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Feat. 은민) 2YM

벚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우린 행복해질 거라 믿었어 분홍빛으로 물든 나무를 보면 너의 수줍은 얼굴이 떠올라 벚꽃이 피는 계절이 가고 한순간 시들어버린 너의 마음 아름다웠던 짧은 시간을 뒤로 한 채로 우린 멀어져 버렸어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우리도 그랬었나 봐 예뻤던 사랑도 금방 져버렸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약속마저도 우리 사랑은 벚꽃과도 같았어 너에겐

Spring fling (feat. 은주) 신병섭

봄이라 그런지 너를 보니 그런건지 왜 눈이 부시는건지 햇빛이 따사로운거야 아니면 너가 아름다운거야 대체 뭐야 꽃들이 피어나네 바람을 따라 향기가 날리네 이렇게 따뜻한 봄에 너와 매일 함께이고 싶어 잠시 피었다 지는 꽃처럼 Such a pretty spring It’s just a fling 우리 같이 봄을 타자 함께 춤 추자 좋아 그냥 이렇게 잠시 스쳐가는

피고지다(mr) 박강수

피고지다/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인연_순리에 따르는 김요섭

옷 깃을 스치는 인연도 바람에 날리는 낙엽도 억겁에 세월이 흘러야 스쳐 지난댄다 만나고 헤어짐도 모두 자연의 순리요 희노애락 생노병사 또한 거스를 수 없으니 피었다 지는꽃에 미련을 버려라 들길에 핀 꽃처럼 피었다 지는 것 인생이 무엇이더냐 저하늘 구름처럼 잠시 피었다 사라지는 꽃처럼 나무처럼 자연과 자연속에 살고 지는 순리에 따르는 것 희노애락 생노병사

피고지다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 사랑아 아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 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향기도 없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꿈같이 간다

피고지다 ~ㅁㅁ~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ㅡ 서럽ㅡ게 떨ㅡ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안아줘 (feat. 은민) 버블루

매일 너만 떠올리는걸시간이 멈춘 것 같아너의 웃음이 나를 부를때움직인 시곗바늘내 손을 잡아주던 너는어느새 없고어스름 새벽 시간이 멈춰버렸어여전히 철없는 시간 속에네가 살고 있나 봐날 안아줘불안한 마음 잊을 수 있게달빛 비추는 거리 손잡고 걸을래매일 나만 맘 졸이는 걸가끔 서운하기도 해너도 내 맘과 같다면이 시간들을 오래 기억해 줘나를 꼭 안아주던 너는...

은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은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은민 Happy Birthday 은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은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은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은민 Happy Birthday 은민 Happy Birthday

시간의 미로 TAKE3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날 마주한 그날 지나쳐버린 행복했던 기억 예뻤던 날의 우울했던 목소리까지도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그날의 아침이 밝아 달콤한 꿈도 잠시 사라지는 걸 계절을 맞아 피었다 지는 건 아마 꽃만 아닐 거야 길을 잃었던 내가 웃어 보였던 건 애써 행복한 나였길 바라서죠 밤새 헤매이다가 세상과 반대로 달려도 다시 길을 찾아서 나아갈 테니 그날의

오늘 피었다 지는 김민식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우리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 하시었네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들풀에 깃든 사랑 오늘도 베푸시는 주님 온 땅 위에 전하리 그 사랑 크심이라... 우리...

사랑해 주세요 성민호

화사하게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설레임만 남겨놓고 뒤돌아가는 그 사람은 누구인가 나의 가슴에 미련만을 남기는 사람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당신은 가져간 사람 볼때마다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사람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뜨거운 나의 가슴에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내마음 흔들지 말고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주면은 그 사람 마음이 내게로 올까 사는 곳에 찾아가서

Time Capsule (Feat. 은민) Henzi (헨지)

우울한 기분에 누워있던 어느 날방에 틀어박혀 내 기분을 적은 다음끝내지는 못해도 처음으로 가사를 썼어난 이때부터 재미들려 뭐든간하고 싶은 말을 글로 끄적여근데 왜 자꾸 나의 마음은 쉽게 무너져힙합이라는 게 참 가사가 좋더라고발라드는 맨날 울고 자빠져서 I don't like that내가 듣던 노랜 Epik High널린 흔한 가사들은 새삐까리친구랑 맞춰...

