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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 황인욱

그때처럼 다시 걷다보면 만날까 거짓말처럼 니가 걸어 올까 이젠 니가 없는 이곳엔 파도만 쓸쓸하게 내마음을 자꾸 아프게해 부산을 처음왔다던 너와 함께한 수많은 시간을 내가 어떻게 이제와 그녀를 지울 수 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여자를 본적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여자를 알고있나요 그때 함께갔던 서면도 우리가 처음만난 광안리 어디에도

부산 영재/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부산 영재 (포맨)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부산 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도 나는

정아.. 황인욱

우리 처음 만났던 겨울을 넌 기억하니 손이 꽁꽁 얼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내게 눈처럼 새하얀 미소로 내 손 잡아 주던 그때 널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고백하려 했던 날 그때 얼마나 떨렸는지 가만히 널 붙잡고 아무 말도 못 하던 내게 볼 빨갛게 웃으며 내 맘 다 안다고 너도 내 맘과 같다고 말에 내가 얼마나 설렜는지 넌 모를 거야

포장마차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포장마차 ==도헌님 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어쩌면... 황인욱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네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어 너의 사람 다시 돌아왔을 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떠나지 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사람에게 가지 마 지난 눈물 기억해 줘 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황인욱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Inst.) 황인욱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취하고 싶다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취하고 싶다 (Piano Ver.)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술잔을

취하고 싶다 (Prod. By 전태익)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황인욱 - 취하고 싶다 (Prod. by 전태익)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 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 없어 니 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딪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술잔을 너의 귀가

친구로 지내자면서 (Prod.by 전태익) 황인욱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요즘 잘 지낸다면서 많이 밝아졌다며 내가 더 잘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는 매일 똑같지 뭐 가끔 네 생각에 취해 노랠 부르곤해 잊어야 하는데 밤 잠이 들때 쯤 걸려온 네 전화에 밤새 뒤척이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 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 것처럼

날 그만 잊어요 황인욱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 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바람처럼 지나간 [\'19 하나뿐인 내편 OST Part 31 (Single)] 황인욱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바람처럼 지나간(2018년 KBS2 하나뿐인내편 OST) 황인욱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강변북로 황인욱

강변북로 괜히 생각나는밤 뭐해 헤어지던 순간에도 널 바래다 주던 강변북로 니가 좋아했던 노래 처음 잡은 두손 마지막 흘렸던 눈물까지 왜 다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니가 있던 그곳에 왜 니가없어 난 왜 내곁에 없는 니가 또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아무리 달려봐도 니가 없는곳에 지금 너에게 가고싶다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

같이 살자 황인욱

5월7일 비 오는 거리에서 널 좋아해 라 처음 말했던 그날 밤 떨림 그리고 우산 속 너와 나 세상을 다 가졌었어 그동안 옆에 있어줘서 고맙단 말 수백번도 더 했지만 오늘 밤 널 위해 준비한 노래처럼 이젠 나와 결혼해줄래 같이 살자 같은 집에서 또 같이 앉아서 그대와 둘이서 소주한잔 하고 살 수 있다면 늘 감사하며 사랑을

한잔이면 지워질까 황인욱

한 잔이면 지워질까 취할수록 선명해져 우리 되돌릴 수 없단 거 알아 너와 자주 가던 술집은 달라졌을까 이젠 다시 널 볼 수가 없나 봐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널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한 잔이면 지워질까

이별주 황인욱

것 같아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이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이 술잔을 비우지 마 제발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매일 만났던

취했나봐 황인욱

취했나봐 우리 이제 그만하자 너와 친구로 지내는 거 나 안될 것 같아 그동안 나 무덤덤한 척했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날부터 설레었던 나 뭐해 넌 괜찮니 웃고 있는 너의 표정에 한참 망설이다 아무 말도 못했어 취했나봐 너에게 취했나봐 나 너 좋아하나봐 왜 자꾸 헷갈리게 해 왜 why 미쳤나봐 너만 생각나나봐 우리 이미 알고 있잖아 나 오늘 너에게 취했...

