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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Ali (알리)

마주 보고 서 있는데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 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 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늘어가는

우리 둘 알리 (Ali)

마주 보고 서 있는대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우리 둘 알리(Ali)

마주 보고 서 있는데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 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 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늘어가는

우리 둘?? 알리(Ali)

마주 보고 서 있는데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 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 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늘어가는

핑핑글 알리(ALi)

것 까진 기억 나는데 소식이 없네 정신이 없네 퉁퉁 부은 얼굴로 무얼 할 수 있을까 밖은 화창한데 나는 홀로 있네 혼자 걷기 싫어 이렇게 아 아 아 핑핑글 아직 까지도 헷갈리네 분명 벽은 분홍색인데 왜 내 눈에는 푸르딩딩 곡이 안 써져 널 불렀네 술을 얻어 마시고 고백 받은 것까진 좋은데 상대가 안돼 말은 더욱 안돼 너는 너무 어려 하나

핑핑글 알리 (ALi)

나는데 소식이 없네 정신이 없네 퉁퉁 부은 얼굴로 무얼 할 수 있을까 밖은 화창한데 나는 홀로 있네 혼자 걷기 싫어 이렇게 아 아 아 핑핑글 아직 까지도 헷갈리네 분명 벽은 분홍색인데 왜 내 눈에는 푸르딩딩 곡이 안 써져 널 불렀네 술을 얻어 마시고 고백 받은 것까진 좋은데 상대가 안돼 말은 더욱 안돼 너는 너무 어려 하나

우리 둘  알리/알리

마주 보고 서 있는대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촌스럽게 굴지마 (Feat. 용준형) 알리 (Ali)

남녀 사이야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촌스럽게 굴지마 (Feat. 용준형) 알리(Ali)

남녀 사이야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촌스럽게 굴지마 알리(ALi)

냉정한 남녀 사이야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촌스럽게 굴지마 (Feat. 용준형) Ali (알리)

남녀 사이야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촌스럽게 굴지마 (feat. 용준형)\"이쁜 구신\"님신청곡 알리(Ali)

남녀 사이야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촌스럽게 굴지마 (feat. 용준형)"이쁜 구신"님신청곡 알리(Ali)

남녀 사이야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우리 둘 Ali

마주 보고 서 있는데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 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 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늘어가는

I Love You (feat.임재범) 알리

할수가 없어 가슴에 그냥 묻어두고 있을뿐 남자로서 차마 하지 못할 말들이 작은 내 가슴속에 맴돌고 있어 하루도 편할날 없는 나의 인생에 너마저 내곁에 두긴 미안했었어 나 때문에 니가 잘못될까봐 두려웠어 난 니가 없인 살수가 없어 나역시 너를 잊어본적이 없어 너만 있다면 나야 어찌되든 괜찮아 너를 버린 놈이라고 원망해 (ali

우리 둘 알리

마주 보고 서 있는대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그날 밤 우리 알리 (ALi)

휘~ 바람이 내 뺨을 스쳐 내 옆에 그대가 부재중 이라는걸 나 알았죠 우리 함께 했던 깊고 푸른밤 그날 다시 와준다면 babe 달빛아래 팔베개를 하고 둘이 누워 으음 내 이름을 불러줄 때 별빛보다 더 빛났던 건 여름 그밤 우리 흰~ 달빛이 창가에 내려 오면 우리의 사랑도 같은 색깔로 스며 들었죠

환희 알리 (Ali)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 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환희 Ali (알리)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 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그대여 함께해요 Ali (알리)

아침 창문 틈 사이로 추억이 떠올라 내 곁에 있어줘요 수줍던 멜로디 귓가에 흐르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술을 가렸죠 동그란 볼과 어색한 미소가 참 좋다던 그대 나의 사랑 내 사랑아 그대여 함께해요 희맑은 아침 햇살 언제나 함께 맞이해요 우리 행복나눠요 때론 우리 서운하고 서로에게 상처줘도 잠시라 생각해요 그 시간도 사랑이란걸

그대여 함께해요 알리 (ALi)

