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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처음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넌 아니 (To You) 황치열

지난 겨울날 내 곁으로 왔던 네가 생각나 힘이 들 땐 내 곁에서 한걸음 뒤에서 지친 나를 안아준 사람 시간이 흘러 그날이 오면 그때가 되면 다시 날 안아 주겠니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모두 같을 순 없는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넌 아니

남녀의 온도차 황치열,

아직도 너를 보면 이렇게 좋은데 왜 자꾸 날 못 믿니 마음은 같은데 처음 같은 난 아니지만 또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 넌 모르지 여자의 마음이란 건 갈대 같은 건데 사랑 받고 싶은 건데 확인 받고 싶을 뿐인데 넌 친구들이 더 좋잖아 나보다 일이 좀 더 먼저잖아 이상해 서로 사랑하는데 생각은 다르지 마음은 같은데 표현은 다른 건지 남자들은

너를처음 만난그때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비가와 (Rain) 황치열

너와 함께 걸었던 우리가 서있던 그곳에 비가와 작은 우산 하나에 우리 그토록 설레던 그때가 비가 내리면 내 손에 닿으면 널 처음 만났던 다시 그때로 돌아온 것 같아 비가 오면 내 맘속에 네가 와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비가 와 또 흔적 없이 스쳐가듯 사라질까봐 이 비를 멈추고 싶지 않아 가끔 이 빗소리가 우연히 한번 더 만나게 할까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편)]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어두운밤인가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발라드) 황치열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친구라는 말 황치열

사랑하니까 그녀 눈물만큼 자꾸 욕심이 나니까 제발 행복하길 빌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 말이 아프게 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 힘들게 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만약에 첨으로 다시 돌아가면 친구란 말로 만나지 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축하해 달라고 하죠 친한 친구라며 젤 처음

친구라는말 황치열

사랑하니까 그녀 눈물만큼 자꾸 욕심이 나니까 제발 행복하길 빌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 말이 아프게 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 힘들게 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만약에 첨으로 다시 돌아가면 친구란 말로 만나지 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축하해 달라고 하죠 친한 친구라며 젤 처음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되돌리고 싶다 (Rewind) 황치열

길을 잃은 애처럼 목이 마른 사람처럼 뭐에 홀린 것처럼 널 찾는다 넋이 나간 것처럼 미쳐 가는 것처럼 이렇게 또 울다 웃다 눈에 스친 바람처럼 코끝을 맞은 것처럼 시리고 아파서 계속 되풀이한다 이만큼 아팠으면 이 정도로 울었으면 이젠 그칠 만한데 되돌리고 싶다 널 알기 전에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너를 몰랐던 때로 아무리 나 노력해도

되돌리고 싶다 황치열

길을 잃은 애처럼 목이 마른 사람처럼 뭐에 홀린 것처럼 널 찾는다 넋이 나간 것처럼 미쳐 가는 것처럼 이렇게 또 울다 웃다 눈에 스친 바람처럼 코끝을 맞은 것처럼 시리고 아파서 계속 되풀이한다 이만큼 아팠으면 이 정도로 울었으면 이젠 그칠 만한데 되돌리고 싶다 널 알기 전에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너를 몰랐던 때로 아무리 나 노력해도

돌아올거야 (Be Back) 황치열

있잖아 그저 바람이 좋았을 뿐이야 니 숨결 같아서 있잖아 그냥 하는 말이 좋았을 뿐이야 너의 모든 게 그립다 돌아올 거야 이 자리로 너 하나만 바라보았던 나와 함께 했던 약속 다시 돌아올 거야 나는 그곳에 살아 너를 사랑했었던 너를 기억하는 건 나야 들어봐 너를 부르던 내 목소리 작은 숨소리까지 알잖아 우리 함께 하던 지난 밤들을

두고봐 황치열

제발 날 떠나 오~ 내 눈 앞에서 이제는 그만 사라져 애를 써봐도 너를 찾는 가슴이 입술이 두 손이 오오, 너무 싫어 (come on) go just go away 오 지금도 나를 속이려는 just go away away 가증스런 너의 눈빛 go just go away go. go. go.

