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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라 4월과5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장미 4월과5월

#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바다의여인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속삭였다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사랑을 맹세한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속삭였다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

라라라 4월과5월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

바다의 연인 4월과5월

<<전주>>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간주>>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사랑의 의지 4월과5월

<사랑의 의지> 노래 : 4월과 5월 그대 나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걸 그대 나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 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간 주) ♡ ♥ ♧♩♪ ♬♩♪♩♪ ♬♩♪ ♬ ♪♩ 나는 알고있답니다. 당신의 온 ...

바다의 여인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

등불 (4월과5월)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화 (4월과5월)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장미 (1979 4월과5월) 배다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그리워라 그리워라 빛나래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2) 그리워라~~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그리워라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그리워라 사월과 오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 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에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에 사람아 내생애 단 한번뿐이였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고 그 팔에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 노래 눈내리던 창밖에 거리 같이듣던 그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나의별 나의희망

그리워라 신승훈

찬비 맞으며 둘이 걷던 생각을 하며 그리워라 우산은 두개지만 하나만 받쳐들고 걷던 생각 그리워라 빗속에서 두손 꼭잡고 우린 서로 약속했었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오오오 그리워라 그러나 우리 헤어졌잖아 사랑의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아 홀로 걷는 이발길이 너무 쓸쓸해 하늘만 바라보다 그저 두눈엔 눈물만 워 그리워라 그대 생각에 잠못이룰다 그대

그리워라 전수연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그리워라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시링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에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내생에 단한번뿐이었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그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해 했던 .다복의.. 낮선거릴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외론밤 지세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슬픈 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에별이.

그리워라 10cm

가끔씩 자꾸 니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지를 않고 마음만 괜히 심란하고 우리는 깨끗이 헤어졌지만 지겹던 너의 얼굴이 지겹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걷고 싶던 거리엔 사람도 없는데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보고 싶던 영화는 막을 내렸는데 우리는 어제도 자꾸 니 생각이 나서 밥도 먹기가 싫고 머리만...

그리워라 Various Artists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그리워라 롱디 (LONG:D)

번 아픔을 겪은 우리가 있었다 우리 눈치를 보던 친구들도 이내 큰소리에 적셔가고 밤은 깊었다 바람 쐬러 나간 너를 따라나가 우산을 씌워주면서 나 용기를 내 멋쩍게 웃는 네 손을 잡았는데 빼지 않고 더 꼭 잡아준 그런 네가 사랑스러워 보였던 밤이 있었다 아 그 때의 나 아 그 때의 너 아 그 때의 공기 우리와 그 날의 일기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유정균

공 하나로도 하루를 꼬박 보내던 내 어린 시절에 철봉에 매달려 거꾸로 바라본 세상은 커다랗고 신기했었지 집 앞 골목 고무줄 놀이 하는 내 누이의 콧노래소리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던 여름날의 어느 하루도 그리워라 내 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 웃음소리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 돼버린 그때 그 마음이 그리워라 동네 문방구 오락기 앞에 모여있는 아이들

그리워라 신승훈

찬비 맞으며 둘이 걷던 생각을 하면 그리워라 우산은 두개지만 하나만 받쳐들고 걷던 생각 그리워라 빗속에서 두손 꼭잡고 우린 서로 약속했었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오오오 그리워라 그러나 우린 헤어졌잖아 사랑의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아 홀로 걷는 이 발길이 너무 쓸쓸해 하늘만 바라보다 그저 두눈엔 눈물만 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신승훈

찬비 맞으며 둘이 걷던 생각을 하며 그리워라 우산은 두개지만 하나만 받쳐들고 걷던 생각 그리워라 빗속에서 두손 꼭잡고 우린 서로 약속했었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오오오 그리워라 그러나 우리 헤어졌잖아 사랑의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아 홀로 걷는 이발길이 너무 쓸쓸해 하늘만 바라보다 그저 두눈엔 눈물만 워 그리워라 그대 생각에 잠못이룰다 그대

그리워라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롱디(Long:D)

