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다시 휴이 (HÜ)

여기에서 그 때의 널 기다리죠 멈춰져 있죠 이 시간은 너와 나를 가두겠지만 하지만 걱정말아요 이 순간도 내가 거기 서 있을테니 그저 버텨만 줘요 기다림은 한 낱 작은 존재일테니 그 어느곳에서도 여기 서 있는 날 날 볼 수 있어요 그 언제까지라도 언제에도 날 볼 수 있어요 그 언제까지라도 언제에도 날 볼 수 있어요 이젠 어쩌면 두번 다시

바램, 다시 (Inst.) 휴이 (HÜ)

여기에서 그 때의 널 기다리죠 멈춰져 있죠 이 시간은 너와 나를 가두겠지만 하지만 걱정말아요 이 순간도 내가 거기 서 있을테니 그저 버텨만 줘요 기다림은 한 낱 작은 존재일테니 그 어느곳에서도 여기 서 있는 날 날 볼 수 있어요 그 언제까지라도 언제에도 날 볼 수 있어요 그 언제까지라도 언제에도 날 볼 수 있어요 이젠 어쩌면 두번 다시

틀 (Dying Inside) 휴이 (HÜ)

풀잎 같던 너의 지겨운 잔소리마저내게는 잔인한 귓밥으로 쌓여흔들리던 잎사귀들 뒷담화속에나는 알 수 없는 상처로 남아혼자 있는 나무 위에 원숭이처럼우리는 서로 각자의 자리에우리는 알 수 없는 지독한그 틀 안에 갇혔어우리는 알 수 없는 변명의그 성을 지어오늘도 그 성을 나와 질척이는데나는 지금 어디에 갇혀있나비겁한 변명의 울타리에우릴 가둬 놓은 채틀에 한...

The Same 휴이 (HÜ)

어느새 서로 마주보죠어딜 보는지도 모른채로어디즈음에 있는지 확인하는 듯이거칠어진 우린 또 희미해져날 원한단걸 알고 있었죠어떻게 하죠 난 이미 한계인걸요내 곁에 네 숨결들네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해I wish u feel the sameI wish u heal that the daycouldn't u feel the sameI wish u feel the...

The Same (Inst.) 휴이 (HÜ)

어느새 서로 마주보죠어딜 보는지도 모른채로어디즈음에 있는지 확인하는 듯이거칠어진 우린 또 희미해져날 원한단걸 알고 있었죠어떻게 하죠 난 이미 한계인걸요내 곁에 네 숨결들네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해I wish u feel the sameI wish u heal that the daycouldn't u feel the sameI wish u feel the...

Shine On Me 휴이 (HÜ)

끝없는 밤 하늘 그 속에 까마득함에또 서로를 잊죠 그렇게 잊어가겠죠Is this for realIs this for real틀 없는 서늘함얼어붙어 가는 마음에우린 꼭 서로를 빠르게 닮는 거겠죠Is this for realIs this for realShine light on me 가만히 비춰주기를Find my own way 단단히 피워주기를Shine ...

The Color Of Love 휴이 (HÜ)

The Color Of LoveCH) Luv take me high, fake my heartLuv make me tight, can’t live without youLuv take me high, fake my heartLuv make me tight, can’t live without youA)무채색에 익숙해져 있던 나 i‘ve been waiti...

틀 (Dying Inside) 휴이

?풀잎 같던 너의 지겨운 잔소리마저 내게는 잔인한 귓밥으로 쌓여 흔들리던 잎사귀들 뒷담화속에 나는 알 수 없는 상처로 남아 혼자 있는 나무 위에 원숭이처럼 우리는 서로 각자의 자리에 우리는 알 수 없는 지독한 그 틀 안에 갇혔어 우리는 알 수 없는 변명의 그 성을 지어 오늘도 그 성을 나와 질척이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갇혀있나 비겁한 변명의 울타리에 ...

All About You 휴이

WELL IMMA SIT HERE LOOK AT THE BEAUTIFUL THINGS LIKE SMILE ON YOUR FACE I DON’T WANNA FAKE MY MIND I STILL WANNA REACH TO YOU DON’T GO AWAY FROM ME YESTERDAY AND DAY, OH, BEFORE YESTERDAY I START ...

