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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년 히야

도대체 어떤 길을 가는지 모르지 여행을 하는 너는 무척이나 달콤해 보였어 매일 밤 너를 사랑한 소년은 서로 다르게 일기를 펴내서 써봐요 어릴 적 너만을 사랑한 한 소녀는 아직까지도 꿈속에서 사랑을 말해요 그대 그때, 그때 그대 그때 그대, 그대 그때, 그대 안 잘 거라 칭얼대다 또 먼저 잠에 드는 너 살며시 팔에 얹은 네 머릴 또 어루만졌어 마주 봐 누워 너의

히야 히야 현 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 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

히야 히야 현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 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웃...

히야 히야 (Inst.) 현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 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웃...

소년 푸른 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 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난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너무 큰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소년 피아(Pia)

햇살 쏟아지던 태양 꽃의 화단 철부지 소년 그림 같던 추억 너의 곁에 선 내겐 과분했던 너의 손길 다시 꿈 속에서라도 Recall your days.. recall my days.. (너의 날들이 다시오길.. 나의 날이 다시 오길..) Refresh my soul.. (나의 영혼이 정화되길..)

소년 안태민

소년은 태어나 세상에게로 가 언젠가 넌 아름다운 빛을 낼 거야 내일도 어제도 다 오늘일테니 난 지금을 새겨 놔 소년은 태어나 사랑을 배워가 네가 바란다면 모두 다 해낼거야 하나 둘 셋 세면 눈 앞에 펼쳐질 너의 소망 오늘도 걸어가는 아침 별을 보았던 꿈에서 깨어나 시간이 지나면 작은 한 순간조차 돌아오지 않을 이야기 눈앞의 풍경을 그리고 귀로는 너의 목소리를

소년 이주혁,임형빈,김준협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소년 이선균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소년 박지만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소년 이메일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소년 이메일(2mail)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소년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소년 EOS(이오에스)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소년 2mail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소년 아르카나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기고 있었어.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소년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기고 있었어.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소년 아르카나(Arcana)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기고 있었어.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소년 너브 앤 레스타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우~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 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 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소년 언니네 이발관

소년 어느 소년의 여행길 그가 떠날 때에 하늘은 맑았으며 너의 미래는 창대하고 푸르른 꽃과 새들이 너와 함께 하리 모든 축복 모든 기대 이젠 떠나는거야 한 손엔 붉은 시집 한 손엔 회색 가방을 든 사람이 따라가고 너의 선택은 위험하고 무서운 꽃과 새들이 너를 쫓으리라 모든 유혹 혹은 영예 이젠 떠나는거야 이제는 너만의 여행을 떠나야

소년 푸른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소년 10cm

잘 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딱히 건넬 말은 없어도 비뚤어지고 못생긴 그 안경은 다시 봐도 참 볼품없군요 예쁜 그 애는 너의 진심을 절대 받아주지 않아요 조각난 채로 버려둔 마음이지만 아직까지도 반짝이니까 초라했던 인사도 어설픈 사랑 노래도 밤새 중얼거렸겠지만 눈을 떠 멋진 밤이 펼쳐지고 있어 세상이 무너지고 끝날 것만 같아도 건강하고

소년 피아 (PIA)

햇살 쏟아지던 태양 꽃의 화단 철부지 소년 그림 같던 추억 너의 곁에 선 내겐 과분했던 너의 손길 다시 꿈 속에서라도 Recall your days recall my days Refresh my soul 두 손에 꽉 쥐었던 식지 않는 온기 초조한 유년기의 유일한 위로 그 행복함은 내겐 너무 과분했던 걸까 난 모든 걸 저버린 듯해 Recall

소년 주니엘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소년 JUNIEL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소년 JUNIEL(주니엘)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소년 주니엘(JUNIEL)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소년 JADED

낼래요 맨날 혼났지 누가 달을 먹여주냐고 돈은 누가 버냐고 그때는 이해 못했지 내 맘대로 I could sing like a bird in the sky I could trap in the mud 누가 대체 날 내려봐 I’m bout to fly so high (sit on the clouds, touch the stars) Hear my talk 현실도 너의

랄라송 원피스

Hey 아 하아 아 랄랄라랄라 당장 뭐가 안된다고 기죽지마 하 그래 난 역전의 명수 쿨한 백수 내 맘 뜻대로 되지 않는다해도 실망은 안해 세상 사는게 모두 다 그렇지 뭐 Ah ha 좀 뒤쳐진다해도 치사하지 않게 살아가는거 그게 바로 나만의 삶의 방식이야 까짓거 뭐 어때 잠시 쉬어가는 인생인걸 쿨하게 더 쿨하게 이 시간을 즐겨봐 히야 히야 히야 히야

그네 HUE(휴)

vocal:이소라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 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그네 HUE

그네-휴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화 발 올리고 해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그네 정지찬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멈들은 마음

그네 (Vocal : 이소라) 정지찬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 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멈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그네(Vocal : 이소라)

그네 (정지찬 작사/이소라 작곡)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Street (Feat. 김바다) 소년

강 위에 서서 시간을 등지고 걸을 때 꿈꾸던 것들이 추억이 되버린 이 자리 가끔씩 궁금해 지금 너도 나를 느낄까 어디로 가는지 그저 걷고 있는 발걸음 나뭇잎 사이로 흩어진 빛의 조각 두 눈을 감으면 너의 미소가 이 도시 가득한 찬란했던 너와 나 아름다웠던 날들 이젠 바람 속에 흩어 져가 나뭇잎 사이로 흩어진 빛의 조각 두 눈을 감으면 미소

