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유난 615

유난히 너가 많은 밤너를 본 것 같은데너 일린 없고멀어진 우리 사이도영원할 것 같은데그렇다 해도음 너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을 그려유난히 별이 많은 밤이제 알 것 같은데늦은 것 같고가깝던 우리 사이도꿈인 것만 같은데그렇다 해도그대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에나도 모르게 ...

그럴 수 밖에 615

사랑이 보채요아무리 쌓아놔도 부족하대요서둘지 말아요그러다 내 마음이 넘어질 거야아무 이유 없이 잠에서 깨면하염없이 나만 바라봐놓고너의 하루에는 관심도 없는우울했던 나를 미소 짓게 하니까난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비 오는 날이면 창가에 서서하염없이 나만 걱정해놓고오래 기다렸지 한마디 없는무심했던 나를 특별하게 하니까난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615

아침부터 내가 보고 싶다며게으른 나에게 넌 참 부지런했네우리 엄마보다 날 더 사랑한다던너의 진심 같은 투정도 너무 좋았어이젠 날 모른다 해도언제라도 내가 더내일 하루는 너가 없는 게 좋겠어널 맘껏 기다릴 수 있게그다음 날 그대만의 그 모습 그대로오면 돼이젠 날 모른다 해도언제라도 내가 더내일 하루는 너가 없는 게 좋겠어널 맘껏 이해할 수 있게그다음 날...

영화 615

혼자 영화를 보다가마음 한구석이 조금 이상해분명 몇 번쯤 본 영화그만 영화 속에 들어가 버려마치 너가 날 숲에서 찾아내는 장면마치 내가 널 악당에게 구하는 장면아니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는 장면한참 영화를 보다가나와는 다른 결말로 끝이 나고내일 아침이 밝아도영화나 볼까 널 다시 만나러마치 널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장면마치 널 위해 모든 걸 포기하는 장면...

내가 고백하는 법 615

대뜸 우린 뭐냐고 물어보면나 아무렇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즘 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미처 널 이해할 시간을 준비 못 했나 봐이런 내가 참 비겁하지. 이해해내 마음이 너무 친절히 알려줘서오래 걸렸나 봐내 마음이 이제 확실히 알려줘서전활 걸어어디야 오늘 뭐 해나 할 말이 있어늦게 끝나 상관없어 데리러 갈게이미 너는 그 와중에내 옷이 더 걱정인 거야잠깐이...

외출 615

어질러진 방 정리하다오랜만에 외출을 하네난 그리움에 목이 메어서차 한잔 마시러 가이런 날엔 신발도 낯설어갈 곳 잃은 친구도 없고난 어색함에 못 이기는 척술 한잔 마시러 가가끔 너와 걷던 거리 골목 끝 찻집돌아서 도망치면그럼 나는 마음대로 너의 허락 없이그 날로 도망치면가끔 너와 먹던 음식 친절했던 주인돌아서 도망치면그럼 나는 마음대로 너의 허락 없이그...

10월에 615

나는 어느 계절이 그립지 않은사람이 되고 싶어그럼 작은 바람에 웃을 수 있는가을이 될 수 있어난 또 이렇게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그대야 가로등 하나 없는 낙엽 진 길을 걸어도 나는그대야 이 세상에 두려운 게 없어 굳이 있다면 나는그대가 날 떠나면 정말 안될 것 같은 이 10월에난 또 이렇게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 으음그대야 평범한 사람 없는 외로운 밤...

웃어볼까 615

무심코 길을 걷다 마주한 하늘이구름 몇 점 나 아무것도 안 느껴질 때그러면 쑥스럽더라도날 사랑해야 해이내 그 하늘이 환해지도록그냥 웃어볼까시들은 꽃들도 이 미소에 반해버리게그냥 잊어볼까지난 외로움도 친구가 필요하다면나 이내 고개를 저어 하하웃어버리면 모두 잊고하늘도그러면 거짓말이라도날 믿어줘야 해이내 그 마음이 환해지도록그냥 웃어볼까저무는 낙엽도 이 ...

밤새 615

밤새 우리가 하나였던 밤을 새이 와중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너였네 음낮엔 그대가 좋아하던 공원에 갔네그 수많은 사람 중에 나만 혼자라는 게익숙해져 다행일 텐데이 밤이면 너를 세는 일은 습관이 됐네나는 괜히이만하면 괜찮은 거라고어떤 사람은 사랑 때문에 평생을 아파한다던데나는 사실다음 예쁜 사람 만나면이런 밤도 잊을 걸 아는 게그게 서운한 거야그대 ...

겨울편지 615

눈 오는 겨울밤에할일없는 나는 침대맡에 기대오래전에 쌓인 마음 위에 흰 눈을 쓸어요그댄 눈을 보면 어때요난 좋지는 않아요그대 펑펑 울던 그날 생각에 돌아누워요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도 그댈 대신 못해요말이 좀 길었네요옷 따뜻하게 입어요새하얀 눈길 위두 명 같은 발자국 남겨요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잊고 싶은 건 아니죠그대 펑펑 울던 그날 생각에 눈을 감아요...

