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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A:ga (아 가)

길게 기지개펴고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가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사람 아직 내가 누군지

사랑중독 A:ga

헤어지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만나 내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잖아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날 보며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나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원해 난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A:ga (아 가)

시원한 바람끝에서 손을 흔드는 작은 나무 위에도 눈부신 햇살 너머로 꿈처럼 번진 푸른 하늘 속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 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 언제라도 곁에서 위로주시네 매일 그대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A:ga (아 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A:ga (아 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주가 우네 A:ga (아 가)

커다란 벽에 부딪쳐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을 때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여기서 울고 있는 게 서럽기만 해 어디 어느 곳에 내 기도를 듣는 그 분이 계실까 더는 일어설 수가 없어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주가 우네 주가 우네 힘들어 하는 나를 안으시며 주가 우네 주가 우네 나의 사랑하는 그가 우네

그 자리에서 널 아 가(A:Ga)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께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 조차 숨길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A:ga (아 가)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나보다 나를 A:ga (아 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그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선물 A:ga (아 가)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그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해준 모든 얘기 하나하나가 내 맘을 가득 채우고 있어 왠지 그대에겐 파란 셔츠가 어울릴꺼야 고민 고르는 입가엔 미소가 조금씩 널 닮은 나의

벙어리 아 가(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사랑중독 A:ga (아 가)

내일 아침이면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맘을모두 뺏기고 말아사랑이 한번뿐이니아닌걸 모두 알자나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가볍던 말 하지마라으슬으슬 꼼짝 할수 없는감기보다 더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담배보다 더또 하루이틀 지날수록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한순간만이라도아주 잠깐이라도사랑을 원해내 사랑 중독자정신차려 사랑따윈이제 끊어...

벙어리 A:ga (아 가)

거기 보이는 누군가혹시 그대가 맞나요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정말 그대인가요웃으며 보내달라고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이별 그날처럼그대 맘대로 온건가요내 사랑을 내 영혼을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왜 난 그냥 서있죠버려져 헤매인 내가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행복했어야죠그대라도 그랬어야죠내 사랑을 내 영혼을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소리쳐...

Thanks To A:ga (아 가)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그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몇 번을 포기했나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때 지난 음성과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살짝 말했죠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더 어떠냐고사실 그 날 많이 흔들렸었다고난 고백해요...

어떡할래 A:ga (아 가)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우리는 아는 사이 그 이상아직 아닌데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하기 싫어 난넌 어떡할래 넌 어떡할래넌 내게 올래 넌 내게 올래넌 어떡할래 더는 못 참아넌 ...

구애 A:ga (아 가)

괜히 내가 널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괜히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정말 모르면서 그럴까아님 알면서 받아줄까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몇 달 동안 널 맴돌아도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날 사랑 한단 말해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그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었니정말 아무 관심 없을까아님...

성부 성자 성령 A:ga (아 가)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나 주를 멀리 떠났다 A:ga (아 가)

나 주를 멀리 떠났다이제 옵니다나 죄의 길에 시달려주여 옵니다나 이제 왔으니내 집을 찾아주여 나를 받으사맞아 주소서그 귀한 세월 보내고이제 옵니다나 뉘우치는 눈물로주여 옵니다나 이제 왔으니내 집을 찾아주여 나를 받으사맞아 주소서나 죄에 메여 고달파이제 이제 옵니다주 크신 사랑 받고자주여 주여 옵니다나 이제 왔으니내 집을 찾아주여 나를 받으사맞아 주소서...

주 예수보다 더 A:ga (아 가)

주 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부귀와바꿀 수 없네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세상 자랑 다 버렸네주 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예수밖에는 없네주 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명예와바꿀 수 없네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세상 자랑 다 버렸네주 예수보다 더귀한...

벙어리 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 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아가(A:ga)

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 언제라도 곁에서 위로주시네?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해? 힘이 들때도 눈물이 나도?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그대가 좋아?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하셔?

사랑중독 아가 (A:ga)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의 마음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넌 사랑중독자 내게로 오는 사랑 내가 갖고 싶은 사랑 내맘에 들온 사랑 누구라도 괜찮나봐 우예 가리지도 않는가봐 아슬아슬 끊어질것 같은 사랑 놀이에 사랑 없이 당해봐도 아는 이별 얘기에 (아픈 이별 얘기에) 하루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아가(A:ga)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의하루 아가(A:ga)

길게 기지개펴고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아가(A:ga)

해도 내 마음은 모래시계 이죠 오며가며 우연히 보았던 너의 곁에 사람들은 많았죠 시간이 흘러 일상으로 돌아온 날 그때로 돌아가길 원하는 가요 사랑은 누군가 바꿀 위력은 있지요 주고 받음이 같아야 하죠 사랑은 이렇게 최고의 시간 절대로 끝이 없다 생각하죠 그 시간만큼 나도 행복했죠 너의 모든 말을 믿고 싶었죠 이 모든 걸 당신은 예수로 나의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나보다 나를 아가(A:ga)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그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나보다 나를 (Inst.) 아가(A:ga)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어디도 기댈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외면했던 그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슬픔도 나의 몫이라?

내 맘이 낙심되며 아가(A:ga)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선물 아가(A:ga)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그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해준 모든 얘기 하나하나가 내 맘을 가득 채우고 있어 왠지 그대에겐 파란 셔츠가 어울릴꺼야 고민 고르는 입가엔 미소가 조금씩 널 닮은 나의

Thanks To 아가(A:ga)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그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사실 그 날 ...

