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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수라네 황성택

우리 가는 길 멀고 험하여도 주님이 함께 가시니 이 길이 옳은 길 우리 걷다가 지쳐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주나 강한 팔로 우릴 모두 안으시는 분 이 광야를 무성한 숲이 되게 하시는 분 메마른 사막에 샘물을 여시네 밤 하늘을 수 놓은 별보다 더 섬세하게 우리의 가는길을 이끄시는 분 그분은 예수라네 바로 예수라네

기다리겠소 황성택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

차가운 시선 황성택

[황성택 - 차가운 시선] 언젠가 너는 내마음 알꺼야 거짓이 아닌 나의 진실을 변하고 또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렇게 느꼈을꺼야.. 차가운 너의 시선은 두려워 그것은 너의 오해란 것을 변하고 또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렇게 보였을꺼야.. 안녕이란 말은 생각하지 마 이별은 쉬운게 아냐..

어둠 그 별빛 황성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

바람이 되어 (Guest, 진상희) 황성택

바람이되어 난 불어 가리 주님이 보내는 그 어디든 아무것도 고치지 못하는 바람이되어.. 바람이되어 난 노래 하리 스쳐지나가는 모두에게 어느 누구도 듣지않아도 난 노래하리.. 바람이되어 잠자는 나무 깨우고 바람이되어 길가에 꽃을 안으며 나 노래하리 사랑을 노래하리..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리라.. 나는 노래하리라.. ...

Good-Bye 황성택

다시는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데 니가 없어도 살수 있을지 정말 자신이 없는데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를 보낼 수밖에 아파할까 봐 니가 걱정돼 수척해져 버린 너의 모습에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나의 품에 안겨 웃던 너 꿈속에라도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야위어 가는데 사랑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소중했던 추억들은 남아 있겠지 너도 언젠가 기억하게 될...

미련 황성택

잊으려 잊으려 했지만 마음처럼 잊혀 지지가 않네요 행복하겠죠 나 떠난 후로 너무나 보고 싶어요 내가 없는 오늘 하루도 나를 잊고 편히 살수 있나요 그렇게 내가 부족했나요 야위어 가는 내 모습 이젠 돌아올 수 없나요 떠난 너인데 다시 올 거란 얘기는 안했지만 기다릴래요 그대를 언제까지나 나는 알아요 울먹이며 나를 뒤로 너는 가지만 눈물 뒤에 있는 너...

눈물 속의 너 황성택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너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산제사 황성택

아버지에 마음을 알게 하소서 아버지에 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실 산제사 나항상 드리게 하소서 주님께 드릴 온전한 나의 예배를 아버지의 말씀따르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따르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실 산제사 삶으로 드리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참된 경건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손과발이 되어 섬기게 하소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

산제사 (Inst.) 황성택

아버지에 마음을 알게 하소서? 아버지에 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실 산제사 나항상 드리게 하소서? 주님께 드릴 온전한 나의 예배를? 아버지의 말씀따르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따르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실 산제사 삶으로 드리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참된 경건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손과발이 되어 섬기게 하소서? ...

서울아 미안해 (Feat. JiRi) 황성택

늘 받기만 하던게 익숙해져서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난 잘 몰랐어. 누구든 기댈수 있던 예전에 네 모습도 모든게 조금씩 더럽혀져 변해버린걸. 밤하늘엔 별조차도 보이지 않아. 네 심장에 흐른 물도 점점 흐려져. 서울아 서울아 미안해. 상처 하나만 품고 살던 너로 만들었어. 네 편에 있던 사람들도 하나둘 등돌려 니 고통 Oh 니 신음도 외면해 버린걸...

아낌없이 주는 도시 (Feat. 주은) 황성택

문득 하늘을 보다가 살며시 웃다가 네가 보여 한숨만 쉬다가 겉은 따뜻해 보여도 속을 찢겨져 버린 차갑고 투박하게 되버렸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곳 화려한 불빛처럼 내 맘을 설레게 하는 곳 좀 빠르게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어 널 이용해 네 몸에 상처를 내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늘 곁에만 있다가 흔적 없이 사라져 갈꺼야. 가끔 한번쯤이라도...

