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 널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6일

너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 것만 같아 그만하자는 네 말에 이렇게 끝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네 모습에 너와 다른 내 하루가 상처로 남아도 한 번씩 찾아보게 돼 그때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미안했었다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이 후회가 계속 마음에 남아 모든 게 다 내 탓처럼 느껴지곤 해

그때 널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 6일

너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 것만 같아 그만하자는 네 말에 이렇게 끝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네 모습에 너와 다른 내 하루가 상처로 남아도 한 번씩 찾아보게 돼 그때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미안했었다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이 후회가 계속 마음에 남아 모든 게 다 내 탓처럼 느껴지곤 해

우린 달라졌을까 윤하, 존박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윤하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 윤하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한잔이면 지워질까 황인욱

한 잔이면 지워질까 취할수록 선명해져 우리 되돌릴 수 없단 거 알아 너와 자주 가던 그 술집은 달라졌을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나 봐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한 잔이면 지워질까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산 (Feat.이홍주) 서준석

비가 내리던 그날 전화가 왔지 밥은 잘먹냐고 끝내 혼자 우산을 덮어 써본다 난 외롭지 않아 혼자 이길을 걸어봐도 혼자 노래를 들어봐도 니 생각이나 혼자 티비를 켜봐도 혼자 술에 취해 보아도 니가 떠올라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내 눈가에는 눈물이 흘러 이렇게 너를 떠나보내야만하나 잡았다면 돌아갔다면 달라졌을까 내가 원했었던건

어땠을까 엘 제이

입술끝에 머금은 그 말 한마디조차 내뱉지 못한 미련한 나 잡았다면 어땠을까?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는 달라졌을까? 공허했던 내 삶을 너로 채워주었던 그 땔 너도 기억할까? 내 눈에서 점점 멀어지는 너를 들리지 않게 불러본다 뒤돌아보지 않을거란 걸 알기에 한 번만 더 잡았다면 어땠을까?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ユンナ)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ユンナ)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ユンナ)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ユンナ)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이별의 온도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니 혼자라는 게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 밤의 온도와 차가운 표정들 예뻤던 추억까지 지문처럼 남았어 이 미련만큼만 그리운 만큼만 절실히 잡았다면 보내지 않았다면 끝내 날 떠나갔을까 못내 날 받아줬을까 너를 잃은 후에야 알 것 같아 모두 내 잘못인 걸 너의 전부를 안다고 믿었어 내 멋대로 네 맘 어지르는 줄도

이별의 온도 린 (LYn)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니 혼자라는 게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 밤의 온도와 차가운 표정들 예뻤던 추억까지 지문처럼 남았어 이 미련만큼만 그리운 만큼만 절실히 잡았다면 보내지 않았다면 끝내 날 떠나갔을까 못내 날 받아줬을까 너를 잃은 후에야 알 것 같아 모두 내 잘못인 걸 너의 전부를 안다고 믿었어 내 멋대로 네 맘 어지르는 줄도 모르고

이별의 온도★ 린 (LYn)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니 혼자라는 게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 밤의 온도와 차가운 표정들 예뻤던 추억까지 지문처럼 남았어 이 미련만큼만 그리운 만큼만 절실히 잡았다면 보내지 않았다면 끝내 날 떠나갔을까 못내 날 받아줬을까 너를 잃은 후에야 알 것 같아 모두 내 잘못인 걸 너의 전부를 안다고 믿었어 내 멋대로 네 맘 어지르는 줄도 모르고

¿i¸° ´Þ¶oA³A≫±i (With John Park) A±CI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지금, 그때 최창순

지금 만났다면 과연 많았을까 그땐 별로 없던 추억들 지금 만났다면 과연 안 했을까 그때 했던 실수는 서툴러서 말 못 한 나의 진심들과 여유롭지 못해서 버린 우리 둘의 시간 그 모든 게 이별을 만들었지만 아프게 했지만 나도 처음 줘 본 사랑이야 만약 이 모든 걸 안채 그때로 가면 뭔가 달라졌을까 시간이 흐르고 서로의 상처

