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뿌듯한 UN

you 오 그대여 매일 그리운가요 내 생각하나요 나도 또한 그래요 이유없이 아파요 몇일동안 한숨도 못 잔적도 있어 you 왜 이렇게 예뻐요 자랑해봐요 오늘 어땠는지 우연히 또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남자친구 있느냐고 물었었나요 나도 좀 멋지지 않나요 그대 곁에서 더욱더 빛나잖아요 믿기지 않아요 우리 만남 오늘도 뿌듯한 하루 나보다 그대 먼저인

오늘도 뿌듯한

you 오 그대여 매일 그리운가요 내 생각하나요 나도 또한 그래요 이유없이 아파요 몇일동안 한숨도 못잔적도 있어 you 왜 이렇게 예뻐요 자랑 해봐요 오늘 어땠는지 우연히 또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남자친구 있느냐고 물었었나요 나도 좀 멋지지 않나요 그대 곁에서 더욱더 빛나잖아요 믿기지 않아요 우리 만남 오늘도 뿌듯한

오늘도 뿌듯한 유엔 (UN)

you 오 그대여 매일 그리운가요 내 생각하나요 나도 또한 그래요 이유없이 아파요 몇일동안 한숨도 못잔적도 있어 you 왜 이렇게 예뻐요 자랑 해봐요 오늘 어땠는지 우연히 또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남자친구 있느냐고 물었었나요 나도 좀 멋지지 않나요 그대 곁에서 더욱더 빛나잖아요 믿기지 않아요 우리 만남 오늘도 뿌듯한 하루 나보다

오늘도 뿌듯한 유엔

you 오 그대여 매일 그리운가요 내 생각하나요 나도 또한 그래요 이유없이 아파요 몇 일 동안 한숨도 못 잔적도 있어 you 왜 이렇게 예뻐요 자랑해봐요 오늘 어땠는지 우연히 또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남자친구 있느냐고 물었었나요 나도 좀 멋지지 않나요 그대 곁에서 더욱더 빛나잖아요 믿기지 않아요 우리 만남 오늘도 뿌듯한 하루 나보다 그대 먼저인 걸요 그대

하루를 돌이켜보면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아이들 떠나버린 쓸쓸한 빈교실엔 여기저기 흩어진 책들만이 바쁘고 힘겨웠던 하루를 말해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데 오늘을 돌아보며 뿌듯한 마음보단 아쉬움과 안타까운 기억들이 내 가슴 파고들며 조금씩 여울지네 하루를 돌이켜보면 무심코 내뱉었던 나의 말속에 상처받은 아이는 없는지 오늘도 이름 한 번 불러주지 못한 아이들은 혹시 없는지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믿음으로

그래! 그랬으면 좋겠다 이현우

내가 선 자리엔 어디에서나 노래소리 들리는 그런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성당앞 거리에 젊은이들도 언제나 그렇게 웃는 얼굴로 있었으면 좋겠다 비바람치고 무지개 떠도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뿌듯한 가슴과 진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산에도 들에도 바다에서도 푸른함성 들리는 그런 젊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을 보아도 땅을 보아도 언제나 부끄럽지

아저씨를 구해줘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하푸가 룰루랄라 오늘도 소방서에 모험을 떠나러 가고 있네요. 오늘은 하푸에게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어? 하푸가 좋아하는 이웃집 아저씨가 건너편에 계시네요! 하푸가 인사를 건네요. “아저씨~ 안녕하세요!” “그래~ 하푸야~ 안녀.. 윽….!!!” 헉!