틀 휴이

?풀잎 같던 너의 지겨운 잔소리마저 내게는 잔인한 귓밥으로 쌓여 흔들리던 잎사귀들 뒷담화속에 나는 알 수 없는 상처로 남아 혼자 있는 나무 위에 원숭이처럼 우리는 서로 각자의 자리에 우리는 알 수 없는 지독한 그 틀 안에 갇혔어 우리는 알 수 없는 변명의 그 성을 지어 오늘도 그 성을 나와 질척이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갇혀있나 비겁한 변명의 울타리에 ...

바램 종명

Today 널 처음 보고 난 후 나도 모르게 널 보고 있었어 자꾸 네 생각이 나는 걸 지울 수 없어서 널 그려보곤 했어 나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어 고치려고 노력해 봐도 나 다시 누군가를 바라볼 수 있게 바꾸길 바래 다시 널 봤던 길을 걸어 마주치길 바라는 맘으로 한걸음씩 뚜벅뚜벅 낯익은 발소리에 눈길을 돌려봤어 내게로 걸어오는

바램 진영

아무말 없이 널 기다리지만 바람만이 불어 알고 있는지 나의눈물을 너는 왜 말이 없는지 누군가 다시 사랑할걸까 날 그냥 잃어 버린채 너의 이름에 아름다웠지.. 아무 표정없던내게 두려워 지는 세상속으로 날버려 두지마~` 태어나 널 사랑한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면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수 있겠니... 간주~ 너의 이름에 아름다웠지..

바램 진영

아무말 없이 널 기다리지만 바람만이 불어 알고 있는지 나의눈물을 너는 왜 말이 없는지 누군가 다시 사랑한걸까 날 그냥 잃어 버린채 너의 이름에 아름다웠지.. 아무 표정없던내게 두려워 지는 세상속으로 날버려 두지마~` 태어나 널 사랑한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면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수 있겠니... 간주~ 너의 이름에 아름다웠지..

바램 M.N.J.

너를 미워할 수 없다는걸 알아 가슴이 아파도 괜찮다면 그리워해도 볼 수 없어도 너를 잊을수가 없다는걸 너를 지워 낼 수 없다는걸 알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다면 내겐 남아있는 시간만으로도 너를 사랑할 수 있으니까 사랑했다면 기억한다면 한번쯤 내게 돌아올 수 없었니 영원히 널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인걸 넌 알잖아 이제 또 다시 떠나려하니

바램 스페이스 에이(Space A)

~~다시와~~ 아무일 없는 듯 다시 날 찾아 오기엔 너무 널 저 버린거야, 이젠.. 널 아는 사람을 또 다시 떠올린데도 예전 같지 않을 꺼야. 어느날 내게 이해할 수 없는 얘기로 찾아온 이별 어떻게 난 받아들여야 할지 이미 다 정해진 너의 맘 알아 나를 떠나려는 이유도 물어 볼 자신이 없었어. 두 번 다시는 널 만고 싶지 않아.

바램 더플래닝

요즘 내 하루는 너로 시작하고 너로 끝이 나곤 해 지난 추억에 웃다가 울고 울다가도 웃곤 해 몸에 배어버린 오래된 습관처럼 숨 쉬듯 널 찾아 헤매 이젠 다 잊을게 혼자 다짐해 봐도 자꾸 선명해져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아무런 말 없이 내 옆에 있어 줘요 너만을 그리던 그 모든 순간들에 웃음 지을 수 있게 그때 우리 둘이 거닌 거리들이 너무

바램 바램랩핑

[노래] 너가 간다고 잃어버리라고 무작정 얘기하면 난 어쩌라고 생각 해보면 지나온 일들이 무겁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항상 지나던 길을 다시 지날 때면 언제나 너가 있을 듯해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면 그곳에서 나오던 소리들 이제 괴로워 지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본 적은 있니 너는 어디서 그렇게 아파하는지

바램 랩핑

항상 지나던길을 다시 지날때면 언제나 네가있을듯해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면 그곳에서 나오던 소리들 이제 괴로워 지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적은있니 너는 어디서 그렇게 아퍼하는지.. 잃어버렸었던 그 좋은시간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 간다말해도.. [rab] 이젠 더 말하지마. 생각않길바래. 한번떠나간너 다시오진 못해.

