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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식에서 Part 2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 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기만 하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과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 없이 서 있는 나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아주 서서히 걸어 들어오고 있는 너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그런 신부의

너의 결혼식에서 Part 2 (Feat. 데니안)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Feat. 데니 안) 홍경민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k2

많은 사람들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응원가 2 홍경민

나도 언젠가는 내꿈을 이룰꺼야~ 아아아~ 내가 할 수 없을거란 생각해본적은 없었어. 그저 남들보다 조금 늦게 걷고 있을뿐야. 마지막 순간에 웃는게 더 중요해~ 어두웠던 시간 모두다 지나고, 밝은 햇살이 날 비추면~~ 아픈 시간모두 추억으로 다 날리고, 다시 또 새로운 꿈으로~ 어두웠던 시간 모두다 지나고, 밝은 햇살이 날 비추면~ 아픈 시간모두 ...

먼지처럼(빅맨 OST Part 4) 홍경민

?이젠 지쳤어 꿈은 다 깨졌고 오늘을 짊어진 힘조차 나에게 없어 벼랑끝에서 발을 내딜때 내 발목을 잡는 그대의 슬픔 있길 진저리나도록 고달픈 인생에 오직 그대만이 나 살고 싶게 만들어 따뜻한 마음 맞으려 할때 또 다시 삶은 날 배신해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 아픔은 끝을 보여줄까 살려고 한것뿐인데 그것조차 내겐 벅찬건지 또 내 무릎은 꿇려 먼지처럼 사라...

먼지처럼 (빅맨 OST Part 4) 홍경민

?이젠 지쳤어 꿈은 다 깨졌고 오늘을 짊어진 힘조차 나에게 없어 벼랑끝에서 발을 내딜때 내 발목을 잡는 그대의 슬픔 있길 진저리나도록 고달픈 인생에 오직 그대만이 나 살고 싶게 만들어 따뜻한 마음 맞으려 할때 또 다시 삶은 날 배신해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 아픔은 끝을 보여줄까 살려고 한것뿐인데 그것조차 내겐 벅찬건지 또 내 무릎은 꿇려 먼지처럼 사라...

Rock'n Roll의 꿈 홍경민

그대 눈을 감고 꿈을 꿔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너를 비추는 밝은 조명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서 (버리고)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연주에) 노래를 해봐요 지금은 (이제는) 그대의 시간이야 * 잊혀졌던 꿈들은 이제 여기 눈앞에 Rock'n Roll의 음악을 우리는 사랑하지 2.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아래 갇힌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Inst.)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아래 갇힌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너무 냉정하잖아 영화속 멋진 이별장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처럼, 세상을 떠나가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랬던걸 아니지만 **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남겨진 초라한 또 처량한 내 모습을 모를수가 있는지 도저히 믿을수가없어 너무빨리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또 사랑이 니 마음에 들어올수있는지 도무지 나 이해할수가없어 2.

눈부신 이별(너의 결혼식에서...)#Story 2 K2

많은 사람들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에 내가 없기를...

눈부신 이별 (너의 결혼식에서) #Story 2 K2(김성면)

많은 사람들 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아득히 잠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너의 표정 홍경민

*어느날 길을 걷다 널 봤어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그동안 너무나 그리웠어 묻고 싶은 얘기도 많았어 **너희 표정이 너무 밝아서 행복하게 사는것 같았어 그래서 잘 지내냐 묻기에 나도 그렇다고 대답했지 ***그게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었는데 (후렴)넌 아닌것 같아서 모두 잊은듯 해서 아무말할수 없었어 마치 너의

애기할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수 없어요 왜그럴까 *4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2 그대는 나 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

지난 겨울 너와 함께 갔었던 그곳에 난 혼자 와 있어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 길에 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 너와 찍은 사진 속의 풍경은 아직도 장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길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릴 이곳에서 느끼게 12월에서 2월까지 내마음은 너무도 아플거야 이렇게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 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 때면 그때야...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

찍은 사진속에 풍경은 아직도 작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리 이곳에서 느끼게 12월에서 2월 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거야 이렇게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때면 그때야 비로소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에 니 이름도 하얀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전에 *2

눈부신 이별 (너의 결혼식에서...) K2

많은 사람들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눈부신 이별 (너의 결혼식에서...) K2

많은 사람들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귀가 (歸家) 홍경민

오늘 너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리는 빗방울이 마치 내 눈물과 같아서 그냥 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 술잔 앞에서 흘린 눈물만큼 텅빈 내 맘을 술로 채우며 끝나버린 내 사랑 그 슬픈 영혼에게 건배를 새로 시작하는 너의 그 사랑에게 축배를 술에 취해서 이제 모두 하얗게 지워져 버리면 좋겠어 너의 이름도 너의 숨결도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나 취해 갈수록 자꾸

귀가(歸家) 홍경민

오늘 너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리는 빗방울이 마치 내 눈물과 같아서 그냥 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 술잔 앞에서 흘린 눈물만큼 텅 빈 내 맘을 술로 채우며 끝나버린 내 사랑 그 슬픈 영혼에게 건배를 새로 시작하는 너의 그 사랑에게 축배를 술에 취해서 이제 모두 하얗게 지워져 버리면 좋겠어..