약속 (Feat. 권오경) 황성택

난 당신의 사랑을 믿고 살아요 내가 당신에게 했던 사랑 변할 때도 있지만 당신의 나를 향한 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죠 헛된 세상속에서 누굴 믿고 사나요 신실한 주님의 사랑 나의 삶을 이끄시죠 보지 못 해도 듣지 못 해도 난 그 약속 믿고 살아요 난 오늘도 그 약속 믿고 살아요 내게 당신에게 가는 그 날 언제인지 몰라도 내 소망 저 하늘에 있음을 영원히 기...

빗 속의 연가 황성택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 홀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발길

낯설은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 홀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

한동안 뜸 했었지 황성택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마음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황성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지나버린 그 시절들은 이제 잊어버려요
...

사랑 한자의 부탁 황성택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하던 널 난 결코 믿지 않았어
네가 깨달아야할 나의 다른 모습이 더 많았으니까

그때 끝내야 했어 한동안 쓰라린 상처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맞이할 끝을 잘 알면서도 그런 너를 사랑했어

다음 세상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이런 걱정하진 않겠지
아쉬웠던 우리 못다 했었던 사랑만 그때 가서 다...

눈물속의 너 황성택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너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

성령의 비를 황성택

성령의 비를 나에게 내려주소서 메말라 갈라진 나의 마음에 성령의 불을 나에게 내려주소서 내 모든 것 태워지도록 정결한 삶 정직한 삶 주님 닮아 가는 삶 내안에 열매를 맺도록 찬송하며 기도하며 주님 따라 가는 길 믿음으로 따라가리라 주님의 성령 주님의 성령 나에게 내리어 주소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사랑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성령의 비를 나에게 내...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 황성택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난 그런 주님을 예배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난 그런 주님을 예배 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주인 되시니 난 그런 주님을 예배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난 그런...

시편 63편 황성택

나의 간절함 나의 갈망함 주를 보는 것 주를 찾는 것 주님의 권능 주님의 형상 보기 위하여 성소에서 바라 보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 하리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 하리 주 이름으로 내 손을 들리라 나의 간절함 나의 갈망함주를 보는 것 주를 찾는 것 주님의 권능 주님의 형상 보기 위하여 성소에서 바라 보나이다...

약속 황성택

난 당신의 사랑을 믿고살아요내가 당신에게헀던 사랑 변할때도 있지만당신의 나를 향한 사랑은 영원히 변지않죠헛된 세상속에서 누굴 믿고 사나요<후렴>신실한 주님의 사랑 나의 삶을 이끄시죠보지 못해도 듣지 못해도 난 그 약속 믿고 살아요난 오늘도 그약속 믿고 살아요내가 당신에게 가는 그날 언제인지 몰라도내소망 저하늘에 있음을 영원히 기억해요주님 말씀 영원히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황성택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내마음속에 그리어볼때하늘에별 울려퍼지는내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찼네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숲속이나 험한산 골짜기에서 지저귀는 저새소리들과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주님의 높고위대하심은 내영혼이 찬양하네주님의 높고위대하심은 내영혼이 찬양하네주님의 높고위대하심...

아낌없이 주는 도시 ST.(황성택)

문득 하늘을 보다가 살며시 웃다가 네가 보여 한숨만 쉬다가 겉은 따뜻해 보여도 속을 찢겨져 버린 차갑고 투박하게 되버렸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곳 화려한 불빛처럼 내 맘을 설레게 하는 곳 좀 빠르게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어 널 이용해 네 몸에 상처를 내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늘 곁에만 있다가 흔적 없이 사라져 갈꺼야 가끔 한번쯤이...

