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머물다 희상

난 그대의 나무와 같아서 난 그대의 햇살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네 그대 새하얀 꽃잎과 같아서 그대 떠가는 구름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잠들지 않는 바람이 되네.

그대, 머물다 (Acoustic ver.) 희상/희상

난 그대의 나무와 같아서 난 그대의 햇살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네 그대 새하얀 꽃잎과 같아서 그대 떠가는 구름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잠들지 않는 바람이 되네.

그대, 머물다 (Band ver.) 희상

난 그대의 나무와 같아서 난 그대의 햇살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네 그대 새하얀 꽃잎과 같아서 그대 떠가는 구름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잠들지 않는 바람이 되네.

그대, 머물다 (Acoustic ver.) 희상

난 그대의 나무와 같아서 난 그대의 햇살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네 그대 새하얀 꽃잎과 같아서 그대 떠가는 구름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잠들지 않는 바람이 되네.

그대, 머물다 (Acoustic ver.)??? 희상

난 그대의 나무와 같아서 난 그대의 햇살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네 그대 새하얀 꽃잎과 같아서 그대 떠가는 구름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잠들지 않는 바람이 되네.

그대, 머물다 (Band ver.)?? 희상

난 그대의 나무와 같아서 난 그대의 햇살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네 그대 새하얀 꽃잎과 같아서 그대 떠가는 구름과 같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잠들지 않는 바람이 되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희상

차가운 바람 숨고 싶던 그날들 기나긴 계절 끝날 것 같지 않아 간절히 기다려도 오지 않을 것 같아 쓸쓸한 거리 울고 싶던 그날들 기나긴 한숨 멈출 것 같지 않아 나지막이 불러도 듣지 못할 것 같아 그대 바람이 지나는 길목에서 가만히 기다리면 따스한 봄이 오겠지 지나는 바람 잊고 싶던 그날들 오래된 기억 머물 것 같지 않아 가만히 바라봐도 이젠

바람, 지나다 희상

차가운 바람 숨고 싶던 그날들 기나긴 계절 끝날 것 같지 않아 간절히 기다려도 오지 않을 것 같아 쓸쓸한 거리 울고 싶던 그날들 기나긴 한숨 멈출 것 같지 않아 나지막이 불러도 듣지 못할 것 같아 그대 바람이 지나는 길목에서 가만히 기다리면 따스한 봄이 오겠지 지나는 바람 잊고 싶던 그날들 오래된 기억 머물 것 같지 않아 가만히 바라봐도 이젠 볼 수 없을 것

그대와 함께 희상

눈부신 아침 그리고 바람 부는 거리에서 긴 오후 그리고 햇살 가득한 하루 그대와 함께라면 오 그대와 함께라면 시선이 머무는 곳에 그대가 있어 언제 어디서라도 마음이 머무는 곳에 그대가 보여 그대가 함께 있지 않아도 그대가 곁에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라도 그대 언제나 내게 해주던 얘기 잊지 마요 잊지 말아줘요 내가 그대에게 해주었던 얘기 잊지 마요 잊지 말아줘요

지난 밤 꿈 이야기 희상

?칠흙같은 어둠 멈춰 버린 시간 하얀 물길 위를 하염없이 날아가네 깊은 물 속으로 떨어질 것 같아 작은 날개를 가진 난 한 마리 새처럼 어디론가 떨어질 듯 떨어질 것만 같지 않아 어디선가 일렁이며 불어오던 그 바람소리 어디론가 스러질 듯 스러질 것만 같지 않아 어디선가 숨어 있던 날 깨우는 그 음악 소리 울먹이던 바람 지워 버린 시간 알 수 없는 길을...

노래가 나에게 희상

?마음의 바다에 배를 띄우고 그물에 걸린 노래 하나 노래가 나에게 말하기를 난 너의 손이니 자르지는 마 우 네가 날 바라보고 날 기억한다면 영원히 너와 함께 하리라 마음의 바다에 배를 띄우고 그물에 걸린 노래 하나 노래가 나에게 말하기를 난 너의 몸이니 버리지는 마 우 내가 널 바라보고 내가 널 안으니 영원히 너와 함께 하리라 우 노래여 나에게

마지막 왈츠 희상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등지고 언제나 그렇듯 침묵을 말하네 그동안 나눴던 천 마디 단어들 숨 쉬듯 전해진 수많은 얘기들 돌아서 제자리에 다시 또 그 자리에 이제는 안녕히 돌아서 제자리에 다시 또 그 자리에 이제는 안녕히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등지고 침묵을 말하네

