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머님 계신 곳 홍성욱

어머님 생각에 하늘 바라 보면 파란 하늘 위에 어머님 얼굴.... 저하늘 날아가는 새들처럼 나도 한마리 작은 새가 되어 어머님 계신곳으로 훨훨 날아 가고 싶어. 은빛 날개 달고 하늘을 날아가는 내 마음 따뜻한 나의 어머님에 포근히 잠겨 앉아 살며시 잠이 드네, 살며시 잠이 드네.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발자국 홍성욱

너와 헤어져서 돌아오던 날은 눈이 펑펑 오는 그런 날이었지. 돌아서는 길모퉁이 마다 들려오는 내 발자국 소리.... 발자국은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너는 어디 간거야, 왜 없어? 하지만, 너는 아주 떠나 갔으니까 괜찮은데 나의 발자국은 지우지마! 그러나 눈이 자꾸 오면 나의 발자국이 지워 지잖아, 지우지마! 지우지마,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침묵의 거리 홍성욱

견딜 수 없는 추위에 벌벌 떨면서 한없이 펼쳐진 싸늘한 암흑 속에 발길을 옮긴다, 나는.... 별빛마저도 희미해져만 가고 목적도 없고 이름도 모를 알 수 없는 길을 간다, 나는.... 어두운 밤에, 한 밤중에 별이 되어 반짝이고 싶은 하얀 침묵만이 고통의 음성에 조용하게 귀를 기울인다. 침묵의 거리~ 침묵의 거리~ 침묵의 거리~ 침묵의 거리~ ...

비가 내리네 홍성욱

비가 내리면 창가에 다가가서 떨아지는 비 한없이 바라보네. 눈물 같은 비, 세상을 적시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찬 비가 내기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찬 비가 내기네. 비가 내리네.... 나무 위에 걸린 슬픔도 비에 젖어 울고 모든 세상이 비에 젖어 슬프게 우네. 밤이 오는 저 골목도 비는 오고 언덕 위에도, 냇가도 비가 오네...

어느 길에서 홍성욱

갈 길은 멀고 밤이 깊었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골목, 조용하게 별빛만 나의 길을 밝혀 주네. 마음 아파도 어쩔순 없어, 아무도 나를 봐 줄순 없어. 한 순간은 인정이 아쉽지만,...." 순간이야!" 인생이란거 고달프구나. 게을리 가도 도착만 하자. 걸어 봐도, 걸어도 알 수 없는 길이구나. 눈을 감고서 생각해보니, 스쳐 지나는 많은 생각들.....

그 누군가 이 밤을 홍성욱

바람 속에 홀로 남아 흔들리는 마음은 어둠 속을 헤매며 찬 이슬에 젖는다. 갈 수 없는 머나먼 저곳에는 별 그림자 하나없는 차가운 밤바다. 까만 이 밤을 하얗게 씻어 줄 수는 없나? 까만 이 밤을 하얗게 씻어 줄 수는 없나? 까만 이 밤을 이 눈먼 어둠들을 데려갈 순 없나? 까만 어둠을, 그 누구인가.... 나 보다도 커져 버린 그림자를 밟고서...

쇼윈도우 홍성욱

오가는 많은 사람들, 각자의 길을 가고 어둠은 비에 젖어 아스팔트 위로, 네거리로 흘러 내렸네. 발걸음 멈추고 쇼윈도우 앞에 서서 그대 손잡고, 장난스럽게 하얀 서리낀 유리창 구석에 조그맣게 그려 보았던 그대의 얼굴. 아름다운 날들은 모두 같지만 사랑도 떠났지만.... 그날의 그 아름다웠던 순간들만은 나의 가슴에 남아.... 오늘 난 이렇게 ...