듣고 있니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수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듣고 있니(2018년 SBS 복수가돌아왔다 OST)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수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X 황치열) 황치열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OST) 황치열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부담 황치열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해한다는 말 (Understanding)♡♡♡ 황치열

줄어드는 잔소리에 밝아진 말투에 이제야 내 맘을 알아주는 줄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잘해줄 거라 생각한 나였어 이미 끝난 줄 모르고 괜찮다 늘 버릇처럼 해주던 그 말에 점점 무뎌지고 너를 잃고 있던 거야 전부 이해한다는 거 정말 슬픈 일이더라 나는 다 괜찮다는 거 너무 가슴 아픈 말이더라 아니야 안된다고 차라리 소리치고

이해한다는 말 (Understanding) 황치열

줄어드는 잔소리에 밝아진 말투에 이제야 내 맘을 알아주는 줄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잘해줄 거라 생각한 나였어 이미 끝난 줄 모르고 괜찮다 늘 버릇처럼 해주던 그 말에 점점 무뎌지고 너를 잃고 있던 거야 전부 이해한다는 거 정말 슬픈 일이더라 나는 다 괜찮다는 거 너무 가슴 아픈 말이더라 아니야 안된다고 차라리 소리치고 화내라고

아마 내일은 (Tomorrow) 황치열

오늘은 뭔가 다른 마음에 밖을 봐도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걸 똑같은 하루에 마음은 불안해도 지금 널 만나러 가고 있어 보고 싶었던 영화 가고 싶었던 식당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그렇게 나 돌아서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아마 내일은 너를 만나지 못할 거야 널 떠올리면 계속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 사랑 이대로 끝이라는

제목없음 황치열

혼자 몇 번씩 거울을 보고 네가 골라준 옷을 입고 너와 걷던 그 길에 서 있어 이젠 취한 척 전활 걸어도 넌 받아주지 않는단 걸 나만 인정 못 하나 봐 제목이 없어 이제 우린 없어 도대체 너를 두고 뭐라 말해야 해 이별이라 말하면 정말 끝인 것 같아 난 추억을 추억이라 하지 못해 네가 새로 올린 사진 아래 달린 수많은 댓글 속에 난 아무

오래오래 황치열

멍하니 울다가 또 멍하니 앉아 니 이름 불러보다가 이내 어딘지도 난 모르는 곳에서도 널 찾아 헤매고 또 헤매고 똑같은 하늘인데 똑같은 거리인데 너만이 보이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 이런 내 맘을 이런 내 사랑을 넌 모르니 오래오래 난 널 안고 살아갈테니 넌 가끔 한번 한번만 날 기억해도 괜찮아 혹시나 잠시 잠시 널 잊은채 살아간다면 너를

안겨온다 (Falling In Love) 황치열

널 보면 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내 맘에 항상 맴돌던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매일 숨겨뒀었던 난데 있잖아 넌 어두웠던 내 맘을 채워줬던 닫혀있던 내 맘을 열어줬던 내겐 빛이야 언제나 곁에 있었으면 해 내게로 안겨온다 저 멀리서 내게 안겨온다 너를 보면 내 맘이 벅차올라 못 다했던 말 온통 맘에 담긴 말 간절히 바래본다 참

왜 이제와서야 (Why) 황치열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서로 당연했던 우리 그래서 지금을 믿을 수 없나봐 언제 어디서부턴지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널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봐

왜 이제와서야 황치열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서로 당연했던 우리 그래서 지금을 믿을 수 없나봐 언제 어디서부턴지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널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봄이라서 (One Spring Day) 황치열

오늘은 왠지 뭔가 느낌이 달라 들뜬 너를 바라보는 내 맘이 떨려와 봄 타는 건지 너에게 반한 건지 너무나 아름다워 Oh Baby Baby 오늘 이 밤 바람을 타고 너와 함께 밤새 얘기 나누고 싶어 반짝이는 별빛 속에 그대와 나 이 밤이 영원하길 밤이 늦어도 널 보내기가 싫어 살짝 떨려오는 너의 그 표정이 좋아 사랑인 건지 너무나 좋은

혼자 밥 먹지마 황치열

해야 한다면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날 오겠지 우리 미워진 척 싫어진 척 이별을 하자 지긋지긋해 우릴 놓아 줄 때까지 우릴 반대한 하늘도 그땐 이해해 주겠지 끝내 끝나지 않을 사랑 만날때까지만 Goodbye 반복 ** 천번쯤 이별을 해서 너를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없이못살아 황치열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연필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연필(미세스 캅OST)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경상도남자 황치열

너만을 보는 나니깐 내 심장은 널 향해 뛰니깐 너 뿐이야 립스틱 진하게 바른 너 쥐 잡아 먹었냐고 상처 줘서 눈치 없어서 미안해 전화 안하고 문자 답 늦고 항상 짧게 톡 하는 나를 무심한 날 용서해줘 경상도 남자이니깐 경상도 남자이니깐 때론 속상해 때론 눈물 나게 아프게 해서 미안해 표현은 잘못하지만 너만을 보는 나니깐 내 심장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