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 황인용

떠나는 흰구름에 내마음 실어보고 흐르는 강물에 내마음 띄워보네 한줄기 연기속에서 아픔을 알아도 한모금의 물을 머금고 세상을 알았네 떠나가는 내마음이 슬프기는 하여라 가는 길이 험해도 행복인 줄 난 알았네 한줄기 연기속에서 아픔을 알아도 한모금의 물을 머금고 세상을 알았네 한모금의 물을 머금고 세상을 알았네

낙화 황인용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마음 이신정

산새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피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산새되어 날아간다 산새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피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피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냇물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피운

마음 동요

1.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아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산새 되어 날아간다 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2.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비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 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냇물 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마음 김추자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 마음 모르겠네 왠일로 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 길 없구려 그대 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마음 몰라 그대도 몰라 마음 몰라~아~ 그옛날 그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 마음 변했구려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마음 윤연선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하늘이 보고파 천사있는 하늘에 가고싶어라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어 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님찾아 어디고 흘러서 가네 아아 그님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나 푸른 하늘에 구름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마음 에브리 싱글 데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멜로디 그댈 보면 두근대는 마음 후우우우 우우우 어쩔 수 없는 마음 후우우우 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그댄 지금 어딜 보고 있나요 나도 몰래 바빠지는 발걸음 후우우우 우우우 멈출 수 없는 마음 후우우우 우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후우우우 우우우 멈출

마음 아봉

뭐라 시작할까 남겨진 마음 일 년이 지나도 여기 있어 사랑은 헤어져도 끝은 아니었어 남겨진 마음 남기기로 해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 이제서야 생겼는데 미안해 라고 시작해도 되니 뒤늦게 알게 된 잘못들 비록 사랑은 아니었더라도 마음은 아직 여기 있어 후회는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닌데 새로운 사람을

마음 소연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많은 예수님 모습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예쁜 마음 겸손한 마음 진주보다 영롱한 예수님의 마음 후렴) 하늘보다 더 바다보다 더 넓고 높고 깊은 주님마음 산의 푸름도 그 꽃의 향기도 모두 주님의 마음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맑은 예수님 모슴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마음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어디선가 들려오는 멜로디 그댈 보면 두근대는 마음 (우 우우우 우~우우) 어쩔 수 없는 마음 (우 우우우 우~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그댄 지금 어딜보고 있나요 나도 몰래 바빠지는 발걸음 (우 우우우 우~우우) 어쩔 수 없는 마음 (우 우우우 우~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마음 MIND ROOM (마인드룸)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한 점 없는 푸른 물결 고요한 바다가 날 노래하네 내게 펼쳐진 그 길은 사랑만 가득하기를 마음이 있는 곳 그곳에 서 있어 맘이 있는 곳 난 다시 향해 가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마음 연희, 조여래

어디를 보고 있나요 야트막한 마음들이 이젠 버틸 수가 없음을 이제야 그대에게 전해요 사랑이 지겨워졌나요 그대에겐 너무나 익숙한 걸 더 이상 예전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 그대를 이제는 떠날게요 차가운 밤 거릴 거닐며 그대를 씻어 내리죠 왜인지 마음은 편해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랑이 지겨워졌나요 그대에겐 너무나

마음 오예본

마음이 나를 앞서갈 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나 둘 셋 서서히 난 미운 마음들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눈을 감지 않아도 캄캄한 곳 사랑이 보이지 않아요 진심이 아닌 말들을 내뱉곤 후회하죠 내가 찾는 사랑이 여기 있는데 항상 곁에 있었는데 미운 마음들이 사라졌다는 것 눈을 뜨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사랑이 여기에 있어요 진심을 눌러 담아 맘을 전할게요 내가

마음 김현성

알아줄수없니 항상 난 이렇게 서있어 우우~ 단 한번만 내게 웃어줄수없니 포근하게 날 안아줄수없니 꿈에서도 그모습 그릴수있게 너와 둘이서 커필 마실때 너는 니곁에 그사람 생각에 웃음짓고 때론 화를 내고 눈물 보이지만 이가슴은 한번을 다른 사람을 몰라 너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온종일 널 걱정하는게 내겐 익숙해 밉기도해 한번쯤

마음 진민호

마음 두고 가려는 지 먼발치에 서서 하염없이 손을 저었던 그대여 그대로 돌아서면 될 것을 미련한 사람 참 뜨겁게 사랑했다 날 잊을 만큼 한참 멀어지는 널 보며 도무지 떨어지질 않았던 발을 떼 낸다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면 사랑이 잊혀질 줄 알았었지 가령 너와는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면 많이 웃을지 마음이 한자락 접어지면 차갑게 돌아선

마음 피치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해하지 못했지 너의 슬픈 눈빛과 그 목소리 난 이렇게 행복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너를 다시 본 뒤 나도 이젠 알것 같았어 너의 기분이 어땠을지 말야 하지만 난 변하지 않았어 난 너에게 주고 싶어 마음을 사랑을 나에게 기대줘 너가 힘들때 너의 눈물 모두 내가 가져갈께 그렇게 울지마 내가 옆에서 너의 몫까지 울어줄께 그 아픔까지

마음 성유진

거친 세상에 여린 널 보낸 맘도 쉽진 않았어? 얼마나 더 아파야 할런지 너무 잘 아니까? 하지만 어느새 훌쩍 자란 니 모습 난 벅차올라? 어느새 내맘을 구하며 너는 세상을 안는구나? * 너의 두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당당히 맞서 싸워? 네게 준 땅을 차지하라?