바로 바로 당신 이탄실

그사람)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금방 찾아 낼수 있는 그 사람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가끔가끔씩 내 생각도 했을까 당신이 없으면 못 사는 안 사람 옆에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생각하는 것도 멋 있는 그 사람(그사람) 그 사람은 바로

바로 바로 당신(MR) 이탄실

그사람)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금방 찾아 낼수 있는 그 사람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가끔가끔씩 내 생각도 했을까 당신이 없으면 못 사는 안 사람 옆에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생각하는 것도 멋 있는 그 사람(그사람) 그 사람은 바로

하얀 겨울 바로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

하얀겨울 바로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

바로 내남자 김혜연

바로 내남자 김혜연 등록자 : 루루 인연인가요 황혼에 남자 운명처럼 만났던 사람 포근했던 가슴으로 다정했던 미소로 빙글빙글 내마음을 돌려놓은 그사람 나에겐 꿈을 준 당신 내인생을 바꿔준 사람 내가사는 날까지 사랑하고픈 사람 바로 당신 바로내남자~ 사랑인가요 황혼에 남자 숙명처럼 만났던 사람 벌판같은 가슴으로 인자했던 미소로

바로 너 클론

*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내게 ...

바로 나야 2AM

나도 말하고 싶어 네가 누굴 만나든 다가와줘 지켜봐줘 너를 웃음짓게 만들 사람 오 그게 바로 나야 바로 나야 조금 부족하고 조금 어설퍼도 널 위한 한 사람 널 알아 줄 사람 나야 바로 나야 바로 나야 누가 뭐라 해도 항상 니 곁에서 널 안아 줄 사람 널 지켜줄 사람 나야 And you could be just my heaven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그거야 김수연

우리 인생 살아봐야 백년 세월 인생이 짧다 말고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없는 멋진 인생 잘살아가세 화가나도 기분좋게 껄껄 웃으며 연속극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턴하고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찍고 마무리 인생도 춤추듯이 마무리를 잘해야 우리모두 즐겁게 사는거야 <간주중> 화가나도 기분좋게 껄껄 웃으며 연속극에 나오는 주인공...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여기야 소향, 송영태, 이용신, 정영주, 정시하

모아나 가자 가자 잊지 마라 모아나 네 고향은 모투누이 여기야 옛 노래에 맞춰서 우리 춤을 배워봐 이 노래가 바로 우리 노래야 전통 잇는 게 우리 사명 또 할 일이 정말 많단다 (맞아) 너머 질리지 않도록 잘 살펴봐 함께 나누어 쓰고 (쓰고) 바구니를 함께 짜고 (아하) 바다에선 어부 돌아와 난 바다에 가면 안돼 모아나 여기에 있어 미래의

바로 너였구나 외대 노래창작단

뒤로 가는 외침소리 가득한 아침 하늘보며 무거운 가방 묶은 가슴이 무작정 도서관으로 매일아침 내 자리에 놓여 나를 기다리는 그 글씨가 흩어진 내 삶을 모아 어느덧 나를 일으킨다 오월 햇살보다 당당히 거리로 나서는 사람들 속에 나를 잡는 거친 손 바로 너였구나 그래 힘겨운 젊은 나날들을 함께 사는 가슴들에 나를 이끌어준 사랑을 심어야하리

바로 나 박강수,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정해진

인생의 파도는 수 없이 오지만 나는 두렵지가 않아요 꿈이 있잖아요 사랑도 있잖아 열정도 내겐 있잖아 더 이상은 핑계 말아요 더 이상은 갈등 말아요 그리고 힘이 들 땐 잠시 쉬어가 소나기는 그칠 거예요 아아아 인생의 파도는 아아아 내일도 오겠죠 내 인생의 주인공 바로 나잖아 주인공은 바로 나잖아 인생의 파도는 수 없이 오지만 나는 두렵지가

바로 너 클론

*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내게 ...

바로 너 클론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내게 다가...

