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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윤도현 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너를 보내고

구름낀 하늘을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의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엿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윤도현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길 잃은

너를 보내고 카이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들 널 생각하며 여전히 흐르는 눈물 잠에 깰까 나의 눈치보며 더이상 참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너의 사랑에 나는 죽어가 사랑해 하고싶은 말인데 너는 지금은 곁에 없는걸 미안해 나 이제서야 알았어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사랑이 억울해 진걸 너 잘 알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 사랑은 사랑해 하고싶은 말인데. 너는...

너를 보내고 고한우

가고있어 모든것이 아무 소용없는것 싸늘하게 이미 식어버린 손을 힘주어 잡고 꽃다운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혀 안녕 이라 말이 너무 싫어 그말을 대신 했어 나보다 널 사랑하는 하늘로 이제는 간다고 웃으며 말했던 너 없어도 잘살라고 그곳에서 날위해서 기도한다고 힘겨웠던 꿈을 꾸는 세상에 나만 두고 간다고 미안해 하던 널 사랑해 곱다며 너의 입술에 내...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너를 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너를 보내고 Various Artists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틀 마져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였을까 *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를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못했나

너를 보내고 강영호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손영

구름낀 하늘이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너를 보내고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함준영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젝스키스

[1절]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트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하~늘-은~ 왠-지~니-가~살-고-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작-은-문~턱-조~차~ 쉽~사-리~ 넘-지-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너-를-남~기-고~ 돌-아...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너를 보내고 papain

*CHORUS 너를 보내고 되돌아봐도 나에겐 오직 너 하나뿐이야.. 아파하지마 돌아오면 돼 혼자서 슬퍼하며 울지는 마.. * 이별이라는 건 이런거겠지 하루하루 숨쉴 수가 없어... CHORUS 내게 돌아오길.....

너를 보내고 권인하

물위에 비친 불빛속에 이밤이 따라 흘러가네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던 너의 그림자 멀어지듯 가네 * 달은 어제처럼 하얀 얼굴로 어디론가 흘러가는 물결위에 손을 흔드는데 난 안녕이라 말도 못하고 떠나는 너를 보냈었네.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하지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Kai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들 널 생각하면 아직도 흐르는 눈물 잔인했던 나의 무심함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아직도 잊지 못하는 너의 사랑에 나는 죽어가 사랑해 꼭 하고 싶은 말인데 너는 내 곁에 없는걸 미안해 나 이제서야 알았어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사랑은 여기까진걸 잘 알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 이제는 다른데서 누굴 만나도 울지마 그리고 행복해

너를 보내고 Doori Singers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너를 보내고 김란영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백천 친구 청곡 ☞ YB (윤도현 밴드)

1.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고한우

가고있어 모든것이 아무 소용없는것 싸늘하게 이미 식어버린 손을 힘주어 잡고 꽃다운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혀 안녕 이라 말이 너무 싫어 그말을 대신 했어 나보다 널 사랑하는 하늘로 이제는 간다고 웃으며 말했던 너 없어도 잘살라고 그곳에서 날위해서 기도한다고 힘겨웠던 꿈을 꾸는 세상에 나만 두고 간다고 미안해 하던 널 사랑해 곱다며 너의 입술에 내...

너를 보내고 YB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신혜성

아이의 작은 눈속에 널 가득 담고서 입맞춤 꿈을 꾸고 싶어 이밤에 나 외로움이 또 찾아올까봐 슬퍼도 울고싶지 않아 * 넌 왜 이별의 끝에 서서 이제야 사랑 느끼니 서로 멀어져도 새벽별처럼 모두 소중할텐데 사랑해 가슴이 터질꺼야 나 이렇게 허탈한 마음 감출 수 없어 넌 보여줘 내마음 갈곳을 너를 보내고 저 나 잠들 곳 무지개를 넘어

너를 보내고 유상록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고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윤도현 band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너를 보내고 함준영, 유기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 간주중 &

너를 보내고 백영규

이별의 말은 없어도 난 너를 느낄 순 있어 어색해진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잖아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해 마음 변해 떠난다는 걸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입술을 깨물며 나또한 이별을 마음 굳게 준비하네 너를 보내고 돌아서 오는 길 서러움에 눈물 흘린다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해 마음 변해 떠난다는 걸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입술을 깨물며

너를 보내고 YB (윤도현 밴드)

1.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켄(KEN)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켄 (빅스)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너를 보내고 김기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너를 보내고 김정미

너 너 너 귀여운 너 보고싶구나 너 너 너 너 어여쁜 너 왜 안 올까 꽃사슴처럼 달아난 너를 보내고 외로움을 알았다 사랑하고 싶었다 바람에 날리는 눈보라처럼 미련에 쌓이는 이 밤을 어떡해 아 어이해 어이해 나는 어쩌나 너 너 너 너 귀여운 너 보고싶구나 너 너 너 너 어여쁜 너 왜 안 올까 꽃사슴처럼 달아난 너를 보내고 사랑을 배웠다

너를 보내고 권윤경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E.G.B

구름낀 하늘을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의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엿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포크를 찾는 사람들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최진희

뒤돌아 볼 틈도 나에게 주지도 않고 어느새 너의 모습은 추억의 끈으로 남아 외로운 침실에 낙엽처럼 울어 난 그저 창밖을 보네 난 너를 위해서 내 모든 사랑을 퍼부어 대던 밤 넌 벌써 잊었나 나 없는 방에선 잠들 수 없다고 붙잡고 애원한 내 사랑 넌 무슨 자유로 또 무슨 까닭이 있어 그토록 사랑해주던 내 손을 멀리하는가 나 언제쯤이면

너를 보내고 이영화

너를 보내고 - 이영화 잊을수 없는 그 사람을 보내야 했다 비 오고 바람이 몹시도 불던 밤에 넌 모른다 내 마음 웃으며 보내야 했단다 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져 바람에 떨어진 잎새처럼 갈 곳도 모르고 그곳에 앉아서 밤 새워 울어버린 나를 넌 모른다 간주중 넌 모른다 내 마음 웃으며 보내야 했단다 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져 바람에 떨어진

너를 보내고 따로 또 같이

너를 보내고 - 따로 또 같이 찬새벽 이른 길 이슬 젖은 풀섶 아직 하늘 가득 별들은 가득한데 무슨 빛일까 스산한 하늘 바람으로만 보고 너를 보내고 잊을 수 없는 마음 나의 하루 가득 살아 숨 쉬는 너는 지울 수 없는 너의 흔적을 침묵으로만 보고 오랜 세월의 슬픔과 진하지 않은 눈물과 오랜 시간의 열정과 닳아 없어진 나의 노래는 간주중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