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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는 길 홍천밴드

홍천 가는 새로 산 자동차 타고 트렁크엔 가득한 짐 홍천으로 떠나자 산 넘고 물 건너 홍천 가는 이름 모를 산과 이름 모를 강 홍천 가는 홍천 가는 홍천 가는 새로 산 자동차 타고 트렁크엔 가득한 짐 홍천으로 떠나자 산 넘고 물 건너 홍천 가는 이름 모를 산과 이름 모를 강 홍천 가는 홍천 가는 홍천

진드기 홍천밴드

진드기가 몸을 타고 올라간다 진드리를 털어내자 탈탈탈 밤 따러 가는 그 언덕 풀밭에 지나치기만 하면 달라붙는 진드기 진드기가 몸을 물어 아파 온다 진드기를 털어내자 탈탈탈 진드기 몰아내자 진드기 쫓아내자 진드기 부숴버려 오 진드기 이젠 안녕 진드기가 몸을 타고 올라간다 진드기를 털어내자 탈탈탈 진드기가 몸을 물어 아파온다 진드기를

고라니 홍천밴드

고라니 고리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어두운 겨울밤 도로에서 마주친 모습 귀여운 고라니 놀라서 도망가 버렸지만 언제 또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고라니

내 텃밭 홍천밴드

내 텃밭 내 텃밭 상추 고추 깻잎 대파 잘 있을까 잘 있을까 궁금해 궁금해 비가 많이 와도 걱정 해가 쨍쨍해도 걱정 내 텃밭 내 텃밭 상추 고추 깻잎 대파 잘 자랐어 잘 자랐어 풍년이야 풍년이야

삼겹살 굽는 소리 홍천밴드

오늘은 삼겹살 먹는 날 내 텃밭 상추 고추 깻잎 대파선홍빛 삼겹살 빛난다 초록빛 내 작물도 빛난다삼겹살 굽는 소리 삼겹살 굽는 소리 칙칙칙칙칙칙 칙칙칙칙칙칙 칙칙칙칙칙칙칙한 번만 뒤집어 한 번만 뒤집어 한 번만 뒤집어야 맛있으니까 몇번 말해 몇번 말해여러 번 뒤집으면 맛없으니까 삼겹살 굽는 소리 삼겹살 굽는 소리 칙치르칙칙치르칙 칙치르칙칙치르칙칙치르칙...

두더지 홍천밴드

두더지 발을 잡고 땅속으로 들어가 두더지 발을 잡고 하늘 위로 올라가 어둡고 축축한 땅속 어두운 세상은 바람 한 점 없는 이곳에 나를 두지 마

잡초들 홍천밴드

계속 자라 계속 자라 잡초들 계속 자라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 잡초들이 자란다 내가 잘 때도 내가 쉴 때도 내가 일할 때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잡초들 계속 자라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 잡초들이 자란다 내가 잘 때도 내가 쉴 때도 내가 일할 때도 어느새 자라있는 그 잡초들

소리 질러도 돼 홍천밴드

소리 질러도 돼 소리 질러도 돼이곳은 소리 질러도 돼 신나게 노래해 신나게 노래해 신나게 노래해 아무 눈치 볼 사람 없어 메탈도 부를 수 있어 소리 질러도 돼 마음껏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이 노래로 날려버려 이 노래로 날려버려 이 노래로 날려버려 소리 질러도 돼 소리 질러도 돼 이곳은 소리 질러도 돼 신나게 노래해신나게 노래해 신나게 노래해 스트...

시간이 멈춘 듯 홍천밴드

시간이 멈춘 듯 생각이 멈춘 듯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고구마 익기를 기다리며 시간이 멈춘 듯 생각이 멈춘 듯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잘 익은 군고구마 맛있네 들리는 건 오롯이 바람 소리뿐

백 투더 시티 홍천밴드

Back to the city Back to the city Back to the city Back to the city Back to the city Now, on the way to Seoul Boiler is in away modeTurn off the lights Turn off the music Turn off the Hong1000 Back...