응급실 (2021) 황인욱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

친구로 지내자면서 황인욱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요즘 잘 지낸다면서 많이 밝아졌다며 내가 더 잘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는 매일 똑같이 뭐 가끔 니생각에 취해 노랠 부르곤해 잊어야하는데 그밤 잠이 들때쯤 걸려온 니 전화에 밤새 뒤척이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것처럼 아무일 없던것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

플러팅 황인욱

멀리서 너를 처음 봤던 날친구들과 앉아서 웃고 있던 네게 반했던 그날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어너에게 걸어가 볼까 말까, 잠깐 말 걸어볼까?이대로 두 번 다시너를 못 보게 될까 두려워후회하게 될 것만 같아물어 번호 봤던 거야믿지 않겠지만 처음이었어너를 본 순간부터우리가 손잡고 걷는 모습이 떠올랐어술에 취해서, 조명이 어두워서이런 말 하는 거 아냐우리 내...

포장마차 [방송용]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포장마차 작은여백님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부산아가씨 부산아지메 서일주

부산에는 유람선도 많고 외양선도 많지만 부산에서 제일인건 부산 아가씨 화끈하고 진솔하지요 부산아가씨 부산아가씨 당신을 사 랑 해요 날 울리지 마세요 사랑만 주세요 화끈한 여자 진솔한 여자 부산아가씨 자갈치 시장에 생선도 많고 맛도 좋지만 부산에서 제일인건 부산아지매 인심좋고 친절하지요 부산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번창 하세요 대박 나세요 건강 하세요 인심좋은

10월의 여자 도화진

시월 이면 언제나 외로운 여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사람이 생각이 나네 가까이 있었을땐 몰랐었는데 당신의 자리가 이렇게도 클줄이야 시월의 만난 사람 시월이면 그리워지네 추억속에 서있는 외로운 여자 언제나 그랬듯이 별자리 곳에 왔네 그윽한 눈빛 따뜻한 손길 가까이 있었을 때 느낌을 몰랐었네 시월에 만난 그사람 시월이면 그리워지네 시월이면 그리워

항상 봄 우람

잘 들어주길 바래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 이 노래를 빌려 전할게 baby 니가 이 노랠 듣고 웃길 바래 세상 다 가진 미소를 짓길 바래 어떤 꽃보다 화사해 니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빛나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고마워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내가 부산에서

항상 봄 우람 (Woo ram)

잘 들어주길 바래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 이 노래를 빌려 전할게 baby 니가 이 노랠 듣고 웃길 바래 세상 다 가진 미소를 짓길 바래 어떤 꽃보다 화사해 니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빛나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고마워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내가 부산에서 상경해

부산에서 (Feat. 태완) MC 스나이퍼

Verse 1> 넘실대는 바다 바람 두발 모래에 닿을 까 너를 등에 업고 뱃사장 끝에 앉아 나누던 사랑 무겁지?

내가 싫어하는 여자 사월과 오월

어쩌다 만난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나는 그런 여자 싫어 아이고 나는 싫어 어쩌다 만난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싫다고 말하면 혹이

내가 싫어하는 여자 4월과 5월

어쩌다 만난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말괄량이 라서 싫어 어쩌다 만난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싫다고 말하면 혹이 두개씩

꼭꼭 숨은 여자 (Inst.) 이철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너를 보고파서 너를 잊을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이별은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 사랑을 일기장엔 쓰진 않했어 이 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21세기 여자 주주밴드

어젯밤에 네가 내게 전화했던 말을 아직 기억하는지 너는 내게 아주 덤덤히 좋아한다고 너무도 쉽게 말을 했지 오오 너는 너의 말들이 무슨 뜻인지를 아는 것인지 어젯밤 나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도 복잡한 마음뿐이었어 그랬어 너 나만을 좋아한다 말했지 나도 널 좋아한다 했지만 너와 나 우리 서로 만난 지 일주일밖에 안 됐어 이젠 우리 둘은 다른 연인들처럼

