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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난 소리쳐...

슬픈 선물 홍경민

홍경민..슬픈 선물 다 끝난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건 나를 포기한다는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난 소리쳐 불...

핑계 홍경민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네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세상 끝까지 홍경민

숨쉴 수 없는 긴장 속에 묻혀져 버린 숱한 얘기들 스쳐 지나는 우연 속에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있는 나 아픔의 기억과 고통의 연속 여기서 멈추려나 잊혀진 한숨과 애달픈 웃음들 찾아 나선 내 앞길에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단 한순간도 잊지 못할 거짓에 숨은 많은 얼굴들 비바람

세상끝까지 홍경민

홍경민 - 세상끝까지 (드라마 `별순검` O.S.T)...Lr우☆ 숨쉴 수 없는 긴장 속에 묻혀져 버린 숱한 얘기들 스쳐 지나는 우연 속에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있는 나 아픔의 기억과 고통의 연속 여기서 멈추려나 잊혀진 한숨과 애달픈 웃음들 찾아 나선 내 앞길에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세상끝까지 (드라마 '별순검' OST) 홍경민

곡명: 세상끝까지 가수: 홍경민 장르: 드라마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O.S.T.

슬픈 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 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추상록(追想綠) 홍경민

지쳐버린 마음과 남아있는 아픔들 눈물까지도 함께 느껴준 바다는 다시 찾아간 나를 꿈임없는 파도로 언제나처럼 반겨주고 있네 그녀와 함께 걷던 그때의 기억들도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있고 셀수 없는 수많은 얘기와 모습까지 가슴에 깊이 담아 잊지말자고 하던 약속까지도 모두 그대로 내게 보여주고 있어 변함없이 긴 시간 지나가도 지워지지 않겠지 언제까지나 나의

추상록 홍경민

추상록(追相錄) 지쳐버린 마음과 남아있는 아픔들 눈물까지도 함께 느껴준 바다는 다시 찾아간 나를 꿈임없는 파도로 언제나처럼 반겨주고 있네 그녀와 함께 걷던 그때의 기억들도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있고 셀수 없는 수많은 얘기와 모습까지 가슴에 깊이 담아 잊지말자고 하던 약속까지도 모두 그대로 내게 보여주고 있어 변함없이 긴 시간 지나가도 지워지지

지금 이대로 홍경민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 수 없는

쉽지가 않네요 홍경민

내 가슴이 내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고달픈 그대의 하루가 안쓰러워 보여서 내 부족한 이 모습이 걱정만 되네요 서툰 나의 생활 속에서 그대가 걸려요 세상 속에서 크게 소리쳐 봐요 단 하나의 사랑이란 그 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 향한 나의 맘 기대할 수 없는 인생의 앞날까지도 곁에 있을게요 많이 부족하지만 내 맘 이해해 줄 그대와 함께 있다면

추상록 (追想錄) 홍경민

추상록(追相錄) 지쳐버린 마음과 남아있는 아픔들 눈물까지도 함께 느껴준 바다는 다시 찾아간 나를 꿈임없는 파도로 언제나처럼 반겨주고 있네 그녀와 함께 걷던 그때의 기억들도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있고 셀수 없는 수많은 얘기와 모습까지 가슴에 깊이 담아 잊지말자고 하던 약속까지도 모두 그대로 내게 보여주고 있어 변함없이 긴 시간 지나가도 지워지지

My Trip 홍경민

하루가 가버리고서 이제와 또 아쉬워하고 어제를 바꾸려 아무리 달려가 봐도 너는 잡히지 않아 더는 잡히지 않아 그대에게 비친 내 모습 많이 우습겠지만 달려가는 길에 끝에 fall in love 그대가 보여 아무것도 없는 내가 가질 단 한가지를 찾아 헤매고 있어 한번도 가지 못한 한번도 갖지 못한 그댈 찾기 위한 my trip 빨갛게

Lady come, Lady go 홍경민

Lady come, Lady go 그저 돈 밖에는 관심 없는 것들 Lady come, Lady go 그동안 재밌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가고 싶다면 아무 때나 가 너 같은 여자는 언제든지 줄을 섰거든 이런 머리 빈 것들 네가 부러워 얼마나 맘 편할까 일생 아무 생각 없으니까..