아름다운 홍천 민지원

아리랑아리랑 아름다운홍천 아리랑아리랑 우리의홍천 며느리고개넘어시집가던 새색시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물소리(물소리)새소리(새소리) 아름다워라 흐르는화양강에굽이굽이사연도많아 우리홍천아름다운산천뒤돌아가네 아리랑아리랑우리의홍천 행칠현고개넘던마의태자 베옻자락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산바랍(산바람)강바람이(강바람이) 시원하더라 푸르른아미산엔높고낮은동화대사의 우리의홍천...

내고향 홍천 이애란

뚜루뚜뚜 뚜루뚜뚜 홍천 홍천 내고향 지금쯤 내 고향 홍천에는 무궁화 꽃이 피어 있겠지 어머니 품 속 같은 그리운 나의 고향 언제나 반겨주는 정든 고향 어릴 적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고기 잡던 정든 친구들 밤에는 반짝반짝 도깨비불 반딧불 잡던 친구야 자꾸 돌아 보고 싶구나 그리운 나의 고향 어머니 품 속 같은 나의 고향 뚜루뚜뚜 뚜루뚜뚜

내 고향 홍천 이애란

ASDF

아름다운 홍천 (MR) 민지원

아리랑아리랑 아름다운홍천 아리랑아리랑 우리의홍천 며느리고개넘어시집가던 새색시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물소리(물소리)새소리(새소리) 아름다워라 흐르는화양강에굽이굽이사연도많아 우리홍천아름다운산천뒤돌아가네 아리랑아리랑우리의홍천 행칠현고개넘던마의태자 베옻자락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산바랍(산바람)강바람이(강바람이) 시원하더라 푸르른아미산엔높고낮은동화대사의 우리의홍천...

홍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우람한 기상을 닮아 힘차게 자라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고운 우정 쌓아간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의 맑은 물 줄기차게 흐르는 뜻 새기며 장미꽃 곱게 곱게 가꾸듯 지혜를 기른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으로오세요(MR) 주현미

여기는 홍천 강원도 홍천 산이있고 물이있고 정이있는 감탄사가 절로나는 홍천 홍천으로 오세요 매봉산 품에안겨 흐르는화양강 구름이 산을뚫어 길을낸 운두령 유서깊은 수타사 푸른계곡 구룡령이여 마의태자 넘던고개 행치령고개 홍천으로 오세요 >>>>>>>>>>간주중<<<<<<<<<< 산수도 곱다 풍광도 곱다 산자락도

홍천으로오세요 반주곡

여기는 홍천 강원도 홍천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정이 있는 감탄사가 절로나는 홍천 홍천으로 오세요 매봉산 품에 안겨 흐르는 화양강 구름이 산을 뚫어 길을 낸 운두령 유서깊은 수타사 푸른계곡 구룡령이여 마의태자 넘던 고개 행치령 고개 홍천으로 오세요@ 산수도 곱다 풍광도 곱다 산자락도 아득하고 하늘

홍천으로오세요 반주곡

여기는 홍천 강원도 홍천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정이 있는 감탄사가 절로나는 홍천 홍천으로 오세요 매봉산 품에 안겨 흐르는 화양강 구름이 산을 뚫어 길을 낸 운두령 유서깊은 수타사 푸른계곡 구룡령이여 마의태자 넘던 고개 행치령 고개 홍천으로 오세요@ ------------------------ 산수도 곱다 풍광도 곱다 산자락도 아득하고

홍천으로 오세요 주현미

홍천으로 오세요 작사 정두수 작곡 원희명 노래 주현미 여기는 홍천 강원도 홍천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정이 있는 감탄사가 절로나는 홍천 홍천으로 오세요 매봉산 품에 안겨 흐르는 화양강 구름이 산을 뚫어 길을 낸 운두령 유서깊은 수타사 푸른계곡 구룡령이여 마의태자 넘던 고개 행치령 고개 홍천으로 오세요

홍천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광교산 우람한 기상을 닮아 힘차게 자라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고운 우정 쌓아간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의 맑은 물 줄기차게 흐르는 뜻 새기며 장미꽃 곱게 곱게 가꾸듯 지혜를 기른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광교산 우람한 기상을 닮아 힘차게 자라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고운 우정 쌓아간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광교산 우람한 기상을 닮아 힘차게 자라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고운 우정 쌓아간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의 맑은 물 줄기차게 흐르는 뜻 새기며 장미꽃 곱게 곱게 가꾸듯 지혜를 기른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빠지러 (146 tempo) 터브이