잡았더라면(Faded) 낙화유수(落花流水)

그때 잡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그렇게 또 미련한 생각을 해 그때 잡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기적이야 BebaeK (비백)

어질러진 방 안 바닥에 쏟은 향 아마 우리의 추억이 다 쏟아졌을까 우리의 싸움을 다 알리는 거야 넌 항상 이기적이야 누가 뭐래도 너만 더 생각하잖아 뭐만 하면 너는 바빠 기다리는 나 너의 모진 말에 아파 그냥 칭찬 한번 해주면 되는데 너무 나빠 그럼 너는 지쳤다고 떠날 걸 다 알아 바보 같은 나 잡지 못했을까 그때 잡았다면 지금 뭐가 달라졌을까 넌 몰랐겠지

지금, 그때 ★ 순창고

지금, 그때 - 03:56 지금 만났다면 과연 많았을까 그땐 별로 없던 추억들 지금 만났다면 과연 안 했을까 그때 했던 실수는 서툴러서 말 못 한 나의 진심들과 여유롭지 못해서 버린 우리 둘의 시간 그 모든 게 이별을 만들었지만 아프게 했지만 나도 처음 줘 본 사랑이야 만약 이 모든 걸 안채 그때로 가면 뭔가 달라졌을까

어땠을까 (feat. 김종완 of NELL) Agust D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Dear my friend 어떻게 지내니 넌 나는 뭐 잘지내 알다시피 뭐 응 Dear my friend 나 솔직히 말할게 난 니가 존나게 미워 아직도 여전히 기억해 함께였었던 지난 날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One Light

너와 함께 봄이가 지우는 건 못해 난 끝이 없는 추위가 이별을 말해주나 봐 나는 아직 찾아 의미 없이 헤매다 네가 없는 아픔을 견뎌야 해 난 꽃잎같이 바람에 흩날리며 멀어져 넌 결국 나를 두고 떠나가니 떨어지는 꽃잎 사이 너의 잔상만 남아 그때 너를 잡았다면 어땠을까 흩날리는 꽃잎이 우리 함께한 추억이 점점 더 멀어져가 제발 가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떨어지는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One Light

너와 함께 봄이가 지우는 건 못해 난 끝이 없는 추위가 이별을 말해주나 봐 나는 아직 찾아 의미 없이 헤매다 네가 없는 아픔을 견뎌야 해 난
꽃잎같이 바람에 흩날리며 멀어져 넌 결국 나를 두고 떠나가니 떨어지는 꽃잎 사이 너의 잔상만 남아 그때 너를 잡았다면 어땠을까 흩날리는 꽃잎이 우리 함께한 추억이 점점 더 멀어져가 제발 가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떨어지는

10월 6일 주혜정

<잃은 목록> 내 시간, 내 한숨, 내 눈물, 내 잠, 내 건강... 내 머리 속 상당 부분의 가용 메모리, 그리고 사랑에 대한 믿음··· <얻은 목록> 방 한 가득 쌓인 네 추억, 지겨운 그리움, 휑해진 내 옆 빈 자리, 너희 집 근처 맛있는 집, 사진 찍을 때 어깨에 기대고 포즈 취하는 기술, 시간이 갈수록 다시 늘어...

두고 온 게 있어 오브로젝트

곁에 아직 두고 온 게 있어 챙기지 못했어 어쩐지 자꾸 생각나더라 미처 생각 못 하고 두고 온 게 있어 다시 돌려줄래 따뜻했던 내 마음 원래 없던 것처럼 네가 날 망쳐놨잖아 Why why 내가 줬던 마음 다 돌려받고 싶어 이럴 때 보면 아직 어린가 봐 너의 모든 걸 다 받고도 떼쓰듯 돌려달라잖아 난 아직도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그때

If Only (Feat. 우이경) 나몰라 패밀리N

놈이지 이제와 너없이 산다는 건 that\'s not easy 제발 나를 놓지 말아줘 12시반 시계바늘처럼 멀어진 우리지만 손발이 유난히 차가웠던 너였었는데 항상 내 손을 꼭 잡고 많이 좋아했는데 내 가슴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길 바래 닫힌 너의 맘에 들어갈 수 있게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너의 맘을 어루만질 수 있게 그때