그대의 계절 615

아 어쩌다 내가 없다고 해도 행복하세요

615

난 깜빡하고 두고 온 거야 그 어떤 것보다 사랑했던 것 너의 왼쪽 귀를 덮은 갈색 머리까지도 사랑했거든 더는 너와 둘이서 떠날 수는 없지만 나 그저 곁에서 맴돌고 싶네 아름답게 난 그 사이에 멀리 간 거야 그 어떤 것보다 서글펐던 건 내 생일날에 네가 줬던 편지까지도 못 버렸거든 난 너와 둘이서 떠날 수는 없지만 나 그저 곁에서 헤매고 싶네 아름답게 아름다웠던 채로

그녀의 전화 이야기 615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바뀐다며세 번쯤 전활 걸어그녀는 나를 마치 감시하는 것 같은 말투로갑자기 전활 끊어그녀가 전화를 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영원한 것도내가 영원히 곁에 있다 해서 그녀 맘이 영원한 것도나에게 전화할 시간에예쁘게 입고 도서관에 간다면더 반할 텐데만약 내일 아침에 그녀가 변해버리면그녀의 전화가 그리워지진 않을까차라리 그럴 바에...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 적 있나요? 615

오늘은 혼자 여행을 가요왠지 신이 안 나는 차분한 여행오늘도 외로움이란 상을 받지만오늘만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네이제 난 혼자가 더 편해졌지만누군가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네항상 난 내 영혼에게 떳떳했지만오늘만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네오늘은 혼자 밥을 먹어요반찬은 젤 좋아하는 돈가스 치킨오늘도 외로움이란 벌을 받지만오늘만은 너의 어깨가 필요하네나는 ...

6:15 615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꿈같은 오늘은 끝나지만 걱정할 거 없죠몇 번을 물어본다 해도 난 대답했어요그대 지난날은 나를 만나려고그렇게 외로웠나 봐요그대 마음에 집을 짓고 싶은데참아볼까요 참아질까요어차피 우리 헤어져도 그대는6월엔 나를6시엔 나를나의 지난날은 그댈 만나려고그렇게 외로웠나 봐요그대 마음에 집을 짓고 싶은데참아볼까요 참아질까요어차피 우리 헤어...

우리의 밤 615

낮에 어린 나에게 편지를 쓰다볼펜을 내려놓고너였다면 분명 기뻐했을 소식에머쓱해진 마음 하나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되면그토록 사랑한 니 목소리가 그리워져서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내 이름을 불러주라나는 마음 창문을 열고보내보는 이름 하나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오면우리가 우리였던 그 이름으론 부를 수 없고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그 마음을 붙잡...

너에게 615

도무지 오늘은 발이 떨어지지 않아마치 예전부터 알았던 사이 같아왜인지 너가 날 사랑할 것만 같았어나와 같을 줄 알았어음 그랬어널 알기 전에 겁쟁이는 어디로 가고나는 영원히 너를 지켜주겠다고큰소리치는 나이 노랠 듣고 있는 너에게오늘은 도무지 이게 믿어지지 않아나는 이제부터 착하게 살 것 같아첨부터 나는 이렇게 될 것만 같았어나의 모든 걸 걸었어음 그랬어...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615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있어요 가슴 아플 만큼 행복해놓고 시치미 떼는 그리움이요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자국 같은 게 패어있어요 당신은 기억도 못 하겠지만 음 어떤 말은 아로새겨요 당신이 머물던 이 자리엔 후회 같은 것도 남아 있네요 우리가 백 년쯤 사는 지구에 다음 세상이 또 있다면 처음 그날처럼 준비 해놓고 사랑할 테니 날 사랑해 줘요

안녕, 수고했어 유난

긴 하루를 무사히 끝마치는 나에게 안녕 수고했어 먹먹해지는 마음과 익숙해지는 내 몸에도 안녕 수고했어 고달픈 시간들과 풀리지 않는 나날들 모든 게 내 탓이라 여겨 미안해 봄 오는 소리조차 따스한 햇살도 내겐 과분하다고 등돌리게 해 미안해 이제야 나에게 물어본다 이제야 날 위해 울어본다 답답하고 외로워 많이 힘들었지 이제야 나를 돌아본다 모두가 외...

외로운 아이 유난

울적한 하루에 길을 잃은 아이 갈 곳 없네 이대로 쓸쓸히 집에 돌아가긴 너무 싫어 내 얘기 주절주절 들어줄 사람도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걷는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나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그대 날 찾아줘요 너무 늦었다면 할 수 없죠 이 많은 불빛 속 날 반겨줄 사람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우는구나 좀처럼 술...

바람 유난

노란 꽃잎이 흩날려갈 때면 나의 마음은 아파와 함께 했었던 우리의 날들도 이내 다 사라져가네 참 아름다웠던 가슴 떨리던 기억들을 다 밀어내기란 쉽지 않아 자꾸 흐르는 눈물에 아픔을 버리면 좋았던 기억만 남을까 나처럼 오래 아프지 않기를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기를 오 그래도 가끔 나를 추억하기를 내게 가끔 네 소식 전해져 오기를 짙은 새벽이 안개...

