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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홍다영

꽃피는 계절이 오면 언제나 그리운 얼굴 꿈에도 잊지 못할 어머니 오늘도 보고 싶어라 하늘이 높다 한들 바다가 깊다 한들 당신의 마음만 할까요 거센파도 세상바람에 봄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는체 살다 가신 가엽쓴 우리 어머니 그곳에도 꽃은 피겠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나에게 그대만 홍다영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어머니 염정민 (Yum jung min)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한 평생 사는 것 도 아닌 것이 인생인데 두 번쯤은 후회해도 괜찮은게 인생인데 세 번쯤은 실패도 일어서야 인생이지 보고 싶은 어머니 나에게 얘기 했줘 보고 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꼭 한번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 못했지 오른쪽도 안아주자 왼쪽도 안아주자 뒷사람도 안아주자 그런것이

어머니 김정수

어머니 - 김정수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쉽게 날아갈까 남다른 정성으로 나를 키워주셨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 사랑을 꿈에선들 어이 잊으리오 어디서 무얼 하나 부족한 건 무엇인가 그 마음 그 온정이 나를 있게 하셨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 사랑을 꿈에선들 어이 잊으리오 간주중 참되게 살아다오 내게 하신 그

어머니 @김영동@

어머니 / 김영동 ​모시치마 꺼내 입고 장 보러간 어머니를 고갯마루 바위턱에 맨발로 걸터 앉아 개똥참외 먹고 싶어 한 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 자리에 다시 서니 솔새는 날아 와서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 와서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 송이 꽃이 되신 어~머니 이제는 보지 못 할 아주 가신 ~ 어머니 솔새는 날아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심진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솔새는 날아와서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어머니 정시원

방장산아 방장산아 어머니 넘던 고갯길 국화밭 성황당에 날 위해 빌어주던 어머니 모진 세월 모진 풍파 견뎌온 어머니 아~아~ 아~아~ 자식 위해 오늘도 눈물짓는 어머니 ~간주중~ 선운산아 선운산아 어머니 넘던 고갯길 선운사 도솔암에 날 위해 빌어주던 어머니 모진 세월

어머니 @심진@

어머니 - 심진 00;30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 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 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 송이 꽃이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

어머니 최유나

나 어릴때 큰 꿈을 안고 어머님 모습 뒤로 서울 가는 기차 타고 고향을 떠나왔네 아들아 딸들아 잘 살아다오 부모 걱정 하지 말고 큰 꿈을 펼쳐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지금도 귓전에 맴도네 추석이 되고 설날이 오면 보고 싶은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걱정에 한 평생 살아오신 그 모습이 애처로워 밤새워 울었소 아들아 딸들아 잘 살아다오

어머니 박진도

옷~고름 치맛자락에 눈물 짖던 어머니 한 많은 이 세상에 누굴 찾아 오셨나요 자식걱정 한평생에 흰머리만 휘날리고 돌아본 뒤안길에 눈물 짖던 한숨이 어머님 어머님 사랑하는 어머니 이마에 주름살이 파도처럼 출렁이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이 못난 자식은 어머니에 따뜻한 품안이 그립습니다 하늘보다 드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어머님에

어머니 BK김보연

이 세상의 많은 이름 중에 날 있게 한 가장 소중한 사람 늘 곁에 두고도 깨닫지 못했죠 뒤에 늘 함께 해왔는데 수많았던 계절들을 지나 거울 속의 모습 바라볼때 어느새 커버린 나의 등 뒤로 한 없이 작아진 어머니 나와 함께한 세월의 흔적과 또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까지도 아깝지않다고 당신의 기쁨이라고 날 안으셨죠 아무것도 바라지 않던 아무것도 원하지

어머니 조혜진

부르고 불러도 애닯은 이름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못난 자식을 최고라 하시던 세상 하나뿐인 어머니 보고또 보아도 그리운 얼굴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못난 자식을 보듬어 주시던 세상 하나뿐인 어머니 자식이 아프면 밤새워 그곁을 지키던 어머니 당신은 아프다 소리없이 혼자서 지새운 밤이여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더이상

어머니 김창훈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어머니 얼굴 주름살이 가슴 깊이 후벼 파네 멀리 있어 몸은 가지 못해. 마음 어느새 엄마 품에 안겨있어 따스한 온기 온 몸에 퍼져와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려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걱정 할 거 하나 없다 그 말씀 나를 울게 하네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발길에 꽃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그 손길 그립습니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어머니 그루브스팟(Groove Spot)

어둠과 절망 속에 고통받는 맘을 따듯한 손길로 감싸주신 분. 이제 다시 그리운 이름 어머니를 생각해 그대 크신 사랑에 나 감사드리네. Cb 2. 미움과 편견으로 더렵혀진 맘을 용서와 배려로 지켜주신 분. 이제 다시 그리운 이름 어머니를 생각해 그 크신 사랑에 나 감사드리네.

어머니 김국환 [성인가요]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은 그 팔벼개 그립니다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어머니 박현아

어머니 - 박현아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어머니 하수영

어머니 - 하수영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어머니 서주경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 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 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은 그 팔 베게 그립니다 팔 베개 의지 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어머니 이명주

한평생 자나깨나 자식 생각에 잠 못 이루신 어머니 어린 자식들을 어머니 품에 안겨 놓고 아침 일찍 일터로 간 저를 용서하세요!