머물다 루시드 폴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 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 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머물다. 루시드 폴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책상위 놓은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잠시 그대를 잊고 있어도. 멍하니 벽을 바라보면. 문득 들리네. 여기, 내 귓가에 머무네

머물다. 루시드폴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책상위 놓은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잠시 그대를 잊고 있어도. 멍하니 벽을 바라보면. 문득 들리네. 여기, 내 귓가에 머무네

바람이 머물다 김관호

그리움에 맺히는 눈물은 시간 속에 기대어 지워내고 숨겨놓은 내 안의 내 한 켠에 그대 모습 그려본다 지워낼 수도 지켜낼 수도 없던 그대 슬픈 그 눈빛 이대로 나 간직할게요 약속할게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인연이 끝나지 않음을 기억할게요 우리 사랑이 바람이 머물듯 그대 곁에 있음을 지워낼 수도 지켜낼 수도 없던 그대 슬픈 그 눈빛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위해 (Vocal 희상) 블루시프트 (blueshift)

많이도 슬퍼했을 그대여 버겁고 높은 꿈에 겁이 나고 숨이 차올라 간절히 바란다고 이뤄질 리 없는데 그럴 줄 알았다며 실망하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어요 나는 믿어요 보석처럼 반짝이는 그 눈동자엔 커다란 세상이 비쳐요 (나는 알 수 있어요) 내겐 무엇보다도 소중한 그대 한 번만 더 포기하지 말아요 얼마나 오래 힘들었나요 잠깐 동안이라도 잊고 싶겠죠 그

나에게 머물다 테이

다신 그대에게 안 오겠다는 약속을 난 어겼죠 그대 앞에서 안 울겠다는 그 약속도 난 어겼네요 많이 아프네요 내게 건네준 이 와인 한잔이 왜 이렇게 그댈 잊을 수 없는 눈물처럼 내겐 보이네요 천년이라도 매일 하루같이 그대를 영원히 기다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이미 그 사람을

나에게 머물다 Tei (테이)

다신 그대에게 안 오겠다는 약속을 난 어겼죠 그대 앞에서 안 울겠다는 그 약속도 난 어겼네요 많이 아프네요 내게 건네준 이 와인 한잔이 왜 이렇게 그댈 잊을 수 없는 눈물처럼 내겐 보이네요 천년이라도 매일 하루같이 그대를 영원히 기다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이미 그 사람을 또 다른 그대

머물다 Birdcage

흩날리는 시간 그 안에 가득한 어렴풋한 기억 먼지를 털어내고 그때로 돌아가 잠이 들고 싶어 어느 늦은 오후 태양이 질 때 쯤 너의 손을 잡고 너를 바라보고 지금보다 한참 작았던 우리지만 일렁이는 바람 끝없는 웃음들 어느 늦은 오후 태양이 질 때 쯤 I wanna stay with you I wanna stay with you 조심스레 걷는 너의 ...

머물다 박준성

I am here nowJust time for me 나 혼자You are not here anywhere없던듯이 But youBut you are here너를 다시 만나면 하고 싶던 말Hello Hello again나는 숨을 쉬고 노래할거야오늘도 내일도 계속네가 하고 싶은 말 다른 말이겠지만But in my heart my heart is over너...

그대 모습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머물다 (재섭 Theme) 루시드 폴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 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 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잠시

머물다. (재섭 Theme) 루시드 폴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 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 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머물다 (재섭 Theme) 버스정류장 OST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책상위 놓은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잠시 그대를 잊고 있어도. 멍하니 벽을 바라보면. 문득 들리네. 여기, 내 귓가에 머무네

머물다. (재섭 Theme) 루시드폴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잠시 그대를 잊고 있어도 멍하니

머물다. (재섭 theme) Lucid Fall

머물다.

머물다(재섭 Theme) 루시드 폴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 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 간 주 -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 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모습은 장미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02-4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 김범수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그대 모습은 장미(서바이벌나는가수다경연)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e ¸ð½AAº Aa¹I ±e¹u¼o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그대 모습은 장미 바다 (BADA)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그대 모습은 장미 정시빈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음~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대모습은장미 김범수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장미 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다시 한번 Tomi Kita

내 곁에 머물다 떠난 그대 그 향기 아직도 내게 있는데 왜 이토록 그리움이 끝이 없을까 지금도 나에겐 나에겐 그대 뿐이야 *다시 한 번 그대 향기를 나에게 나에게 전해주렴 또 한 번 노래 부르자 가슴 속 깊은곳 있는 노래 내 곁에 머물다 떠난 그대 그 모습 아직도 내게 있는데 왜 이리 보고플까 그리움일까 지금도

안녕, 너의 날 이층버스 (Double Decker)

