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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홍재목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 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 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 속에 그 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홍재목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홍재목 당신이 그대가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당신이 그대가 홍재목/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그늘같은 늘같은 홍재목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 너 편하고 편해져 고단한 맘 쉴 수 있기를 내게 허락된 사랑은 여름 한낮 그뿐일 지라도 온전히 널 사랑할 수 있는 그 시간 나 기다려 나를 잊지 마 잊지 말아 줘 너를 위해 더 큰 그늘 되어 널 기다릴게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어 너 ...

당신이 그대가 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채워 당...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

심야 (深夜) 홍재목

?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출근길 (Clementine) 홍재목

아슬아슬하게 놓친 버스 정류장엔 나만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어요 오늘따라 햇빛은 유난히 눈부셔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떠나고 싶은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창밖 넘어 보이는 뿌연 안개 길이 꼭 내 마음 같아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창밖 넘어 보이는 뿌연 안개 길이 언제쯤 사라질까 아무리 들여다봐도 어제와 난 크게 다르지 않은데 사람들은 어떤...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내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닿아 분다 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

안녕 푸른 나의 별 홍재목

참, 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골목길에 흔들리는 사람들 속에 가득했던 미움들로 세상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어 발 걸음이 멈춘, 새벽하늘 까만 밤과 함께 사라지는 저 달처럼 길고 긴 시간이 지나면 소중했던 마음들과 어둠이 모두 사라진다 생각했어 정말 괜찮을 거야, 나는 괜찮을 거야 저기 몇 억년 지나 내게 온 그 빛이 끝내 그 모든 것 이 ...

여름밤 (Original song. 헤르쯔 아날로그) 홍재목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 주...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Snowdrop 홍재목

어제는 눈이 내려왔어 세상은 조금 변했어 천천히 걸어갈래 안내도 푯말도 신호도 가는 대로 길이 될 너에게로 걸어가는 길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어제는 눈이 내려왔어 세상은 조금 변했어 약속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 머지않아 모두 다 희미해져가도 괜찮아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나의 날을...

오늘 (Feat. 희영) 홍재목

이곳은 밤새 도시의 소음이 끊이질 않아 난 귀를 막고 있었지 피곤에 취하면 세상은 회색으로 흔들려 흔들려 흔들려 오늘 같은 날이며 떠나자 속도를 높이지 말고 스치는 바람을 느껴 푸른 숲이 보이는 저 계절 속으로 물들어 물들어 물들어 너의 손을 잡고 걸으면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Everything'...

위태로운 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홍재목

매일 걷던 길 문득 생각했어 혹시 내가 사라진다면 마치 없었던 것처럼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나의 하루가 느리고 무겁게 지나가고 있어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짙은 불안들과 그리움의 달이 가득 차는 새벽 외면하고 싶은 오늘과 이유 없는 미움과 그리움에 길고 긴 밤이 지나고 위태로운 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눈을 감으면 흩어지는 깊은 한숨들과 외로움...

당신이 그대가 (Inst.) 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내 손을 떠나가고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내 맘을 가득 채워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내 곁을 스쳐가고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내 방을 가득 채워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Devil_E_So_Marko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것도 아닌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게 돼 버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것도 아닌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게 돼 버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지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 길을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지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 길을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에 그 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Various Artists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 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 올 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 속에 그 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애써 그대 모습에 놀라지 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홍재목)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남 얘기 윤대천

길을 걷다가 널 마주하면 무슨 얘길 해야 할까 참 오랜만에 마주친 친구의 인사 걘 잘 있는지 좋아 보인대 이제는 내가 아닌 남이 되어버린 너의 이야기 이젠 우리가 아니래 아무것도 아니래 이제는 내가 아닌 남이 되어버린 그런 이야기 이젠 우리가 아니래 정말 아무도 아니래 하루를 지나 너 없는 하루 매일 밤 들려주던 너의 이야기 새벽이 지나 너 없는