솔직히 생각해봐 해외는 무슨 해외야 우리나라만 해도 좋은데 얼마나 많은데 산으로 갈래 계곡을 갈래 바다를 갈래 수영장 갈래 대답은 필요 없어 난 확 강으로 정했으니까 내 귀가 너무 얇아서 다들 가는 곳만 택했나 봐 이번엔 나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만들 거야 준비할 필요는 없어 그저 나만 따라오기만 해 강물은 짠물이 아니야 깨끗한 민물이야

빠지러 터브이

솔직히 생각해봐 해외는 무슨 해외야 우리나라만 해도 좋은데 얼마나 많은데 산으로 갈래 계곡을 갈래 바다를 갈래 수영장 갈래 대답은 필요 없어 난 확 강으로 정했으니까 내 귀가 너무 얇아서 다들 가는 곳만 택했나 봐 이번엔 나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만들 거야 준비할 필요는 없어 그저 나만 따라오기만 해 강물은 짠물이 아니야 깨끗한 민물이야

빠지러 (original tempo) 터브이

솔직히 생각해봐 해외는 무슨 해외야 우리나라만 해도 좋은데 얼마나 많은데 산으로 갈래 계곡을 갈래 바다를 갈래 수영장 갈래 대답은 필요 없어 난 확 강으로 정했으니까 내 귀가 너무 얇아서 다들 가는 곳만 택했나 봐 이번엔 나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만들 거야 준비할 필요는 없어 그저 나만 따라오기만 해 강물은 짠물이 아니야 깨끗한 민물이야

빠지러 (141 tempo) 터브이

솔직히 생각해봐 해외는 무슨 해외야 우리나라만 해도 좋은데 얼마나 많은데 산으로 갈래 계곡을 갈래 바다를 갈래 수영장 갈래 대답은 필요 없어 난 확 강으로 정했으니까 내 귀가 너무 얇아서 다들 가는 곳만 택했나 봐 이번엔 나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만들 거야 준비할 필요는 없어 그저 나만 따라오기만 해 강물은 짠물이 아니야 깨끗한 민물이야

흙수저 진성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흙수저 (Cover Ver.) 박연서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가는 길 유준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한다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 가듯이 나홀로 떠나네 미련도 없이 떠나가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그곳이 어딘지 몰라도 내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 빨리도 왔을 뿐이여라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가는 길 김원경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는 까마귀 들에 까마귀 남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조금씩 따뜻해지는 온기로 나와 함께 미래로 가보자 좋아- 한 걸음 다가갈게 다음이 기다려져 함께 더 새로운 내일 만들고 싶어 이제 손잡아줘 어둠이 삼켜버려 빛이 보이지 않아 길을 헤매는 나를 네가 밝혀줄래 함께 가는 걸음이 이 길을 밝힌 담에 이제 고갤 들어 계속 걸어갈래 먹구름에 세차게 내리는 비 필요해 난, 너의 미소 온 세상 찬란히 무지개 빛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김상일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길은 멈출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길을 따라 어떻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만날 우리였어(우린)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Atlat순수

어릴 적 소망 하나 있었지 아주 작은 꿈 그 길을 걸어왔어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언제나처럼 그 길을 걷고 있어 언제나처럼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한태진

1 절 가는 세월아 가지 말아라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니가 가면 내 님도 가니 잠시 쉬었다 가려무나 짝을 잃고 날아가는 기러기 처럼 이내 맘 눈물 밭이니 어디가서 그런 사람 다시 만난단 말이오 한번 가버리면 영영 그만인것이 사랑 말고 뭐가 또 있어리 2.절 가는 세월아 가지 말아라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바람 처럼 왔다갈 인생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얼스 (Earls)

찾아 갈것만 같아 나도 와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지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 와서 다시 네게로 다가 가는길 말을 잃은 나를 너를 잃은 나를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지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 와서 다시 네게로 다가 가는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여행스케치

알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수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김태우 &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11시11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그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이 길도 위험하단 저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권용욱

- 권용욱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나를 사랑했던 나를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잊어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여자의 길 백남숙

1, 당신이 보고 싶어 그리울 때 세월만 가라실까요 기다려도 오지 못할 당신이라면 잊어 달라 말을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 권용욱@

- 권용욱 00;07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너를 사랑했~~던 날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