엄마찾는 소년 BTB

그림자 속을 걸어, 밤의 찬란한 불빛 아래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너의 품을 향한 나의 외침 맘속 깊이 간직한 얼굴, 잊을 수 없는 너의 목소리 이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너의 웃음 소리에 귀 기울여 알려줘 어디에 있는지, 내 소리 들리니 엄마 이 끝없는 길을 걸어도, 느껴지지 않는 너의 온기 한 걸음 두 걸음 그리움만 쌓여가 잡힐 듯 말 듯 흩어지는 기억

푸르스름한 소년 이상호

마주하는 세상을 맴돌며 묻은 푸른 마음을 간신히 비춰주기엔 때로는 그 어둠에 가려져 조심스러워서 아련히 숨었어 소년이 내딛는 푸른 걸음이 온 세상을 덮는 하늘이 너의 색임을 알까 우리는 서로를 감싸고 번져 물들이며 모습 그대로 아름답단 걸 알아 자연스레 빛나는 너의 모습 보며 마음가는 곳으로 함께 가볼까 푸르스름한 소년은 고개를 들고 있나 푸른 빛으로 반짝이는

자전거 소년 리싸(leeSA)

다행이야 저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하지만 나 오늘은 꼭 말 걸어볼께 걱정이야 이상하게 보진 말아줄래 어디있니?

자전거 소년 리싸

다행이야 저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하지만 나 오늘은 꼭 말 걸어볼께 걱정이야 이상하게 보진 말아줄래 어디있니?

자전거 소년 leeSA

어디있니 항상 지나던 골목 앞인데 무슨 일 있니 오늘은 니가 보이질 않아 걱정이야 혹시 다른 길로 가고 있니 다행이야 저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일어나라 소년 안찬용 밴드

일어나라 소년 너는 무엇 때문에 힘없이 쓰러져 있는가 주님의 꿈을 잃어버린 네 모습 부끄러운가 일어나라 소년 너의 반복된 죄로 이제는 무감각한건가 무엇이 주의 꿈을 멀게 하는지 알고 있는가 『너의 온갖 세상 방법으론 이룰 수 없지만 너를 비워 이루게 하실 주님을 믿어봐 일어나라 소년 너는 창과 검 없어도 이길 수 있어(이제) 주의 성령으로

자전거 소년 leeSA (리싸)

어디있니 항상 지나던 골목 앞인데 무슨 일 있니 오늘은 니가 보이질 않아 걱정이야 혹시 다른 길로 가고 있니 다행이야 저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하지만 나 오늘은 꼭 말 걸어볼께

우주 소년 티니

너의 섬세하고 끝없는 감성과 깊은 세계에 너무도 아름다운 매혹적인 너의 수많은 말들 모든 걸 알고 많은 걸 갖고 너만의 세계와 너만의 감성들 유래를 찾기 힘든 큰 지식의 시대 지성의 시대 모두가 현명하고 누구도 탁월한 수많은 말들 모든 걸 알고 많은 걸 갖고 너만의 세계와 너만의 감성들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면 우주속의 미아일뿐

소녀의 소년 정은지 (Jeong Eun Ji)

um um um um 푸른빛 가득한 계절이 오면 바람도 향길 머금을 때면 잊고 있었던 날이 떠오르고 난 눈을 감고서 기억을 되감아 나보다 큰 가방을 둘러메고 어색한 교복을 입고 갈 때 저기 서있는 너를 보고서 난 멈춰 섰었지 멈춰 섰었지 Yeah 아아아 아아아 불어오는 바람 속 아아아 아아아 너의 향기 가득해 그때 처음 마주친 소년 나무의

소녀의 소년 정은지

um um um um 푸른빛 가득한 계절이 오면 바람도 향길 머금을 때면 잊고 있었던 날이 떠오르고 난 눈을 감고서 기억을 되감아 나보다 큰 가방을 둘러메고 어색한 교복을 입고 갈 때 저기 서있는 너를 보고서 난 멈춰 섰었지 멈춰 섰었지 Yeah 아아아 아아아 불어오는 바람 속 아아아 아아아 너의 향기 가득해 그때 처음

소년 (Boy) 더보이즈(THE BOYZ)

magic for you 널 향해있는 나의 모든 건 널 바래왔어 baby 나와 너를 막는 건 다 신경 쓰지마 신경 쓰지마 baby 조용히 눈을 감고 나를 불러줘 Let me 네게 보여줄게 show you my world yeah 단 한 순간의 꿈이 아닌 걸 꿈은 아닐 걸 난 이렇게 네 앞에 서 있는 걸 Oh 너는 나를 숨쉬게 해 난 너의

꿈꾸는 소년 브라운트리

올라 이 꿈에서 깨지 않도록 상상이 끝나가도록 마법의 주문을 걸어서 마음의 문을 열어 푸르른 하늘아래 거울같이 비추는 떠다니는 조각구름 파도치는 나의 바다 터질듯한 내 마음은 그 모든것이 설레게해 넓디 넓게 펼쳐진 들판을 마음껏 달리고파 자유로이 흘러가는 노래를 타고 흥겨움에 넘실거리는 리듬타고 이 노래를 부르며 두 손을 꼭 잡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며 너의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소년 이적

셔츠를 벗은 채 들판을 함께 달리고 있는 소년과 그의 늙은 개 같은 나이지만 숨이 차 쓰러져 주저앉은 소년을 핥아주는 늙은 개 얼마나 지나야 소년은 비로소 알게 될는지 이미 끝을 예감한 개에게 남은 날의 의미를 영원히 자라는 나무를 기어오르고 있는 소년의 굵은 땀방울 보이지도 않는 꼭대기에 오르고 말리라 맹세한 천진한 소년 얼마나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