어머니 김보연

이 세상의 많은 이름 중에 날 있게 한 가장 소중한 사람 늘 곁에 두고도 깨닫지 못했죠 뒤에서 늘 함께 해왔는데 수 많았던 계절들을 지나 거울 속의 모습 바라볼 때 어느새 커버린 나의 등 뒤로 한 없이 작아진 어머니 나와 함께 한 세월의 흔적과 또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까지도 아깝지 않다고 당신의 기쁨이라고 날 안으셨죠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어머니 이의희

낳으시고 기르시느라 애쓰다 주름이 늘고 사랑으로 먹이시며 여린 가슴을 태웠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모든 걸 나눠 주시고 당신 위해 한 번 살아 온 적도 없는 사랑의 어머니 하~ 깊어만 가는 세월에 무게 속에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울 때 손을 꼭 잡아주신 나의 어머니 힘들고 험한길 나를 위해 걸어 왔는데 워 이제는 그 사랑을 사랑으로

어머니 김영은

어머니 라는 이름만으로 눈물이 울컥 하네요 한평생 자식걱정에 가슴조이며 살아온 어머니 손엔검버섯 이마엔 주름 자꾸자꾸 늘어만 가는데 찬바람 불어와도 뜬눈지새며 잘난자식 못난자식에 가슴태우네 한세월 눈물닦고 웃음지며 살아온 내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눈물 납니다

어머니 권진원

어머니 어젯밤에 창가에 흐린 빗물이 흘러내렸죠 어느새 마음도 빗물에 젖어 가만히 눈을 감았죠 어머니 혼자있는 밤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쓸쓸한 그 집에도 이렇게 슬픈 빗물이 흘러 내릴까 어딜가든 몸 건강하거라 행여라도 걱정은 말고 흐르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돌아서던 나의 어머니 떠나오는 발길에는 언제나 참았던 눈물 흘러

어머니 이선생

서울에서 천리길을 굽이 굽이 산길 따라 찾아온 내고향 예가 어데더냐 고향이 맞느냐 너무 너무 변했구나 아아아 쉴곳 어디인가 갈 곳은 어디인가 옛추억 떠올리면서 산길 따라 들길 따라 정처없이 걷다보니 지금은 구름 되어 아아아 아아아 하늘에 계신지 어머님의 그 모습이 못 견디게 그립다오 서울에서 천리길을 산길 따라 돌고 돌아 찾아온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 이재진 (K)

괜찮다던 걱정 말라던 그말이 오늘은 더욱 마음 아파요 자기보다 몸을 항상 생각하셨죠 많이 늦은 저녁 쓰러지신 그 날에 사실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어머니 이재진

괜찮다던 걱정 말라던 그말이 오늘은 더욱 마음 아파요 자기보다 몸을 항상 생각하셨죠 많이 늦은 저녁 쓰러지신 그 날에 사실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어머니 이재진 1집

괜찮다던 걱정 말라던 그말이 오늘은 더욱 마음 아파요 자기보다 몸을 항상 생각하셨죠 많이 늦은 저녁 쓰러지신 그 날에 사실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어머니 이재진

괜찮다던 걱정 말라던 그말이 오늘은 더욱 마음 아파요 자기보다 몸을 항상 생각하셨죠 많이 늦은 저녁 쓰러지신 그 날에 사실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안았을

어머니 윤석

세상에 나를 부른 당신 이제는 키를 낮춰서 보죠 바라지 않고 모두 주던 당신이 한땐 크게 보였는데 날 위하던 걱정과 눈물로 나 이만큼 자랐지만 모진 세월에 주름진 모습 가슴이 이젠 더 아파와요 당신 곁을 내가 지킬 게요 남겨진 세월은 쉴 수 있도록 일생을 두고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돌려

어머니 임부희

어머니 - - 임부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가온

어렸을 적 어머니는 내게 말을 하셨죠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때는 몰랐죠 그저 말만 그럴 뿐 잔소리만 하는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그랬죠 사춘기때는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어머니 운붕

저 하늘 그 빛깔이 그리 그리 곱던 날 어머니 등에 어머니 등에 업혀넘어 가던 길 어느새 어린 내가 어른이 되어 아들 등에 업고 다시 와 보니 어이 해 세상만사 그리운 당신 당신을 그리면서 넘어 가리다.

어머니 1TYM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소리타래

글/가락/노래 조원주 살아온 거를 우예 이 짧은 시간에 다 야기 하겠노 아마 소설로 쓴다카만 백권은 넘게 나올끼다 (표준어: 내가 살아온 것을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다 이야기 하겠니 아마 소설로 쓴다면 백권은 넘을 것이다) 안 해본 거 없이 다 했지 가진것 없고 배운거 없으니 공장도 다니고 막일도 하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우리집

어머니 JS 소린

지난 밤 꿈에서 보았던 늙으신 어머니 꺼질세라 부러질 세라 걱정 많은 어머니 근심걱정 없을 때는 다 잊고 살다가도 힘들 때만 찾던 어머니 당신의 외로운 방 닳고 닳도록 드나들게요 효도할 때까지 부디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백발에 주름진 얼굴로 허리 굽은 어머니 버선발로 반겨주시며 눈물짓던 어머니 곱던 얼굴 자식 위해 짓 물이 빠지도록

어머니 원타임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1TYM (원타임)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김명기

둥근 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 우리 엄마 손 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어오는 명절 날

어머니 소유찬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성민하

곱디 고와던 그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그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사신 어머니 까맣게 타버린 가슴 흰머리로 덮으시고 다시는 올 수 없는 길 그렇게 가실 줄이야 아 ~ 목노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나에 어머니 생전에 불효를 후회 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곱디 고와던 그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그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어머니 소명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 Tears Rain

어머닌 오늘도 텅빈 집 홀로 앉아서 지나온 세월을 노래로 달래시고 있겠지 어머닌 노래를 들으면 괜실히 슬퍼져 오늘도 문밖에 조용히 당신노래를 들어요 지갑속 당신의 흑백사진 꺼네 지금의 나이 당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