추상록 (追想錄) 홍경민

언제나처럼 반겨주고 있네 그녀와 함께 걷던 그때의 기억들도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있고 셀수 없는 수많은 얘기와 모습까지 가슴에 깊이 담아 잊지말자고 하던 약속까지도 모두 그대로 내게 보여주고 있어 변함없이 긴 시간 지나가도 지워지지 않겠지 언제까지나 나의 모든 추억을 간직한 조용한 저 바다는(아무말 없는 바다는) 작사: 작곡: 편곡: 앨범: 홍경민

귀가 홍경민

오늘 너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리는 빗방울이 마치 내 눈물과 같아서 그냥 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 술잔 앞에서 흘린 눈물만큼 텅 빈 내 맘을 술로 채우며 끝나버린 내 사랑 그 슬픈 영혼에게 건배를 새로 시작하는 너의 그 사랑에게 축배를 술에 취해서 이제 모두 하얗게 지워져 버리면 좋겠어.

아마 홍경민

그렇게 냉정한 척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지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수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 하지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2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있을것같아

아마... 홍경민

그렇게 냉정한 척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지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수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 하지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2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빗나간 예감 홍경민

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오해를 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웃고 있는 걸 봤어 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언제부터인지 나를 멀리하던 너의

빗나간 예감 홍경민

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오해를 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웃고 있는 걸 봤어 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언제부터인지

아마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라일락이 질 때 홍경민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지친내영혼 홍경민

흐느끼며 지친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길 가야하는데 떨어진 눈물보며 2.

빗나간 예감 홍경민

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오해를 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웃고 있는 것 봤어 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언제부터인지 나를 멀리하던 너릐 차가운

환상 홍경민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이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텅빈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사랑의 썰물 홍경민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돌이킬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Log Out 홍경민

오랜만에 찾아갔어 너의 사진 너의 글씨 너의 얘기 속에 여전한 모습 하나 변한 게 없는 모니터 속 너의 모습 보았어 그렇게 난 매일매일 습관이 돼 네가 슬퍼할 때면 나도 너무 슬퍼져 또 네가 웃고 있어도 나는 너무 슬퍼져 나 이런 내가 싫어서 다신 가지 않을게 결심하고 해봐도 잠시 뿐 네가 그리워 어떡해 미칠것 같아 어떡해 사진

용서 홍경민

니가 떠나고 날 잊으라는 그런 얘기만 남겨져 있고 너도 나처럼 힘들었겠지 지난 추억이 널 괴롭힐테니 어렵게 만났던 우리 사인데 이젠 추억만으로 너를 만나야겠지 웃으며 너를 보내야 했던 나를 속여야 하는 내가 정말 싫었어 나 이제 너의 모든 것을 지울께 사랑했던 너의 모습만 간직한채로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아무말도 묻지않고

홍경민

왜 그랬니 내가 널 좋다고 할땐 관심 없다며 도도하게 날 피하고 오~ 왜 이제와 내가 딴 여잘 만나니 내 앞에 다가와 넌 질투를 하니 싫지는 않지만 그 관심이 난 왠지 부담돼 다시 또 너의 주윌 맴돌며 애태우긴 싫어 이제야 힘겹게 난 너를 잊고 다른 여잘 만나서 사랑을 키워 가는데 넌 왜 그래 워~ 알수 없어 너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 홍경민

때 나에 곁에 누군가 사랑인 척 있으면 이젠 날 다 잊은 줄 알고 나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너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 곁에 있어도 너를 볼 수 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신 찾지마 내 남은 사랑을 보면 뭐해~~~ 넌 이미 떠난걸~~ 2

내 남은 사랑을 위해 홍경민

때 나에 곁에 누군가 사랑인 척 있으면 이젠 날 다 잊은 줄 알고 나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너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 곁에 있어도 너를 볼 수 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신 찾지마 내 남은 사랑을 보면 뭐해~~~ 넌 이미 떠난걸~~ 2

내 남은 사랑을 위해 홍경민

때 나에 곁에 누군가 사랑인 척 있으면 이젠 날 다 잊은 줄 알고 나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너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 곁에 있어도 너를 볼 수 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신 찾지마 내 남은 사랑을 보면 뭐해~~~ 넌 이미 떠난걸~~ 2

이기고 돌아오라* 홍경민

전쟁과 같은 것 이기고 돌아오라 답답한 세상 짓눌린 하루살이 벗어나고 싶어도 내꿈이 있기에 오늘을 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 깊은 한숨 속에 모든걸 토해내고 쉴틈없이 혼자서 가는 길에~ 지지마라 지지마라 비겁한 세상에게 울지마라 울지마라 가슴이 무너져도~오 일어나라 일어나라 몇번을 넘어져도 당신은 할 수 있어 이기고 돌아오라 2.

너의결혼식에서 홍경민

(feat.데니) 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체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휴식같은 친구 홍경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휴식같은 친구 홍경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혼자만의 느낌 이였어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휴식같은 친구 홍경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휴식같은 친구` 홍경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혼자만의 느낌 이였어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