친구 엄지와 검지

한 잔 술로 목 축이고 두 주먹으로 땀을 씻는 우리는 죽마지우 뜨거운 친구라네 가슴 타는 사랑으로 목 터지게 외쳐대는 노래도 서러운 세상살이 달 빛 아래 쓸쓸한 노래도 우리들이 함께하면 뿌듯한 힘이 솟는다 달리자 달리자 출발점은 벌써 지났다 뜨거운 가슴 맞대고 저 넓은 대지 위로 친구여 가슴펴라 나의 친구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2)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 학교에서 어떤 재미난 일이 펼쳐질까? 정말 기대된다!” “하푸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생들이 하푸를 반겨주네요. 오늘의 1교시는 무엇일까요? “자, 모두 수학 교과서를 펼쳐보아요. 오늘은 더하기를 배워볼 거예요!

개화 이주혁

날아오르는 청룡을 따라 이제 네 꿈을 펼쳐봐 새로운 내 모습 뿌듯한 이 느낌 여기는 중앙대학교 상상해 봐 이젠 실천해봐 꿈꿔왔던 미래를 우리 모두 함께 다빈치캠퍼스 너는 해낼 수 있어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나는야. 하푸 변호사. 하변! 모두 저를 하변이라고 불러주세요~! 으하하하.” “하변! 사건 파악하려면 시간이 없어. 자! 이거 다 자세히 읽어봐.” “네?! 이 많은 걸… 언제 다 읽어요?” “하변의 의뢰인을 위해서 자세히 읽어봐야 해.”

보건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아야… 배가 아프네…” “어? 친구야! 배가 아파? 흠… 병원에 가야 하나?” “하푸야! 학교에서 어디가 아프다면 보건실에 보건 선생님을 찾아가면 돼! 아픈 친구를 하푸가 보건실에 데려다줄래?” “네!!!” “안녕~ 어디가 아파서 왔니~?”

메세지 (부바라 부빠) 깨비깨비

RAP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1번 잠을 잔다 2번 TV를 본다 3번 화장실에 앉아 있다 4번 너의 연락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부바라바바 부바바 SONG 오늘도 너의 메세지를 하루종일 기다렸어 허리에 차고 있는 삐삐는 아무 생각없이 잠만 자네 고장난거야 약이 다된거야 삐삐 산지 한달동안 3번 RAP 이중에 정답을 알면 내게 메세지를 남겨달라고

검사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은 하푸 검사! 하검이라 불러주세요! 하하하.” 이곳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하푸가 검사 모험을 하기 위해 검찰청에 왔어요! 검사는 범죄자의 범행을 밝히기 위해 사건을 수사하고 피의자에게 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판을 신청하는 역할을 해요. “하검!

즐거운 모꼬지 단대노래패협의회

설레이는 마음 두근두근 간밤엔 한숨도 못잤어 간이역 광장엔 하나둘씩 오늘은 모꼬지 가는날 덜컹덜컹 흔들리는 기차 모두들 들뜬 마음에 왁자지껄 웃다보면 어느새 정다운 친구 푸른 하늘 맑은 물이 창밖에 보이는 언제 떠나도 신이나는 즐거운 모꼬지 가는날 바글바글 조그마한 방엔 어느새 밥짖는 냄새 삼층밥에 김치지만 모두들 뿌듯한 웃음 푸른 하늘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은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 날! 여권도 챙겼고~ 캐리어도 챙겼으니까 공항으로 출발해볼까?” “하푸야 안녕~ 오늘 비행기 조종사 모험을 같이할 기장 선생님이야! 반가워!” 기장은 항공기의 승무원 가운데 최고 책임자예요. 기장과 부기장이 비행기를 조종한답니다.

제빵사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은 레스토랑에서 어떤 재미난 모험을 하게 될까? 정말 기대된다." "하푸 왔구나? 자 어서 빵 만들러 주방에 가봐!" "빵이요? 우와~ 재밌겠다!" 오늘은 하푸가 빵을 만드는 모험을 하게 되었어요! 하푸가 좋아하는 고소한 빵 냄새가 벌써 나는 것 같은데요?

