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힘을 내 11월

내가 너를 알듯이 너도 나를 알아가 너를 사랑 하듯이 너도 나를 사랑해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도 않지만 너의 마음 속에는 늘 내가 있지 영원토록 마음 속 그 자리에 있을게 하지만 넌 기억조차 못한다 해도 그래도 내가 너를 놓지 않겠어 힘을 너를 사랑해 곁에 있을게 다른 모습 다른 마음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너의 맘속엔 내가 있을게 붙잡은 너의 손 결코

힘을 내 11월 [인디]

내가 너를 알듯이 너도 나를 알아가 너를 사랑 하듯이 너도 나를 사랑해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도 않지만 너의 마음속에는 늘 내가 있지 영원토록 마음속 그 자리에 있을게 하지만 넌 기억조차 못한다 해도 그래도 내가 너를 놓지 않겠어 힘을 너를 사랑해 곁에 있을게 다른 모습 다른 마음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너의 맘속엔 내가 있을게 붙잡은

11월 시노래풍경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 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독약 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11월 호원

덮인 산을 바라보던 너 활짝 핀 눈웃음을 짓던 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어 너도 그렇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차가운 바람 맞으면 생각이나 그때 같이 다녔던 우리의 여행이 차가운 네 손에 온기를 전해 줄 때면 서로의 눈을 바라봐 우리는 여전히 불안한 너는 눈물 지었고 불꺼진 방 같은 앞이 무섭다 했지 늘 그랬듯 넌 날 안았고 눈물 자국이

11월 이지형

눈 감은 체로만 이별을 맞이할래 더는 볼 수 없어서 네 안에 갇힌 나 깊은 우물이 되어 헤어 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 뭐라고 말을 좀 해봐 깊은 네 맘을 듣고 싶어 계절의 빗물이 되어 숨죽여 몰래 나리울께 워 워 워 워 감은 두 눈 위로 흐르는 너 워 워 워 워 널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만 나는 아직도 눈물이 흘러내려 니가 없다는 그 이유로만 뭐...

11월 장윤주

차가운 빗소리 들려오네 어느덧 11월이 되었구나 스치는 마음한켠 그립구나 코트를 움켜잡고 나는 걸어가네 떨어진 낙엽골목 그대도 보이나요 나를 이길 사라지기전에 한번불러봐요 잘지내시나요 입김속 하얀공기 그대도 느끼나요 마른 입술 사라지기전에 한번불러봐요 잘지내시나요 음~ 빗소리 어느덧 11월이 되었구나

11월 11월 [인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11월 플라워디어(Flour Deer)

난 올해에도 딱히 한 게 없고 지금 뭔가 하기엔 시간이 없어 아니 사실 나 의욕이 하나 없네 무기력한 내겐 너무 지루하기만 한 11월 지독한 11월 시간도 이렇게나 안 가 나를 약 올려 11월 지독한 11월 감기도 떨어지질 않아 한 겨울도 아니면서 음 가을도 아냐 겨울도 아냐 연말도 아냐 아무 것도 아냐 시작 하긴 늦어 정리 하긴 빨라

11월 로켓트리(Rocket Tree)

은행잎 떨어진 노란길 따라 걸으면 나를 기다리는 십일월의 그대 소매틈 사이로 싸늘한 바람 불어와 날 위해 불으켠 십일월의 그대 십일월의 그대는 그하늘에만 보이는 그대는 어디에서 오시나요 눈물처럼 비가 그길을 흘러가버린 노랜잎새같은 십일월의 그대 나를 기다리는 십일월의 그대

11월 11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11월 안치환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남아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어느덧 혼자 있을 준비를 하는 시간은 저만치 우두커니 서 있네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나부끼네 11월 11월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어느덧 혼자 있을 준비를

11월 파니핑크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라라라 라라 나나나 라라 라랄라~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라라라 라라 나나나 라라 라랄라~

11월 감성밴드 여우비

Instrumental

11월 로켓트리(Rockettree)

은행잎 떨어진 노란길 따라 걸으면 나를 기다리는 십일월의 그대 소매틈 사이로 싸늘한 바람 불어와 날 위해 불으켠 십일월의 그대 십일월의 그대는 그하늘에만 보이는 그대는 어디에서 오시나요 눈물처럼 비가 그길을 흘러가버린 노랜잎새같은 십일월의 그대 나를 기다리는 십일월의 그대

11월 위버멘쉬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던그 겨울 초입 넌 있었지외롭던 가게 조용한 냄새그리고 고양이 같던 너약속도 없던 주말 난널 보기 위해 애써 꾸미며불안한 마음 눌러 감추며거기로 널 보러 갔었지지금도 널 생각하면 난눈물이 나와 처연하게도단절된 관계 서로의 생각그리고 또 하나의 시체우리는 어떤 꿈을 꿨을까그 꿈 속에 우린 누굴까서로의 환상 속에서우린 멋진 작별의 키...