기쁜 우리 사랑은 홍경민

기쁜 우리 사랑은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편곡: 홍경민 (1987년 7월, 최성수 2집)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해야 홍경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내가 선택한 길 홍경민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눈빛을 걱정하며 그런널 지키지못한 무력한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못하는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싸움 내 속에 있는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싶어~~ 이(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길에

어서 말을 해 홍경민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다 한 마디

널 생각하면... 홍경민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예전처럼 널 헤어지자고 이젠 더 이상은 자신 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는 너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거라고 애써 태연한 척 나를 위로해 (후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남긴 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그리워해도 이젠 아무 소용없다는 걸 나도 알지만 널 생각하면 자꾸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게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 접어 간직해둘게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우~ 남아있을게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게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 접어 간직해둘게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우~ 남아있을게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사랑의 밧줄 홍경민

다시 말하지만 난 안가 니가 날 아무리 아프게 해도 나 절대로 안 떠나 노력해 봐 할 수 있잖아 너 너 없인 안되는 거 알잖아 내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긴 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해야겠죠 내일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 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있는지

지금 이대로 홍경민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후렴)미워할수 없는

그날, 기억하니 홍경민

[홍경민 - 그날, 기억하니]..결비 햇살이 좋은 바람도 부는 너무도 푸른 날에 그렇게 우린 서로를 위해 이별을 하고 있었지.. 떠나는 너를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 보고 싶어 너의 눈가에 나의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렸지..

긴이별 홍경민

익숙해 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 있는지 돌아 볼 용기 조차 난 없네요. 그저 눈감은 채 또 이렇게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네요.. *내일 아침,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 질 수 없는 시간이 찾아오는 것이 두려워..

긴 이별.. 홍경민

익숙해 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 있는지 돌아 볼 용기 조차 난 없네요. 그저 눈감은 채 또 이렇게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네요.. *내일 아침,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 질 수 없는 시간이 찾아오는 것이 두려워..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행복한나를 홍경민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나처럼 ll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오~예 내 모든 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어제와 다른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 해 아직은 너와 나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요는 없잖아 어제까지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잡지 못하는

멀리 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바쳐 (Feat. Defconn) 홍경민

니 너를 위해 나아닌 다른 사람은 필요치 않아 넌 오직 나를 통해서 난 행복할 수 있으니 * 너의 손길에(니 손길) 너의 미소에 (니 미소) 아무 생각할수 없는 나 너의 눈길에(니 눈길) 너의 몸짓에 (니 몸짓에) 난 숨조차 쉴수 없어 너에게 다 바쳐 내 모든걸 바쳐 내 전부를 바쳐 내 영혼을 바쳐 나를 떠나 다른 사람을 찾아갈 생각하지마

멀리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Dreamer 홍경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이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널 생각하면 홍경민

************널 생각하면****홍경민6집*****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예전처럼 널~ 워~~예~~워~~~~ 헤어지자고 이제 더이상은 자신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는 너~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수가 없는거라고 애써 태연한척 나를 위로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남긴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홍경민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처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 처럼 너도 느껴지는 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내가 있다면 힘든하루 지친 니마음이 내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잊혀져간 첫 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께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접어 간직해둘께 후렴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워 남아 있을께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께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접어 간직해둘께 후렴 다신 만날 수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워 남아 있을께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내곁에 잠시 머물다간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니곁에 잠시 머물다간 사랑 이제와서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후렴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내곁에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후렴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후렴>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그러지마 홍경민

넌 너무 몰라 내가 너에게 젤 어울리는걸 그 누가 와도 절대 나보다 잘할 수 없단걸 너의 어린 투정 수많은 짜증 이유도 없는 토라짐까지 끝없이 받아준 단 한사람 바로 나야 그러지마 그렇게 너 하나만 지키는 내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모든 사람이 너를 공주처럼 위할거란 착각속에 빠져있는걸 모두가 내게

유리창에 그린 안녕 홍경민

유리창에 그린 안녕 작사: 김순곤 작곡: 김명곤 편곡: 홍경민 (1989년 6월, 김승진 4집)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진이 홍경민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hey 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