신비한 로맨티스트 DJ 안과장

어어어 ~~~~~ 그댄 신비한 로맨티스트 조그만 호수 위에 천사가 빠져있네 비겁해 지지마라 오오 그대가 보고 싶네 머리칼 휘날리며 그녀 집으로 간다 록음악 들어봤냐 정말 뿌듯한 기분이네 어어어 ~~~~~ 그댄 신비한 로맨티스트 I LOVE YOU*3 그대여 사랑의 블랙홀을 타고 안드로메다까지 날아가요 멀리멀리멀리.....

아침 (Feat. 사랑) 김태곤

반갑게 울리는 시계 기지개 두 눈을 비비며 창틈으로 쏟아진 햇살 제일 먼저 커튼을 젖히고 맑게 갠 하늘을 보면서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맘 우~ * 감사함에 가득한 기쁨으로 뿌듯한 내마음 누가 알까 주님 주신 이 생활들을 난 하루 중에도 얼마나 많이 울었나요 그때마다 나의 마음을 누가 알아줬나요 나만의 주 우리 아버지 언제나 함께 해주셨죠

우리들의 기도(2023 Ver.)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어린이부

조용히 내 맘 들어보아요 나의 마음에 귀기울여요 울적한 마음도 속상한 마음도 모두 주님께 기도해요 포근히 내 맘 안아주시는 예수님께 다 털어놓아요 뿌듯한 하루도 실망한 하루도 모두 주님께 기도드려요 알고 있어요 예수님의 사랑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시는지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해요 제 맘을 드려요 사랑해요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는 예수님께 다 이야기해요 미안한 마음도

불이야! 불이 났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네. 소방서입니다. 건물에 불이 났다고요? 지금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화재 출동. 화재 출동.” “어! 소방관님! 또 불이 났나요?” “응. 하푸야. 너도 바로 출동하자!” 하푸가 소방관님들과 출동을 해요. “자. 하푸야. 옷을 갈아입고 헬멧도 써야 해.

멋진 요원이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은 공항에서 무슨 모험을 하게 될까? 정말 기대된다.” “하푸야~ 왔구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항에서 어떤 모험을 하나요???” “자, 따라와!” “이곳은 보안 검색대야. 저분들은 보안 검색 요원분들이셔.

과학 수사를 해 보아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잉~?” 하푸가 뭘 보고 저렇게 놀란 걸 까요? “으아아아앙~ 으아아앙~ 뽀삐야~~~ 어디 간 거야~~~ 으앙~~~” “어? 다미야!! 왜 그렇게 울고 있니?” “하푸야~~~ 도와줘~~~ 우리 집 강아지 뽀삐가 사라졌어~” “뭐? 대체 어쩌다가!!..”

등산객을 구해줘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히힛. 정말 예쁘다. 등산객들도 엄청 많네~! 오늘은 소방관님이 여기로 오라고 하셨는데… 어디계시는 거지?” 하푸가 산에 왔어요. 소방관님이 산에는 무슨 일로 부르신 걸까요? “하푸야! 여기야 여기!” “어? 소방관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어디인가요?”

나의 이십대 윤종신

사랑 알게 되면서 노래를 만들고 어느새 그 노랠 매일 부르는 일을 하게 되었지 사람들은 다행히 내 노랠 좋아해주었고 내 꿈을 택하게 해주었지 난 서슴없이 예전 나의 얘기들을 즐기며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잊으려고 했었던 지난날은 이젠 기억해내야 만하는 비싼 시간이 되었네 가끔은 그럴듯해 보이는 얘기들을 밤을 지새우며 만들어 뿌듯한

나의 이십대 6집 육년

이뤄야 할지 몰랐네 사랑 알게 되면서 노래를 만들고 어느새 그 노랠 매일 부르는 일을 하게 되었지 사람들은 다행히 내 노랠 좋아해주었고 내 꿈을 택하게 해주었지 난 서슴없이 예전 나의 얘기들을 즐기며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잊으려고 했었던 지난날은 이젠 기억해내야 만하는 비싼 시간이 되었네 가끔은 그럴듯해 보이는 얘기들을 밤을 지새우며 만들어 뿌듯한

