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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 때처럼 015B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오늘 그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 (Feat. 동하) 015B

그 시절의 우리는 행복했을까 언제였던지 이젠 기억마저도 희미한 데 추억이란 우릴 무디게 해 그렇게 아팠던 그 상처도 아물게만 해 연락할게 또 보자 가벼운 악수 니 뒷모습이 내게 많은 이야기를 해 햇살 좋던 그 거리의 오후 약속 없이 우린 또 헤어졌어 갑자기 배고프다며 밥 사달라 조르는 니 모습 하나도 안 변했어 그래 우리는 매일 만날

처음 만날 때처럼 윤종신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 때처럼 윤종신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A의 테마 (Feat. 이태권) 015B

너의 모든 것은 내겐 첨 겪었던 설레임 살짝 풍기던 그 향수 냄새도 곧게 걷던 걸음걸이도 너의 남자친구 되고 싶어 많이 노력한 나날들 넌 항상 거릴 두기만 너의 속마음 대체 알 수가 없어 많이 답답했었지 널 만날 때마다 왜 그리도 위축됐던지 내 억지 과장된 말투 잠들 때면 후회를 했어 함께 걷다가 살짝 몸이 닿으면 너무 뛰던 내 가슴 숨기고 싶어 아무 말이나

처음 만날때처럼 잔나비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 짓던 네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잔나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 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015B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 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오늘 그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 (Feat. 동하) 공일오비(015B)

그 시절의 우리는 행복했을까 언제였던지 이젠 기억마저도 희미한 데 추억이란 우릴 무디게 해 그렇게 아팠던 그 상처도 아물게만 해 연락할게 또 보자 가벼운 악수 니 뒷모습이 내게 많은 이야기를 해 햇살 좋던 그 거리의 오후 약속 없이 우린 또 헤어졌어 갑자기 배고프다며 밥 사달라 조르는 니 모습 하나도 안 변했어 그래 우리는 매일 만날

짝 (Feat. 조성민 In Mbro Band) 015B

015B - 짝 내가 보낸 문자에 답이 없네요 무시당했군요 내가 건 전화를 안받네요 버림받았어요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하더니만 내 관심이 부담스럽다 하네요 외면당했어요 날 스토커라 부르네요 조금 무섭대요 자긴 느낌이 중요하대요 내겐 아무 느낌 없다 하네요 남들도 이렇게 힘드나요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요 나랑 있으면 편하다고 하네요

짝 (Feat. 조성민 of Mbro Band) 015B

내가 보낸 문자에 답이 없네요 무시당했군요 내가 건 전화를 안받네요 버림받았어요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하더니만 내 관심이 부담스럽다 하네요 외면당했어요 날 스토커라 부르네요 조금 무섭대요 자긴 느낌이 중요하대요 내겐 아무 느낌 없다 하네요 남들도 이렇게 힘드나요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요 2.

A| (Feat. A¶¼º¹I In Mbro Band) 015B

내가 보낸 문자에 답이 없네요 무시당했군요 내가 건 전화를 안받네요 버림받았어요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하더니만 내 관심이 부담스럽다 하네요 외면당했어요 날 스토커라 부르네요 조금 무섭대요 자긴 느낌이 중요하대요 내겐 아무 느낌 없다 하네요 남들도 이렇게 힘드나요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요 2.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2. 내가 숨쉴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줘

어디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2. 내가 숨쉴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줘

처음 보는 나 봉태규

처음 보는 나 노래 봉태규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

처음 보는 나 죠지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 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 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만을

3월이 좋아 (Feat. 다원) 015B

나서는 길 아직 추워 시큰한 코 그 차가운 공기 속 난 봄을 느껴 새 학기가 시작되는 분주해진 거리 위엔 두꺼운 옷 벗어던질 설레임들 한껏 들떠 움츠렸던 그 계절이 다 끝나가는 이 3월이 나는 좋아 지면이 햇빛에 가열되는 낮 공기 대류층을 굴절하는 빛 하늘 끝 먼 풍경 어질 아지랑이가 눈부시게 해 나 왠지 이번엔 좋은 사람을 정말로 만날

처음 만날때 처럼 윤종신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봤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하지만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네 얼굴은 하지만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난 건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Seo Eun Kwang (BTOB)]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이제겨우하루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5월 12일 015B

1.오래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 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2.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훗날에 얘기할

5월12일 015B

1.오래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 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2.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훗날에

5월 12일 015B

오래전에 어디서 본 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2.