아침 창문 틈 사이로 추억이 떠올라 내 곁에 있어줘요 수줍던 멜로디 귓가에 흐르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술을 가렸죠 동그란 볼과 어색한 미소가 참 좋다던 그대 나의 사랑 내 사랑아 그대여 함께해요 희맑은 아침 햇살 언제나 함께 맞이해요 우리 행복나눠요 때론 우리 서운하고 서로에게 상처줘도 잠시라 생각해요 그 시간도 사랑이란걸 내가 당신의 빛이 될게요 정적이란

얼마나 아파야 잊을까요 알리 (ALi)

나보다 사랑한 너를 억지로 꺼낼 수 없어 계절이 변해가듯이 그래 잠잠히 잊혀 지기를 참 많이 쌓인 우리의 날들이 왜 나를 붙잡아 얼마나 아파야 잊을까요 지울까요 Oh 얼마나 울어야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까지 잊을까요 마지막 인 것 같아서 전부를 줘버린 사랑 남은 게 하나도 없어 나는 심장을 꺼내 준 사랑 참 많이 쌓인 우리의

Apple Tree 알리(ALi)

꿈꾸는 자여 그대 어느 강가에 머물러 편히 쉬고 있는지 한없이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미소로 우릴 보고 있는지 내버려 두기엔 넌 너무 아까운 존재 참 불공평한 세상 따스한 너만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아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넌 잊혀지지만 우리 함께했던 노래는 영원할꺼야 축 쳐진 어깰 펼칠 수 있도록 커다란 힘이 되었던

Apple Tree 알리 (ALi)

ver1) 꿈꾸는 자여 그대 어느 강가에 머물러 편히 쉬고 있는지 한없이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미소로 우릴 보고 있는지 내버려 두기엔 넌 너무 아까운 존재 참 불공평한 세상 따스한 너만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아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넌 잊혀지지만 우리 함께했던 노래는 영원할꺼야 ver2) 축 쳐진 어깰 펼칠 수 있도록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아름다운 강산 알리 (ALi)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옛사랑 알리(ALi)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옛사랑 Ali (알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옛사랑 알리 (ALi)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벚꽃 길 알리 (ALi)

그댈 처음 본 그 순간 모두 알게 됐죠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내게 왔죠 잊지 않고 기억하죠 거칠었던 그대 손은 봄처럼 따뜻했죠 벚꽃 길을 단 둘이 걸어요 많은 시간 지났지만 여전히 예뻐요 그 모습 그대로죠 그댈 처음 본 그 순간 모두 알게 된 거죠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그대 내게 왔죠 그때 우리

ALI - 365일 알리 (ALi)

ㅀㄼ 이ㅑ을 ?한? ㄸㅀ 하?밖? ??? 않았ㅄ 하?ㅗ 너무 이?하?ㅑ ㅄ ?은 ㅈ안해 ?유로ㅄ 기? 이? 이??가 되던 ㅤ 온ㅈ이 ?ㄼ¢ 가ㅄ이 ??해 ㅌ일? 되던 ㅤ ㅄ ?ㄵ ?ㄼ가 너무?서 ㅤㅑ ㅋ? ?흘 되던 ㅤ 눈앞이 ??해 ?¢ 오일 되던 ㅤ 눈물ㅗ ???~ ?세 되던 ㅤ 가ㅄ이 너무 ?전해 하? 온?일 먹기ㅗ 하네? 일?일 일?일이 되...

화개장터 알리 (ALi)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오시면 모두모두 이웃사촌 고운정 미운정 주고받는 경상도 전라도의 화개장터 우리는 모두모여 고운정 미운정 주고받는 경상도 강원도 경기도 전라도 서울 인천 충청도 할 것 없이 너나 할 것 없이 여기에 모여 하나되는 우리

하루만 내게 줘(하나뿐인 내편) OST Part.11 알리(ALi)

얼마나 더 불러야 니가 내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닿을듯 가까운데 우리 시선은 엇갈리는걸까 매일이 더 그리운 사람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커진 내 맘 하루만 내게 줘 내 맘 보여줄 수 있게 이 순간도 내 맘은 자라 그것도 안되면 아주 잠깐 내 얘길 들어줘 내 입술 끝엔 너만 맴돌아 닿을듯 가까운데 우리 시선은

말이 되니 알리 (ALi)