내 인생에 박수 김의영

내 인생에 박수 내 인생에 박수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인생구단 세상살이 뭔 미련 있겠나 굽이굽이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저 달이 노숙했던 지나온 세월 눈물 없이 말할 수 있나 인생 고개 시리도록 눈물이 핑 돌고 내 청춘은 꽃 피었다 지는 줄 몰랐다 달빛처럼 별빛처럼 잠시 머물다 가는 게 인생이더라 내 인생에 박수 내 인생에 박수 내

TIDE oait

Searching for a guiding light, Just to watch it fade tide In the depths of emotion’s sea, Only I feel its tide In the depths of emotion’s sea, Only I feel its tide Only I feel its tide we find 얼어붙었다 녹아 피었다

나의 노래 정애리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천년만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 백년도 살기가 힘든 것을 덧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건만 사랑하며 살아요 즐겁게 살아가요 나누며 살아요 베풀며 살아가요 다시 못 올 인생 꽃잎처럼 피었다 지는 인생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천년만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 백년도 살기가 힘든 것을 덧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들풀에 깃든 사랑 이동형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같은 이몸을 정금같게 하시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 없네 우리 마음속 깊은 그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었네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같은 이몸을 정금같게 하시네 우리 마음속 깊은 그곳에 영혼을 내리신

온 땅의 주인 (Who Am I) 어노인팅 (Anointing)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주님은

너의 계절이 되어줄게 (컴패션 어꽃피 테마송) 제이레빗(J Rabbit), 스윗소로우 김영우

부서진 것만 같았던 메말라 버릴 것 같던 앙상한 나뭇가지가 촉촉한 봄비에 따스한 온기에 조그맣고 시원한 기지개 펴듯 아무도 모르게 쉬쉬 새싹을 틔워 퐁퐁퐁 어여쁜 꽃 한 송이 마음에 피워 새파란 잎이 자라나고 꿈도 자라나지 그렇게 살아가고 사랑하지 아침에 잠시 피었다 지는 꽃처럼 10년에 한 번 핀다는 꽃들처럼 모두 각자의 시간이 있는

너의 계절이 되어줄게 (컴패션 어꽃피 테마송) 제이레빗, 김영우

부서진 것만 같았던 메말라 버릴 것 같던 앙상한 나뭇가지가 촉촉한 봄비에 따스한 온기에 조그맣고 시원한 기지개 펴듯 아무도 모르게 (쉬쉬) 새싹을 틔워 (퐁퐁퐁) 어여쁜 꽃 한 송이 마음에 피워 새파란 잎이 자라나고 꿈도 자라나지 그렇게 살아가고 사랑하지 아침에 잠시 피었다 지는 꽃처럼 10년에 한 번 핀다는 꽃들처럼 모두 각자의 시간이 있는

너의 계절이 되어줄게 (컴패션 어꽃피 테마송) 제이레빗(J Rabbit), 김영우 (스윗소로우)

부서진 것만 같았던 메말라 버릴 것 같던 앙상한 나뭇가지가 촉촉한 봄비에 따스한 온기에 조그맣고 시원한 기지개 펴듯 아무도 모르게 쉬쉬 새싹을 틔워 퐁퐁퐁 어여쁜 꽃 한 송이 마음에 피워 새파란 잎이 자라나고 꿈도 자라나지 그렇게 살아가고 사랑하지 아침에 잠시 피었다 지는 꽃처럼 10년에 한 번 핀다는 꽃들처럼 모두 각자의 시간이 있는

너의 계절이 되어줄게 (컴패션 어꽃피 테마송) 제이레빗, 스윗소로우 김영우

부서진 것만 같았던 메말라 버릴 것 같던 앙상한 나뭇가지가 촉촉한 봄비에 따스한 온기에 조그맣고 시원한 기지개 펴듯 아무도 모르게 쉬쉬 새싹을 틔워 퐁퐁퐁 어여쁜 꽃 한 송이 마음에 피워 새파란 잎이 자라나고 꿈도 자라나지 그렇게 살아가고 사랑하지 아침에 잠시 피었다 지는 꽃처럼 10년에 한 번 핀다는 꽃들처럼 모두 각자의 시간이 있는

Heartbreaking.. 최시아

Hurry up 날 도와줘 아무나 대신 그녀의 차가운 모습 heartbreaking 벚꽃처럼 피었다 사라졌지 이젠 반쯤 나가버린 내 정신 yeah 아가야 어딨니 혼잣말을 하지 넌 말이 없어 여기에 누워 있는데 네 black diamond는 나를 저주해 왜 사라졌어 날 두고 어떡하라고 난 매일 난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거리 위를 방황해 다녀 네가 걸어줬나

식물펑크 / Vegetable Punk 황보령

내가 이렇게 힘이 드는데 너는 더 힘들겠구나 가만히 피었다 지는 식물펑크 너를 위해 노래해 다같이 한 마을에 모여 흙집짓고 정원 가꾸고 너를 위해 노래해 가만히 피었다 지는 식물펑크 너를 위해 노래해 식물 펑크 식물 펑크 식물 펑크 식물 펑크 식물 펑크 식물 펑크 식물 펑크 너를 위해 노래해

