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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홍연수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에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 그 노래소리 들려 올때면 가슴이 아련해지는데.. 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겠지 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 그때 그모습이 생각나.. 그대도 나를 좋아했는지 우린 서로 통하는게 많아 함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양은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양은선 Lyrics & Composed by 홍연수 Arranged by Cra-K.G Mixed by 최재영 Guitar-정희종 Piano-Cra-K.G Chorus-양은선 #1 -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엔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희미한 옛사랑 Ⅱ (feat. 양은선) 홍연수

지금도 생각나요 어느 길 모퉁이 카페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네 너를 너무 많이 좋아 했지만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채 너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니가 잘되기만을 정말 바랬던 거야 내가 곁에 있으면 니가 부담 될까봐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랬어 니가 방황하지 않도록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정말 좋은 여자 만났...

희미한 옛사랑 Ⅱ (Feat. 양은선).mp3 홍연수

지금도 생각나요 어느 길 모퉁이 카페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네 너를 너무 많이 좋아 했지만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채 너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니가 잘되기만을 정말 바랬던 거야 내가 곁에 있으면 니가 부담 될까봐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랬어 니가 방황하지 않도록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정말 좋...

밤의 정거장 임종님

1.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들여오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2.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잊을 그림자

밤의 정거장 박일남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 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옛사랑의 그림자 이연주

아련한 추억속에 빛바랜 기억하나 너와 내가 지워버린 행복했던 순간들 추억만 남겨 놓고 사랑은 떠나가고 그리움은 안개 되어 바람 타고 피어나네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찾아와서 혼자드는 이술잔 핑도는 눈물속에 맴돌다 가는 얼굴 다시한번 불러 보는 가슴 시린 그 이름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멕시코 민요) Blue Bells

푸른 저 달빛은 호수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그림자여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미르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 에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어디선가 흘러나오는노래소리도 정말 좋았어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그 노래소리 들려올때면가슴이 아련해 지는데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다른 사랑 만나 잘 살겠지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그때 그 모습이 생각나그대도 나를 좋아햇는지우린서로 통하는게 많아함께지내던 하루가 짧아헤어지기 힘들어 했는데사...

밤의 정거장 초희

이슬비 내리는 밤의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엣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바보처럼 홍연수

서로 속에 감춰두었던 사진을 보며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예전에는 우리 이렇게 함께였는데 어쩌다가 우리 헤어졌는지.. 안돼 안돼 이젠 전화하지마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간 사람이잖아 안돼 안돼 그리워도 하지마 마음 변했던 한 사람이잖아.. 운다고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온다면 백번 천번이라도 울고만 있을텐데 사랑한다는 그말 영원하다는 그말 이젠 다시...

봄의 아지랑이처럼 홍연수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되요..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네요 내게도 이런 날 올줄 몰랐었는데 사랑은 한번만 내게 찾아오는거라고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왔었는데.. 나의 작은 슬픔 그대가 알까 마음이 두려워요..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되요.. 사랑은 사랑은 내게 이렇게 ...

어떻하죠 (Feat. 장다희) 홍연수

어떻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 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나 봐 차라리 외면을 했었더라면 이런 사고 치지 않았을 텐데 밥을 먹어도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을 잘 때도 그대 생각나 길을 걸어도 눈앞에 아른거려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어떻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

그까짓 사랑이 뭔데 (Feat. 자연) 홍연수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울려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속여 이번만큼은 그대 보내지 않아 너무 사랑하니까 나를 떠나지 말아요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하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그대 볼 수만 있다면 헤어지자는 그런 몹쓸 말에 가슴이 체하고 나를 반기던 그대 고운 미소가 차갑게 변해 가네요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울려 그까짓 사랑이 뭔...