바램 dj딸기

[여자]떠나 간다고 잃어버리라고 무작정 얘기하면 난어쩌라고 생각 해보면 지나온일들이 무겁지 않게생각 하고있다고 항상 지나던길을 다시 지날때면 언제나 네가있을듯해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면 그곳에서 나오던 소리들 이제 괴로워 지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적은있니 너는 어디서 그렇게 아퍼하는지 잃어버린 그 시간들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 간다말해도 [남자]

바램 Unknown

너가 간다고 잃어버리라고 무작정 얘기하면 난어쩌라고 생각 해보면 지나온일들이 무겁지 않게생각 하고있다고 항상 지나던길을 다시 지날때면 언제나 네가있을듯해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면 그곳에서 나오던 소리들 이제 괴로워 지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적은있니 너는 어디서 그렇게 아퍼하는지 잃어버린 그 시간들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 간다말해도 이젠 더 말하지마

바램 홍성민

그렇게도 부담이됐니 내사랑이 너를 지치게 만들엇었니 너의 곁에 내가 있어도 너의 슬픔에는 위로가 될수 없었어 * 미안해 하지마 괜찮을테니 이젠 너를 이해할수 있을거같아 사랑할수록 지울수 없었어 나를 사랑할수 없다는걸 알게되는걸 다시 사랑할수 있기를 바래 조은 사람만나기를 워워워~~ 멀리서 널 지켜보기만 할께..

바램 루나[Runa]

다시 한번만 나를 생각해줘.. 우리 행복했던 그날들.. 그사람이 그렇게 좋은거니.. 나보다 널 더 아껴주는거니. 그렇다면 내가 어쩔수 있니.. 너없이 견뎌볼수 밖에 없니.. 그렇치만 날잊지는마.. 너를 사랑했었자나.. 잊혀져버리고나면.. 살수없을껏 같애.. 조금만 날 기억해줘 널 사랑했던 날위해..

바램 엠엔제이

없다는 걸 알아 가슴이 아파고 괜찮다면 그리워도 볼수 없어도 너를 잊을 수가 없다는걸 너를 지워낼 수 없다는 걸 알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다면 내게 남아있는 시간만으로도 너를 사랑할 수 있으니까 **사랑했다면 기억한다면 한번쯤 내게 돌아올 수 없었니 영원히 널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내모습인걸 넌 알잖아 이제 또다시 떠나려하니 상처뿐인 널 다시

바램 NessBeat

이제야 난 생각해 너의 그 마음들을 너무 따뜻했던 다시 시작한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너의 사랑을 잊을 수 없는 걸 나 아직도 힘든 걸 어떻해 내 마음이 너만을 원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내가 원하는 사랑 너 없인 오질 않는 걸 너만 바라는 걸 내 기억에 남은 눈물에 한숨뒤로 다시 또 느껴지는데 내 가슴이 눈물이 내 마음이 너만 원하는 걸 느낄 수

바램 윤선용

알아 가슴이 아파도 괜찮다면 그리워 해도 볼 수 없어도 너를 잊을 수가 없다는 걸 너를 지워낼 수 없다는 걸 알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다면 내게 남아있는 시간만으로도 너를 사랑할 수 있으니까 사랑했다면 기억한다면 한번쯤 내게 돌아올 수 없었니 영원히 널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인걸 넌 알잖아 이제 또다시 떠나려 하니 상처뿐인 널 다시

바램 나무엔

다신 못 봐요 나도 그걸 알죠 그대 두 눈 밑에 그건 눈물인가요 이리 와줘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댈 안아 볼 수 있게요 행복하길 아프지 않길 아름다운 기억들만 간직해 주길 그대가 나를 얼마나 많이 웃음 질 수 있게 해 줬었는지 잊지 않을게요 이 손을 놓고 나면 그대는 가겠죠 내일부턴 볼 수 조차 없겠죠 이제 다시 그대 아닌 누구도

바램 이정봉

이제 다시 시작이죠 뒤쳐기는 슬픔 알죠 내의 갈등과 서성인 기다림에 세상은 그대 가득하죠 떠난 마음 알고있죠 아플거라 생각하죠 조금씩 그대 마음에 다가서면 그댄 멀리 가고 있죠 언젠가 그대 나에게 돌아온다며 내맘을 마지막 사랑이 영원할거라 생각했죠 끝이 없길 바랬었죠 언젠가 그대 나에게 돌아온다며 내맘을 마지막 사랑이 마직막 사랑이 오래 걸리겠죠

