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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다시 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 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밤을 다시 한 번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Curtain Call 홍경민

벌써 한 시간째 넌 아무 말이 없고 싸늘한 표정만이 잠시 후에 비참해질 내 모습 미리 보여주고 있는 듯 해 결국 잘 지내란 한 마디 남겨놓고 일어나 나가는 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은 채, 닫힌 문만 남기고 가네.

Play Ball 홍경민

공부가 힘에 겨운 아이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삶의 무게를 이제 모두 다 날려봐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향해 그 다음엔 크게 뛰어 보는 거야 머리를 세게 흔들어도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하나가 되는 거야 체면 따위 모두 필요 없잖아 우정에 배신당한 사람들 사랑에 상처 입은 영혼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다시

응원가 홍경민

하나 없고 역시 나는 안된다고만 생각하는 그~대~~ 작은 종이 복권 한 장에 그대의 모든 걸 거는가 남은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지 않나~~ *오~왜 내일이 끝났다고 믿나~~ 지금까지는 그저 시행착오일뿐야~ 사랑하는 그대의 연인 긴 세월 함께한 친구들 우린 모두가 그대를 지켜보고있어 워우어~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그대곁에 우리가 있어 모두를 믿어 한번

그곳에 서서 홍경민

어느 날 바람을 따라 걷다가 문득 돌아본 그 길가에 언젠가 한번 정도는 본 듯한 익숙함에 발을 멈추고 언제였을까 희미한데 갑자기 떠오른 기억 하나에 나도 몰래 눈물이 고여 그녀와 함께 했었던 길을 잊고 살게 될진 몰랐어.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이 길의 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내가 선택한 길 홍경민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눈빛을 걱정하며 그런널 지키지못한 무력한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못하는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싸움 내 속에 있는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싶어~~ ()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길에

그런 사람 홍경민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곁에 남아서 너의 모든얘길 들어주며 밤을

돌아와 돌아와 홍경민

(RAP) 조금만 기다리면 잊혀질꺼라고 애써 나를 위로하는 친구들의 말도 오히려 이젠 감당못할 상처가되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 , 두눈을 감아도 볼수있어 두귀를 막아도 들을수있어 너무나 뚜렷한 너와의 기억 가슴이 찢어질꺼같아 돌아와 돌아와 내게 돌아와 I love you, I need you 한번 눈감아줄게 니가 사랑한건 나잖아 사랑해

돌아와 돌아와 (Feat. 마이티마우스) 홍경민

조금만 기다리면 잊혀질꺼라고 애써 나를 위로하는 친구들의 말도 오히려 이젠 감당못할 상처가되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 두눈을 감아도 볼수있어 두귀를 막아도 들을수있어 너무나 뚜렷한 너와의 기억 가슴이 찢어질꺼같아 돌아와 돌아와 내게 돌아와 I love you I need you 한번 눈감아줄게 니가 사랑한건 나잖아 사랑해 사랑해 죽을만큼

그녀의 매력(discoversion)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너를 보며 무슨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널봤어 넌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이 길의 끝에서 (브레인ost)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짧게 안녕 홍경민

홍경민 - 짧게 안녕 ...Lr우☆ 그래 버리자, 잘지내란말로 버리자 안녕 그대여 소중한 나의 그대여 어색했던 처음보다 더 차가웁게 자리에서 짧게안녕 친구들 여럿이 모인밤 내곁에 너하나없는것 뿐인데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한참을 울었어 조금만 더 마셔보자 취하고싶어 사랑해 그 말들도 이젠 안녕 많은사람들 내게 위로했던 말 좋은사람만나

이길의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그녀의 매력 (Disco Ver.)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운동화에 윤끼나는 검은 긴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궈보자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그녀의 매력 (Disco Version) 홍경민

그녀의 매력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노래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보며 무슨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그녀의 매력(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 했지

01.그녀의 매력 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그녀의 매력 (Latin Version) 홍경민

그녀의 매력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노래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보며 무슨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 (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그녀의 매력 (Latin)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슬픈 기도 홍경민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 기도 홍경민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기도 홍경민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갈등 홍경민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진정 날 사랑하실 사람인가요 그대 사랑 영원하다 약속 하지만 추억속의 그 사람도 그랬답니다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이별뒤에 나에게 온 사랑이기에 말 못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홍경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편곡: 김우진 (1976년 4월, 하수영 1집)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intro(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intro(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Dreamer 홍경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사랑글귀 홍경민

모두 떨치면 자꾸 슬퍼지는 맘은 왜 목 메어지게 하는거야 왜 자꾸 가슴에 남은건 미련은 안울거라고 말할래 그냥 주저 앉아 울다가 마음을 울리는 사랑글귀가 내 가슴속에 퍼지면 혹시나 돌아올까 두근대는 마음에 노트를 펴고 사랑글귀를 적어내려가 사랑글귀를 읽으면 사랑했던 추억들이 떠올라 좋아 첫사랑같은 난 변하지 않을 내 사랑

비가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Intro 홍경민

Intro(독백) <작사/홍경민, 작곡/김우진>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Intro (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그녀의 매력 Latinversion 홍경민

청바지의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 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chorus)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순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그녀의매력Discoversion 홍경민

청바지의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 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chorus)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순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