서성이는 바람이 너와 닮아 손목을 끌어다 안아주고 싶은 날 나의 품에 번지던 그 온기는 어느새 녹아서 사라져버렸네요 어딨나요 사랑했던 밤 작은 안부만 전하고 싶은데 잘 있나요 반짝인 시절 안에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가 불면 애쓰지 마요 어쩌면 이대로 좋을지도 몰라 그리운 날엔 그리워해요 그대 내 맘에 좀 더 머물다 가요

구름발바닥 이씬

사라져 간 모든 것 들은 여기에 남았네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도 여기에 남았네 젊은 그대 미소 닮은 사진 한 장 남았네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처럼 여기에 남았네 주지 못한 뜨거운 마음만을 남기고 차갑게 식어버린 나를 여기 남기고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주지 못한 뜨거운 마음만을 남기고 차갑게 식어버린 나를 여기 남기고 떠나간

마음이 머물다 (Vocal 이호영) 요즘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내가 얼마나 생각했는지 그댈 나의 일분일초 마다 그대가 들어와 나갈 줄 몰랐었던 시간을 살았단 걸 내 한숨이 머문 모든 곳마다 그대가 있어 잠들 수 없었다는 걸 아직도 난 아직도 난 나의 시간 속에 사는 그대를 아무 의미 없게 만들 줄을 몰라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그대 근처 맴돌기만 했었던 서툰 내가 되려 미안해져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임백천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저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임백천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저

슬픈 시계는 오늘도 (1552) (MR) 금영노래방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회색빛 우울한 거리 황수진

비라도 내릴것 같은 저 회색 빛 우울한 거리 그대 떠난 뒷모습처럼 밤이 깊어가네 어떻게 걸어왔을까 메마른 꽃잎처럼 텅 빈 카페에 나 홀로 쓸쓸히 앉아 이젠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그대 내 사랑 사랑은 바람처럼 머물다 가버린 그대 난 너를 못 잊을거야 너를 못 잊을거야 어떻게 걸어왔을까 메마른 꽃잎처럼 텅 빈 카페에 나 홀로 쓸쓸히 앉아 이젠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그대 모습은 장미 강보영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장미 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가슴에 머물다 김재희

보고싶다 또보고싶다 꽃이 피면 보려나 꽃이 지면 보려나 듣고싶다 또 듣고싶다 비가오면 들을까 바람불면 들을까 오늘도 아름다운 넌 나를 지키고 있네요 세월이 흘러서 흘러서 내가 너에게 닿아도 꿈에라도 난 좋아 다시 사랑할 수 있으니 널 만나는 날까지 그렇게라도 살았으면 난 행복할테니 남은 슬픔 쯤이야 괜찮아 떠나버린 너를 어떻해 꿈에라도 난 좋...

그대로 머물다 Rn

그리워 젖은 눈빛 슬픈 손길 모두 다 이제는 바래버린 사진같은 기억들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아무 것도 주지 못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이젠 알 수 없어 알 수 없는 말만 맴돌아 하얗게 지워져가 갈 수 없어 할 수 없어 미안해 바보처럼 널 붙잡고 있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아무 것도 주지 못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이젠 알 수 없어 알 수 없는...

그대로 머물다 아렌(Rn)

그리워 젖은 눈빛 슬픈 손길 모두 다 이제는 바래버린 사진같은 기억들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아무 것도 주지 못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이젠 알 수 없어 알 수 없는 말만 맴돌아 하얗게 지워져가 갈 수 없어 할 수 없어 미안해 바보처럼 널 붙잡고 있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아무 것도 주지 못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이젠 알 수 없어 알 수 없는...

머물다 (Inst.) Birdcage

흩날리는 시간 그 안에 가득한 어렴풋한 기억 먼지를 털어내고 그때로 돌아가 잠이 들고 싶어 어느 늦은 오후 태양이 질 때 쯤 너의 손을 잡고 너를 바라보고 지금보다 한참 작았던 우리지만 일렁이는 바람 끝없는 웃음들 어느 늦은 오후 태양이 질 때 쯤 I wanna stay with you I wanna stay with you 조심스레 걷는 너의 발걸음...

머물러줘요 라팡

머물다 떠날 뿐이죠 메마른 나의 가지에 작은 인사도 작은 안부도 이제는 남지 않았죠 머물다 떠날 뿐이죠 메마른 나의 가지에 작은 인사도 작은 안부도 내게는 남지 않았죠 다시 그댈 만나면 혹시 그댈 만나면 머물러줘요 머물러줘요 그대 내게 머물러줘요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하죠 오늘만큼은 그대만큼은 너무나 힘이 드네요 다시

그대모습은 장미 Various Artists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