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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가고 없어도 혜화동 푸른섬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내 사랑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이땅에 함께 숨쉬고 있는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내 사랑 곁에 없다고해서 그대향한 나의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기에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내 사랑 곁에 없다고

너의 모습 혜화동 푸른섬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찻잔은 아직도 따스했으나 슬픔과 절망의 입자만 내 가슴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어리석었던 내 삶의 별님들이여 언제나 나는 뒤늦게 사랑을 느꼈고 언제나 나는 보내고나서 후회했다 가슴은 차가운데 눈물은 왜 이리 뜨거운가 찻잔은 식은지 이미 오래였지만 내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내 슬픔 내 그리움은 이제부터 데워지리라 그대는 가고

기대어 울 수있는 한 가슴 혜화동 푸른섬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혜화동 푸른섬

?너에게 가지 못하고 음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음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너에게 가지 못하고 음 나는 서성인다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작은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 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한 그대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함께 햇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겐 남은건 오직 어둠 그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날 없어 나 죽기 전 까지는 결코 잊을수 없는 세상엔 단한사람 내 슬픈 작은새여 내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없이 날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새...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혜화동 푸른섬

그대 굳이 아는 척 하지 않아도 좋다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말 한번 건네지도 못하면서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혼자 뜨겁게 사랑하다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그대 굳이 손내밀지 않아도 좋다말 한번 건네지도 못하면서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혼자 뜨겁게 사랑하다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

너를 보내고 혜화동 푸른섬

산이 가까워질수록산을 모르겠다네가 가까워질수록너를 모르겠다멀리 있어야 산의 모습이 또렷하고떠나고 나서야 네 모습이 또렷하니어쩌란 말이냐 이미 지나쳐온 길인데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인데녹슨 줄 알았더니 지금까지 기어온 줄이야산 그늘이 깊듯 내가 남긴 글도 긴데어쩌란 말이냐 이미 지나쳐온 길인데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인데녹슨 줄 알았더니 지금까지 ...

혜화동 푸른섬

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내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내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음음음 당신은 아시나요그대를 만나고 부터 내 마음속엔언제나 별 하나 빛나고 있습니다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음음음 당...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혜화동 푸른섬

그대에게 가는 길이 멀고 멀어 늘 내 발은 부르터 있기 일쑤였네한시라도 내 눈과 귀가 그대 향해 열려있지 않은적 없었으니 이쯤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하소서볼수는 없지만 느낄수는 있는 사람 생각지 않으려 애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그 흔한 약속하나 없이 우린 헤어졌지만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슬픔으로 저무는 사람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 한 내가 그대를...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혜화동 푸른섬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네 내 사랑은 폭풍이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 그땐 몰랐지요 소나기와 폭풍은 피하면 되지만 가랑비와 산들바람은 피할수 없어라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네 그땐 몰랐지요 소나기와 폭풍은 피하면 되지만 가랑비와 산들바람은 피할수 없어라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네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더 많이 그리워하네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더 많이 사랑했던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그대 그립지 않은 날 없어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나 없이 날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많고 많은 날들 중...

푸른섬 영덤(Young Dumb)

토끼처럼 뛰고 나비처럼 날아가 언덕 위 강아지풀 바람에 몸을 흔들어 작은 숨들 바라보며 나도 나를 저 멀리서 보는 법을 배웠던 여름날 그 푸른섬 제 속을 드러내던 맑은 바닷물 보며 투명히 모든 것들 알고 싶어 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알지 못하는 만큼 잠잠히 힘을 풀고 사랑하고 싶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바람을 따라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파도에

푸른섬 이야기 착한밴드 이든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멋진 유니콘 타고 날으는 꿈 은빛 물결에 춤추는 노을 바다 위 푸른 섬 위를 여행하네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야기 신비로운 섬들 감춰진 이야기 나는 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난다