멍 하나 든 곳도 없이 온몸이 저릴 듯 아파 자꾸만 열이 나 이불을 끌어안고 살아 눈물이 눈앞을 가려서 내일이 그려지지 않아 너 하나 없는 게 뭐 하나 잘라낸 듯 아파 말이 되니 우리 정말 헤어졌다는 게 나만 알던 너의 마음이 이제 더는 내께 아니란 게 그게 되니 어떻게든 행복하라는 말 너를 이해하려 해봐도 난 그게 말이 안돼

청혼 알리 (ALi)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Prince Ali Alan Menken

Make way for Prince Ali 알리 왕자님을 위해 길을 비켜라 Say hey! It's Prince Ali 놀라워하라! 알리 왕자님이다 Hey! Clear the way in the old Bazaar 어이, 낡은 시장 좀 닦아봐 Hey you! Let us through! 어이 자네! 좀 지나가자!

우리 알리

마주 보고 서 있는데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 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 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늘어가는

비 내리는 고모령 (Feat. Double K, Yankie) 알리(ALi)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오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오 햇살이 비치네 이곳은 너무 더워 그대 우리

비 내리는 고모령 (Feat. Double K, Yankie) Ali (알리)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오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오 햇살이 비치네 이곳은 너무 더워 그대 우리

비 내리는 고모령 알리(Ali)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에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에 햇살이 비치네 이곳은 너무 더워 그대들아 우리

비 내리는 고모령 (Feat. Double K, Yankie) 알리 (ALi)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오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오 햇살이 비치네 이곳은 너무 더워 그대 우리

비 내리는 고모령 알리 (ALi)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에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오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에에 햇살이 비치네 이곳은 너무 더워 그대들아 우리

하루만 내게 줘 알리 (ALi)

얼마나 더 불러야 니가 내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닿을듯 가까운데 우리 시선은 엇갈리는걸까 매일이 더 그리운 사람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커진 내 맘 하루만 내게 줘 내 맘 보여줄 수 있게 이 순간도 내 맘은 자라 그것도 안되면 아주 잠깐 내 얘길 들어줘 내 입술 끝엔 너만 맴돌아 한번 한번이라도 전하고 싶어 삶에 다신

내가, 나에게 Ali (알리)

들수록 두려움 커지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아 그럴 때마다 날 껴안아주던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널 위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날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 본다 꿈이 빛나는 곳으로 잃어버린 줄만 알았어 잊고 지냈던 소중한 꿈인데 가끔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 외로워 질 때도 있지만 너의 손을 잡고 달려가 본다 꿈을 만나는 곳으로 우리

내가, 나에게 알리(ALi)

들수록 두려움 커지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아 그럴 때마다 날 껴안아주던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널 위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날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 본다 꿈이 빛나는 곳으로 잃어버린 줄만 알았어 잊고 지냈던 소중한 꿈인데 가끔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 외로워 질 때도 있지만 너의 손을 잡고 달려가 본다 꿈을 만나는 곳으로 우리

내가, 나에게* 알리(ALi)

커지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아 그럴 때마다 날 껴안아주던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널 위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날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 본다 꿈이 빛나는 곳으로 잃어버린 버린 줄만 알았어 잊고 지냈던 소중한 꿈인데 가끔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 외로워 질 때도 있지만 너의 손을 잡고 달려가 본다 꿈을 만나는 곳으로 우리

내가, 나에게 (Inst.) Ali (알리)

들수록 두려움 커지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아 그럴 때마다 날 껴안아주던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널 위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날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 본다 꿈이 빛나는 곳으로 잃어버린 줄만 알았어 잊고 지냈던 소중한 꿈인데 가끔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 외로워 질 때도 있지만 너의 손을 잡고 달려가 본다 꿈을 만나는 곳으로 우리

내가, 나에게 알리 (Ali)

들수록 두려움 커지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아 그럴 때마다 날 껴안아주던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널 위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날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 본다 꿈이 빛나는 곳으로 잃어버린 줄만 알았어 잊고 지냈던 소중한 꿈인데 가끔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 외로워 질 때도 있지만 너의 손을 잡고 달려가 본다 꿈을 만나는 곳으로 우리

365일(Inst.) 알리(ALi)

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걷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청혼 (Inst.) 알리 (ALi)

말할 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 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 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