바로 지금 김정윤

과거 내가 기억하는 과거 전부란 소중한 모든 걸 잃은 소녀의 기억뿐이야 강인하던 아버지와 따뜻한 엄마의 그 모습들을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살아가야할 이 곳의 모두를 위해서 용기를 내야겠지 바로 지금을 위해 과거 내게 물어오는 그 과거들은 사람들 모두가 다 행복이라 해.

바로 오늘은 박종화

망망한 긴긴 그날밤 은하수가 드려지는밤 그날은 해방 전선에 뛰어든날 나는 다짐했다 그날밤 한별을 우러러보며 천구비 넘어야할 시련에 구비속에 너와나 우리 굴함없닥고 한별을 우러러 보네 한별을 우러러 보네

바로 지금이예요 우리나라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조금 더 기다리라고 차일피 미루다가 오늘까지 왔죠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기다리면 때는 오나요 들판에 활짝핀 구름 봄날을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나요 바로 지금 이예요 바로 지금 이예요 우리 함께 가야할 순간 바로 지금 이예요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 주지않아 우리 만이 할수 있어요 <간주중> 하지만

바로 운명인거죠 쿠마

그대 옆이라서 더 빛이나나봐요 요즘 친구들이 내 모습 더 행복해 보인대요 그대 만난뒤로 줄곧 웃고 다녔죠 그대 아니었다면 나는 슬픔속을 헤맸겠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웃음을 선물해주니까요 그대라는 행복은 나에게 운명과도 같죠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일 것 같은 이 느낌은 바로 운명인거죠 그대

바로 나야 2AM(투에이엠)

이젠 대답해 줄래 너도 나와 같은지 니 맘속에 단 한 사람 너를 위해 울어줄 단 한 사람 나도 말하고 싶어 네가 누굴 만나든 다가와줘 지켜봐줘 너를 웃음짓게 만들 사람 오 그게 바로 나야 바로 나야 조금 부족하고 조금 어설퍼도 널 위한 한 사람 널 알아 줄 사람 나야 바로 나야 바로 나야 누가 뭐라 해도 항상 니 곁에서 널

바로 오늘 포코스(IV Cos)

바로 오늘 만나줘야겠어. 만나러 가겠어, 니 곁으로.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가고 싶었던 곳에 날 데려가고 손꼽아 뒀던 영화도 보고, 막연한 그 약속 언제 한번을 깨트려봐. 숨 쉴 틈 없이 바쁘다는 이유로 더 게을러진 내가 되 버렸잖아. 생각을 바꿔.

바로 너야 소울크라이(Soul 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나야 투에이엠(2AM)

이젠 대답해 줄래 너도 나와 같은지 니 맘속에 단 한 사람 너를 위해 울어줄 단 한 사람 나도 말하고 싶어 네가 누굴 만나든 다가와줘 지켜봐줘 너를 웃음짓게 만들 사람 오 그게 바로 나야 바로 나야 조금 부족하고 조금 어설퍼도 널 위한 한 사람 널 알아 줄 사람 나야 바로 나야 바로 나야 누가 뭐라 해도 항상 니 곁에서 널

바로 지금이야 여준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란 인생인데 투덜투덜 현실타령 고 놈의 신세타령 더이상 주저하지마 망설이다가 세월만 훅 간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야 자신을 한번 믿어봐 남의 탓만 하다가 핑계만 늘어가고 그러다가 인생 다 간다 더이상 주저하지마 망설이다가 세월만 훅 간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야 자신을 한번 믿어봐 남의 탓만 하다가

바로 니가 Various Artists

니가 나의 사랑이란 말야 처음에는 몰랐었어 니가 나의 사랑이라는 걸 그렇게 오랬동안 친구처럼지냈었지만 바로 니가 나의 사랑이란 말이야~ 많은 사람만났지만 내 인생은 너밖에 없어 너밖에 없다는것을 이제서야 안 나 용서해줄수가 있겠니 니가 나의 사랑이란 말야 좋아했지만 나도 사랑인줄 몰랐었어 자존심때문에 널 오랬동안 몰랐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