If Only (Feat. 우이경)♡♡♡ 나몰라패밀리

놈이지 이제와 너없이 산다는 건 that\'s not easy 제발 나를 놓지 말아줘 12시반 시계바늘처럼 멀어진 우리지만 손발이 유난히 차가웠던 너였었는데 항상 내 손을 꼭 잡고 많이 좋아했는데 내 가슴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길 바래 닫힌 너의 맘에 들어갈 수 있게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너의 맘을 어루만질 수 있게 그때

Remember You GOT7 (갓세븐)

매일 흘러가는 day 끝에서 내가 그려보는 딱 한가지 아이처럼 밝게 웃던 네 얼굴 다시 되돌아가 만난다면 그땐 말할게 사랑해서 미안해 You you remember me 넘친 오해들이 결국 또 데려가고 홀로 남아 나 홀로 멍이 들어 아파 와 미치게 보고 싶어 미련하게 너를 채우고 한걸음에 네게 달려가 두 손 가득 안으면 부질 없던

만약 우리가… (Prod.차민호) 차현호

너와 함께 연락하고 지냈던 날들 시간이 지나 너와 연락이 끊기게 되고 너의 빈자리엔 새로운 사람이 생기고 나는 그 빈자릴 지켜봤어 너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온 그날 네가 연애한다는 그 말을 듣고 응원했었지 만약 우리가 시간 여행을 해서 과거로 돌아가면 그땐 우린 달랐을까 만약 그때 너를 다시 잡았다면 우린 지금 행복할 수 있었을까 나는 너와 잘 되고 싶었는데

If Only 나윤권

나윤권..If Only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안아줬다면 그때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If Only 나윤권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안아줬다면 그때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If Only ³ªA±°C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안아줬다면 그때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그 밤 Lil Liputian

차가웠던 밤 그냥 그저 그런 날 사랑했던 결국 울려 버린 말 후회하긴 하지만 결국 의미없는 자존심이 내 입을 막지 Crush your heart 결국 돌아선 니 발 놓기 싫은 결국 놓아버린 나 붙잡아야 하지만 결국 의미없는 자존심이 내 손을 막지 나도 나를 속이고 속 시원한척 맘 편히 잠들어볼래도 떨어지는 눈물은 못감춰 날 지우려한 너 이해하지만

4월 6일, 결혼합니다 Asy, Sook

그해 봄날의 따스했던 햇살, 날 보며 살짝쿵 미소짓던 네 얼굴용기를 내 건넨 비스킷 하나,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하나요?기억해요 그댄 나와 참 닮았죠 얼굴 표정과 생각과 행동까지도그대와 함께 보내는 시간들 모든 순간이 편안해요이제는 우리 평생의 짝꿍이 되어 함께 살아갈 거죠안아주고 싶죠 매일을 행복하게 해줄게요그대와 함께했던 모든 일(모든 일) 그대...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마음 한구석 공허한 느낌 그게 너의 자리라 그런 가봐 바람처럼 나에게서 사라졌던 그날 그때 그때 내가 잡았다면 어땠을까 바람이 불어오는 이런 날.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마음 한구석 공허한 느낌 그게 너의 자리라 그런 가봐 다른 사랑도 모두 소용없구나 니가 정말 그리워진다 사는 게 의미없게 느껴져.