11월 로켓트리 (Rockettree)

은행잎 떨어진 노란길 따라 걸으면 나를 기다리는 십일월의 그대 소매 틈 사이로 싸늘한 바람 불어와 날 위해 불으켠 십일월의 그대 십일월의 그대는 그 하늘에만 보이는 그대는 어디에서 오시나요 십일월의 그대는 그 하늘에만 보이는 그대는 어디에서 오시나요 눈물처럼 비가 그길을 흘러가버린 노란 잎새같은 십일월의 그대 나를 기다리는 십일월의 그대

11월 파니 핑크

우리가 처음 시작하기도 한 끝내 헤어지기도 한 12월을 하루앞두고 마지막 날이면 늘 함께 지내던 너의 생일 이제 곧 돌아오는 쓰리고 아련한 아픈 11월

사랑범벅 11월

사랑범벅 지금 손안엔 텀블러에 담아온 아메리카의 커피 리얼 아메리카노 햇빛이 드는 창가로 걸어 나와 아껴 한 모금씩 마시며 어제를 떠올려 본다 참 나와는 다른 사람이 곁에 다가와 온종일 날 웃게 만든다 그렇게 사랑이 곁에 온 거야 장난스런 말들과 흘러간 시간들 가벼운 이야기 모두 범벅 되어 이젠 내게 추억 되어간다 여기 방안은

그대와 지나가요 11월

그대와 지나가요 잊혀지진 않아요 잊을 수는 없겠죠 그대와 지나가요 순간이 날 잡아도 의미 없는 하루도 그대와 지나가요 나를 바라 보나요 손 잡고 있나요 품 안에 있나요 그렇게 그대와 모든 게 지나가요 잊혀지진 않아요 잊을 수는 없겠죠 그대와 지나가요 순간이 날 잡아도 의미 없는 하루도 그대와 지나가요 나를 바라 보나요

그래도 한번 11월

그래도 한 번 웃어봐야겠어 오늘에 맞는 노래로 그래도 한 번 울어봐야겠어 눈물이 사라질 때까지 거리를 보며 웃어봐야겠어 말 들리지 않아도 사람을 보며 울어봐야겠어 말이 들려질 때까지 그래 그래도 한 번 몰라준대도 바라볼래 사랑만을 웃어봐야겠어

새처럼 11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그래도 11월

그래도 한 번 웃어봐야겠어 오늘에 맞는 노래로 그래도 한 번 울어봐야겠어 눈물이 사라질 때까지 거리를 보며 웃어봐야겠어 말 들리지 않아도 사람을 보며 울어봐야겠어 말이 들려질 때까지 그래 그래도 한 번 몰라준대도 바라볼래 사랑만을 웃어봐야겠어 오늘 오늘도 한 번 듣지 않아도 다가갈래 사랑 안고 울어봐야겠어 그래도 한 번

나른한 오후 11월

나른한 오후 방 안에 앉아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연필을 쥐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속에서 난 꺼내어본다 어제 나눴던 우리의 말들에 살아왔던 지난 몇 해가 기억나 아니라고만 나는 아니라 말하며 지내온 건 아닌지 모른다 멀어지는데 마음 조차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뒷걸음 뒷걸음질하며 멀어져만 갔던 모습이 기억나 버렸다 따가운

그래도 한 번 11월

그래도 한 번 웃어봐야겠어 오늘에 맞는 노래로 그래도 한 번 울어봐야겠어 눈물이 사라질 때까지 거리를 보며 웃어봐야겠어 말 들리지 않아도 사람을 보며 울어봐야겠어 말이 들려질 때까지 그래 그래도 한 번 몰라준대도 바라볼래 사랑만을 웃어봐야겠어 오늘 오늘도 한 번 듣지 않아도 다가갈래 사랑 안고 울어봐야겠어 그래도 한 번 웃어봐야겠어

나른한 오후 사랑이야기 11월

나른한 오후 방 안에 앉아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연필을 쥐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속에서 난 꺼내어본다 어제 나눴던 우리의 말들에 살아왔던 지난 몇 해가 기억나 아니라고만 나는 아니라 말하며 지내온 건 아닌지 모른다 멀어지는데 마음 조차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뒷걸음 뒷걸음질하

머물고 싶은 순간 11월

1 수줍은듯 바라보는 눈길 포근하게 스며드는 미소 사랑에 찬 가슴에 그대를 안고서 영원히 머물럿으면 어여쁘게 삐져버린 모습 화가난척 돌아서는 순간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입맞춰버린 이순간 영원했으면 * 내눈에 비춰진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기 싫어 멈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기다려 11월