겨울에 만난 여자 신동훈

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지던 날 외로운 나의 손을 잡아주었지 고독한 이 마음은 행복에 겨워 행여나 꿈이냐고 물어보았지 그러나 뜨거웠던 그대 손길이 이렇게 정을 주고 가야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남겨두고서 이렇게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마지막 잎새처럼 홀로 남아서 오늘도 추억 속에 살라 하나요

착한 여자 My Last Fiancee

[VERSE 1] 1년 365일 매일 밤 같은 시간 언제나 너를 만나며 항상 난 웃고 싶었어 하나 남은 너란 행복 잃어버린 반 년 아무 말도 없었어 착한 여자 [BRIDGE 1] 내가 네게 했던 말 모두 다 거짓이래 진심이 아니고 Just Stalker Creep 같은 짓이래 네게 인사도 못했는데 널 떠나라고

행복한 여자 김은정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밤 그대와 걷던 길에서 우리 사랑 영원히 내 사랑 영원히 사랑의 키스 해 주네 그대가 들려주는 노래는 언제나 나를 웃게 하고 귀뚜라미 뚜루루 살며시 다가와 행복을 빌어준다오 당신을 만난 건 행운 이였어 나는 정말 행복한 여자 사랑만 가득한 오늘 이 밤에 행복한 꿈을 꾸어요 내 사랑 영원히 사랑받는 난 나는 정말

서울 부산 광주 여수 계은숙

서울에서 만난 사람 부산에서 헤어지고 봄 날에 피었다가 낙엽따라 사라져 갔네 사랑의 기쁨 사랑의 괴로움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영도섬 바다 저 멀리 광주에서 사귄 사람 여수에서 울먹이고 내일은 어느 하늘 누구하고 무얼할 건가 이별의 아픔 이별의 쓰라림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오동도 바다 저 멀리 오동도 바다 저 멀리

서울,부산,광주,여수 계은숙

서울에서 만난 사람 부산에서 헤어지고 봄 날에 피었던 꿈 낙엽따라 사라져 갔네 사랑의 기쁨 사랑의 서러움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영도섬 바다 저 멀리 광주에서 사귄 사람 여수에서 울먹이고 내일은 어느 하늘 누구하고 무얼할 건가 이별의 아픔 이별의 쓰라림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오동도 바다 저 멀리 오동도 바다 저 멀리

서울,부산,광주,여수 계은숙

서울 부산 광주 여수 - 계은숙 서울에서 만난 사람 부산에서 헤어지고 봄 날에 피었다가 낙엽따라 사라져 갔네 사랑의 기쁨 사랑의 서러움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영도섬 바다 저 멀리 간주중 광주에서 사귄 사람 여수에서 울먹이고 내일은 어느 하늘 누구하고 무얼할 건가 이별의 아픔 이별의 쓰라림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오동도

좋아 좋아 우현우

왠지 모르게 자꾸만 빠져드는 섹시한 여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뜨거운 불 타는 나의 사랑 나 이대로 그대와 이 밤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음악이 좋아 그녀가 좋아 술잔이 있는 이 밤이 좋아 그대 몸짓 속으로 그대 눈빛 속으로 자꾸만 빠져드는 오늘 이 밤이 난난난 좋아 난난난 좋아 여자 만난 이 밤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자꾸만 좋아지는 섹시한

항구의 여자 이관희

항구의 여자 - 이관희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못할 인연이지만 머물다간 사람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사람 못 잊어 우는

항구의 여자 하춘화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 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 간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 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사람 못 잊어 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다시 온다

이별주 소망이님...청곡 & 황인욱

이별을 말할 것 같아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이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이 술잔을 비우지 마 제발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매일 만났던

사랑하고 싶은 여인 금동아

우연히 만난 여인 내가 사랑하고 싶은 여인 처음 보는 순간에 가슴이 터질 듯 했네 내 운명에 내 팔자에 여자 운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예쁜 여자 기다렸지 이런 여자를 놓치지 않을 거야 어쩌다 만난 남자 내가 사랑하고 싶은 남자 마주치는 순간에 가슴이 터질 듯 했네 내 운명에 내 팔자에 여자 운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