잊지말아줘 OOSU:HAN (우수한)

사랑했던 그날 속에 따듯한 네 눈빛과 처음 내게 웃어주던 너의 모습이 이제 내겐 아픈 기억인 걸 그때 너를 보내지 않았다면 지쳐가는 네 마음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사랑했었던 그때 그 날들은 이제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너의 마음속 깊은 곳 우리 함께 행복했던 그때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서로 상처를

강아지풀 JINTAE

how you feel 넌 어때 우리 만날 someday 잘 모르겠지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제야 아픔이와 이 마음은 아마 나 그때가 미안해서 어떻게 가늠하겠어 내 감정을 전부 버렸어 내 연락도 안 받아야겠어 너를 찾아가는 항해선 그냥 걱정이 되잖니 아니면 다른 일 사랑하니 괜히 궁금해서 살만하지만 너도 가끔씩은 기억나 약속했던 그날 밤 네가 꺾어준 강아지풀

언제부터 우린 달라졌을까 조인(ZOIN)

그럴 수 있지 아니잖아 아닌 거잖아 니맘 그때처럼 돌아갈 수 있는 거잖아 시간은 이기적인가 봐 결국엔 떠나게 하니까 지금 우리처럼 날 안아주던 네가 날 사랑한다던 네가 언제부터 우린 달라졌던 걸까 그냥 다 말을 하지 아무런 말 없던 네가 왜 이렇게 떠나야 하는지 여기까진 건지 시간이 더 좀 더 지나서 우리 만났다면 지금과는 달라졌을까

If Only 나윤권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안아줬다면 그때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바보여도 좋아 (Feat. 신민정) 홍빈

아무 일 없단 듯이 네 문잘 보다가 아무 생각 없이 답장을 하겠지 그래도 난 네가 좋아서 난 또 날 속이겠지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동정심일 거라고 나를 위로하는 게 날 위한 게 아니라고 그때 알았다면 그때 만났다면 지금처럼 아파하진 않았었을까 너를 놓친 내가 참 바보 같고 화가 나 그래서 너를 잊지 못한 내가 참 싫어 바보여도 좋아 난 네가 좋아서 바보여도

그때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성훈

그날에도 결국 난 몰랐어 애써 참아내던 네 표정들이 어떤 말을 하고 있던 건지 이제서야 알 것 같기도 해 그때의 우리가 한 번쯤 돌아봤으면 조금은 더 달라졌을까 거짓말 같았던 너의 그 말들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해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버린 걸까 아무런 예고도 없이 마지막 모습이 참 따뜻했었어 그래서 더 아픔이 남아 차가워진 너의 집 앞

I Don`t Know 페이퍼 백(Paper Bag)

적어둔 편지만 몇통이야 또 투정하고서 그게 문제인거 알면서도 고작 한게 이게 다야 추스리기만 바빴어 나 너무 아파서 보낸다는게 내게는 실감이 안나서 숨기만 했었던거 같아 그 동안에 상처가 난 곳으로 계속해서 닿았었던 추억 정면으로 나가지 못하고 맨날 숨어 어두운 밤에는 깊은 너라는 꿈을 꾸며 아침이 되서야 아물지 못한 곳을 긁어 매일

좀 더 안아 줄걸 (94020) (MR) 금영노래방

노을 지는 밤이면 자꾸 네가 생각나 덜컥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어 몰라줬었던 네 마음이 이제야 이해가 되지만 아무 소용 없는 거 알아 그때 내가 좀 더 안아줄 걸 그랬나 봐 그랬다면 우리 지금과는 다를 텐데 잔소리 같던 말들이 어느 때보다 그리워 사랑을 두고 놓쳐버린 내가 싫어 툭하면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고 불안해지게 만들었던 그때가 생각나

붙잡아줘 NARA

어쩌면 난 알고 있었나봐 한참을 너의 곁에서 서성이다가 바라봐 주면 좋을 텐데 막연한 기대로 어느덧 흘러버린 내 삶과 여전히 밝게 빛나는 네 사이에 갇혀 나 이제 잊어야 하네 나 떠나야 하네 좀 더 노력했으면 좀 더 시간을 보냈으면 달라졌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이게 진짜 끝은 아닌지 정말 두려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부터 몰랐다면 하는 후회가 날 힘들게

그때, 우린 마이선셋 (MySunset)

철이 없던 그때엔 지쳐가던 너에게 난 위로가 되어줄 수 없었고 쓸쓸함을 감추려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서던 너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었고 서로를 닮아가던 지난 날들은 잊혀진 줄 몰라 또 사라져 간다 어느새 우린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버렸던 철없던 그때의 너와 나 지금이라면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