푸른섬 이야기* 착한밴드 이든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멋진 유니콘 타고 날으는 꿈 은빛 물결에 춤추는 노을 바다 위 푸른 섬 위를 여행하네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야기 신비로운 섬들 감춰진 이야기 나는 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난

아름다운 푸른섬 한라산

언제나 파란 하늘과 눈부신 해변이 뛰노는 세상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 별들이 속삭이는 푸른섬 그림속 풍경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맞추며 걸어가며 서로 기댈 수 있는곳 세상 모든 시름 근심 걱정 털어내고 어린 내 오랜 친구들과 노지 거로 한병 기울이며 맑은공기 한모금에 쌓였던 한숨 비우고 살맛나는 푸른섬 사람냄새 나는

혜화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혜화동 SG 워너비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간주중>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

혜화동 성시경

원곡 :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

혜화동 유리상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

혜화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 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느 ㄴ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꿈들을 만나자하...

혜화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

혜화동 홍경민, 이정열, 이승우, 맹상열, 조훈, 황자영, 안상은, 문남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

혜화동 정동원 (Jeong Dong Won)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혜화동 SG워너비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혜화동 혜화동소년

이길이 기억이나 골목을 지나면 흰색 강아지 한 마리가 언제나 짖으며 날 반겨줬지 이 공터 기억이나 해가 질때까지 우리 놀다가 엄마가 부르면 집에 밥먹으러 갔어 마로니에 공원 지나다 보면 아직도 있는 그 식당 어릴 적 그때를 떠올리게 해 보물처럼 소중해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가슴속에 남아 점점 더 돌아 가고만 싶어진 그때 자꾸 생각나 혜화동 로터리 홀로 남겨진

혜화동 형표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언젠...

혜화동 (Live)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눈꽃속에 혜화동 김정민

연주음악입니다

혜화동 거리에서 피아노맨 (김세정)

참 눈이 부셨어 혜화동 거리에서 너를 처음 본 날 서투른 내 고백에 대답을 환한 웃음으로 들려준 너 행복했었던 계절은 항상 너무 빨랐고 어느새 내곁에 넌 없고 눈물만 흘렀어 너를 보내주는 연습만 혼자서 하곤 했지만 눈감아도 니가 계속 선명해 오늘 니가없는 여기 이거리에 나만 혼자 아직 너와 걸어가고 있어 널 기다리곤 했던 가로등 불빛

혜화동 거리에서 피아노맨

참 눈이 부셨어 혜화동 거리에서 너를 처음 본날 서투른 내 고백에 대답을 환한 웃음으로 들려준 너 행복했었던 계절은 항상 너무 빨랐고 어느새 내곁에 넌 없고 눈물만 흘렀어 너를 보내주는 연습만 혼자서 하곤 했지만 눈감아도 니가 계속 선명해 오늘 니가없는 여기 이거리에 나만 혼자 아직 너와 걸어가고 있어 널 기다리곤

혜화동(쌍문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

04. 혜화동 성시경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혜화동 + 변해가네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우리는 얼마나 ...

혜화동 (혹은 쌍문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혜화동(혹은 쌍문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

혜화동 (혹은 쌍문동) 박보람/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

혜화동 (혹은 쌍문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

혜화동 그 곳에 이건율 ['16 혜화동 그 곳에 (Single)]

시간이 지나 어렸던 우리의 풋풋했던 지난 날의 흔적들 오래된 카페에 북적했던 역앞 둘만의 이야기들 오래 지나 다시와본 잊었었던 혜화동의 어린 기억 그대도 이 향기를 알고 있을까 우리가 서로 만나게 되었던 조그맣던 대학가 식당에 뭘해도 좋았었던 철없던 그때 우리 마냥 걸었던 길은 시간이 지나 다시 또 그대를 생각하게 했던 혜화동

혜화동 (혹은 쌍문동) 박보람 (Park Boram)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 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

혜화동 (혹은 쌍문동) ll어랑ll님>>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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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그 곳에 이건율