마음 온새미로

전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은 이제 이 편지 위에 담아 보내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모습에 그대가 힘들었을까 봐 걱정돼요 점점 그대에게 향한 나의 마음은 하루하루 나도 모르게 기울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에요 세상은 전부 그대인 걸요 좋아해요 그댈 많이 내가 아는 모든 말들로는 부족한걸요 겁이 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 못할까 봐 점점

마음 김범준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아픈 젊음이 싫었어 언제부터일까 마음이 움직인 건 (누군가가 등 뒤를 밀어준 듯이)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보면 언젠가 혼자 아프지 않을래 다시 일어서볼게 함께하고 싶은 이 마음을 이끌고서 이제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마음 유어라운지 (u r lounge)

나는 사라지기 싫은 나의 맘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둘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도 곁엔 아무도 머무르지 않아 해 너의 맘을 빌릴게 슬픔을 모르는 마음 그 하나면 좀 더 간단할 텐데 감당하지 않을게 너와 나의 모든 사실 모른척하면서 또 사라지고 아파하지 않는 너에게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 대답이 나는 아직 좀 두렵기도 해 아물지 않는 나의

마음 리플리 (RIPLEY)

보잘것없는 하루를 마무리 지으며 기대되지 않는 내일을 그리곤 해 홀로 이 모든 걸 다 견뎌내는 것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신이 없어져 모진 말들로 너의 마음을 도려내놓고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혼자를 택했던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주저앉아 멍하니 있는 날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거라곤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또다시 하루를 그냥 넘기면서 기대되지 않는

마음 테종

한 번은 그저 웃음이었지 두 번은 욕심이라 믿었지 밤이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도 난 마음을 믿지 않았지 스쳐갈 사람이라 두었지 만남은 아픈 거라 믿었지 다시 보게 되던 그 순간까지도 너의 미소를 모른 척했지 밀어내는 마음보다 가까워지는 건 보고 싶은 발걸음 때문에 안녕을 말하려던 내가 다시 널 찾는 건 따뜻함을 알아버린 거야 한 번 더 같이 웃고 싶었지 그

마음 박정아

너는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네 비가 오면 나를 덮어 가려줄께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너는 나를 모른체로 살아가고 oh oh oh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넌 날 시간이 흘러도 넌 날 알 수 없네

마음 오정선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오정선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Jg

그댈 위해 아직도 바라죠 바보처럼 기다려요 so you naver cry 약속했죠 이젠 의미없지만 난 언제나 기다릴게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알잖아요 바보같은 나죠 조금 모자란 나의 사랑이 자꾸 커지기만 해요 지켜내지도 못하고 떠나버린 사랑인데 난 자꾸만 그댈 찾고서 착각하고 그댈 부르죠 이런 맘이 아직도 원해요

내 마음 네 마음 손연우

마음은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은 우주보다 넓어 네 마음은 하늘보다 넓지 네 마음은 어때 네 마음은 말야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은 우주보다 넓어 네 마음은 하늘보다 넓지 네 마음은 어때 네 마음은 말야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마음 서예설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김태영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최서우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조윤성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울까 어떤 색깔로 지을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이승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조재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임하림 (lim ha lim)

보고 픈 마음은 가끔 참기 난 힘들어져 나의 심장을 잡아줘 멀리 있어도 내가 보고 싶어진다면 나의 이름을 불러줘 어두운 방안에 공기는 차분하고 옅은 빛은 널 반사 시켜 흘러 나오는 영화 소리에 집중할 거 없어 널 품에 안고 나는 그저 우린 그저 보고 픈 마음은 가끔 참기 난 힘들어져 나의 심장을 잡아줘 멀리 있어도 내가 보고 싶어진다면 나의이름을불러줘

내 마음 가 곡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 해바라기

저 푸른 하늘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속 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구나 * 아무 생각도 나는 잡을 수 없나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뚜뚜뚜 뚜루루루 뚜뚜 뚜루루루 뚜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뚜뚜뚜 뚜루루루 뚜뚜 뚜루루루 뚜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내 마음 가 곡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 신영옥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내 마음 ? 마시따 밴드

바람에추억이날리면 빈가슴이또시려와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쓰지않으면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사무쳐 그리움이원망이되어 세월이흐르고 세상이변해도 내맘변하지않

내 마음 징검다리

1. 저푸른 하늘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2.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하늘에 ...

내 마음 코리아 싱어즈

마음은 호수(湖水)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촟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기울이며.

내 마음 이병욱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내 마음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내 마음 김상곤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 이주호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 가는 구름 한점은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 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인 작은 돌들은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곁에 있어 작은 행복이어라

내 마음 이성혜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내 마음 장은숙

돌아서서 바라본다 떠나는 길 다시 한 번 불빛어린 눈동자에는 하고 싶은 한 마디뿐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뜨거운 이 한 마디 가슴에 새겨둔 채 아~~ 아~~ 떠나는 마음 이 마음을 잊지 마오 돌아서서 바라본다 내가 온길 다시 한 번 추억어린 이 거리에는 두고가는 한 마디뿐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꿈같은 이 한 마디 거리에 남겨 두고 아~~ 아~~ 떠나는 마음

내 마음 박미자

서른이면 나도 취직해서 장가를 갈거라고 생각했지 부모님과 집사람과 오손도손 살아갈꺼라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집 살라고 모아둔 통장엔 몇 푼 안된 돈만있는 나이 서른되어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