바램 NARI

오 그대 처음만날 날기억나네요 상상속의 우리둘의 미랠 그렸죠 그댈 사랑하는 내맘 전하기엔 부끄러워 어쩔줄을 난 몰랐죠 소중한 그대 모습 기억저편에 담겨 내게로 오네요 그때 그 미소지으면서 오사랑해 이말밖에 할수 없는날 그대가 다시 날 찾아주길 기다리죠 나 나에게 이순간 그대없인 숨쉬기 조차 힘겨운 나에게 돌아와주기를 나 기도할게요 오 함께했던

바램 김민종

그리움이 나를 찾을 때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미련이 남아 널다시 추억하지 외로움이 점점 익숙해져 함께했던 날들 아득한데 아무런 기대도 할 수 없는 난 자꾸만 야위어가고 있어 한번쯤 우연이라도 널 다시 볼수 있길바래 이런 내맘이 너에게 닿기를 바래 그럴수 있기를 나에겐 너뿐이잖아 그걸 넌 잘알고 있잖아 이런

바램 김종호

나 혼자 커피를 마시고 나 혼자 영화를 봐요 익숙하지 않은 하루에 어색한 나의 모습이 함께 하지 못한 그대 때문에 그대여 기억해 줘요 우리만의 고왔던 사랑 다시 돌아가 그대를 본다면 슬픈 이별만은 하지 말아요 나 혼자 거리를 걸으며 내리는 빗속을 걸어요 나의 마음속에 내리는 뜨거운 나의 눈물이 슬피 내려오는 빗물을 닮았죠 그대여 대답해 줘요 우리의 아팠던

바램 M.N.J

너를 미워할수 없다는걸 알아 가슴이아파도 괜찮다며 그리워해도 볼수없어도 너를 잊을수가 없다는걸 너를 지워낼수 없다는걸 알아 눈물이 흘려도 괜찮다며 내게 남아있는 시간만으로도 너를 사랑할수 있으니까 *사랑했다면 기억한다면 한번쯤 내게 돌아올수 없었니 영원히 널위해 살아갈수 있는 너 모습인걸 넌 알잖아 이제 또 다시 떠나려 하니 상처뿐인

바램 루나

다시 한번 더 나를 생각해죠.. 우리 행복했던 그날들.. 그 사람이 그렇게 좋은거니.. 나보다 더 널 아껴주는 거니.. 그렇다면 내가 어쩔수있니.. 너없이 견뎌볼수밖에 없는거지.. <후렴> 이젠 정말 내가 필요없겠니.. 이젠 나없이 견딜수 있겠니.. 혹시 마음을 돌릴순 없겠니..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언땅씨

살다보니 남아진 것은 없고, 마음 속 공허함만 커져가네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가듯 같은 하루를 살아 하루는 져물어가고 내 몸 마음도 피곤할때쯤 떠오르곤해 지친 나를 안아줄 마음 속 그대를 말야 your my favorite your my favorite 바라고 또 바래보아 밤하늘에 그려보게해 저 빛나는 별이 너일거야 혼자말을 되내어보네 어두운 밤이 지나 다시

Our Summer 휴이 (Huie)

Our Summer 언젠가 네게 전하고픈 이야기 지금 이 순간 나 네게로 달려가 I see your crystal eyes and everytime 언제나 눈부셨던 너 뜨거운 여름밤 하늘에 수놓은 둘만의 꿈 기억해 뜨거운 태양 아래 반짝이던 너와 나 둘만의 지나간 여름날은 다시 네게 돌아올 테니까 아직은 많이 남은 우리의 꿈 지금 이대로 나 네게로 달려가 I

바램 Rhyme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더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좋은지 내게 다신 올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또 내가 불어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난 살아 간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 해요 잊을 수 없는

바램 라임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더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더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바램 라임(Rhyme)

조금만더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더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좋은지 내게 다신 올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또 내가 불어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조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난 사라 간다면 아파한 날들 &#51083;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 해요 잊을 수없는

바램 정준일/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바램 포지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다면 다시는 널 잃고 싶지 않아.. 나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아직 모르니.. 수많은 인연 속에 너만은 마지막이길 바랬어 하지만 니 슬픈 눈물 속에 또 다른 사랑 난 느꼈던 거야 이젠 사랑이 난 싫어 다시 날 떠나가잖아 내게 아픔만 주고 간 너를 난 미워할 수 없어 괜찮아.. 너 없는 나를 걱정마..

