또 홀로 널 그려보고

너에게 닿기를 김로민

새겨져 선명하게 박히고 다 잊으려 잊으려 아무리 애써봐도 날카로운 이별에 기억에 갇히고 후회되는 맘에 가슴을 치며 내 생에 단 한 번만 널 보고싶다 수천번 수만번 또 너를 부른다 내가 아니면 되니 다른 사람이면 되니 내 곁에서는 안 되니 가난한 내 마음이 또 미안해서 초라한 내 모습이 난 자신이 없다 울면서 써내려간 내 마음이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꿈꾸다

눈물이 모여서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내 맘이 진심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게 말하지 못해서 담아두기만 했던 수많았던 이야기들이 함께했던 공간들 저편 그 안에서 살아 숨쉬게 내가 숨이 멈출 때까지 기억이 남아서 가슴에 묻어서 두기를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내 욕심이 사소했던 기억들이 다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너의 이름을

너에게 닿기를 시우 (siwoo)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렀| 소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내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한참을 또 뒤척거려 어둔 밤을 가득 채운 네 생각 때문에 고작 몇마디 스치듯 나눈 순간에 내 맘은 흐트러져 바라만 보는 바보같은 내가 혹시 우습진 않을까 걱정돼 그래도 내 진심을 다 네가 알았으면 오늘도 혼잣말 너에게 닿기를 어느샌가 너를 찾는 내 모습에 속상해져 널 미워해보려 모른척하고 애써 고갤 돌려봐도 결국 네 생각인걸

너에게 닿기를 이을 (E.ul)

[00:00.90]숨기지 못할 거짓말 [00:03.70]괜한 말도 이제는 안 할게 [00:06.40]너의 곁에 있겠다는 말만은 진심이니까 [00:11.50]기도해 매일 밤 [00:14.20]이런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00:16.60]난 빈말 같은 건 못하니까 [00:21.90]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고 [00:26.10]좋았던 기억 한켠에 서로를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좋아해 좋아해

너에게 닿기를 WEST SOUND (웨스트사운드)

어디에 있었어 찾아 헤맸잖아날 떠날 거라면 말하지 그랬어돌아올 거란 말은 안 했지만약속했잖아 널 기다린다고불안했던 네 하루의 빛이 돼줄게미쳐가던 밤 끝엔 니가 있길 바래woo woo woo never say goodbyewoo woo woo ever say goodnightwoo woo woo지금 네 웃음이 내게 짓는 웃음이길오랜만이야 다시 만나는게너...

너에게 닿기를 Gloomation

나는 안들려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뜨겁게 쏟아지는 저 빗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너를 안을 수 없는 내가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뜨겁게 쏟아지는 저 빗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너를 안을 수 없는 내가 자꾸 미워져가 네게 나는 저 많은 빛 속 작은 점이겠지 한없이 작은 내가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동원

나지막 하게 나의 입술로부른다 그대 이름어느새 텅 빈 나의 하루 가득그대와, 그대와의 추억들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기억 너머의 너와 다시 만날 수 있길가만히 다시 마음을 다해그대를 불러 봐도아무런 대답 없는 고요 앞에또다시 바보 같은 한숨만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손을 뻗어도...

너에게 닿기를 배흥진

바라 보고 있었죠 항상 멀리서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가 좋아 기억 하고 있을까 어느 봄날에 처음으로 건넨 한마디 그말 저기 미안해요 길 좀 물어볼게요 어느 길로 가야 그곳에 가나요 나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가 미웠죠 하지만 변하고 있죠 시간이 흘러간 뒤엔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나를 보고 있나요 항상 곁에서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 혼자 연습을 해 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 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 나 한참을 망설였던 말 I like you just as you are 조금 오래전부터 너를 내 맘에 담았어 Woo 설레는 내 마음까지 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 오늘은 전할래 내 앞에 니가 다가와 떨리는 내 마음 알까

너에게 닿기를 보랏빛 은하계

잠겨죽어도 좋으니까 밀려와 잠이 번쩍 하루 종일 꿈결을 헤메였던 내가 눈이 반짝 거울 안에 비쳐진 내 얼굴 어색해 백일에는 손편지 이백일엔 장미꽃 일 년이면 커플링 맞출까 우리 미랠 그려봐 생각만으로 설레 나 돌이킬 수도 없이 푹 빠졌나봐 궤도를 따라 항해하는 우주선 언제쯤이면 너에게로 닿을까 나의 발걸음이 너에게로 닿길 나의 맘을 전해주길 이제 오늘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멜로디 메이커

주눅이 들 때도 난 알아 감당도 안 되는 웃음이 다시 한번 내 마음을 적실 거란 걸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꿈같아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꿈같아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빛나는 넌 꿈같아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