한 번 손성종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마주칠 수 있겠지 항상 너를 데려다주던 그 길 추억하며 다시 걸어본다 시간 지나보면 알겠지 잊을 수 있다는 걸 항상 나를 다그쳐주던 너를 추억하며 다시 걸어본다 한번 그 한번 마주치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 처음만날 때처럼 그렇게 웃어줘 내게 와줘 돌아와 줘 그렇게 이젠 너 없이도 살겠지 자신했던 나지만 항상

1월부터 6월까지 015B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015B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015B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015B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1월부터 6월까지 (Featuring 윤종신) 015B

1월부터 6월까지 015B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너에게보내는마지막편지 015B

그 동안은 너를 그리며 너무 힘들었지 6년동안 비틀거렸어 그렇지만 남이 가지지 못하는 추억을 우리는 가졌잖아 잠에서 깰때 면 시린 가슴속에 담밸 찾았지 오늘은 우연히 만날 수 있나 그렇게 지내다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았지 어짜피 그런채로 살았어 행복해야되 언제까지나 마지막 날 까지 너의 자리 남겨둘테니 맘 편히 살다와 이젠 모두 괜찮아 그대여 안녕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그 동안은 너를 그리며 너무 힘들었지 6년동안 비틀거렸어 그렇지만 남이 가지지 못하는 추억을 우리는 가졌잖아 잠에서 깰때면 시린 가슴속에 담밸 찾았지 오늘은 우연히 만날 수 있나 그렇게 지내다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았지 어짜피 그런 채로 살았어 행복해야되 언제까지나 마지막 날 까지 너의 자리 남겨둘테니 맘 편히 살다와 이젠 모두 괜찮아 그대여 안녕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돼 있어 행복해야 돼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잊을게 그대여 안녕 그 동안은 너를 그리며 너무 힘들었지 6년동안 비틀거렸어 그렇지만 남이 가지지 못하는 추억을 우리는 가졌잖아 잠에서 깰때면 시린 가슴속의 담밸 찾았지 오늘은 우연히 만날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돼 있어 행복해야 돼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잊을게 그대여 안녕 그 동안은 너를 그리며 너무 힘들었지 6년동안 비틀거렸어 그렇지만 남이 가지지 못하는 추억을 우리는 가졌잖아 잠에서 깰때면 시린 가슴속의 담밸 찾았지 오늘은 우연히 만날

처음 만날때처럼 1집 처음 만날 때처럼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어디선가 나의노랠듣고있을 너에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Netizen 015B

사람들 만날 이유가 없다 아--- I'm a Netizen 모두 앉아서 구할 수 있다 아 --- I'm a Netizen 세기말의 꽃 얼마나 편한가 이십사시간 정보망은 열려있다 워--- 모뎀만 있으면 단말기만이 나의 영원한 친구다 3.

Netizen 015B

사람들 만날 이유가 없다 아--- I'm a Netizen 모두 앉아서 구할 수 있다 아 --- I'm a Netizen 세기말의 꽃 얼마나 편한가 이십사시간 정보망은 열려있다 워--- 모뎀만 있 으면 단말기만 있으면 나의 영워한 친구다 3.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Feat. 이태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시간 아쉬움을 남긴체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노랜 이제 기억속에 묻혀진

이젠 안녕 (응답하라 1997 삽입곡)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처음 만날 때처럼(1442) (MR) 금영노래방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R We Happy? (feat. 오현란, 치열) 015B

아프지가 않아요 그저 혼자 있을 수 있단 것 한없이 바랬었던 일이죠 하지만 이제 나는 알고 싶어져요 말해 봐요 정말 우린 행복하나요 그대 원하는 여자가 되고 싶었죠 그댈 참 많이 좋아했으니 이제는 나를 찾을 수 있죠 그대 없으니 자유로와요 매일 그대 기분 맞춰주기 힘이 들었죠 연락 안될때 답답함도 지금은 없죠 이젠 친구도 맘껏 만날

r we happy? (feat 오현란,치열) 015B

(여) 그대 원하는 여자가 되고 싶었죠 그댈 참 많이 좋아했으니 이제는 나를 찾을 수 있죠 그대 없으니 자유로와요 (남) 매일 그대 기분 맞춰주기 힘이 들었죠 연락 안될때 답답함도 지금은 없죠 이젠 친구도 맘껏 만날 수가 있고 그대 없으니 자유가 있죠 우린 지금 서로 하나도 슬프지가 않아요 그저 혼자 있을 수 있단 것 한없이 바랬었던 일이죠

실연의 기록물 (Feat. 동하) 015B

좋아하면서 수없이 싸움을 하고 이번엔 정말 끝이야 다시는 연락을 말자 수백 번 결심을 해봐도 너무 정이 들어 헤어질 수 없다고 That`s the way we used to fall again 우린 서로 바닥의 또 바닥을 보고 그게 편했나 봐 끊지 못해 반복이었어 열 번을 만나고 헤어지고 언제나 심한 말로 상처를 주고 또다시 연락해 만날

실연의 기록물 (Inst.) 015B

좋아하면서 수없이 싸움을 하고 이번엔 정말 끝이야 다시는 연락을 말자 수백 번 결심을 해봐도 너무 정이 들어 헤어질 수 없다고 That`s the way we used to fall again 우린 서로 바닥의 또 바닥을 보고 그게 편했나 봐 끊지 못해 반복이었어 열 번을 만나고 헤어지고 언제나 심한 말로 상처를 주고 또다시 연락해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