눈감은 세상 속 모습을 보며 변한 듯 변한 곳 없는 나지만은 더욱더 분명해지고 있음을 알아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 속에 마음 실어 달려가야 한다는 걸 사랑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용기가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시작은 되었어 아주 오래 전부터 제발 힘들어 하진 마 함께하고 있으니 세상 너에게 말해줄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용기가 더 필요해 기다려 눈감은 세상

내게 마지막으로 남은 것 11월

1 잘나지도 못했고 가진것도 별로없어 있는것은 뜨거운 마음 뿐 원한다면 드리죠 아낌없이 모두 드리죠 온세상 가득히 철철 넘치도록 * 나에겐 더이상 바라지는 말아요 그 누가 원해도 다른것은 없어요 하나뿐인 마음을 다 드릴께요 온세상 가득히 철철 넘치도록 2 다른것은 싫어요 너무 흔히 널려 있어요 원하는 건 그대의 마음뿐 하나뿐인 마음을

가끔은 말야 11월

가끔은 말야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너를 만나고 네 눈을 보며 말하고 싶다 감출 생각은 하나 없는데 마음도 열려있는데 부끄러운 난 용기가 없어 작아지곤 해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걸 너도 나와 같길 어디서든 그러길 버림받은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걸 너도 알게 되길 언젠가는 알기를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11월 1일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오 그 지난 날 남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11월 이맘때... 하현곤 팩토리

거리에 떨어지는 노란 낙엽 사이로 둘이 손 잡고 나란히 걸었을 때 그림 같은 계절이 한편의 영화 주인공으로 만든 그때 소복히 쌓여있던 우리 추억이 옅은 잠을 깨고 날 두드려 손끝에 머무를 때 따스했던 너의 온기를 떠올려 너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과 행복했던 기억 한참을 바라보다가 잘해줬었던 그 기억보다 잘 못해준게 더 많은거 같아

11월 1일 epik high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 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키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오 그 지난 날 남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 순간마다 술잔이 술이

11월 1일 에픽하이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남다른 길에 발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

11월 7일 장윤주

어떤 날보다 기다려 왔었던 날 어떤 말보다 마음 안에 울린 말 하루 가득히 비춰지는 햇살처럼 오늘은 곁에 따뜻한 편지 반가운 목소리들 익숙한 약속 오늘은 특별한 날 늘 그렇듯이 무심하게 들려왔던 일상의 인사도 오늘은 꼭 말해주길 숨겨왔던 맘을 어색해 괜히 못했던 이 말 오늘은 한 번 용기내기를 늦어도 꼭 말해주길 늦었어도 좋아 기다린 너의 따뜻한

11월 30일 주혜정

난 최선을 다해서 마음 퍼 주고 많이 많이 좋아해 줬으니까... 그 사랑, 절대 후회 안해. 잘가라. 사랑...

흔들리는 11월 진 우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독약 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걱정 되도

11월 1일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11월 1일 에픽하이(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11월 1일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걱정 되도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걱정 되도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걱정 되도

11월 1일 에픽하이 2집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걱정 되도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친구가 걱정 되도

11월 1일 에픽하이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11월 어느밤 한경일

소중한 날들.. 사랑했던 날들..

11월 10일 스토리 어바웃

싶은 영화가 있어도 가고 싶은 곳이 생겨도 이젠 너와 함께 하지 못하잖아 take care of oh you 생일 축하해 take care of oh you 가슴 아픈 너의 생일이야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11월

슬픈 11월 바람꽃

스쳐지나가는 네 눈동자에서 야위어만 가는 모습을 보았지 안타까운 너의 시선 난 볼 수가 없네 내가 원했던건 너 하나뿐였지만 그게 이 세상엔 전부였던걸 안타까운 너의 모습 나 들어 갈수 없네 그대 떠났던 슬픈 11월 희미한 그 겨울의 어린 추억들 지우려해도 이젠 아무것도 사랑 할수 없는 슬픔으로남아 2.

11월 25일 브리 (Bri)

11월 3일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 자리에서 5시간 있던 너와 나 무슨 말을 할까 고민고민하며 너에게 일상으로의 초대장을 보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 천천히 함께 서울 숲을 걸었던 그날 그 벤치에서부터 상상만 했던 순간이 모두의 축복 속 현실이 됐네 차곡차곡 높게 쌓아 올린 우리 마음 마치 트레이드 타워 하나하나 맞춰가며 이어진 우리 사이 여의부터 서린

11월 12일 (Featuring 미리) 제이큐/미리

HooK)X TUDY 엑스터디와 나 with U i can do with U i can Dream it tonight X TUDY Fly to the top of sky i Never Say `no` For me say `Yes` verse1)500 올백 오르지 못할 木에 꿈을 위해서 난 오늘도 목매 공부하는 기계 대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