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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 홍경민

오늘 유난히 하늘이 푸르게 느껴져 매일 똑같이 달라질 것 없던 하루가 아니야 내겐 언제나 멀게만 보이던 하늘이 이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날 안아주려하네 너무 외로워 지쳐갈때 누군가 필요할 때 견디기 너무 힘이 들면 아주 크게 두팔 벌리고 고개들어 바라다 보며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내게도 많은 행복이 있음을 느낄 수가 있어 아주 작은 것까지 소중한걸 ...

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 홍경민

오늘 유난히 하늘이 푸르게 느껴져 매일 똑같이 달라질 것 없던 하루가 아니야 내겐 언제나 멀게만 보이던 하늘이 이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날 안아주려하네 너무 외로워 지쳐갈 때 누군가 필요할 때 견디기 너무 힘이 들면 아주크게 두팔 벌리고 고개들어 바라다보며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내게도 많은 행복이 있음을 느낄수가 있어 아주 작은 것 까지 소중한걸 이...

그대,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나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높은 하늘이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사랑...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지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더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지켜주려고 하네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사랑을...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홍경민 1집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위에 가득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처음 본 순간 홍경민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 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매일 매일 기다려 (1987 티삼스) [ft차태현] 홍경민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나)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매일 매일 기다려 홍경민, 차태현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나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매일매일기다려 홍경민&차태현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나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매일 매일 기다려 홍경민/차태현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나) (그대는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Play Ball 홍경민

자, 이제 시작하는 거야 모든 준비는 다 끝났어 우울한 일은 다 버리고 고민 따위 모두 지우고 일이 풀리지 않는 사람 공부가 힘에 겨운 아이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삶의 무게를 이제 모두 다 날려봐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향해 그 다음엔 크게 뛰어 보는 거야 머리를 세게 흔들어도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떠나야할 그 사람 홍경민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15 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 음악과 함께 가족은 즐겁다)]1/17 홍경민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 홍경민

(전주 - 34초)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간주 - 14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아침의 나라에서 홍경민

모이자 모이자 아침의 나라에서 모이자 모이자 우리 함께 달리자 모두가 다정한 친구처럼 모두가 다정한 형제처럼 우리의 가슴이 열리는 곳 서울 코리아 사랑이 넘치는 거리에서 바람이 시원한 강변에서 인류의 꿈들이 피어난다 서울 코리아 저 푸른 하늘에 나부끼는 깃발은 세계가 하나로 뭉쳐지는 평화의 손길 모이자 모이자 아침의

그날, 기억하니 홍경민

[홍경민 - 그날, 기억하니]..결비 햇살이 좋은 바람도 부는 너무도 푸른 날에 그렇게 우린 서로를 위해 이별을 하고 있었지.. 떠나는 너를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 보고 싶어 너의 눈가에 나의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렸지..

긴 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해야겠죠 내일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 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있는지

일급비밀 홍경민

눈을 감아도 소용없어 귀를 막아도 소용없어 지금 그녀가 내 앞에서 무슨 말을 해줄 것만 같은데 슬픈 눈길을 떠올리며 낯선 거리를 걸어 봐도 그대 마음을 모르겠어 나를 자꾸 외면하면 어떡해 그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 나지막이 속삭이는 사람은 누구 우리 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어떻게든 알고 싶어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긴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 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 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 해야겠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긴 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 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 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 해야겠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귀뚜라미 홍경민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르르르 귀뚜르르르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 위로 실려 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감사 - New Ver. (드라마 '뉴하트' OST) 홍경민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번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그대

감사 (드라마 '뉴하트' OST (New Ver.))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번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그대 내가 지킬 수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닌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그대 향기도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닌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그대 향기도

감사 - New Ver. (Inst.) 홍경민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번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그대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오오 오오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릿결 오오오 오오오 나의 숨이 멎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오오~ 오오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리결 오오오~ 오오오~ 나의 숨이 멎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밤에 나에게로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우리의

비가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04 tonight 홍경민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란히 눈으로 그대의 사랑.

tonight 홍경민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란히 눈으로 그대의 사랑.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워어 오~워어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릿결 오~워어 오~워어 나의 숨이 멋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에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작사,작곡,편곡: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작사,작곡,편곡: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돼지에게 (마지막편지를...) 홍경민

작사,작곡,편곡: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감사 홍경민

[홍경민 - 감사]..결비 찬란했던 봄날의 따스함으로 눈이부신 여름날 그때 향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왔죠..

Dreamer 홍경민

믿으며 이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누구에게나 쉽게 버릴 수 없는 작은 꿈이 한 가지는 있는거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이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그 누구도 내가 걷는 이 외로운 길에 마지막을 알 수는 없지만 저 하늘을

마지막 사랑에게 홍경민

그대 내게 오는게 너무 오래 걸렸죠 먼 길을 돌고 돌아 이제야 찾았나요 언제쯤 보이려나 많이 기다렸는데 간절한 내 마음이 느껴지진 않았는지 나의 마지막 사랑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줄 그대 살아왔던 날보다 살아갈 날들을 더 웃게 해 줄게요 지쳐 쉬고 싶을 땐 내가 그늘이 되고 어둠이 두려울 땐 내가 빛이 되어 함께 할게요 나의 마지막

쉽지가 않네요 홍경민

내 가슴이 내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고달픈 그대의 하루가 안쓰러워 보여서 내 부족한 이 모습이 걱정만 되네요 서툰 나의 생활 속에서 그대가 걸려요 세상 속에서 크게 소리쳐 봐요 단 하나의 사랑이란 그 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 향한 나의 맘 기대할 수 없는 인생의 앞날까지도 곁에 있을게요 많이 부족하지만 내 맘 이해해 줄 그대와 함께 있다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불후의 명곡2) 홍경민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홍경민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CI¾a ¹a¿¡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