아들아 김석옥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사람 너밖에 없어 아들아 비 오던 어느 날 오후 내 곁을 훌쩍 떠나버린 너 파르스름 빡빡 깎은 머리에 푸른 모자 제복을 입고서 의젓하게 나타난 너 바라보니 뿌듯한

Hidden Track 김석옥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사람 너밖에 없어 아들아 비 오던 어느 날 오후 내 곁을 훌쩍 떠나버린 너 파르스름 빡빡 깎은 머리에 푸른 모자 제복을 입고서 의젓하게 나타난 너 바라보니 뿌듯한

어느 예비군의 편지 (with 유희열) 유희열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간주중> 입대할 때 그 눈빛은 일생에 단 한 번 그 때 뿐일까 아무리 힘줘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배었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된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있다 빠르게 오고있다 잡힐것 같은 뿌듯한

사랑하니까 김형중

가끔은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꺼라 믿곤 하죠 눈 감고 그대 부르면 내 곁에 와 있을것 같아 상상만으로 뿌듯한 그 꿈 이뤄졌으면 멀어지고 또 다시 멀어져가는 그대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한순간도 잠시라도 그대 잊을수 없는 내게 시간은 자꾸 그댈 잊으라 해요 오래 전 기억처럼 희미하게라도 날 알아봐 준 다면 후회없이 기다릴텐데 우연히

용서하세요 김형중

가끔은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꺼라 믿곤 하죠 눈 감고 그대 부르면 내 곁에 와 있을것 같아 상상만으로 뿌듯한 그 꿈 이뤄졌으면 멀어지고 또 다시 멀어져가는 그대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한순간도 잠시라도 그대 잊을수 없는 내게 시간은 자꾸 그댈 잊으라 해요 오래 전 기억처럼 희미하게라도 날 알아봐 준 다면 후회없이 기다릴텐데 우연히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단 한 번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은 일생에 단 한 번 그 때 뿐일가 아무리 힘줘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배었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된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있다 빠르게 오고있다 잡힐것 같은 뿌듯한

사랑하는 이 4Jay

맹세의 반지 / 너에게 단지 / 하고싶은 말은 / 그저 나의 심장 깊숙히 요동치는 두근거림 / 이것을 표현할 세글자는 / 하늘에 맹세코 너만을 사랑해 나만의 다짐은 언제나 영원해 사랑해 이별은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 나와 영원히 함께해/ 그녀와 나 / 당신과 나 / 그대와 나 / 함께한 짧은 시간 / 그렇지만 나의 평생의 배필을 만난/것과 같은 이 뿌듯한

화르르! 산불이 났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네. 소방서입니다. 산불이 났다고요? 빨리 출동하겠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맞아요. 바로 소방서예요. 오늘 하푸가 모험할 곳은 바로 소방서랍니다. “화재 출동. 화재 출동.” “자 빨리빨리 출동! 인명 구조 최우선 할 수 있도록!”

행복합니다 김남훈/김남훈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늘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마음 가득한 뿌듯한 이 행복을 아나요. 난 그대라서 행복해요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My love

행복합니다 김남훈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늘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마음 가득한 뿌듯한 이 행복을 아나요. 난 그대라서 행복해요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My love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유희열, 윤종신

번뿐인 겁 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은 일생에 단 한 번 그때뿐일까 아무리 힘주어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배었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 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 된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 있다 빠르게 오고 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 유희열

번뿐인 겁 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은 일생에 단 한 번 그때뿐일까 아무리 힘주어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배었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 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 된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 있다 빠르게 오고 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Caº¹CO´I´U ±e³²EÆ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늘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마음 가득한 뿌듯한 이 행복을 아나요. 난 그대라서 행복해요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My love