어떡하죠 (Feat. 장다희) 홍연수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 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나 봐 차라리 외면을 했었더라면 이런 사고 치지 않았을 텐데 밥을 먹어도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을 잘 때도 그대 생각나 길을 걸어도 눈앞에 아른거려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

예전처럼 (Feat. 송구슬) 홍연수

얼마나 좋을까 거리의 연인들 모두다 너무 행복하게 보여 혼자 걸어가는 슬픈 내모습에 서러움이 밀려와 얼마나 더 많이 아파해야 할까 그러면 너를 잊을까 다시 예전처럼 밥을 먹고 예전처럼 손을 잡고 카페에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고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사랑한단 그말을 듣고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예전처럼 그렇게 마주치는 거리 거리들마다 언제나 우린 함께...

나의 친구여 홍연수

친구가 필요해 오래참고 기다려준 기쁨과 슬픈마음 함께 나룰 나 외롭고 지칠때 날 찾아오신 주님 그대 내 친구라면 오 나의 친구여 떠나지 마요 내가 지처쓰러질때 힘들때도 나의 친구여 날 이끌어 줘요 바른 길 가도록 나의 친구여 행복한 순간속에 함께할 친구는 많지만 따뜻한 위로해줄수 있지만 나지쳐 쓰러질때 내손 잡아줄 사람 친구는 그어디에...

크리스마스 폴카 홍연수

우리 모두 즐겨보세 우리 모두 즐겨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너도나도 즐겨 너도나도 즐겨즐거운 크리스마스 폴카우리모두 춤을추세 우리모두 춤을다같이 춤을 추세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추세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라라라라라라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추세춤추게 노래해 우리 모두 같이 다같이...

블루레인 유일

길가에 버려진 비닐 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사랑은 갈 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사랑은 갈 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남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블루레인 @유일@

블루레인 - 유일 00;21 길가에버려진~비닐 우산하나가~빗속에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작은가슴속~남겨진사랑도~남김없이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비~에 젖은내사랑은 갈 곳도모른채 헤메이는데 01;13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02;10 내리는비~에 젖은 내사랑은 갈 곳도모른채 헤메이는데

블루레인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블루레인~ㅁㅁ~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ㅇ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ㅇ~~~~~~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블루레인 신금비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체 헤매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체 헤매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그림자 오현주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새빨간 립스틱 꽃단장하고 한잔술에 취해 보고 정둘곳 하나없는 내마음 누가 달래주나 아 하 아 하 이밤지나면 잊혀지나 아 하 아 하 어둠지나면 사라질까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꽃분이 이용주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좋아했던 꽃분이 들꽃보다 고왔던 꽃분이 하얀 얼굴 긴 생머리 백만불 보조개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청춘아 어디로 갔느냐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세월아 내청춘 돌려줘 꽃분이 꽃분이 분이 분이 내사랑 꽃분이 어디 있니 첫사랑 꽃분아 꽃분이 꽃분이 분이 분이 내사랑 꽃분이 보고 싶다 예쁜 꽃분아 아아 아아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 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ㆍ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 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 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김효정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곳의 그리움 다시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그림자 우주청년

하루, 또 다른 하루 가고 오늘, 오늘 밤 그대 모습 꽃잎-처럼 감싸쥐면 흩날린 어제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알아, 잡을수가 없단걸 그림자처럼 곁에서도 희미한 연-기 처럼 하루, 또 다른 하루 오고 꽃잎-처럼 감싸쥐면 흔날릴 오늘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오랬동안 바래왔어 언제나 언제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그여인 윤호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그여인(반주곡) 윤호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그여인<<< 조광선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 2))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을

그림자 사랑 오은주

내 비록 잘못된 길이라 해도 당신을 잊기 싫어 그냥 갑니다 희미한 불빛마저 꺼진 골목길 살얼음 위를 걷듯 몰래 숨어서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내 비록 쓰러진 갈대라 해도 당신을 바라보며 혼자 웁니다 희미한 외등마저 꺼진 골목길 언제나 죄인처럼 커텐 저편에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지울수 없는 사랑 김연자

지나간 일이라고 이제는 잊었다고 당신은 또 그렇게 말을 하지만 당신의 웃음 뒤엔 남아있는 그림자 지워질 수 없는 옛사랑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고 부질없는 꿈이였다고 이젠 당신뿐이라고 말을 하면 무얼해 나는 알아요 당신의 가슴속엔 옛사랑의 추억뿐인것을 초라한 모습으로 내가 그리웁다고 당신은 또다시 찾아오지만 당신의 눈물속엔 남아있는 그림자

