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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Fighting. 홍경민

우리 윗집에 사는 아저씨 기러기아빠라 너무 외로워 매일 밤이면 술 취해 신세한탄 늘어놓곤 해 우리 옆집에 사는 아가씨 남자친구랑 또 싸웠는지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계속 울고 서 있기만 해 우리 아랫집 사는 아줌마 아들이 오늘도 속 썩이는지 마트안에서 한숨만 쉬며 계속 돌아다니네 세상엔 괴로운 일이 너무 많아 온동네 사람들 모두 힘들어하며

동네 사람들, Fighting!! 홍경민

우리 윗집에 사는 아저씨 기러기아빠라 너무 외로워 매일 밤이면 술 취해 신세한탄 늘어놓곤 해 우리 옆집에 사는 아가씨 남자친구랑 또 싸웠는지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계속 울고 서 있기만 해 우리 아랫집 사는 아줌마 아들이 오늘도 속 썩이는지 마트안에서 한숨만 쉬며 계속 돌아다니네 세상엔 괴로운 일이 너무 많아 온동네 사람들 모두 힘들어하며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되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모두가 서로 다른삶을 살지만 그 세월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고유진: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홍경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 하는건 아니기에 밝은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김종국: 나의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홍경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싶어 함 께: 우린

Rock`n Roll의 꿈 홍경민

# Rock'n Roll의 꿈 작사,작곡:구경만 / 편곡:김홍일 그대 눈을 감고 꿈을 꿔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너를 비추는 밝은 조명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그대 눈을 뜨고 앞을 좀 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터질듯한 강한 연주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서 (버리고)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연주에) 노래를 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 (Feat. 김종국,차태현,고유진,홍경인,전인혁) 홍경민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그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Rock'n Roll의 꿈 홍경민

그대 눈을 감고 꿈을 꿔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너를 비추는 밝은 조명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서 (버리고)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연주에) 노래를 해봐요 지금은 (이제는) 그대의 시간이야 * 잊혀졌던 꿈들은 이제 여기 눈앞에 Rock'n Roll의 음악을 우리는 사랑하지 2.

제국의 아침 홍경민

또 새로운 시작 모든걸 벗어버리고 태양보다 더 찬란한 불빛 늘어놓은 조각처럼 넘치는 사람들 찾고싶은 꿈들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는지 세상이 잠들어 갈 때에 또다른 인생을 위하여 오~ 위대한 선택 순간을 위해서 사는 것 오~ 내일이 오면 그건 또다른 오늘 이니까

동네 The One (더원)

HTTP://LOVER.NE.KR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 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 거리마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동네 김현성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동네 김수영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소중했던

너의결혼식에서 홍경민

(feat.데니)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체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너의 결혼식에서 (Feat. 데니 안)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Part 2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Part 2 (Feat. 데니안)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part2(feat 데니 안)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 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 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 속에 천천히 걸어 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동네 김현철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동네 김현철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 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동네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아무

동네 더 필름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눈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눈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 더필름(The Film)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눈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눈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Play Ball 홍경민

버리고 고민 따위 모두 지우고 일이 풀리지 않는 사람 공부가 힘에 겨운 아이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삶의 무게를 이제 모두 다 날려봐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향해 그 다음엔 크게 뛰어 보는 거야 머리를 세게 흔들어도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하나가 되는 거야 체면 따위 모두 필요 없잖아 우정에 배신당한 사람들

동네 김현철

내가 걷는거리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곳 둘이 아무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그 곳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소중했던 기억들이 감춰진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너의결혼식에서 ( Duet with 이슬 )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 지으며 빈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엄마 손을 꼭 잡은채 표정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보기만 하던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과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서 있는 나 끝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아주 서서히 걸어오고 있는 너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그 모습을

동네 존 추

내가 걷는거리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곳 둘이 아무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그 곳 둘이 아무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그 곳 내 동네에

너의결혼식에서(feet.이슬) 홍경민

Rap1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기만 하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과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서있는 나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아주 서서히 걸어 들어오고 있는 너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그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 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기만 하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과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 없이 서 있는 나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아주 서서히 걸어 들어오고 있는 너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그런 신부의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동네 최유리

아 내가 내디뎌 걷던 수많은 사람들 발자국으로 가득 찬 나의 거리 어딜 걷던 내가 아는 길이 난 너무도 기뻐서 거리만 한참을 걸었어 너도 아직 이 길에 있는지 내가 아는 이 길 위에 오 내가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른이 돼도 참 따듯한 아이야 내 마음과 같겠지 늘 이렇게 길 돌아서는 날 돌아보는 게 내 괜찮은 척이야 모르는 척해 줄래

DJ에게 홍경민/홍경민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간주 - 7초)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마지막 그 ...

사랑은 눈물의 씨앗 홍경민/홍경민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먼 훗날 당...

동네 길 김창완

우리 동네에서 제일 넓은 길로 내가 뛰어간다 언젠간 나도 점잖게 콧수염을 기를거야 구멍가게 앞엔 오늘도 배추가 쌓여있네 홍당무를 사시는지 옆집 아줌마가 서 계시네 비디오 가게는 언제나 문이 꼭 닫혀있어 그 속에 비밀스런 얘기가 숨어있는 것만 같애 약국 유리창엔 썬그라스 아가씨 왜 웃고 있는지 알쏭 달쏭하네 아직 모르는 건 매일 보는 우리동네 사람들

비오는 날 수채화 김경호/이세준/홍경민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 날 수채화 김경호 & 이세준 & 홍경민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동네─━♀━─클Φ릭+++▷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Fighting! 이헌승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길 술 한잔 하고나니 며칠만 놀고 싶지만 또 다시 지하철 안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Fighting ! Fighting ! My life is beautifull life Fighting !

Fighting! 채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길 술 한잔 하고나니 며칠만 놀고 싶지만 또 다시 지하철 안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Fighting ! Fighting ! My life is beautifull life Fighting !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

흔들린 우정 홍경민

흔들린 우정***(3:54) <작사·곡/김창환, 편곡/김우진>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

흔들린 우정 홍경민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이리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땜에 흔들리는~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내 남은 사랑을 위해 홍경민

1. 내 앞에 니가 와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어차피 널 볼수없어서 널 모른 척하는 날 이해해야해 이럴 때 나에 곁에 누군가 사랑인 척 있으면 이젠 날 다 잊은 줄 알고 나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너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 곁에 있어도 너를 ...

가져가 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널 보면 ...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

내 남은 사랑을위해 홍경민

내앞에 니가와있다는걸 이미 알고잇지만 어차피 널 볼수없었어 널 모른척하는 날 이해해야해 이렇게 나의곁에 누군가 사랑인척있으면 이젠 널 다 잊은줄알고 날 다시는 찾지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너를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못해 내곁에있어도 너를볼수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시찾...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3. 이 밤을 다시 한 번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라일락이 질때 홍경민

8. 라일락이 질 때 작사: 이선희 작곡: 이선희 편곡: 김우진 (1996년 10월, 이선희 10집)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 일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 마 내...

미안해 홍경민

미안해 아무런 이유는 없어 잠시 널 떠나는 거야~~ 머리가 복잡해 이대로 계속 널 만날수가 없어~~ 사소한 말다툼 때매 몇일씩 말도 안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는게 힘들어~~ 울고있니~~ 아직 네게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쿵)내 맘~~ 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토라져 나 이러는게 아냐 몇일을 날 밤 세~~며 나니 고...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

[불후의 명곡] 홍경민 -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