낮과 밤 준현

이제 짧아져 버린 시간 오늘 난 별로 해놓은 일이 없어 다짐으로 매일을 시작하지만 언제쯤이면 내게 뿌듯한 밤이 찾아올까 기운내요 이제 홀로 말해보곤 해 네 목소릴 흉내내보지만 그토록 지겹던 너의 말들도 들리질 않아 다시 내게 말을 걸어줘 끝났으면 이젠 없던 일들로 추억도 기억도 소중하지 않아 나를 지켜야해 또 다시 하루를 다시 살아가고

Drama 김남훈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늘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마음 가득한 뿌듯한 이 행복을 아나요. 난 그대라서 행복해요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My love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유희열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은 일생에 단 한 번 그때뿐일까 아무리 힘주어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배었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 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 된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 있다 빠르게 오고 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행복합니다 김남훈 [발라드] (Kim Nam Hoon)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늘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마음 가득한 뿌듯한 이 행복을 아나요. 난 그대라서 행복해요 한 여름 눈이 오는 그 날까지 한 겨울 꽃이 피는 그 날까지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요 난 오직 그대만 사랑해 My love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유희열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번 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을 일생에 단 한번 그 때 뿐일까 아무리 힘줘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베였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 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돼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 있다 빠르게 오고 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강변 전유동

오리 발자국 의아한 잔해들 뿌듯한 고독 우아한 유속 꺼내지 못했던 유일한 고백 장갑 한 짝 나를 세는 단위들 이어진 침식 노을과 윤슬 무심코 던진 말 이제 결정해 줄래 때마침 울리는 마칭드럼 네가 오겠지 내가 있는 이곳 네가 오겠지 내가 있는 이곳 네가 오겠지 내가 있는 이곳 네가 오겠지 내가 있는 이곳 너를 내내 그리며 수면 아래 숨겨둔 밤을 오래 껴안아

사랑하니까(68337) (MR) 금영노래방

몰라요 그대 마음 말 한 마디 건네준 적 없잖아요 그렇게도 무딘가요 나란 존재 알긴 하나요 한번만이라도 나를 바라볼 순 없나요 멀어지고 또 다시 멀어져가는 그대에 모습이 아름답네요 한 순간도 잠시라도 그대 잊을 수 없는 내게 시간은 자꾸 그댈 잊으라 해요 가끔은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올 거라 믿곤 하죠 눈감고 그대 부르면 내곁에 와 있을것 같아 상상만으로 뿌듯한

몰라 너 싫어 어쿠루브(Acourve)

너도 아는 듯 나를 갖고 놀지마 장난스런 표정 너의 말투 안아줘 손 잡아줘 늘 이렇게 오늘 조금 까불어도 좋아 특별히 너만 허락해 NOT OK 넌 나를 시험해 넌 나를 아직 못 믿니 매일 이뻐해주고 너 말 잘 듣는데 넌 붕어처럼 입술 삐죽 나오네 나 보란듯이 다른 남자랑 얘기하는 니 모습이 되게 귀여워 다 티나요 BABY 넌 뿌듯한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은 음식점에서 무슨 모험을 하게 될까? 정말 기대된다.” “하푸야~ 왔구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모험을 하나요??? 혹시… 요리사?” “하하하. 자, 따라와!” “안녕. 하푸? 나는 둥둥 레스토랑의 셰프야.” “우와~~~ 안녕하세요!” 셰프!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오늘은 축구장에서 무슨 모험을 하게 될까? 정말 기대된다.” “하푸야~ 왔구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장에서 어떤 모험을 하나요???” “자, 따라와!” 하푸가 오늘 모험할 곳은 축구장이에요! 하푸가 매니저님을 따라 어디론가 들어가요!

특수 교육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하푸는 지금 어디에 가는 걸까요? 하푸가 오늘도 학교에 가네요. 오늘은 무슨 모험을 하게 될까요? “하푸야 안녕? 오늘 하푸와 함께 할 특수 교육 선생님이야.” “특수 교육 선생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