아픔을 겪은 우리가 있었다 우리 눈치를 보던 친구들도 이내 큰소리에 적셔가고 밤은 깊었다 바람 쐬러 나간 너를 따라나가 우산을 씌워주면서 나 용기를 내 멋쩍게 웃는 네 손을 잡았는데 빼지 않고 더 꼭 잡아준 그런 네가 사랑스러워 보였던 밤이 있었다 아 그 때의 나 아 그 때의 너 아 그 때의 공기 우리와 그 날의 일기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정진운/하정민

함께 아픔을 겪은 우리가 있었다 우리 눈치를 보던 친구들도 이내 큰소리에 적셔가고 밤은 깊었다 바람 쐬러 나간 너를 따라나가 우산을 씌워주면서 나 용기를 내어 멋쩍게 웃는 네 손을 잡았는데 빼지 않고 더 꼭 잡아준 그런 네가 사랑스러워 보였던 밤이 있었다 아 그때의 나 아 그때의 너 아 그때의 공기 우리와 그날의 일기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그리워라 오승하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그리워라 10cm(십센치)

가끔씩 자꾸 니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지를 않고 마음만 괜히 심란하고 우리는 깨끗이 헤어졌지만 지겹던 너의 얼굴이 지겹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걷고 싶던 거리엔 사람도 없는데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보고 싶던 영화는 막을 내렸는데 우리는 어제도 자꾸 니 생각이 나서 밥도 먹기가 싫고 머리만...

그리워라 [방송용]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그리워라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그리워라 김영은

보고지고 보고지고 이내 얼굴 보고지고 내맘 깊은 곳 아픔을 달랠 길 없지만오늘도 내 가슴에 생각에 슬퍼지네그누가 알아주랴 어디다 기대보나어디까지 가야만이 정녕 내가 생기련지하루하루 그림자로 살고는 있것만은그 누구가 알아주랴 이다지도 아픈 가슴을보고지고 보고지고 웃는 나를 보고지고어디까지 가야만이 정녕 내가 생기련지 이내 가슴 보고지고 내가 날 아니봤나...

그리워라 김태진

그리워라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대 음성 그대 웃음 그대 가슴 그리워라 그대 나라 그리워라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대 음성 그대 웃음 그대 가슴 그리워라 그대 나라 오 그리워라 그대 노래 그대 사랑 그대 평화 노래하라 그대 사랑 그 지극한 사랑 그리워라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대 음성 그대 웃음 그대 가슴 그리워라 그대 나라 오

그리워라 (Adoro)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생-에 단 한번 뿐이었네 시린 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의 거리 같이 듣던 그 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그리워라 (Inst.) 한혜진/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자매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은 들장미 꺾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옛봄이 그리워라 조미미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날은 들장미 꺾어 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그리워라 Dance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01. 그리워라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Dance]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MR)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

그리워라 (In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

그리워라 사랑아 적우 (Red Sun)

목소리로 너의 텅 빈 두 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헝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아쉬워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멈춰버린 기다림 그리워라

그리워라 사랑아 적우

어떤 목소리로 너의 텅 빈 두 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헝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아쉬워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멈춰버린 기다림 그리워라

그리워라 (댄스)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한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부산항 최갑석

사투리도 정든항구 남쪽이라 부산항 부두 등불 붉게 키고 꽃이 피는 그날밤 정든님 손을 잡고 걸어보는 남포동 무정한 기적소리 무정한 기적소리 서러울사 이별이여 유자 꽃이 피고 지는 오륙도라 부산항 별빛 아래 등대 아래 속삭이던 첫사랑 맹세만 고이고이 내 가슴에 안고서 떠나는 마도로스 떠나는 마도로스 연기같은 사랑이여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 자매

봄봄봄봄 봄봄봄봄 새 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봄봄 옛 봄이 그리워라 봄봄봄봄 봄봄봄봄 새 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을 들장미 꺽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디 봄봄 봄봄 봄봄봄 옛 봄이그리워라

나 여기 왔네 해오라기

꿈을 찾아 나 여기 왔네 ~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네 ~ 지나버린 날이 그리워 ~ 그님 찾아 나 여기 왔네 ~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모두 그리워라 (아~ 그리워라) 지나버린 숱한 세월이(아~)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모두 그리워라 사랑했던 많은사람들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