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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홍경민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흐르고 사랑이 지나면 그렇게 흐르면 서로 다를 우리 추억이 싫다 그때는 몰랐던 그 눈물의 의미 사랑은 네가... 모든 후회는 내가 한다 2. 아무것도 묻지 않으면서 참기만 했지 .나의 잘못한 일들을.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 아래 갇힌 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Inst.) 홍경민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흐르고 사랑이 지나면 그렇게 흐르면 서로 다를 우리 추억이 싫다 그때는 몰랐던 그 눈물의 의미 사랑은 네가... 모든 후회는 내가 한다 2. 아무것도 묻지 않으면서 참기만 했지 .나의 잘못한 일들을.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흐르고 사랑이 지나면 그렇게 흐르면 서로 다를 우리 추억이 싫다 그때는 몰랐던 그 눈물의 의미 사랑은 네가... 모든 후회는 내가 한다 2. 아무것도 묻지 않으면서 참기만 했지 .나의 잘못한 일들을.

바쳐 (Feat. 데프콘) 홍경민

돌아갈 수 없게 된 우리 둘이 거친 숨 소리 내어 봤자 소용없는 나의 몸부림과 두터운 외투 걸치고 말하는 너의 말투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이리저리 말해봤자 달라질 건 없어 두서없이 써 내려간 너에 대한 글들은 마치 물들은 옷깃처럼 축 쳐져 내 맘속에 사무쳐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노는 물이 달라 내 눈물은 이미 말라 역시나 내가

You Go, We Go 홍경민

힘을 주소서 그리고 저의 생명의 불꽃 보다는 타오르는 저 불꽃이 먼저 꺼지게 도와 주소서 우릴 향해 비웃듯이 춤을 추는 저 불길에 멈춤 없이 달려간다 숨이 턱까지 차 와도 간절하게 내미는 손 포기할 수는 없기에 한순간에 두려움도 저 멀리 던져 버리고 우리가 물러난다면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절대로 멈추지 마라 조금도 늦어선 안돼 내가

You Go We Go 홍경민

힘을 주소서 그리고 저의 생명의 불꽃 보다는 타오르는 저 불꽃이 먼저 꺼지게 도와 주소서 우릴 향해 비웃듯이 춤을 추는 저 불길에 멈춤 없이 달려간다 숨이 턱까지 차 와도 간절하게 내미는 손 포기할 수는 없기에 한순간에 두려움도 저 멀리 던져 버리고 우리가 물러난다면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절대로 멈추지 마라 조금도 늦어선 안돼 내가

널 생각하면... 홍경민

위로해 (후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남긴 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그리워해도 이젠 아무 소용없다는 걸 나도 알지만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나 아무리 참으려고 나 애를 써봐도 널 예전처럼 사랑하고 싶어 너 없인 아무것도 나 할수없나봐~ 술에 취하면 널 잠시라도 잊을 수 있어 아무 생각도 난 하고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 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intro(독백) 홍경민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intro(독백) 홍경민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독백 홍경민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Intro 홍경민

Intro(독백) <작사/홍경민, 작곡/김우진>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Intro (독백) 홍경민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게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 접어 간직해둘게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우~ 남아있을게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게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 접어 간직해둘게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우~ 남아있을게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Goodbye (Feat. 홍경민) Cratia

내가 너무나 슬픈 건 너의 그 마음을 다 외면 해버린 것 내가 너무나 미운 건 그런 너를 찾는 것 내가 널 위해 하는 건 나를 향한 네 전화 받지 않는 것뿐 내가 견딜 수 없는 건 너를 볼 수 없단 것 아무리 널 떠나려고 해도 네가 보고 싶은 걸 아무리 나 잊으려고 해도 너의 모습 떠 올라 나는 할 수가 없는 걸 상처뿐인 너의 맘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 홍경민/홍경민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먼 훗날 당...

잊혀져간 첫 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께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접어 간직해둘께 후렴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워 남아 있을께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께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접어 간직해둘께 후렴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워 남아 있을께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돌이킬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뭐...]..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뭐...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홍경민

★한영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홍경민)★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고백한 다음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고백한 다음 날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함께할게

Log Out 홍경민

오랜만에 찾아갔어 너의 사진 너의 글씨 너의 얘기 속에 여전한 모습 하나 변한 게 없는 모니터 속 너의 모습 보았어 그렇게 난 매일매일 습관이 돼 네가 슬퍼할 때면 나도 너무 슬퍼져 또 네가 웃고 있어도 나는 너무 슬퍼져 나 이런 내가 싫어서 다신 가지 않을게 결심하고 해봐도 잠시 뿐 네가 그리워 어떡해 미칠것 같아 어떡해 사진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서른즈음에 홍경민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왠일 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 살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 살고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웬일일까)너의 얘기를 들어도 (웬일일까)이제는 웃음만 나와 (웬일일까)가슴 철렁하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전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Volume up 홍경민