바램 스페이스 A

오우~ 헤~~ 음어~~~ 어~~~ 아무일 없는듯 다시 나 찾아오기 위해 너무 늦어버린거야 이젠 너라는 사람을 또다시 떠올린대도 예전같지 않을꺼야 어느날 내게 이해할수 없는 얘기로 찾아온 이별 어떡해 나 받아들여야할지 이미 나 정해진 너의 맘 알아 나를 떠나려는 이유도 물어볼 자신이 없었어 두번 다시는 널 만나고 싶진않아 어차피 또다시 떠나는

바램 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바램 [방송용] 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바램 포지션(임재욱)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다면 다시는 널 잃고 싶지 않아.. 나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아직 모르니.. 수많은 인연 속에 너만은 마지막이길 바랬어 하지만 니 슬픈 눈물 속에 또 다른 사랑 난 느꼈던 거야 이젠 사랑이 난 싫어 다시 날 떠나가잖아 내게 아픔만 주고 간 너를 난 미워할 수 없어 괜찮아.. 너 없는 나를 걱정마..

빛나는 별이 되는 밤 휴이 (Huie)

빛나는 별이 되는 밤 텅 빈 방 한켠에 앉아 낯선 듯 주위를 둘러보다가 익숙한 내 흔적들이 눈에 들어와 잊고 있던 이곳에 다시 돌아와 아무렇지도 않아 애써 웃는 모습도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가네 밀려오는 서글픔은 반짝이는 별들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 이 밤 캄캄한 밤하늘 위엔 환하게 날 비추는 수많은 별 익숙한 내 흔적들이 눈에 보여도 이 꿈이 깨지

그리워해 너를 휴이 (Huie)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그대로 멈춰있는 듯 해 아직 난 이 자리에 잊지 못하는 나라서 또 다시 올까봐 이렇게라도 널 그리워하면 돌아올까 난 아직도 혼자 남아 널 그리며 하루 하루 널 놓지못하며 잠도 못들고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한없이 눈물만 흘리며 이렇게 잊지못하나봐 그리워해 너를 오늘따라 네가 더 생각나는 밤 눈을 감아봐도 내 앞에 더

오늘의 나에게 휴이 (Huie)

많이 지쳐있던 맘 하루하루가 참 무거웠던 나 모든 걸 다 뒤로 한 채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참 많았어 멀게만 느껴지던 행복이란 게 가끔은 밉기도 했어 많이도 힘들었지 오늘이 오기까지 수 많았던 그 일들을 다 견뎌냈으니 내일은 웃을 거야 다시 이제부터 시작일 거야 더 힘을 내 오늘의 나에게 하루도 쉽지 않던 날들 한걸음도 무겁던 나는 지쳤었어 시간이 지나가면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휴이 (Huie)

썼다 지웠다 다시 써보는 네 이름 그리움 한 줌을 넣어 다시 쓰네 그러다 어느새 내 눈가엔 눈물이 고여 흘러 가슴에 새겨진 너라는 지 울 수도 없는 네 이름 난 아직 헤어질 준비가 안됐어 시간이 갈수록 선명한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떠나보낼 수가 없어 남들 보다 유난히 느린 내 사랑은 헤어지는 순간마저도 느렸어 니가 있을 때 보다 더욱 너를 사랑하고 있어 가슴에

그래도 널 사랑해 휴이 (Huie)

언제부터였던 걸까 으음 바보같이 나 혼자 애썼던 날들 잡으려고 해봐도 멀어지기만 하던 너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시간 으음 얼마나 고민한 걸까 혼자 얼마나 생각했었던 걸까 혼자서 준비했던 우리 이별의 시간이 내겐 너무 낯선 이야길뿐인 거야 시곗바늘을 돌려 다시 그때로 돌아가 조금씩 흩어지던 사랑을 붙잡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단 걸 알면서 모른척해

그래도 널 사랑해 (Inst.) 휴이 (Huie)

언제부터였던 걸까 으음 바보같이 나 혼자 애썼던 날들 잡으려고 해봐도 멀어지기만 하던 너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시간 으음 얼마나 고민한 걸까 혼자 얼마나 생각했었던 걸까 혼자서 준비했던 우리 이별의 시간이 내겐 너무 낯선 이야길뿐인 거야 시곗바늘을 돌려 다시 그때로 돌아가 조금씩 흩어지던 사랑을 붙잡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단 걸 알면서 모른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