구애 아가(A:ga)

괜히 내가 널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내가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널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 한단 말해 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그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

사랑중독 아가(A:ga)

내 일 아침이면 몇일 미친 울기만 하다가 어 느새 다른 사람많아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무슨무슨 꼼짝 할수 없는 감기 독 같아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나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

어떡할래 아가(A:ga)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그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넌 내게 올래) ...

성부 성자 성령 아가(A:ga)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아가(A:ga)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느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주 예수보다 더 아가(A:ga)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어 이 세상 부귀와 명예도 그보다 값진 것을 준다 해도 내 사랑하는 주님과 바꿀수는 없네 엉킨 실타래 속 날 부르시고 I Love my son and you are so special 가난한 마음을 부요케 하셨네 My lovely daughter I gave y...

하루 가 SeoEl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 가 서엘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난지 많은 날이 가도 난 항상 제자리에서.. 저만치에 걸어가는 그대 뒤에서 아쉬운 한숨만 짖고..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내맘속은 쓸쓸해져만 가고..

하루 문우빈

없어졌다가 나타난다 수평선 너머 아른아른 기름 냄새나는 배 타고 고기잡으러 다녀오시네 동네 한바퀴 돌아보다가 낮잠을 한 숨 자요 저 멀리 뱃소리 들려오면 나의 하루가 지나가요 비가 오면 걱정도 든다 처마 밑에 몸을 엎드려 검은 파도 잘 해쳐오시게 기도를 구름 위로 보내요 언제까지고 기다리느라 혼났는지 몰라요 우리 선생님 돌아오시면 날 쓰다듬어

당신은 나...(MR).. 이은하(반주곡)

그리-워-서 찾- 온 사람.. 매-일 보아-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 어-쩌--면..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 아닐-까-- 가지 말---요.. 가지 말---요.. 내곁---에 있-어 주-세-요--<<..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당-신 없-이는..

하루~ㅁㅁ~ 원가호(오유비)

하루가 지난줄 알았죠 1분이 지났을 뿐 당신 없는 시간들은 의미가 없어요 일 년이 지난줄 알았죠 하루가 지났을 뿐 네 머릿속에는 온통 그대 생각으로 멈췄어 ~~~~~~%%~~~~ 지금은 울고 있어 항상 당신에게 잘 해준 게 없어 같이 걷던 그 길가에서 항상 서 있을께~요 얼굴 볼 수 있어 행~복한 그 시절로 돌아 ~

하루 루도

하루 지나가는 저녁에 앉아 어둑한 마음에 불을 띄워놔 겨우 혼자가 되어 나를 찾고서 남은 시간을 흘려 보내지 하려다 말던말이 넘쳐 흐른채로 하루가 하기싫은 일에 너무 많은 삶을 보낸채로 원래 난 이래 매번 게을러 좋은 척 하는건 잘못해 근데 뭐 어때 이게 나인데 날 싫어해도 괜찮아 긴 하루 지나가는 조용한 저녁 오늘은 이제 그만 말할래 따가운 사람들이

작은 행복 겨울언니

버스에 앉아 이어폰을 꽂고 흐르는 음악 두 눈을 꼭 감고 나 혼자가 되어 그 시간에 잠시 내 몸을 맡긴다 별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 문득 나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 작은 행복에 내 입가엔 미소가 머무른다 집에 가는 길 텅 빈 놀이터 발걸음을 옮겨 그네에 앉아 조용한 바람 그 여유로움에 내 몸을 맡긴다 별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 문득

그대의 하늘 위를 나는 하루

기억이 나긴 하나요 내가 있었나요 억지로 애쓴건 닍니 미워 져서 그랬더라면 기억이 나긴 하네요 그대가 웃고 있네요 생각 나 그럴때마다 그댄완 다르게 울고있는 나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그대의 바램처럼 행복한 새라도 되어 나 홀로 되어 언제라도 그대 그리울땐 날아가 볼수도 있을텐데 어리니 어리석었었나 싶겠죠 미련이라 불러도

그대의 하늘 위를 나는 하루

기억이 나긴 하나요 내가 있었나요 억지로 애쓴건 닍니 미워 져서 그랬더라면 기억이 나긴 하네요 그대가 웃고 있네요 생각 나 그럴때마다 그댄완 다르게 울고있는 나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그대의 바램처럼 행복한 새라도 되어 나 홀로 되어 언제라도 그대 그리울땐 날아가 볼수도 있을텐데 어리니 어리석었었나 싶겠죠 미련이라 불러도

`하루`가 (歌) 서엘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난지 많은 날이 가도 난 항상 제자리에서.. 저만치에 걸어가는 그대 뒤에서 아쉬운 한숨만 짖고..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내맘속은 쓸쓸해져만 가고..

\'하루\'가(歌) 서엘(Seo El)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난지 많은 날이 가도 난 항상 제자리에서.. 저만치에 걸어가는 그대 뒤에서 아쉬운 한숨만 짖고..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내맘속은 쓸쓸해져만 가고..

\'하루\'가(歌) 서엘(SeoEl)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는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만난지 많은날이 가도 난 항상 제자리에서 저만치에 걸어가는 그대 뒤에서 아쉬운 한숨만 짓고...

`하루`가(歌)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 속이 너무 얼어 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 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