내 눈 앞에 펼쳐진 수 많은 사람들과 무대 위에 빛나는 화려한 조명을 봐 잠시 리듬 속에 몸을 실어 그냥 미친 듯이 흔들어봐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슈퍼스타 모두가 내게 빠져드는 거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내가 원하는 건 뭐든 이루어질 거야 그렇게 크게 뛰어 보는 거야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함께라면 두려움 따윈 없으니 내 눈앞에 펼쳐진 수 많은

못난이 홍경민

[홍경민 - 못난이]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사랑...

행복한나를 홍경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나처럼 ll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내가 아는 한 가지 홍경민

내가 아는 한가지 작사: 박주연 작곡: 최성원 편곡: 석원용 (1991년 1월, 이덕진 1집) 살아가는 동안 한 번도 안 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 때가 왔다는 건 삶이 가끔 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는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 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

못난이(String Ver.) 홍경민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 해 그 날 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이름만 불러도 눈물 부터 나 씩씩하게 너를 잊어 왔었는데 아직은 힘든가 봐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왜 날 버려 니가 어떻게 날 망가뜨려 네가 잘 지내냐고 건강하냐고 난 여전히 못 그래

못난이 (String Ver.) 홍경민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 해 그 날 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이름만 불러도 눈물 부터 나 씩씩하게 너를 잊어 왔었는데 아직은 힘든가 봐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왜 날 버려 니가 어떻게 날 망가뜨려 네가 잘 지내냐고 건강하냐고 난 여전히 못 그래 너 처럼 모질지 못해서 너 때문에

기쁜 우리 사랑은 홍경민

기쁜 우리 사랑은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편곡: 홍경민 (1987년 7월, 최성수 2집)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홍경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 유명진 작곡: 남국인 편곡: 홍경민 (1983년 11월, 전영록)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홍경민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먼 훗날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불후의 명곡2) 홍경민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홍경민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운명 홍경민

왜 운명은 이쯤에서 너와 나의 사랑을 갈라놓는 것일까 우리에 사랑은 그 누구도 갈라놀수 없을줄 알았는데 끝내 넌 부모님에 반댈 이기지 못해 이별을 선택했고 난 운명이 허락한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지 그 동안 부모님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나를 지켜주었던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나의 무력함을 이해해줘 이렇게 날 희생해서라도 너의 고통이 덜어진다면

운명 홍경민

왜 운명은 이쯤에서 너와 나의 사랑을 갈라놓는 것일까 우리에 사랑은 그 누구도 갈라놀수 없을줄 알았는데 끝내 넌 부모님에 반댈 이기지 못해 이별을 선택했고 난 운명이 허락한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지 그 동안 부모님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나를 지켜주었던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나의 무력함을 이해해줘 이렇게 날 희생해서라도

운명 홍경민

왜 운명은 이쯤에서 너와 나의 사랑을 갈라놓는 것일까 우리의 사랑은 그 누구도 갈라놀수 없을 줄 알았는데 꿑내 넌 부모님에 반댈 이기지 못해 이별을 선택했고 난 운명이 허락한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지 그동안 부모님에 반대에도 부릅쓰고 나를 지켜주었던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나의 무력함을 이해해줘 이렇게 날 희생해서라도 너의 고통이 덜어진다면

달운명 홍경민

왜 운명은 이쯤에서 너와 나의 사랑을 갈라놓는 것일까 우리에 사랑은 그 누구도 갈라놀수 없을줄 알았는데 끝내 넌 부모님에 반댈 이기지 못해 이별을 선택했고 난 운명이 허락한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지 그 동안 부모님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나를 지켜주었던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나의 무력함을 이해해줘 이렇게 날 희생해서라도

그러지마 홍경민

넌 너무 몰라 내가 너에게 젤 어울리는걸 그 누가 와도 절대 나보다 잘할 수 없단걸 너의 어린 투정 수많은 짜증 이유도 없는 토라짐까지 끝없이 받아준 단 한사람 바로 나야 그러지마 그렇게 너 하나만 지키는 내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모든 사람이 너를 공주처럼 위할거란 착각속에 빠져있는걸 모두가 내게

그날,기억하니... 홍경민

햇살이 좋은 바람도 부는 너무도 푸르던 날에 그렇게 우린 서로를 위해 이별을 하고 있었지 떠나는 너를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보고 싶어 너의 눈가에 나의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렸지 너의 얘기를 노래하지는 않을거라고 약속했는데 그 말을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 가끔 그날이 떠오를 때면 마치 어제있었던 일 같아서 멍하니 하늘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