Merry Christmas To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

나를 잊은 옛사랑이었을까 나보다 먼저 간 친구였을까 오직 꿈에서만 나를 찾아와 내게 미소를 선물 하는 사람 꿈에서 깨면 너무나 아쉬워 함께 눈을 맞을 수도 장갑을 나눠 낄 수도 없지만 어디에 있든 당신의 겨울이 포근하길 외롭지 않길 이런 내 마음이 닿기를 꿈속의 당신께 Merry Merry Christmas ㈕직도 남o†nㅓ\、、\、。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 쓸쓸했던 내 마음을 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 발걸음이 씩씩해진다.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ASDF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 쓸쓸했던 내 마음을 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 발걸음이 씩씩해진다.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

남자 타령 (Feat. 로지키스) 살룬 유난

ASDF

Sometimes 살룬 유난

When I gaze at the leaves swayingin the breezeand on the streamsflowing peacefullyMy eyes cannot reachmy hands cannot touchBut I know you are everywhereWhen I seethe blossoms of the seasonand the b...

성시경 목소리 살룬 유난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쓸쓸했던 내 마음을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발걸음이 씩씩해진다그냥 좋잖아맘껏 설렜잖아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매달 달력을 넘기듯철지난 옷을 넣어두듯의식없이 찾게 되는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피곤했던 내 하루가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기분 좋게 이불을 당긴다그냥 좋잖아가슴 ...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운다

간절한 그곳, 간절곶 (Feat. 주연) 살룬 유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주잡은 두손 따스한 눈빛을 찾는다 길고 긴 한 숨을 쉬며 두근대는 품속 뜨거운 입술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초라한 두 발을 떼며 겹쳐진 그림자 나란한 걸음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언제쯤 같아질까 (Feat. 주연) 살룬 유난

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꿈 속에도 널 찾아 헤맨다내 입술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나지막이 너를 불러 본다언제쯤 같아질까같아지면 잊혀질까잊혀지면 쉬워질까아직은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널 그리는 나를 뿌리친다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조각난 나를 밀어낸다언제쯤 같아질까같아지면 잊혀질까잊혀지면 쉬워질까아직은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네 마음은 나와...

Again With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

상쾌한 바람과 당신향긋한 노래와 당신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처음처럼 그 자리에I'll never fall in love again춤추는 꽃잎과 당신동화 속 마법과 당...

Again With You (Inst.) 살룬 유난

상쾌한 바람과 당신향긋한 노래와 당신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처음처럼 그 자리에I'll never fall in love again춤추는 꽃잎과 당신동화 속 마법과 당...

징징 살룬 유난

소주 한잔 입속에 털어 넣고친구에게 울먹이며 말을 해1초 2초 3분 17초어느새 내 입에서일렉 기타 소리가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고 징징 징징 징징 안아줘요 징징 징징 징징뚫어지게 텅 빈 통장을 보고엄마에게 머뭇거리다 전화해1초 2초 2분 19초어느새 내 입에서 일렉 기타 소리가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

이게 마지막 (Feat. Bas Bao) 안재우

싶어서 괜히 날 탓하고 있어 아무래도 내가 바보 같아서 난 모르겠어 너의 맘도 또 우리 등을 돌린 이유도 그냥 넌 들어봐야 해 이 노랠 그래야 맘이 좀 편할 것 같네 이게 마지막 널 위한 노래야 어색하지만 꼭 들어주길 바래 이게 마지막 널 위한 노래야 어색하지만 꼭 들어주길 바래 우리만 아는 말투 아직 베여있어 함께했던 공간도 그대로인걸 오늘따라 널 떠올려 유난

615 - 그 큰 일을 행하신 Various Artists

그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주예수님 힘입어 하나님께그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

통일 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통일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버스가 미워 웅이

졸겠지 버스 창가에 머릴 기대어 귀여운 얼굴로 무슨 꿈 꿨을까 괜찮니 많이 피곤하지 어디서든 내가 안아주길 어떤 꿈이라도 어떤 날 흔들리는 창에 깨진 않을까 또 널 걱정하다 버스가 미워 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 생각하다 네가 안쓰러워 유난 이래도 네가 보고 싶어 어떤 날 수많은 사람에 치이진 않을까 또 널 걱정하다 버스가 미워 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 생각하다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 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향기롭게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 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향기롭게

애가 @정진@

정진 - 애가 00;31 창가~~에 앉아서 널 그리다 아침~~햇살에 눈 뜬 날에는 두볼~~에 흘러 내리는~` 널 기~~억하는 눈물이 참 많~~이 아파한 기억과 뜨겁게~~ 사랑하지 못했던 못다~~준 사랑이 미안해 더욱~~ 아픔 일거야~~ 유난~히 아침을~ 좋아했던 사람 그대가 있어 행복했던 또 한사람 내 가슴에 들어와~ 속삭이~던 말들 견딜~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앉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