인생은 아름다운 꿈 홍성욱

나의 창에 불이 꺼지면 그 모든게 아름다웠던, 한 순간의 꿈이었던걸 알게 되고 울고 말거야. 엉켜 버린 실과 같이 된 지난 날을 후회 하지마. 스쳐가는 산들 바람이 속삭이듣 내게 말하네. 밤하늘의 저 많은 별들과 서려져 있는 저 어둠들도 내게 말하네, "혼자 가는 길 서두르지마, 먼길을 가야 하니까." 나의 길을 돌아보면 그렇게 멀리 왔건만은 ...

별속의 그대 홍성욱

창문 열어 하늘 보니 반짝이는 별블 모습, 고운 얼굴들.... 아, 아름다워라! 수를 놓았네, 나의 창가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반짝이는 별들속에 활짝웃는 얼굴.... 아, 아름다워라! 미소를 짓네, 그대의 얼굴.... 어둠이 세상에 빛을 다 뺏아가도 내맘에 고요히 잠긴 그대의 모습을 지울 수는 없어라. 비치던 별빛과 함께 잊을 수는 없...

고향 가는 날 김영문

내일이면 고향가는 날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버선~발로 뛰어나오실 어머님이 계신~~~ 영원한 나의 고향 잊지못할 나의 고향 어머님 품 속 같은 눈을 감고 생각~해봐도 그림같은 나의~ 고~향 내일이면 고향가는 날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실~~개천 살아 돌~고 복사꽃 곱게 피는~~ 그리운 나의 고향

고향 가는 날 김영문

내일이면 고향가는 날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버선~발로 뛰어나오실 어머님이 계신~~~ 영원한 나의 고향 잊지못할 나의 고향 어머님 품 속 같은 눈을 감고 생각~해봐도 그림같은 나의~ 고~향 내일이면 고향가는 날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실~~개천 살아 돌~고 복사꽃 곱게 피는~~ 그리운 나의 고향

어머님 사진첩 신수현

내가슴 속에 피어오르는 어머님 생전의 모습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못난 불효 자식 피 눈물을 흘립니다 후회해도 소용 없~는 지난 날들이 안개처럼 피어 오는데 사진첩에 웃고 계신 당신의 그 습에 목이 메어 울~었~소 내마음 속에 피어 오르는 따스한 당신의손길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못난 불효자식 피 눈물을 흘립니다 땅을쳐도 소용 없는 지난 날들이 강물처럼

여수 이미자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고향집에 홀로 계신 어머님 그리워 정든 달님 바라보며 나 홀로 지새네 그리워라 나 살던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가는 봄 오는 봄 방실이

하늘마저 울었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에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실개천 내 고향 이현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실개천 고향 저녁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 잊는 어머님 계신 나는 왜 고향 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저 넘는 타향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가나 실개천 고향

실개천 내고향 이현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실개천 고향 2. 저녁 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잊는 어머님 계신 나는 왜~~ 고향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정없는 타향 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 가나 실개천 고향

가는봄 오는봄 남수련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가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들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낮선 거리 헤메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빚만이 홀로 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가는 봄 오는 봄 (Cover Ver.) 양연희

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마져 홀로 지새네 홀로 지새우네

가는봄 오는봄 조용희

1.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2.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가는봄 오는봄 방주연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날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마저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가는 봄 오는 봄 황해 외 2명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 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가는 봄 오는 봄 주현미

하늘마저 울던 그 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 봐도 풀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울어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가는봄 오는봄 백설희

비들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낮선 거리 헤메이네 꽃집마다 찾아 봐도 목메이게 불러 봐도 차거운 별빚만이 홀로 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 갔네 나무에게 물어 봐도 돌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가는봄 오는봄 한주일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낯 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 마다 찾아 봐도 목 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간 주 중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 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어머님의 말씀이 정애란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네 착하게 살게 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 되네 착하게 살게 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고향길부모길 이성애

황토길 고갯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싶소. 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 보고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싶소.