파티스트릿

너와 나의 이야기 간단한 이야기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 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우습고도 슬퍼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파하고 아파했지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괜찮았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 우습고도 슬퍼 결국 아무것도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 (Lucia)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Lucia)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 심규선(Lucia)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 º♥ *Łøυё클릭♡º ☎♀…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Łøυё클릭º…♀ ☎ ~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너에게 못다 한 이야기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말로만 아무렇지 않게 너의 미소 또 그냥 넘길 수 있게 그냥 바라만 볼 수 있었으면 난 바라만 볼 수 있었으면 너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 너무 너무 많았었는데 작지만 보여줄 수 없는 너무 많은 내 이야기 지나간다 말없는 세월이 사라진다 기억할 수 없는 날들 가버린 날들 돌아올 수 없나 붙잡고 싶은 꼭 안고 싶은 그대여 세월이 흘러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렸을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아무것도 아닌 듯 *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그늘같은 늘같은(vocal 홍재목) 러블리벗

그늘같은 사람?늘 같은 사람 너에게?난?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너?편하고 편해져 고단한?맘?쉴?수?있기를 내게?허락된?사랑은 여름?한낮?그뿐일지라도 온전히?널?사랑할 수 있는 그?시간?나?기다려 나를?잊지마?잊지 말아줘 너를?위해?더?큰?그늘되어 널?기다릴게 그늘같은?사람?늘 같은?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기대어?너?숨차게?...

Mellow song (Duet 홍재목) 이나래

?요즘 내가 그대에게 듣고 싶은 건 조근조근한 말투 사소한 말버릇 같은 거 지하철을 타면 가장 먼저 하는 것들 창밖을 보면서 따뜻한 사랑 노래를 오래 기다려왔죠 그대 나에게 고백할 오늘을 뭔가 다른 느낌 좀 더 포근하게 그댈 안고 있는 것도 이젠 가장 소중한 일이 된 걸요 뭔가 다른 향기 늘 곁에 있으면 코 끝을 간지럽히는 이 기분 좋은 음 설레임 매...

그늘같은 늘같은(Vocal 홍재목) 러블리벗 (Lovelybut)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 너 편하고 편해져 고단한 맘 쉴 수 있기를 내게 허락된 사랑은 여름 한낮 그뿐일지라도 온전히 널 사랑할 수 있는 그 시간 나 기다려 나를 잊지마 잊지 말아줘 너를 위해 더 큰 그늘 되어 널 기다릴께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어 너 숨차게...

Party Street

너와 나의 이야기 간단한 이야기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 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우습고도 슬퍼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프고 또 아파했지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괜찮았을까

파티스트릿(Party Street)

너와 나의 이야기 간단한 이야기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 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 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 우습고도 슬퍼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프고 또 아파했지 미리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괜찮았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9143)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하늘이 맑던그날에유난히 사랑스럽던너의 입술이이별을 말했었지난 하늘만 보면그날의 공기마저생각나비 오면비를 좋아한 너라서흐리면 우울해하던네 생각 나서눈이 오면 품에 들어와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맘이 쉴 날이 없어온통 너라서매일 다시 널 기억해 내너를 사랑한다원망했던 순간조차도미안해 더 사랑한다처음부터 끝까지내 눈물이 되어도널 잊고 살 수 없어서미워할...

Gentllemen in the fog 제니스 (Janis)

널 불러보는 나의 노래 아직도 너를 기억해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잡으려 애를 써봐도 I said more more more 널 붙잡으려 해도 You said no no no 아무것도 아닌 듯 I said no no no 바보 같은 이야기 silly story Please say more more more 표정 없는 네 향기 Please say no no no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어반폴리

어제 눈 뜨자마자 너와 연락하면서 하루 종일 아무 얘기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는 너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봐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 분명 썸인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넌 그냥 친절하게 대했을 뿐 아무것도 아닌데 맘을 비워내려 해도 안돼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Feat. 허니애플) 어반폴리

어제 눈 뜨자마자 너와 연락하면서 하루 종일 아무 얘기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는 너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봐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 분명 썸인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넌 그냥 친절하게 대했을 뿐 아무것도 아닌데 맘을 비워내려 해도 안돼 너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