인생이란 이애란

우리가 사는 세상 천만년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백년도 못 살고 가는 인생 덧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 이건만 사랑 하며 살아가요 즐거웁게 살아가요 나누며 살아요 베풀며 살아가요 다시 못 올 인생 봄잎 처럼 피었다가 지는 인생 우리가 사는 세상 천만년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백년도 못 살고 가는

꽃이라 부르지 마오 숙행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꽃이라 부르지 마오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꽃이라 부르지 마오 (MR)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꽃이라 부르지 마오 (Inst.) 숙행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사람

메밀꽃 필 무렵 서아림

피었다 지는 꽃처럼 내 맘에 피어오르다 피었다 지는 꿈처럼 그댄 언제 다시 오려나 애달픈 이 내 마음은 바람결에 보내보오 메밀꽃 필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지는 꽃들처럼 그대 향기 가득 안은 채로 메밀꽃 필 무렵 한 없이 나를 안아줘요 추운 겨울이 가도 떠나지 마요 그리운 이 내 마음이 메아리쳐 사라져도 메밀꽃 필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목련이 진들 류의남

목련꽃이 한낱 목련꽃이 진다해도 무에 그리 그리 슬프랴 피었다가 피었다 지는 것이 어디 목련꽃뿐이랴 우리네 오월에는 목련꽃보다 더 하얗고 순결한 영혼 영혼들이 꽃잎처럼 아프게 떨어진 것을 목련꽃이 한낱 목련꽃이 진다해도 무에 그리 그리 슬프랴 피었다가 피었다 지는 것이 어디 목련꽃뿐이랴 우리네 오월에는 목련꽃보다

산체스의 눈물 전영록

바람은 그렇게도 드세게 불어왔지 어두움 속에서도 종소린 들려오고 끝없이 밤하늘은 빨갛게 물드는데 유난히 바라보는 저별은 누구일까 피었다 지는 한송이 꽃처럼 나의생명 저 꺼져가는 나의생명 저 꺼져가는 빛이 되리라 진정 조국을 위하여 내 다시 그대를 위하여 꺼져가리라 이제 다신 웃지는 못해도 함께 뛸 수는 없어도 날아 갈꺼야 바람은

예수 블라썸 (Feat. 영은) 명훈

꽃이 피는 봄이 올때면 나의 맘도 설레고 예수님도 그 설렘으로 나를 가장 많이 기다리셨네 시간을 넘어 나를 위해 기다려주신분 이제는 내가 주를 위해 고백할게요 나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그냥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길에 핀 꽃 처럼 봄에 벚꽃처럼 피어나는 평생 주님만 사랑하며 살래요 함께 길을 걷고 같이 동행할래요 벚꽃처럼 활짝 핀 주님의 사랑 꽃이 피는 봄이

영원한 사랑 이수정

우리가 인연으로 만나서 사랑하다가 언젠가 떠나는 것이 인생이라면 그대여 헤어짐을 서러워 마세요 언젠가 떠나는 것이 인생이라면 사랑이 사랑이 꽃이라면 이별은 꽃잎이요 사랑이 이별이면 이별이 사랑인 것을 아름다운 꽃이라도 피었다 떨어지고 피었다 사라지는 것이 사랑인 것을 피고 지는 인연을 서럽다 마세요 피었다 사라지는 것이 사랑인 것을 잊지 잊지 못할 영원한

술 한잔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 한잔 나팔꽃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술한잔 김원중

1))))))))))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사주지않았다 겨울밤 막다른골목끝 포장마~ 차~ 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몇번이나 인~ 생에게 술을사~ 주었~ 으나 인생은 나를위하여 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 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사주지않았다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주지않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멋쟁이 진국님 청곡이욤★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술한잔 @김원중@

술한잔/김원중 00;21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겨울밤막다른골목끝 포장마~ 차~ 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 생에게 술을사~ 주었~ 으나 인생은 나를위하여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 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사주지않았다 0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읺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 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Worship人 이상진

who am I (온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온땅의 주인 Who Am I ANM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술 한잔 김원중

술 한잔/김원중 1))))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마~ 차~ 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 생에게 술을사~ 주었~ 으나 인생은 나를위하여 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 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나팔꽃 사랑**! 정한나

당신의 깊은 사랑은 내 가슴만 태우고 무정한 세월은 소리 없이 청춘만 데리고 가네 파릇한 나무가지가 돋아나고 사랑은 피어나는데 가슴아픈 사랑은 내 가슴에 남아있어요 누구도 알지 못할 당신의 슬픈 사랑아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는 나팔꽃 사랑이라도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의 깊은 사랑은 내 가슴만 태우고 무정한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이창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용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Harmonica Ver.) 김용진 (보헤미안)

따라 불러보아요~♪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용진 (보헤미안)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주지않았다 김용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