고향길 부모길 이성애

고향길은 그리운 길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개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 ~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아아 ~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그리운 길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갯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2.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가는봄 오는봄 백설희.이미자

1.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 몸 갈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2.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내고향 호남땅 신웅

내고향 호남땅 - 신웅 다시 오마 정을 두고 떠나온 호남 땅 홀로 계신 어머님이 너무나 그리워 구름을 이불 삼아 초목들 안방 삼아 떠돌아 반 평생 불효한 이 자식은 성공하여 갈 때까지 아 어머님 기다리소서 간주중 무등산을 뒤에 두고 떠나온 호남 땅 홀로 계신 어머님이 너무나 보고파 별빛을 등불 삼아 뜨는 달 벗을 삼아 유랑길 몇 천리 불효한

보고 싶은 어머니 박솔미

어머님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하고 언제나 슬픔 드린 이 못난 자식 이기에 이제야 때가되어 효도해 보려하니 어머님 계신 곳은 찾을 길 없고 웃자란 잡초들만 나를 기다리며 오고가는 바람결에 흔들립니다 눈 내리는 고향산천 힘없이 뒤돌아보며 언제쯤 다시 오려나 고개 숙이니 애타게 손 흔들던 어머님 모습 쓸쓸하신 그 모습이 가슴속 사무쳐 불효한자식

고향으로 알콩이달콩이

어머님이 그리워서 떠나 온지 몇 해인가 그렇게 세월은 흘렀는데 그리우면 돌아오마 꼭 돌아오마 그렇게 떠난 고향에 꿈에도 못 잊어 한시도 못 잊어 그래서 내가간다 그리운 나의 고향에 달려간다 고향으로 부모님이 보고파서 고향 떠나 몇 해인가 그렇게 세월은 흘렀는데 보고프면 돌아오마 꼭 돌아오마 그렇게 떠난 고향에 꿈에도 못 잊어 한시도 못 잊어 그래서 내가간다 어머님

주님계신 곳 박다혜

주님 계신 내 주님 계신 내 주님 계신 곳에 나 거하리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내모든 뜻 생명 다해 오직 주님만 주 만 사랑하리 오 나의 자비로우신 주 항상 나의 빛이 되어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삶을 주께 드리리 나 주님 계신 곳에 거하리 나 주님 계신 곳에 거하리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내모든 뜻 생명 다해

주가 계신 곳 W.P.M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아옵니다 내주여 내발

주님이 계신 곳 이강수

산골짜기 솔솔 부는 바람 푸른 초장 흐르는 시냇물 그 곳에서 주님과 살리라 산골짜기 솔솔 부는 바람 푸른 초장 그곳에서 살리라 주님과 함께 나 평안히 살리로다 근심걱정 모두 사라지고 평안과 사랑 참 빛이 있는 그 곳에서 살리 주님과 살리라 주님과 영원히 Where'er you walk Cool gales shall fan the glade T...

주 계신 곳 젊은이예배 미니스트리

계신 나 찾으리 주님 앞에 나가 주 뵈오리 날 새롭게 하소서 *3 주님 이시간 날 새롭게 하소서 *3 주님 이시간 내 모든것 맡기리라 나의 연약한 모습 주님 고치리 내 모든것 맡기리라 나의 연약한 모습 주님 고치리 이시간

귀향 성빈(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내 일찍이 고향

귀향 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내 일찍이 고향

가는 봄 오는 봄 (Non Stop Remix) 심수봉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내 주님 계신 곳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내 주님 계신 성령의 성전 우리 안에 계신 주님 내 주님의 음성 성령의 간구 말씀 중에 계신 주님 내 하나님 찬양하는 미움 다툼 질투 없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그 어느 곳이나 하나님 나라 내 주님 계신 성령의 성전 우리 안에 계신 주님 내 주님의 음성 성령의 간구 말씀 중에 계신 주님 내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 소망 사랑 있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룡포 강민주

내것이 아닌것을 멀리 찾아서 뒤돌아가는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설은 어느 하늘아래 빈배로나서 있구나 세월아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터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련다 내마음 받아주는 어머님 품속같은 그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세월아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터라 나 이제 그 곳으로

가는 봄 오는 봄 김연자

가는 봄 오는 봄 - 김연자 하늘마저 울던 그 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갈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