시간이 지나 어렸던 우리의 풋풋했던 지난 날의 흔적들 오래된 카페에 북적했던 역앞 둘만의 이야기들 오래 지나 다시와본 잊었었던 혜화동의 어린 기억 그대도 이 향기를 알고 있을까 우리가 서로 만나게 되었던 조그맣던 대학가 식당에 뭘해도 좋았었던 철없던 그때 우리 마냥 걸었던 길은 시간이 지나 다시 또 그대를 생각하게 했던 혜화동

혜화동(혹은 쌍문동) 응답하라 1988 O.S.T(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혜화동(5990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잊고 지내던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내일이면멀리 떠나간다고어릴 적 함께 뛰놀던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내일이면아주 멀리 간다고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찾아가는 그 길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잊고 살아가는지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좁은 골목길에다정한 옛 친구나를 반겨 달려오는데어릴 적함께 꿈꾸던부푼 세상을만나자 하네내일이면멀리 떠나간다고언젠간돌아오는 날활짝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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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회상/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느 날 문득 바람 부는 소리에 그대의 모습이 떠 오를 때면 남겨 진 바랜 사진 한장 속에서 잊혀 진 만남을 나는 회상하네 둘이서 거닐던 혜화동 거리는 아직도 변함없이 옛 모습 그대론데 나만은 언제나 그대의 모습을 그 길가 카페에서 홀로 더듬고 있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바보로 만들고 언제나 떠나 갔지만

가고 또 가고 가고 가나 현이와 신데렐라

가고가고 가고 가는 수많은 사연속에 세월들이 하는 수없이 가는 세월 나는 전혀 막을 도리는 없어 가고가고 가고 가나 정답던 우리들의 젊음이여 우린 가진 것 하나없이 이 세상을 헤쳐 나갈꺼야 바퀴가 없어도 달릴 수가 있네 날개가 없어도 날을 수가 있네 내 지금 모습이 우습게 보이겠지만 이대로 내 모습 남겨두진 않을꺼야 가고가고 가고 가나 철없이

우리 땅 푸른 독도 한재연

오천년 한반도를 지켜온 겨레의 땅 아름다운 독도를 소개합니다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아침해

우리 땅 푸른 독도 이진원

우리 땅 푸른 독도 [박주만 작사/곡]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쏟아져 내린다 혜화동 소년

비틀비틀비틀 걷고 있다 하루 종일 비가 올 것처럼 내 맘은 눈물 머금고 있다 쏟아져 내린다 울먹이며 내린다 쏟아져 내린다 그렇게 내린다 검은 구름처럼 먹먹해진 마음속에 비가 올 것처럼 내 맘은 눈물 머금고 있다 쏟아져 내린다 울먹이며 내린다 쏟아져 내린다 그렇게 내린다 사랑했던 기억들이 흩어져 내린다 그리워한 날들 속에 흩어져 내린다 쏟아져 내린다...

혼자 걸었네 혜화동 소년

?많은 사람들 거리엔 불빛들 텅 빈 마음을 견디긴 힘들어 혼자 걸었네 그냥 걸었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 사랑했지만 남은 건 그리움 소중한 것은 늘 아프게 스며들어 혼자 걸었네 항상 그냥 걸었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 바라는 것 없는데 손을 잡아주기만 한다면 나를 안아줘 제발 혼자 두지마 외롭고 힘들어 더 이상 ...

그대가 없어도 채수인

그대가 없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그대가 남겨준 미소가 있기에 다시 겨울이 왔어요 그댈 처음 본 그 시간 그대가 좋아하던 코트 입고 걸어요 뭐든지 함께 할 수 있을 거라 기뻐하던 그 모습 언제나 내 가슴에 그대로 있잖아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 곁에서 함께 할 테니 달라질 것 없어요 그대와 함께 이대로 걸어갈 거예요 그토록 찾고 싶어 했던 길을 이젠 내가