지울 수 없는 사랑 김연자

1.지나간 일이라고 이제는 잊었다고 당신은 그렇게 말을 하지만 당신의 웃음 뒤엔 남아있다는 그림자 지워질 수 없는 옛사랑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고 부질없는 꿈이었다고 이젠 당신뿐이라고 말을 하면 무얼해 나는 알아요 당신의 가슴속엔 옛사랑의 추억뿐인것을 2.초라한 모습으로 내가 그리웁다고 당신은 또다시 찾아오지만 당신의 눈물속엔

그림자 해인

살다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는 날 보는 여린 내 그림자 불빛만 보고 오다 벌써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앞만 보다 다시 해가 뜰까봐 두려워 하고 있는 내 그림자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 확김에 그냥 뭘 해보려 해도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가 떠나버린 나의 그림자 흐려진 그림자에 비친 내 모습 희미한 눈물에 가려져 어디로 갈지 모를 내

슬픈 그림자 조항조

슬픈 그림자 - 조항조 나비가 꽃찿아 날아가듯 당신은 내곁을 떠나갔네 가슴에 정만 정만 두고서 떠나버릴 사랑이면 울리지 말아야지 이렇게 나를 울려놓고 노을지는 강가에도 물새 한마리가 짝을 이뤄 헤메이네 저 희미한 가로등불에 외로운 내모습은 타버린 사랑의 슬픈 그림자 철새가 철따라 날아가듯 당신도 철따라 가버렸네 가슴에 정만 정만

남몰래 흘린 눈물 -SBS 옛사랑의 그림자 박세원

Una furtiva lagrima neg-li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che piu cercando io vo? che piu cercando io vo? M'ama, si m'ama. lo vcdo, lo vedo Un soloi stantei palpiti ...

사랑한데이 송진영

뱃고동 울어대는 부산항에 갈매기울음소리 친구가 되네저멀리 수평선에 떠오르는 달빛은 철없이사랑했던 그리운 얼굴 가날픈 몸매에 경상도 사투리로 사랑한데이 사랑한데이 속삭이던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살고 있을까 아~아~ 소리쳐 불러본다 갈매기 울음소리 친구삼아 안개낀 백사장에 혼자 서있네 저멀리 산기슭에 떨어지는 노을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리운 얼굴 정다운

망향천리 남진

망향천리 - 남진 저 산도 변함없고 강물도 예대론데 이 한 몸 머물 수가 없는 내 고향 떠도는 길목마다 새긴 설움은 저버린 옛사랑의 이별이던가 망향 천 리 나그넷길 한이 없어라 간주중 그리운 고향 땅도 반겨줄 그 사람도 아련한 추억 속에 잠든 그림자 떠도는 구름처럼 지향도 없이 내 마음 바람따라 흐르고 흘러 망향 천 리 나그넷길 한없이 간다

장미의 그림자 문주란

창밖에는 어둠이 하늘의 별을 뿌리고 꿈속에 만난님을 찾아 헤매는 옛님의 목소리 생각을 접어두고 지난날 잊으려고 기약없이 걸어가는 쓸쓸한 거리에 장미의그림자 가슴속에 피어난 장미빛 그리움인가 바람에 들려오는 희미한 소리 옛님의 목소리 거리에 흩어지는 추억을 뒤에 두고 밤이슬의 젖어가는 기나긴 이밤에 장미의 그림자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반복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안개속에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화려한 봄날 DAN.B

그대만이 날 바라보던 젊은 날 무엇보다 더 큰 나만의 빛나던 태양 오직 그대 하나만 그 따스했던 내 사랑 파도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의 향기 내 사랑은 거짓이 없는 약속 햇살 같은 것 기억보다도 더 큰 나만의 빛바랜 태양 오직 그대 하나만 그 따스했던 젊은 날 파도처럼 흐른 옛사람의 그림자 내 사랑은 거짓이 없는 약속 햇살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